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ws.nate.com[단독] 옆자리 승객 문자 본 퇴근길 판사, 바로 신고한 이유퇴근하던 현직 판사가 지하철 옆자리 승객의 수상한 휴대전화 메시지를 엿보고 경찰에 신고해 마약사범 검거를 도왔습니다. SBS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3일) 저녁 7시 50분쯤 서초동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7살 남출처:네이트 판
ㅋㅋㅋㅋ 억세게 운이 나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