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 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축복케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 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출처 :
주님.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우리들이
여기 이 땅 대한민국에 모여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어 주옵소서.
세상 끝날까지 주 뜻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를 빚으시고 새 날을 열어 주십시오.
저 자신의 의를 이루려 의인이 된 듯 착각하고 흉내를 내는 삶이 아니라, 진정으로 주님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드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 일은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심이 있어야 이루어질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기도 가운데 제게 지혜과 깨달음을 주시고 제가 두려움에서 성령을 소멸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걷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