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차시 햇빛드는 곳과 습기 많은 곳을 피한다
: 타이어 분자 체인이 끊어지는 속도가 빨라짐
2. 건물 혹은 교량 흔들림에 걱정하지말자
: 애당초 설계를 그렇게 한다. 고무 삽입한다...바람힘에 버티고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에 균열발생및 붕괴위험 증가..태풍올때 안흔들리는 고층 건물에 있으면 도망가는것을 추천^^
흔들리면 안심해라
3. 에틸알콜과 메틸알콜을 확실하 구분하자
: 약국에서 파는 알콜은 메틸이다 먹고 죽으면 차라리 낫다 . 심할경우 엄청난 복통과 시신경이이 손상되어 실명에 이를수있음 (초딩때 알콜램프프 냄새맡아봐도 된다고 한 선생 다시만나면 맡게해주고 싶다)
4. 크린랩은 pe ,pp, pvc세가지종류가 있다 2000년초반들어서 환경호르몬 문제로 pvc는 식용에 잘쓰이지않지만 공업용으로는 사용중인것으로 안다.. 투명하다고 사면 안된다 확인하고 사자
pvc사용할 경우 대량의 호르몬을 섭취하는것과 같다
5. 아세톤사용후 상온에 있다면 굳이 손씻을 필요는 없다..혹시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방법을 알려드림 비누나 세척제로 씻고자하는 것을 씻고난후 증류수로 헹굼. 그후에 아세톤을 뿌리면 수소결합이라는 반응이 일어나면서 아세톤과 물이 반응을 한다... 그후에 상온에서 건조하면 이물질없는 제품된다 보통실험실은 건조기가 있다... 수돗물은 이물질이 다량있다 참조
6. 플라스틱은 많지만 보통 5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5대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있다
분자 구조에 따라 4가지로 크게 나눈다
리니어 열가소성 열경화성 starburst형태로 나눈다 일자로된 리니어부터 별이폭발하는 모습처럼 스타벌스트형태까지...정확하게 분리수거하려면 리니어 형식인 탱탱볼부터 열경화성인 에폭시수지등 일일이 나누어야한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해서 폴리스타이렌(컵라면) pet, 플라스틱 필름(비닐)만 하는 것같다. 제일 많이 사용하니까..전자제품안에 회로기판(pcb) 자체도 에폭시 수지가 들어간다.. 분리수거하려면 한도 끝도없다 기판도 다뜯어내고 기판에서시에폭시도 분리해야한다 ..인간이 못뜯는다.. 수백도온도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붙였기 때문이다 ...일일이 분리가능하다해도 인건비가 폭등할것이다...인간이 있는한 플라스틱은 계속 사용된다 고로 환경파괴는 막을수는 없다석유화학제품자체가 탄소가 포함된 유기화학이다일상생활에 쓰이는 80프로가 이것이다...그래서 사실상 완벽한 분리수거는 포기해야한다 수백가지가 넘어간다
7. 전자제품에 회로기판위에 후공정중 도금공정이 있다. 여기에 납, 주석, 금, 은 등의 도금을 하게 되는데 금도금은 순금으로 도금을 한다. 보통 고가 제품에 많이 들어간다.. pcb업체에서 불량은 수도없이 나오는데 금도금불량은 한달에 모으면 팔십만원정도 값어치가 나온다.. 여러분의 자동차에도 금도금된 pcb가 있다. 머리굴리면 돈이 되지 않을까? 이정보는 본인이 직접 자동차 품질할때 품질비용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던 사실이다...
pvc가 문제가 많아서 학계에서 식용랩으로 중지시켰어요 그러나 공장에서는 단가때문인지 쓰는곳도 있는데 혹여나 두개다파는곳에서 실수로 사실까봐요
4번에 호르몬을 섭취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환경호르몬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로즈 크리스님, 잘 정리해 주신 정보글 감사드립니다.
톡방에올려주신거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좋은글감사합니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