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이 "대깨마"다. 대가리 깨져도 마스크 쓰겠다는 자발적 노예들. 세균보다 훨씬 작은 바이러스는 마스크로 못 막는다. 실외처럼 햇볕들고 통풍되는 곳에서도 바이러스는 자연사멸이다. 숨쉬기 힘든 폭염가운데 죽을까봐 마스크 쓰지말래도 쓰겠다는 대깨마들을 보며 국회가 아니라 조선반도 전체가 봉숭아학당 이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기사좌표naver.me코로나19속 폭염…"실외서 2m 거리두면 마스크 안써도 된다""마스크 착용 불가피하면 휴식시간에 거리확보한 곳에서 마스크 벗어야"공적마스크 (서울=연합뉴스) 2020년 6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적 판매처에서 일주일에 1인당 10장씩의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
조선반도 전체가 봉숭아 학당인 현 시국에서 외계인처럼 마스크 착용 반대를 외치는 우리 백서스클랜은 어디로 가서 살아야 하죸??? 갑자기 서럽~~~~~!!!🥺🥺🥺
아니 쓰지 말라고 하도 ㅈㄹ인 것들은 도대체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정은경이 사람하나는 잘 다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봉숭아학당 맞네요 온 전국 천지가 맹구들 대환장 파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 답답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