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약은 반드시 독이 50% 들어있어야 인증 , 그 약을 먹는 환자는 다른 곳이 망가지고 있으니 또 약을 처방받게 되고..되풀이 되는 악순환 속에서 번창하는 곳은 거대 제약회사들 "환자의 혁명"이라는 책을 접하고서 건강관리 정보도 얻었지만 인류에 패악을 끼치는 일부 지식인들의 부패한 만행도 보이는 듯 했습니다. 저들은 오로지 자기들의 연구결과에만 환호할 뿐 그로인한 다른 사람의 불행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빛같이님과 참포도나무가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검은곰팡이 문제를 떠나서도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어지간한 감기나 몸살 정도의 경증의 질병은 우리 몸에서 자연 치유되도록 놔두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의사들도 독한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는 약제들을 너무 오남용 하도록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치료를 잘 한다는 소문이 나게해서 환자들 많이 유치하려고 일부러 처방전에 항생제가 들어간 강한 약들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를 의약업계 종사자분으로 부터 전해들은바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일상에서 항생제가 들어간 약제들 오남용하지 않도록 확인하고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뭐든 순리를 거스르고 역리로 쓰는 결국은 자신을 죽이는 결과를 맞이 할 수 밖에요 ... 검은 곰팡이 병 원인을 의학적인근거로써 스테로이드 과용으로 판명이 낫다고 하지만 그 전에 문란한 성생활이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이즈가 창궐하는 원인과 같은 면역결핍은 초래하는 생활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백신맞고도 질병에 취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보니 의도치 않게 면역결핍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면역력이 관건이란거군요. 평상시엔 별 문제 없이 나와 공존하던 곰팡이나 세균이, 내가 면연력이 약해지면 나를 공격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얘기니까요. 곰팡이 확산세가 줄어들어 더 이상 인명피해가 더 늘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