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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기다릴 수는 없다. 518 반란을 폭로한다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5년 4월 23일유튜브를 통해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다른 수단으로 518 군사반란을 폭로합니다. 럼블 영상과 미국 영어 블로그에 영상 내용을 번역해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 폭로를 할 것입니다. 오늘은 518 군사반란의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인 1980.5.24 오후 1시 40분 광주 송암동에서 벌어졌던 11여단과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오인사격 사건에서 전교사 조교롤 위장해 작전에 투입됐던 북한군 8명 과 그 중 1명이 11여단 반격으로 현장 사살되었지만, 신분이 북한군이라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하지 못하게 되자, 광주 통합병원 방위병 송광식을 쏴 죽여 북한군 대신 묻어 놓고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행세를 하다가 42년만에 발각된 내용을 셀수없는 산처럼 많은 증거를 제시해 증언하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스카이 데일리와 지만원 같은 자가 증거가 없이 말로만 상상으로 떠드는 왜곡주장이라고 하면서 외면을 하는데, 전군 구국 동지회에서 동작동에서 연설을 하는 장면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첫방송이라 전교사 장갑차 운전병으로 11여단 63대대장 장갑차를 운전하다가 북한군의 90미리 무반동총 사격으로 현장에서 즉사한 사건부터 신문기사를 놓고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114
- 윤석열 대통령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카테고리: 윤석열 대통령 게시판·2024년 12월 18일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오늘, 대통령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통령님, 지난 2년 동안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싸움을 이어오셨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고난과 헌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비록 편향된 언론의 기사들이 대통령님을 흔들고 있지만, 매 기사마다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의 편에 서서 싸우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을 지지하며 올리는 국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어둔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진실과 자유를 향한 길을 밝히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보여주신 굳건한 리더십은, 마치 다부동 전투에서 조국의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우신 백선엽 장군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부활절 메시지에 남기신 성경 구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씀은 지금도 저와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또렷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진실을 위해,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모두가 대통령님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반드시 진실이 거짓을 이길 것을, 반드시 선이 악을 이길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여정의 끝에, 대통령님께서 이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대통령님, 국민을 믿고 손 내밀어 주시며 앞장서 주시는 모습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그 신념과 용기에 큰 감동을 받으며, 대통령님께서 더욱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용기를 하나님께서 대통령님께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그리고 어려운 순간마다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오늘은 국민 모두가 축복의 마음을 모아 함께 축하하는 특별한 날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의 한 국민 올림2219
- 윤석열 대통령님 생일 축하드려요.카테고리: 윤석열 대통령 게시판·2024년 12월 16일대통령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를 진심으로 위하고 걱정하여 싸우시는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더불어공산당과 국민의 짐당에 있는 종북세력과 친중세력 모두 척결해주세요. 반국가 세력들을 소탕해주세요. 우리 국민이 함께할 것 입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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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100일, ABC 기자 테리 모런과 격정적인 인터뷰로 미래비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2025년 5월 1일, ABC 뉴스 앵커 테리 모런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런은 전국 특파원이다.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100일째, 집무실은 에이브러햄 링컨, 로널드 레이건, 제임스 먼로 초상화로 장식되었다. 트럼프는 경제, 이민, 국경 보안, 국제 외교, 정부 효율성, 대통령 권한, 국방, 공중보건, 국제 관계를 논의했다. 트럼프는 집무실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레졸루트 데스크(미국 대통령의 책상)를 소개했다. 트럼프는 “로널드 레이건과 FDR이 사용한 이 책상은 정말 특별하다”라며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곱 가지 책상 중 이 책상을 선택했다. 벽에는 레이건, 루스벨트, 링컨, 워싱턴, 먼로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트럼프는 “먼로 독트린(미국 외세 배제 정책)은 그의 가장 큰 업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링컨과 워싱턴의 원본 초상화와 독립선언문을 가리켰다. 트럼프는 “독립선언문은 단결, 사랑, 존중을 나타낸다. 우리 나라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나는 꼼꼼하다. 깨끗함을 좋아한다. 이 공간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다”라며 “대통령들의 갤러리다”라고 말했다. 모런은 “집무실 변화는 나라와 대통령직에 대한 감정을 보여준다”라고 응수했다. 트럼프는 “나는 나라를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특별한 애국심을 강조했다. 모런은 링컨 초상화를 언급하며 “누구에게도 악의를 품지 않고”를 인용하며 트럼프의 정책이 악의적인 것 아니냐는 분위기를 풍겼다. 트럼프는 “링컨은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많은 일을 겪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링컨의 고난을 강조했다. 모런은 “재선 후 집무실에 들어섰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승리의 느낌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재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런은 “두 번째 임기 100일,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국경 보안이다. 나라는 나빠지고 있었다. 교도소, 정신병원, 갱단원, 살인자들이 들어왔다”라며 “11,888명의 살인자가 입국했다. 일부는 여러 명을 살해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국경은 완전히 닫혔다. 문제를 해결했다. 나라들은 우리를 비웃었다. 우리는 고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경 보안을 우선순위로 설정했다. 모런은 “경제는 국민의 주요 관심사다. 재선의 핵심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디스(경제 분석 기관)와 분석가들의 경고를 언급했다.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가정에 수천 달러 비용을 초래한다. 일부 지지자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그들은 동의했다. 캠페인에서 공약했다”라며 “미국은 하루 30억에서 50억 달러, 연간 1.5조에서 2조 달러를 잃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역 전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는 “첫 임기 때 중국에 수천억 달러 관세를 부과했다”라며 “인플레이션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휘발유는 1.98달러로 떨어졌다. 계란 가격은 87% 하락했다”라며 “조류 독감이 계란 문제를 일으켰다. 부활절에 계란은 충분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의 인플레이션은 역사상 최악이었다”라며 “100일 동안 에너지, 식료품, 휘발유 가격이 하락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 정책이 경제를 안정시켰다고 주장했다. 모런은 “경제학자들은 관세로 가격이 상승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가격을 낮추겠다는 공약과 배치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첫 임기 때 중국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했다”라며 “인플레이션은 1%였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 시기의 인플레이션은 48년 만에 최악이었다. 더 나빴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다. 모런은 “관세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버텨내라’고 말했다. 힘든 시기를 각오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캠페인에서 말했다. 7개 경합 주를 이겼다. 인기 투표도 이겼다. 나라들이 우리를 착취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가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모런은 “중소기업은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다. Etsy(수공예품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가게 같은 곳들이다. 애플 외에 지원책이 있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애플뿐 아니다. 두 달 만에 7조에서 8조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라며 “애플은 5000억 달러를 투자한다. 기업들이 몰려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가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런은 “관세 우려에 대한 답이 ‘모든 것이 잘될 것’인가?”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내가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다”라며 “바이든의 인플레이션은 최악이었다. 식료품, 에너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 정책의 효과를 강조했다. 모런은 “남부 국경 불법 횡단은 급격히 줄었다. 하지만 방법은 논란이다”라며 “추방 대상자는 청문회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시민권자 이야기를 하나?”라며 “바이든이 2100만 명을 열린 국경으로 들였다. 콩고, 남쪽, 전 세계에서 왔다. 테러리스트도 포함되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이 입국할 때 청문회를 받았나?”라고 물었다. 그는 바이든의 이민 정책을 비판했다. 모런은 “법은 청문회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변호사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2100만 명을 내보내야 한다면 빨리 행동해야 한다”라며 “청문회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속한 추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런은 “재판이 아니라 청문회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불법으로 들어왔다. 내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강경한 이민 정책을 유지했다. 모런은 “200명 이상의 베네수엘라인이 엘살바도르 교도소로 추방되었다. 많은 이들은 범죄 기록이 없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폭력적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추방 대상이 위험 인물이라고 밝혔다. 모런은 조 로건(팟캐스트 진행자)을 인용했다. “갱단원을 적법 절차 없이 보내는 것은 위험하다.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트럼프는 “100% 동의한다. 우리는 조심한다. 나라가 아프다”라며 “2100만 명이 들어왔다. 많은 이들은 범죄자다. 베네수엘라 감옥은 비워졌다. 범죄율은 줄었다. 범죄자들은 미국에서 산다. 그들을 내보낸다”라고 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의 범죄가 미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모런은 킬머 아브레고 가르시아 사례를 언급했다. 이 엘살바도르인은 보호 명령을 받았다. 그는 추방되었다. 대법원은 재입국을 명령했다. 정부는 실수라고 인정했다. 트럼프는 “그 변호사는 우리가 임명한 게 아니다”라며 “가르시아는 MS-13(중남미 범죄 조직) 갱단원이다. 아내를 폭행했다. 순진한 신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르시아가 위험 인물이라고 밝혔다. 모런은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법치 문제다”라며 “엘살바도르 대통령에게 전화해 재입국을 촉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가 신사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며 “가르시아는 MS-13 문신을 했다”라고 말했다. 모런은 “문신은 논란 중이다. 포토샵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가짜 뉴스다. 문신은 명확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르시아의 범죄 혐의를 강조했다. 모런은 “당신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성 베드로 대성당 사진은 주목받았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위안의 순간이었다”라며 “매주 5000명 가까운 병사들이 죽는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많은 돈을 쓴다. 유럽은 더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의 전쟁이다.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일어나지 않았다”라며 “푸틴이 민간 지역에 미사일을 쐈다. 전쟁을 멈추고 싶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이 자신을 속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모런은 “푸틴이 평화를 원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체를 원했다. 나 때문에 그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외교적 역할을 강조했다. 모런은 “그를 신뢰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많은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는 나를 존중한다. 나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체를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전쟁은 무능한 사람들 때문에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의 외교 정책을 비판했다. 모런은 “평화 협상이 실패하면 군사 원조를 중단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그건 비밀이다. 협상을 망치고 싶지 않다”라며 “푸틴의 미사일 공격은 부적절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푸틴의 의도를 의심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 모런은 “국방장관 피트 헤그셋 관련 펜타곤에 혼란이 있다”라고 말했다. 헤그셋의 아내는 예멘 공격을 논의한 시그널(암호화 메시지 앱) 채팅에 참여했다. 다른 채팅은 기자를 포함했다. 모런은 “그를 혼냈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그와 대화했다.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좋은 대화였다”라며 “헤그셋은 재능 있고 젊고 똑똑하다. 훌륭한 국방장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헤그셋에 대한 신뢰를 밝혔다. 모런은 “헤그셋에 100% 확신이 있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어떤 것에도 100% 확신은 없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절대적 확신을 피했다. 모런은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코로나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코로나 백신 개발과 배포는 생명을 구했다”라며 “텍사스에서 10년 만에 가장 큰 홍역 발병이 발생했다. 아이들은 백신을 맞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모런은 “부모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주지사들이 결정해야 한다. 텍사스 주지사는 유능하다. 빠르게 결정할 것이다”라며 “홍역은 오랫동안 존재했다. 연방주의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지사의 권한을 강조했다. 모런은 “대통령의 목소리는 중요하다. 백신 접종을 권장할 수 없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나는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모런은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홍역 백신을 권장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그가 권장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케네디의 입장을 확인했다. 모런은 “대통령 권한 사용에 대해 묻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보안 허가 철회, 사망 위협을 받는 이들의 보안 철회, 로펌 압박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나에게 많은 돈을 지불했다”라고 말했다. 모런은 “행정명령으로 로펌 사업을 위협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강력한 변호사들이다. 수억 달러를 지불했다. 잘못했다고 느꼈을 것이다”라며 “15개 강력한 로펌이다. 내가 내민 서류에 서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로펌과의 협상을 강조했다. 모런 करती है “로펌들은 생존을 위해 돈을 지불했다”라고 말했다. 모런은 “대통령 권한으로 개인적 복수를 하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나는 역사상 가장 박해받은 대통령이다. 부정직한 사람들에게 박해받았다”라며 “거칠게 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7개 경합 주, 인기 투표, 2750개 선거구를 이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모런은 “이것이 정치적 반대자를 공격할 권리를 주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바이든이 무능하다. 그는 기밀을 볼 자격이 없다”라며 “바이든은 오토펜(자동 서명 장치)으로 문서에 서명했다. 오토펜을 휘두른 사람이 진짜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의 무능을 지적했다. 모런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정당성은?”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부정직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들을 알지도 못한다. 기밀 정보에 접근할 자격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권한 사용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모런은 “새 캐나다 총리와 통화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51번째 주’ 발언은 캐나다인을 분노하게 했다. 미국으로의 여행은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경제는 훌륭하다. 가격, 휘발유, 에너지가 내려간다. 관광은 증가할 것이다”라며 “6개월 뒤 숫자는 이를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모런은 “미국의 평판이 떨어졌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평판은 크게 올라갔다. 우리는 존경받는다”라며 “바이든은 무능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적 위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모런은 “권위주의 우려가 있다. 너무 많은 권력을 장악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그렇게 생각한다면 유감이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라며 “바이든은 무능했다. 2020년 선거는 조작되었다. 나라는 회복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ABC 뉴스 인터뷰에서 두 번째 임기의 핵심 정책을 밝혔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 대화는 그의 비전을 명확히 보여줬다. 국경 보안, 경제, 이민, 외교, 권한 사용에 대한 논쟁은 그의 리더십을 조명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100일 기자회견, "미국의 새로운 황금시대 열고 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 2025년 4월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취임 100일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성대한 업적 발표를 열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주도한 이날 기자회견은 “약속을 실현한 역사적 출발”이라는 기치 아래 진행됐다. 트럼프는 자신을 미국의 “최고 경영자”로 내세워 일자리 창출, 물가 안정, 규제 완화, 글로벌 투자 유치, 무역 재협상, 세금 감면 등 야심찬 정책으로 경제를 부흥시켰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미국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취임 첫날부터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해소하고, 생활비를 낮추며, 미국을 비즈니스와 혁신의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백악관은 이 약속이 빠르게 현실로 구현됐다고 밝혔다. 우선, 행정부는 100일 만에 34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제조업에서 9,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든 행정부 말기 2년간 월평균 6,000개의 제조업 일자리 손실과 대비되는 수치다. 2025년 3월 고용 보고서는 경제학자 전망을 10만 개 상회했다. 지난 2년간 민간 고용 증가 중 네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미국 노동통계국(BLS)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업과 반도체, 자동차 제조 부문이 고용 성장을 주도했다. 실업률은 4.0%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50년 내 최저 수준(2019년 3.5%)에 근접, 노동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희망찬 미래를 안겼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로 미국의 꿈을 되살렸다”고 강조했다.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2025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바이든 시대의 고물가를 극복하는 전환점을 맞았다. 항공료, 중고차, 처방약 등 일상 상품 가격이 내려갔고, 특히 처방약은 지난달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해 의료비 부담을 줄였다. 도매 계란 가격은 취임일 대비 50% 이상 급락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낮췄다. 미국 농무부(USDA)는 트럼프의 신속한 조류독감 대응과 공급망 안정화 정책이 계란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부문에서도 휘발유 가격은 7% 하락했고, 전력과 천연가스 등 전체 에너지 가격이 안정세를 보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글로벌 원유 공급 증가와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이 이를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실질 평균 시급은 2025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1.2% 상승하며 가계 구매력을 높여 미국인들이 더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에너지 독립은 트럼프의 핵심 공약이었다. 그는 “바이든의 무모한 에너지 정책을 끝내고 미국의 에너지 패권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내무부는 2025년 3월 멕시코만에서 하루 10만 배럴의 석유 생산을 늘리는 해상 시추 정책을 발표하며 에너지 공급을 확대했다. 이는 휘발유와 전력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가정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낮췄다. 백악관은 도그 버검 내무부 장관과 그의 팀이 이 목표를 위해 헌신했으며, “에너지 독립은 경제 성장의 강력한 동력”이라고 밝혔다. 규제 완화는 트럼프 경제 전략의 중추다. 그는 “중소기업은 미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철폐해 기업과 가정의 부담을 줄였다. 백악관은 향후 10년간 총 9,350억 달러, 가구당 약 1만 1,000달러의 비용 절감을 예상했다. 취임 직후 트럼프는 바이든의 미완성 규제를 차단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해 10년간 1,000억 달러(가구당 2,100달러)를 절감할 전망이었다. 환경보호청(EPA)은 경·중형 차량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했고, 교통부는 기업 평균 연비 기준(CAFE)을 조정해 10년간 7,550억 달러(가구당 8,800달러)를 추가 절감할 계획이었다. 백악관은 이 조치들이 “미국 혁신의 잠재력을 해방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글로벌 무대에서 “미국의 최고 경영자”로서 막대한 투자를 유치했다. 백악관은 첫 100일 동안 5조 달러 이상의 투자 약속을 끌어냈다. 애플은 미국 내 제조 및 교육에 5,000억 달러,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구축에 5,000억 달러, TSMC는 반도체 공장에 1,000억 달러, 오픈AI·오라클·뱅크는 AI 개발에 5,000억 달러를 투입했다. 이 투자들은 최소 45만 1,000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었다. 백악관은 “트럼프는 100일 만에 바이든 4년의 투자보다 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무역 정책은 트럼프 2기의 대표적 특징이었다. 그는 “불공정 무역을 끝내겠다”며 강력한 관세 정책을 추진했다. 백악관은 100개국 이상이 유리한 무역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1일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고율 관세를 부과했고, 4월 2일에는 57개국에 최대 50%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관세는 제조업을 부흥시키고 소득세 감면 재원을 마련할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18개 주요 무역 파트너와 협상 중이며, 중국을 제외한 17개국과 향후 몇 주 내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 일본, 한국이 특히 적극적이었다. J.D. 밴스 부통령은 인도 방문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협상 진전을 이뤘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인도의 높은 관세율(평균 17.6%, WTO 2024)이 협상을 수월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일본은 2025년 7월 총선과 자민당 선거를 앞두고 협상을 서둘렀다. 트럼프는 4월 29일 자동차 관세 완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국내외 제조업체의 미국 내 생산을 장려했다. 백악관은 이를 “고품질 제조업 일자리를 가져오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중국과 관련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 관세가 중국 경제에 500만~1,000만 개 일자리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의 무역 흑자로 인해 관세 부담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의 협상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전략적 불확실성”을 유지했다. 트럼프와 시진핑 주석의 대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스위치보드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유머로 답을 피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가 “전략적 불확실성”으로 최선의 무역 협상을 이끌며, “시장 안정보다 노동자를 위한 공정한 거래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세금 감면은 트럼프의 핵심 공약이었다. 그는 “미국 역사상 최대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2017년 세금감면법(TCJA)을 영구화하고 팁, 초과근무, 사회보장세 면제, 미국산 자동차 이자 공제를 도입할 계획이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관세 수입이 감면 재원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트럼프의 비전은 중산층 부담을 덜어줬다”고 강조했다. 장비 및 공장 건설의 즉시 비용 처리(expensing)는 2025년 1월 20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기업 투자를 촉진할 전망이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 존 튠 상원 원내대표와 협력해 “빅 원(Big One)” 법안을 추진했으며, 이 법안은 세금 감면, 국경 보안, 군사 강화, 규제 완화를 포괄했다. 트럼프는 글로벌 무대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유럽연합(EU) 리더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국 이익을 극대화했다. EU 협상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디지털 서비스세로 복잡했지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를 “미국 기술 기업에 불공정한 장벽”이라며, 독일과 폴란드가 이를 부과하지 않아 협상이 수월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는 글로벌 협력으로 미국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신뢰는 트럼프의 경제 비전을 뒷받침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뱅가드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00일 동안 개인 투자자의 97%가 거래를 하지 않았으며, 이는 트럼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라고 밝혔다.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에 흔들린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안정감을 보였다. 백악관은 아마존의 “관세 비용 표시”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를 “정치적이고 적대적인 행위”로 규정하며, “바이든 시기의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에는 침묵했던 아마존이 트럼프 정책을 공격했다”고 비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가 아마존 발표 직후 직접 전화로 대응했다고 밝히며, 아마존의 중국 선전 기관 연계를 문제 삼았다. 그는 미국인들에게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촉구하며, 제조업과 소비자 주권 보호를 다짐했다. 기자회견은 입법 및 사회적 성과도 조명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도한 양당 합의 ‘테이크 잇 다운 법안’은 4월 28일 하원을 통과, 비동의 친밀 이미지 게시를 범죄화하고 온라인 플랫폼에 피해자 요청 후 48시간 내 삭제를 의무화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의 헌신을 칭찬하며, 트럼프가 법안에 서명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세금 감면, 무역 협상, 경제 성과가 미국을 세계 경제 중심으로 우뚝 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4월 29일 미시간 집회에서 트럼프는 지지자들에게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됐다”고 외쳤다. 낮은 세금, 강력한 제조업, 에너지 독립, 공정한 무역—트럼프의 비전은 미국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었다. 첫 100일의 성과는 그의 약속이 현실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 트럼프가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일으킨 진짜 이유
무역 적자의 심화와 제조업의 쇠퇴 2005년, 미국의 무역 적자는 583억 달러를 기록하며 뉴욕타임스로부터 “위험한 적자”라는 경고를 받았다. 당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폴 볼커는 무역 적자가 대공황(Great Recession)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2025년 1월, 무역 적자는 1,314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2024년 무역 적자 2,954억 달러), 유럽연합(2,356억 달러), 멕시코(1,718억 달러) 등과의 불균형은 미국 제조업의 뼈대를 무너뜨렸다. 이로 인해 1990년 이후 뉴욕주는 제조업 일자리의 59%, 오하이오주는 35%를 잃었다.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같은 도시들은 한때 번영의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황폐화된 러스트벨트의 대명사가 됐다. 일자리 감소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이 아니라 사회적 비극을 낳았다. 연구에 따르면 무역 적자로 인한 고용 감소는 약물 과다 복용 사망률 증가와 직접 연관이 있다. 2010년대 오피오이드 위기는 잘못된 무역 정책이 초래한 구조적 재앙이었다. 그러나 일부 자유주의 논객들은 이를 외면한다. MSNBC의 크리스 매튜스는 “미국에서 더 많은 목재를 생산하자는 건가?”라며 조롱했고, CNN의 니아 말리카-헨더슨은 “HVAC 일자리를 위해 글로벌 경제를 뒤흔들 가치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중국의 저임금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미국 노동자의 생존이나 국가 안보보다 중요하다고 암시한다. 이는 미국의 자존심을 저버리는 태도다. 중국의 AI 기술 우위: 비전 AI와 로봇 제조 중국의 AI 기술, 특히 비전 AI와 드론, 로봇 제조 분야에서의 발전은 미국에 심각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스탠퍼드대 인간중심 AI 연구소(HAI)의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AI 기술 경쟁에서 미국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예를 들어: 논문 및 특허: 2024년 기준, 중국은 AI 관련 논문의 23.2%를 차지하며 미국(9.2%)을 크게 앞선다. AI 특허 출원에서도 중국은 2015년 미국을 추월했으며, 2018년에는 미국의 2.5배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했다. 비전 AI 성능: 비전 AI는 이미지 인식, 객체 추적 등에서 핵심적이며,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크다. 중국의 딥시크(DeepSeek)는 챗봇 아레나 기준 구글과의 성능 격차를 1.7%로 좁혔고, MMLU 언어 평가 격차는 17.5%에서 0.3%로, 수학 성능 격차는 24.3%에서 거의 사라졌다. 드론 시장 지배: 중국은 세계 드론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DJI는 2023년 글로벌 드론 사용자의 70%를 공급하며 독보적 위치를 유지했다. 군사 드론 수출에서도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파키스탄 등에 제한 없는 공급으로 악명이 높다. 로봇 제조: 중국은 세계 산업용 로봇의 51%를 보유하며, 미국의 7배에 달한다. 2021년 중국은 243,300대의 산업 로봇을 설치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를 기록, 세계 5위 자동화 국가로 도약했다. 특히, 비전 AI는 군사적 응용에서 강력한 잠재력을 지닌다. 예를 들어, 중국의 Caihong(CH) 시리즈 드론은 고고도 장거리 정찰 및 타격 임무에 사용되며, 2019년 국경일 열병식에서 WZ-8(고고도 초음속 스텔스 정찰 드론)과 Sharp Sword-11(대형 스텔스 공격 드론)이 공개됐다. 이는 중국이 AI 기반 자율 무기 체계에서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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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스정책연구소는 김정현 대표가 운영하는 개인기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정책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연구를 통해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등에게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정책, 사회복지, 국제 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며,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제시합니다. 김정현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는 연구소가 신뢰받는 정책 연구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그인 "저커버그, 돈을 위해 중공에 미국 팔아넘겼다." 페이스북 전 직원 새라 윈-윌리엄스의 폭로 Alfred 정현 Kim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회의에서 2025 경제, 안보, 보건, 교육, 이민까지 전방위 행정 방향 공개 Alfred 정현 Kim “백신에 대한 논의는 지나치게 단순화 됐다” 상원 청문회에서 랜드 폴 의원의 날 선 반론 Alfred 정현 Kim 미국 사회보장번호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한 부정선거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다. Alfred 정현 Kim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DOGE(정부 효율성 부서) 팀이 발견한 미연방정부의 14가지 사기적 항목들 Alfred 정현 Kim 미국,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 시작. 트럼프 리더십 하에 강력한 국방정책 신호 Alfred 정현 Kim 2024년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 공동성명에 기반한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현대적 재해석 Alfred 정현 Kim [반공청년단(백골단)성명서]"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시, 임시국민정부와 미군정 주도의 제2 건국전쟁 일어날 것" Alfred 정현 Kim [보도자료]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에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신' 전달 Alfred 정현 Kim Stay Informed "Cut through the noise. Get the insights that matter." "Stay informed." - Alfred J Kim - 전체 카테고리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02:55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07:48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04:01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01:49:31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27:52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01:53:48 동영상 보기 동영상 보기 15:50 BEXUS ORIGINAL 구독하기 대한민국을 일으킨 거인들 #2 한미동맹의 아이콘이 된 백선엽 김정현 미리보기 구독하기 공유 전체 채널 현재 동영상 Facebook Twitter Pinterest Tumblr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완료 동영상을 검색하세요. 재생중 $ 02:46 미리보기 대한민국을 일으킨 거인들 #2 한미동맹의 아이콘이 된 백선엽 재생중 $ 03:50 미리보기 대한민국을 일으킨 거인들_백선엽 편 #1영웅 재생중 $ 20:37 미리보기 안양지청 선관위 서버 수사 임박? 장재언 박사 인터뷰 재생중 $ 11:18 미리보기 떳떳한 언론인이 되십시오 신제품 제품보기 무소속 김정현 키링 품절 신제품 제품보기 백서스 키링 품절 한정품 제품보기 백서스 화이트 볼캡 (LIMITED EDTION) 가격 ₩50,000 제외: 부가세 | 무료배송 한정품 제품보기 백서스 블랙 볼캡 (LIMITED EDITION) 가격 ₩50,000 제외: 부가세 | 무료배송 백서스정책연구소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백서스정책연구소는 다양한 정책 이슈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정부, 기업, 그리고 비영리 단체들에게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연구소입니다. 경제 정책, 사회복지, 국제 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며, 정책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합니다. 또한, 백서스정책연구소는 국회 포럼 및 입법 행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가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백서스정책연구소의 연구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백서스정책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채용되기 위해서는 연구소의 정책 관련 활동과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정책 제안이나 분석과 같은 기여를 통해 연구원으로서의 능력을 입증 할 수 있습니다. 정책 분석 글이나 제안을 게재한 기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많은 추천과 로열티 포인트를 획득한 기여자는 연구원으로 채용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동 연구 및 정보교류 방식 백서스정책연구소의 연구 활동은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연구소는 업계 전문가를 초청하거나 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과 공동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백서스정책연구소는 이러한 전통적인 연구 방식을 보완하여 **국제적이고 수평적인 집단지성**을 추구합니다. 연구소는 국내외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연구소는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한 시각을 유지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소의 접근 방식은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글로벌 수준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백서스클랜이 무엇인가요? 백서스클랜(Bexus Clan)은 백서스(Bexus) 김정현 대표가 주도하는 정보화시민조직으로,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캠페인 및 정보공유 활동을 위한 모임입니다. 로열티포인트가 무엇인가요? 로열티 포인트는 백서스정책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주어지는 포인트입니다. 일정 포인트가 쌓이면 특정 배지를 부여 받게 되고 포인트는 백서스몰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이트 상단에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회원가입 페이지가 함께 나타납니다. 회원가입을 누르면 가입할 수 있는 세가지 옵션이 주어집니다. 1. 구글계정을 통해 2. 페이스북계정을 통해 3. 윅스계정을 통해 저희 사이트는 크롬 기반에서 가장 잘 구현되기 때문에 구글계정을 통한 가입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게시글에 많은 추천수와 댓글이 달리면 포인트를 얻게 되고 게시글이 상단에 고정됩니다. 포인트가 10000점을 넘으면 연구원 뱃지를 부여받습니다. 뱃지 보유자는 정식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고 일정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백서스가 무슨 뜻인가요? 백서스(BEXUS)는 BE(되다) X(곱하기) US(우리) 라는 뜻으로 "무한하게 확장하는 우리"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나요? 실시간 방송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토론이나 오프라인 이벤트를 중계합니다. 실시간방송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실시간방송중일때 메인페이지 왼쪽 상단에 빨간색으로 'LIVE' 표시가 뜹니다. 재생버튼을 클릭하면 방송화면이 보입니다.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기능은 데스크탑 환경에서만 제공됩니다. 유료구독을 하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1. 독점콘텐츠에 대한 엑세스가 가능해집니다. 2. 백서스전자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3. 백서스오리지널 시리즈 다큐멘터리, 숏필름, 웹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4. 실시간스트리밍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도서관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데스크탑 환경에서 상단을 보면 '도서관' 메뉴가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상단 'MENU'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는 항목들이 뜹니다. 도서관은 유료구독자들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료구독을 하게 되면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도서관 ID와 PW가 생성됩니다. 생성된 ID와 PW는 가입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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