m.news.nate.com공군 성추행 여중사 유가족도 극단선택 시도…서욱 "몰랐다"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의 2차 가해자 중 한 명이 수감 중 사망한 가운데 피해자 유족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피해자 유족 중 한 분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가출처:네이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