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이 없이 사망한 환자의 수는 단 14명 뿐.
신청자에 한함입니다. 주변에서 왈가왈부 할 자격이 못됩니다. 맞기 싫은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해당 공문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당부지 권고, 강권과 필수는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책임 회피의 방법입니다.
주사 놓는 것만 우리 관할이기 때문에
사후 부작용에 관한 내용은 관련 없다고 못을 박네요.
원래 질병에 관련된 부작용 사례는 의무적으로 명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정은 하되 책임은 없는 현정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방역은 계속된다”
예전에 국내인구 비율 대비 60% 이상이 1차접종 완료라고 본적이 있는 거 같은데 수치가 이게 맞습니까?
자료를 찾을 수가 없어서 해당관련 자료를 보신분은 댓글이나, 닷넷, 백서스단톡 으로 의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 백신접종 현황 및 부작용 사례와 인과성 관련 문서입니다.
https://www.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2727595552100.hwp&rs=/upload_comm/docu/0015/
누군가가 백신을 강요한다면 그때, 공문을 보여주시면 아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접종률 OECD 꼴찌급인데… 文 “백신 1차 접종 50%넘어, 예상보다 빠른 진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50%가 넘는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예상보다 빠른진도”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편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50%가 넘는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예상보다 빠른 진도”라며 “이 추세대로라면 추석 전에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9월말까지 2차 접종도 50%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예약과 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다면, 그만큼 일상 회복의 시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9주 연속으로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들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하지만 ‘빠르게 검사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K방역을 유지하면서 주요 국가들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와 치명률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래서 더욱더 방역과 접종에 힘을 모아야 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 함께 이겨냅시다”라고 적었다.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율 데이터를 제공하는 아워월드인데이타(Our World in Data)수치를 보면 지난 17일 현재 국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율은 46.3%다. 1차 접종율이 60~70%대인 대다수 주요국들과 격차가 아직 크다. 이중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완료비율은 20.4%에 불과해 OECD 38개국중 가장 낮은 수준이고 전세계 평균(23.9%)에도 미달한다.
기사출처:접종률 OECD 꼴찌급인데… 文 “백신 1차 접종 50%넘어, 예상보다 빠른 진도” - 조선일보 (chosun.com)
입만 열면 거짓말...거짓말...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