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가파오 워싶 곡들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드는 창작곡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위 두 곡을 따라 부를 때마다 제 마음이 울리고 눈물이 나요.
"주님~ 주님 곁에만 있고 싶어요~ "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을 것 같은데 FTNER 말씀 전 예배시간에 위의 두 곡이 불려진 것을 들으니 이 곡들을 아시는 분들도 있구나 싶어, 반가와서 클랜분들께도 소개드립니다.
제가 기억하는 아가파오 미니스트리의 시작은 한 분의 드라마틱한 회심과 그 분의 사업과 함께하는 사역으로 시작됐었습니다. 본 사업 외에도 크리스챤 엔터테인먼트 메니지먼트 사업도 시도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아가파오 워싶은 계속해서 깊은 우물을 향해 다들 함께 전진해 오신 것 같고 열매가 나오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
아가파오 미니스트리의 아가파오 워십팀이 계속해서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이 친히 기름부으시는 예배자들로 세워지길 축복합니다. 덕분에 저도 은혜를 받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