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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대장님의 생일을 진심 축하드려요 ^♡^51
- [부정선거] 민경욱대표, "대법원 중앙선관위 법원행정처 한 통속"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2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095111
- 화이자 맞고 체한 줄 알았는데 뇌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9월 24일출처:네이트5124
- 폭염+코로나 시민들 호캉스 피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출처:네이트 판5113
- 프랑스 시민들이 일어나게 된 동기 영화 - 다큐 Hold Up코로나 펜데믹과 게이트를 파헤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아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깨인거군요 영화의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보구 깨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해요^^51
- 중국, 1천만 도시에 계엄령 선포! 중공 향한 인민의 분노 폭발하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요즘 중국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https://youtu.be/mVanjksAZMA5119
-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Budapest Memorandum)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3월 5일1994년 광범위한 협상 끝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국, 미국과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Budapest Memorandum)라는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 협정에서 우크라이나는 핵무기와 운반시스템 (폭격기및 미사일)을 해체하고 서방은 재정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를 위협하지 않고 "독립주권, 기존 국경"을 존중할 것이라는 보증도 얻었다. 2022년 2월 24일 부터 3월5일 현재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5132
- 선관위 " 6•1 지방선거 때 서울역 용산역 사전투표소 폐지 검토"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4월 29일선관위 “6·1 지방선거 때 서울역·용산역 사전투표소 폐지 검토” - https://dcnewsj.joins.com/article/25067503?cloc=dcnewsj|home|newslist2 출처:디시인사이드5116
- 형수x지 이재명의 과거 막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4일문재인 매운맛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듯5195
- [퍼옴] 나실인의 3가지 서원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8월 5일Posted by Media Dept. on 2013, 2월. 10 in 스페셜 칼럼, 일반 칼럼 구약에서 제사장은 레위 지파와 아론 자손의 혈통을 통하여 계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실인은 남자나 여자의 구별이 없이 자신의 서원에 의하여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나실인은 특정 기간 혹은 평생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서원한 사람입니다. 구약의 삼손이나 사무엘이나 신약의 세례 요한의 경우는 평생을 나실인으로 지낸 경우입니다. 나실인이란 말은 히브리어 ‘나자르’에서 유래된 말로서 ‘구별하다’, ‘바치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민수기 6장에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라는 말씀이 12번씩이나 나옵니다. 나실인에게는 거룩함이 필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제사장들이 아니라 바로 사사들이었습니다. 사사 중에 많은 이들이 나실인이었습니다. 나실인들은 결혼도 하고 직업도 가지고 일상 생활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나실인은 하나님께 헌신된 거룩한 성도들을 상징합니다. 그럼 나실인의 3가지 서원은 무엇이었으며 어떤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첫째로, 나실인은 술을 마시지 않기로 서원하였습니다: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찌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찌며”(민 6:3-4). 나실인은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모든 소산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술과 관련된 모든 것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술은 세상의 쾌락을 상징합니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담배도 마약도 도박 등도 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과감하게 결단하지 않으면 세상 쾌락을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실인은 “하나님, 내가 세상의 죄와 쾌락에 중독되지 않겠습니다”하고 서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술로 충만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세상 쾌락이나 재미를 포기하고 예수님을 믿는 재미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새 포도주의 기쁨은 세상의 포도주의 기쁨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성도는 술집이 아니라 성령이 임재하시는 곳을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로, 나실인은 머리를 자르지 않기로 서원하였습니다: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민 6:5). 왜 하나님은 나실인에게 머리를 자르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옛날에는 머리가 주인을 나타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인들이 처녀로 있다가 결혼을 하면 머리에 비녀를 꽂았습니다. 이것은 그 여자에게 남편이라는 주인이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나실인이 머리를 기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주인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실인은 머리를 길게 기름으로써 모든 생각이나 감정을 하나님께 맞추게 됩니다. 가족들보다도 세상의 그 어떤 일보다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우선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뜨거운 사랑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참된 성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과의 사랑에 빠진 자입니다. 셋째로, 나실인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않기로 서원하였습니다: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 부모 형제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민 6:6-7). 모든 생명에는 하나님의 빛과 영광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인간의 죄의 결과로 오게 된 부정이요 저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주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부패입니다. 음식도 물건도 부패하면 썩게 되어 쓸모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은혜를 떠나서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사업이나 대인 관계나 모든 일들은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 중 한 사람이 아버지를 장사하고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였을 때 “죽은 자들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하셨습니다(마 8:22). 인간적으로는 무정한 것 같지만 예수님은 “너가 죽은 일에 매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썩어져 갈 일에 힘과 에너지를 쓰지 말고 실제 영혼을 살리고 치료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신앙이 부패하지 않고 항상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도는 구약의 나실인과 같아야 합니다. 세상 가운데 거하면서도 성별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거룩해야 합니다(민 6:8; 롬 12:1-2). 자신의 모든 시간과 몸과 에너지를 하나님을 위해 써야 합니다. 구약의 축도인 제사장의 축도는 나실인의 서원 다음에 나타나고 있습니다(민 6:22-27). 이것은 나실인의 거룩함과 축복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룩해야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모두 구약의 나실인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하나님의 만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revhong.com (누구신지 모르지만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펌하였습니다.) https://revhong.com/%EB%82%98%EC%8B%A4%EC%9D%B8%EC%9D%98-3%EA%B0%80%EC%A7%80-%EC%84%9C%EC%9B%90/2944
- 가상화폐 업계의 연속된 파산 현황과 FTX 파산 이후 다가올 세상은?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2년 12월 6일<6개월 간격으로 일어난 가상화폐 회사와 거래소의 파산에 대해> 지난 2022년 5월 권도형과 신현성이 설립한 테라폼랩스에서 발행한 암호화폐 테라USD(UST-스테이블코인)와 연동하는 코인 루나(LUNA)가 대폭락하여, 그 여파로 암호화폐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 3조8천억원대 중국계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즈(Three Arrow-3AC)등 여러 기업이 줄줄이 파산하게 됐다. 테라 및 루나의 대폭락 사건은 현재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의 1호 수사로 지정되었으나, 창업자 권도형 대표는 검찰 조사를 피해 본사가 있는 싱가폴을 떠나 두바이를 통해 제3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낸스에 의하면 5월 15일 오후 3시 루나는 개당 0.0003달러로 거래되는데, 한달 전엔 116달러가 넘었다. 결국 투자자 피해액은 약 50조원이 넘는다. 결과적으로 시가 총액 52억 증발, 피해자 28만명이 발생했다. ‘티켓몬스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유명 벤처 사업가였던 신현성은 지난 5월 루나 폭락 전 분할 매도해 천4백억대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검찰 조사중이다. 참고] 상장 폐지된 한국 가상화폐 대표 권도형 프로필 나이 학력 조선비즈 22.05.21 [금융포커스] ‘테라 듀오’ 권도형·신현성… “오랫동안 사이 나빴다” YTN 22.11.14 [단독] 루나 폭락 전 고점 매도로 1,400억 차익...檢, 신현성 소환 통보 테라, 루나 코인의 폭락으로 인해 6월 한 달간 전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4419억 달러(약 571조원)이 증발했다. 이후 정확히 6개월 뒤인 11월에 발생한 제2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사의 파산과 연관된 헤지펀드 알라메드(Alameda)의 위기로 인해, 기업가치가 320억 달러에 이르렀던 FTX는 휴지조각이 되었다. 결국 아시아계 거래소 AAX 및 비트코크(BitCoke)와 제네시스(Genesis)가 고객 인출을 중단했고, 블록파이(BlockFi) 역시 FTX에 대규모 자금을 예치하였기에 결국 파산을 신청했으며, 세콰이어 케피털(Sequoia Capital)도 위험에 처했다고 한다. 이 때 업계 제1위 기업인 바이낸스사가 FTX를 구제하려 하다가 바로 물러나 결국 자사의 FTX 물량을 매도하는 것으로 마쳤다. 참고] 인베스팅닷컴 22.11.18 - FTX 파산으로 조명되는 암호화폐 업계의 구조적 리스크 조선일보 22.11.18 - 美 코인 대출업체들 상환중단·파산준비… 거래소·펀드도 줄타격 현재 중국계 기업인 바이낸스가 기금조성(조선일보 22.11.25 기사) 을 통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무너지는 암호화폐 시장을 회생시켜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FTX 창업자 Sam Bankman-Fried(SBF)와 Alameda연구소의 Callolin Ellison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미국내 주류 언론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SBF가 미국 민주당의 소로스 다음으로 많은 돈을 후원한 후원자였고,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의 FTX 물량 구입을 통해 미국에서 우크라이나로 흘러간 돈을 다시 FTX로 돌려주고 FTX는 이 돈을 중간선거 이전에 다시 민주당에 돌려준 돈세탁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으나, 비난의 초점은 일단 MIT 출신 철부지 같이 보이는 이들에게만 맞추고 있다. 앞에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 외에도, 테라, FTX 파산에 관하여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 지 많은 이야기들이 트위터나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예를 들면 테라 폭락한 시점에 관한 보고서가 최근 나오면서 권도형 대표는 테라와 루나의 폭락의 배후로 FTX를 암시하는 억울하다는 의견을 비치기도 하고, 제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결국 FTX 물량을 매도하여 FTX 파산을 유도했다고 의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바이낸스의 창업자인 CZ는 컨퍼런스에서 해명을 하고 최대한 기금을 통해 이 생태계를 살려보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지난 6개월 간격으로 발생한 이 회사들의 특이한 파산만이 문제가 아니라, 이어진 관련 업계의 도미도 파산의 여파로 결국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시장의 미래는 매우 어두워 보인다. 안타깝게도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의 배후는 결코 쉽게 명확히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이 업계는 태생적으로 불안했고 불안한 시스템이 공격받고 무너진 이벤트로 보인다. 자산으로 인정되는 몇몇 오리지널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자체의 가치도 달러에 비해 유동성이 매우 큰 위험성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는 다양한 알트코인이나 이것과 관련한 담보 등 파생상품의 거래는 더 유동성이 크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각각의 거래소가 이런 유동성의 위험을 최대한 고려한 안정적인 운영을 하지 않거나, 기술적으로 자산 및 고객의 투자금을 방어하는 알고리즘과 보안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기존의 은행시스템이나 주식시스템에 비해 취약성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최근의 일련의 파산 건으로 인해 알고리즘이 별로 좋지 않은 사기성 상품들과 실제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높은 가격의 거래를 이끌던 거래소들의 상품의 위험성이 크게 차이가 없다는 충격을 주었고, 이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게 했다. 실제 국내외 거래소의 해킹으로 보안 측면에서 다양한 취약성도 드러났고 이 원인에 대한 분명한 조사나 책임소재는 확인되지 않은 채, 해킹 사건 이후 돈을 떼인 개인만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한 상황이다. 이런 해킹으로 돈을 번 자 중 하나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북의 수령 동지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메인 미디어의 기사의 초점과는 다르게 다음의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상화폐 업계의 도미도 파산 이후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FTX의 방만한 운영과 갑작스러운 파산신청은 현존하는 가상화폐 시장의 도미노 붕괴를 유도하여, 가상화폐 시장의 패권을 무너뜨리고, 기존의 달러 중심의 패권 하에 들어오도록 규제하고 중앙화 하거나 CBDC로 진행하기 위한 길을 놓는 것인가?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추측> 나의 예측도 이들처럼 ‘그렇다’이다. 이 사건들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규제 도입과 함께 결국 중앙화로 갈 것이고, 결국 이것은 기존의 암호화폐 시장의 방만한 시대를 끝내고, 각국의 중앙 은행 중심의 CBDC 도입을 앞당기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많은 투자자들과 글로벌 경제에 큰 충격을 주며, 그 배후에서는 다른 차원의 일들이 진행되는 일들이 계속 목격되어 왔다. 이번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 사태와 부도사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인플레이션, 코비드19 및 백신 접종 사태, 일련의 각국의 부정선거 사태 등, 이 모든 다양한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어떤 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보인다. 특히 지금은 잠시 소강 상태이나, 앞으로 언제든 다시 강제해도 이상하지 않은 코비드 19 백신 접종과 백신 패스 도입과 함께 4차 혁명을 외치며 디지털 ID 및 디지털 커런시를 도입하여 편리성과 안전성을 이유로 기존의 현금과 신용카드 시스템을 대치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 중국에서 인민의 감시와 통제에 사용하는 Social Security 점수처럼 동작하여, 전체주의 통제로 가는 사회를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의 붕괴는 이미 예측 가능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파괴적인 붕괴를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보기에는 아주 명확하고 단순하다. 첫째로, 이것은 결국 돈의 패권에 관한 것이고, 패권은 본질적으로 나누어 갖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 기축통화로써 기존의 미국 달러중심의 패권을 쥐고 있는 자들은 환상을 주는 가상화폐 시장의 성장과 투기과열을 바라보면서, 언제 이것을 후려쳐 빼앗아갈지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이 일이 CBDC와 맞물려 진행중이라고 추측한다. 게다가 디지털 화폐 도입으로,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자본도, 영국의 자본도 함께 겨루고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 둘째로, 탈중앙화로 이익을 얻는 자들은 결국 기존의 시스템에서 정상적인 거래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동시에 수익을 얻기 원한 자들이었다. 개인차원의 소소한 수익도 있겠지만, 많은 불법적인 거래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더 심각한 태생적인 문제점이었다. 마약, 인신매매, 성매매, 아동 포르노 사이트 등의 사용 대금으로, 북한 및 무기 거래의 불법적인 자금 송금 창구로, 이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거쳐 미국 국민 세금과 투자금이 돈세탁이 되어 민주당으로 들어간 것을 통해 이 시스템은 개인의 소소한 금전적 자유를 위한 것이 아님이 증명되었다. 셋째로, 디지털 기술의 알고리즘적인 특징 때문에 일반인이 깊이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간단한비트코인의 역사와 특징) 개인들은 코인, 키, 지갑 등 외에는 자신의 손에 들어오는 실물이 없고 전체적인 상품의 주관적인 가치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와 파생상품을 특별하고 미래적 가치가 있는 신비한 투자 대상으로 여겼다. 결국 개인의 고유한 가치 판단과 소신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나 누군가의 판단을 따라 투자하는 것이 당연했으며, 그럼에도 기존의 은행가와 증권가에서 줄 수 없는 수익을 단기간에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갖게 되었다. 가상화폐 시장은 굉장히 역동성을 보여주었기에 이 환상을 버릴 수 없었고 시세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아마도 기존의 증권 및 다양한 금융상품, 파생상품, 자원, 곡물, 부동산, 석유 등 온라인 자산거래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투자라는 명목으로 투자 시장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복잡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와 수익 창출의 맛을 본 개인들이 암호화폐와 그 파생상품과 관련한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수도 있겠다. 이런 투자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가 더 확대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존의 이런 투자도 일반적인 개인이 돈을 벌기는 참 어렵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 IP로 암호화폐 시장의 접속과 매매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 불안한 시장에 쌈짓돈을 대는 대한민국의 2030 젊은 세대들이 많았을 것 같아 안타깝다. 이들은 자산이 없이는 부모님 세대처럼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큰 돈을 빨리 벌기 위해 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로, 이미 채굴은 상당히 완료되었을 것 같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의 암호화폐는 채굴 시 고성능 컴퓨터의 CPU와 그래픽카드 계산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최대한 빨리 채굴해야 소유가능하기 때문에 초기에 이것을 생산하려고 한 지역에는 전력난이 발생할 정도였다. 에너지 관점에서도, 이 자산은 결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거나, 결과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자산은 될 수가 없었다. 이런 태생적인 불안요소와 불법성을 갖고 있는 시장이 연쇄부도로 가치 하락으로 황폐해지는 가운데, 이제 미국내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강조하여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와 감독을 어떻게 해서라도 강화하려고 할 것이다. 이상하게 기존의 FTX를 칭송하고 띄우던 언론들이 중간선거 이후 부도와 함께 FTX의 방만한 경영을 문제 삼는 뉴스를 집중해서 내보내고 있다. 2001년 발생한 Enron 부도 사태와 비교하고 있다. 참고] FTX Disaster - 7 Unbelievable Bankruptcy Discoveries 국내에서는 가상화폐 관련한 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의 통제를 받는다고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며, 추가 입법을 통해 투자 의지를 꺽지 않는 선에서, 투자자 보호와 가상화폐 발행, 운용 규제에 나서야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참고] [ fn사설]또 가상화폐 상폐 날벼락, 투자자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본질적으로 이러한 입법은 규제와 중앙화로 갈 수밖에 없다. 결국 암호화폐의 초기 정신인 탈중앙화 특징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기축통화와 정확히 연동할 수 있는 CBDC로 가는 것을 일반인들은 오히려 간절히 바라게 될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투자자를 보호하는 관련 입법 등에 대해서는 실물 경제에 해가 되는 것으로 부정적으로 본다. 지금까지 암호화폐 거래소의 역사상 수많은 해킹사태의 원인 파악이 속 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알고리즘에 있는 본질적인 위험 내포 문제, 기술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제3자가 검증하기 어려운 문제 등이 있기 때문에, 손실을 국가나 보험사 등이 보상하는 입법안들은 오히려 ‘깨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경제에 오히려 구멍을 내는 것이 될 것이다. 즉, 처음부터 가상화폐 시장은, 각 거래소 시장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알고리즘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해킹의 위협에도 쉽게 노출되어 있어, 투명성, 건전성과 안전성이 보장되기 어렵고, 객관적인 가치를 부여하기 어려운 투기적인 문제를 갖고 있었다. 단기 고수익을 얻으려는 소규모 투자를 하는 일반적인 소시민들 외에, 탈중앙화를 통해 진정한 유익을 얻는 자들은 결국 불법거래에 자금을 사용하고 돈세탁을 하려는 자들이었다는 것이 이 탈중앙화 시스템의 본질적인 윤리 문제였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단지 FTX를 방만하게 운영한 MIT출신 Sam Bankman-Fried의 개인과 그의 가족 및 친구들만의 잘못일 수는 없다. 일단 정부에서 규제에 구멍을 만들어 준 자들이 있고, 광고해 준 유명인들이 있고, 고수익을 바라고 돈을 넣은 수많은 투자자들이 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던 이 시스템과 연관된 사람들은 한 둘이 아니다. 특히 FTX의 기부금을 받은 바이든 캠페인과 민주당이 이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와 같이 방만하게 운영된 기부금을 받은 것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란다. Sam 전 CEO 본인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화려한 인맥과 변호사를 통해 보호받을 것을 기대하고 마음이 편한 지, 감옥에 갔다 올 것을 상상하며 마음의 준비를 할지, 누군가에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고 억울해할지... 이미 언급했지만, 6개월 전 테라 루나 코인의 부도 사태도 FTX가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FTX 다음으로는 연쇄 도산이 일어나고 있고, 현재 제1의 거래소의 자리에 있는 Binance(중국계 캐나다인으로 개발자 출신 Changpeng Zhao, CZ가 CEO임, Yi He와 중국에서 공동 설립)도 타겟이 될 것이라고도 하며, 마지막으로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등록되어 있고 홍콩에 본사가 있는 가장 오래된 거래소 중의 하나로 Bifinex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USDT)를 소유함)를 타겟으로 할 것이란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즉, 누가 어떻게 할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을 무너뜨리겠다는 루머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FTX 이후 계속해서 암호화폐 시장이 황폐화되고, 이와 연관된 문제점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는데, 갑자기 기존의 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주는 디지털 화폐로서, 미국에서부터 CBDC를 전세계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현금이 없는 편리한 사회, 기존의 달러같이 실제 가치를 중앙에서 안전하게 보장해 준다고 하면? 사람들은 CBDC가 훨씬 믿을 만하고 편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다투어 수용할 것이다. 각 나라는 각 나라별로 이미 CBDC를 위한 준비 작업중이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인류를 위한 시스템인가? 완전한 노예의 길로 들어가는 시스템인가? 진지한 고민을 지금 깊이 해 봐야할 때라고 본다. 이 일을 계기로 기존의 금융시스템과 암호화폐 시장과 다른 금과 은을 이용한 화폐 시스템의 도입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전 세계가 국경을 떠나, 하나의 디지털 통화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때, 그것은 성경에서 예언한 짐승의 표가 될 수 있으며,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원하는 자들에게 매우 잔인한 시스템이 될 것이고, 더 이상 신앙을 갖고 자유롭게 살아가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란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나와 자녀들의 신앙과 자유를 위해 백신 패스와 CBDC의 도입에 대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3690
- [첨부]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 부록:뇌를 더 건강하게 하는 비결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2년 8월 22일부록에서 책의 내용을 친절하게 정리한 후, 뇌를 더 건강하게 하는 유용한 비결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스캔해서 올립니다. 참고로 한 번 보세요. 도서의 저작권이 물론 있습니다. 포럼 게시가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이상입니다.3671
- 😱😡뉴욕시 지하철 흑인남성이 백인여성의 뺨을 주먹으로 가격!!!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9일출처: 트위터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영상 링크을 눌러주세요. 🔻 https://twitter.com/WendyRogersAZ/status/1453436893614510087 뉴욕시의 지하철에서 흑인남성이 백인여성의 뺨을 주먹으로 세게 가격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여성을 돕지 않았습니다. 사건 전말은 흑인 남성의 아이들이 지하철 안에서 소란스러웠던것 같고 여성이 아이들을 좀 차분하게 진정시켜 달라고한 것 같습니다. 이에 흥분한 흑인남성은 "나보고 진정제를 먹으라라고 해봐"라고 했고 여성이 "진정제를 먹어"라고 댓구하자 그는 그녀의 얼굴을 세게 가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 아이들 ,네가 나설바 아니거든! 너 같은 백인 인종차별중의자.........#@%####" 이 광경을 보고 촬영을 하는 여성이나 백인 여성 주변에 있던 남성,여성 그 어느 누구도 남성의 폭력을 중단시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거지요.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어느 누구도 그녀를 돕지 못하냐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백인 인종차별이 아닌 흑인인종차별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입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공공질서'의 문제인데 그것을 '인종차별'이라며 폭력을 하고는 '자기합리화'를 했습니다. 저 여성은 얼마나 분할까요? 그런데 왜 주위사람들이 돕지 않았냐에 대해서 뉴욕에서는 안나서는 게 몸살리는 길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수가 좋았던 거지요. 의협심 강한 남성들한테 걸렸다간 나쁜버릇을 단단히 혼내주었을 겁니다. 👊👊👊👊👊3660
- 트럼프 사회주의 비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9일Socialism promeses prosperity but it delivers poverty Socialism promeses unity but it hatred and delivers division Socialism promeses better future but it always return throgh the darkest chapters of the past That never fails it always happens Socialism is a sad and discredited ideology rooted in the total ignorance of history and human nature which is why socialism is why socialim eventually must always give rise to tyranny you know that socialism it's not about justice it's not about equally it'not about lifting up the poor socialism is about one thing only power for the ruling class and the more power they get the more they crave They want run healthcare run transportation and finance run energy education run everything they want the power to decide who wins and who loses who's up who's down what's true and what's false and even who lives and who die Socialism advances under the banner of progress but it the end it delivers only corruption exeploitaton and decay And to those who would try to impose socialism on the united states We again deliver a simple message anerica never be a socialist country Donald j trump3634
- ‘잘될 거야’ 희망고문 하고 실패 책임은 국민 탓 말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대전 서구 이마트 둔산점을 찾아 수입계란 판매 상황 및 농축산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기획재정부 제공) 2021.08.03 올해 6월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가 9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2.6%)을 보이자 정부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인플레이션 걱정을 진화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당시 하반기(7∼12월)부터 기저효과가 완화되고 농축수산물과 원자재 수급 여건이 개선되면 물가가 안정 목표치인 2% 안쪽으로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아직은 정부가 약속한 물가 안정 신호는 보이지 않았다. 7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2.6% 오르며 4개월 연속 2%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부는 농산물과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면 물가가 내려갈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017년 8월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하반기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자 “곧 안정될 것”이라던 정부는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곧 나아질 것’이라는 정부의 희망고문은 물가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지금이 최고점”이라는 진단을 내놓은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시장은 아직도 끓고 있다. 정부는 대출 규제와 세제까지 꺼낼 수 있는 카드를 소진한 뒤 이젠 과거 위기 때 일을 들먹거리며 국민들에게 집 사지 말라는 으름장을 놓고 있다. 경제성장 전망도 그렇다. 정부는 올해 4.2% 성장 전망을 내놓으며 “소비쿠폰 등 하반기에 시행할 내수 활성화 대책의 효과를 모두 반영한 수치”라고 밝혔는데, 정부의 야심작인 내수 진작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에 막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성장률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비판에는 “정책 달성의 의지가 담긴 표현”이라고 대응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내놓은 정책의 효과를 100% 달성했을 때 가능한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자신 없어 하면 시장도 영향을 받는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경제를 운용하고 있는 정부 당국자들의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로 국정 운영의 무거운 책임을 피해 갈 순 없다. 말의 성찬은 지난 몇 해 동안 들어온 것으로 충분하다. ‘잘될 거야’라는 희망고문을 남발하며 비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보다 지금껏 해 온 일에 문제가 없는지, 보완할 건 없는지 반성과 성찰을 통해 냉철한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행정’을 국민들은 보고 싶다. 기사출처:[광화문에서/송충현]‘잘될 거야’ 희망고문 하고 실패 책임은 국민 탓 말라 (donga.com) bt 2021-08-06 06:10:41 기자가 글을 아주 순진하게 썼네! 뭉가놈의 정부가 하는 일이 무엇이 '잘될거야'냐? 뭉가놈이 아파트값 전세값으로 국민들 거의 모두다 죽여놓고서는 홍남기란 놈이 하는 말을 못들었냐? 국민을 협박하는거! 코로나백신실패, 자영업자파탄, 대북문제 개판오분전, 소비자물가상승.. 댓글달기 (0) 추천20 비추천0 mmkkhan 2021-08-06 08:20:23 당장은 희망고문과 조작, 거짓으로 넘기고, 끝에 가면 결국 국민탓, 야당탓, 조상탓으로 돌린다. 인간말종에 게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를 앉게 한 것이니 달게 받아라. 이게 인과응보의 법칙이다. 댓글달기 (0) 추천9 비추천0 bt 2021-08-06 06:10:41 기자가 글을 아주 순진하게 썼네! 뭉가놈의 정부가 하는 일이 무엇이 '잘될거야'냐? 뭉가놈이 아파트값 전세값으로 국민들 거의 모두다 죽여놓고서는 홍남기란 놈이 하는 말을 못들었냐? 국민을 협박하는거! 코로나백신실패, 자영업자파탄, 대북문제 개판오분전, 소비자물가상승.. 댓글달기 (0) 추천20 비추천04316
- 백신패스(방역패스)다시 한 번 결사 반대 청원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4일첨부링크 1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5005429# 청원 동의 128,040 명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4320
- 김여정이 ‘배신자’로 지목한 이는 박지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5일‘워게임’으론 전작권 전환 검증 힘들어… 美, 미래연합사 창설 거부 명분 갖게 돼 8월 10일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담화를 발표한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왼쪽)과 8월 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한미연합훈련 유연 대응을 주장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조선중앙TV 캡처, 뉴스1] 대선이 다가오고 있다. 북한의 협박으로 요동치기 시작한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전개될까. 그간 사건들을 근거로 하나씩 짚어보자. 먼저 7월 27일 남북통신선이 복구됐으나 2주 만에 다시 끊겼다. 8월 11일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북한 주민은 보지 못하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잘못된 선택으로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위기에 다가가고 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배경에는 한미연합훈련이 있다. 앞서 8월 1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서 “우리 정부와 군대는 남조선 측이 8월 또다시 적대적인 전쟁 연습을 벌이는가, 아니면 큰 용단을 내리는가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담화했다. 매년 8월 한미연합군이 해온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남북통신선 복구라는 카드를 쥐어주고는 옆으로 ‘쿡’ 찌른 것인데, 이에 우리 정부와 여당은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원 국가정보원(국정원)원장은 이틀 뒤인 8월 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한미연합훈련 유연 대응 검토’를 주장했다. 그러자 설훈 의원을 필두로 6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자는 문건에 서명하며 동조했다. 단,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따른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청와대도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8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로 군 주요 지휘관을 불러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감염,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건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보고나 논의 주제는 아니었다’고 하나, 서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코로나19 상황 등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 방역 당국 및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배신적 처사에 유감” 그럼에도 한미연합훈련은 취소되지 않았다. 8월 4일 청와대 보고 자리에 불려갔던 원인철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이 훈련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다. 첫째, 합참이 주관하는 위기관리 참모훈련은 한미연합훈련이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이번 한미연합훈련에는 실병력 기동이 없다는 것이다. 이 논리를 이해하려면 우리 군이 전쟁을 어떻게 치르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전쟁은 두 단계로 나뉜다. 적이 공격을 하기 위해 병력과 무기를 전개하는 ‘전쟁 전(前)’ 단계와 이를 투사하는 ‘전쟁’ 단계가 그것이다. 우리 군은 평시에는 합참이 작전통제를 하고 전시에는 한미연합사가 작전통제를 하게 된다. 전쟁 전 단계는 적의 도발이 없으니 ‘평시(平時)’에 해당한다. 하지만 손을 놓고 있으면 큰 기습을 당할 수 있으니 우리도 대응할 부대와 무기를 전개하는 작전을 펼쳐야 한다. 전투가 없는 상태에서 하는 이러한 판단은 평시작전통제권을 가진 합참 참모들이 담당하기에 이를 위한 연습을 ‘위기관리 참모훈련(CMST)’이라고 부른다. 미군과 한미연합사는 전쟁이 일어나야 참전하니, 한국 합참이 하는 이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이 훈련은 순수하게 한국군 훈련인 것이다. 참모들의 결정에 따라 실부대를 전개하는 연습을 해볼 수도 있지만, 합참은 문 대통령의 의지를 받들어 워게임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이것이 국정원과 청와대, 민주당만 바라보던 북한 수뇌부를 당혹스럽게 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가장 센 조직은 김정은 국무위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이다. 김여정은 권위를 높이려는 듯 ‘당 중앙위원회 위임’을 받았다며 이 훈련이 시작된 8월 10일 오전 8시 북한 주민이 보지 못하는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는 담화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북한은 남북통신선을 차단했다. 연습감독 따로, 시합감독 따로? 많은 전문가는 김여정의 담화에서 ‘배신적 처사’를 했다고 한 남조선 당국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수역에서 피살됐을 때 김여정은 김정은이 문 대통령에게 미안해한다는 뜻을 구두로 국정원에 전했고, 박지원 국정원장은 이를 받아 청와대에 알린 바 있다. 따라서 박 원장을 지칭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박 원장은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밀사였다. 김대중-이희호 전 대통령 부부를 대신해 북한과 접촉을 이어온 만큼, 북한에는 그의 족적이 남아 있을 공산이 크다. 김여정이 박 원장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면 이것을 폭로하는 식으로 보복할 수도 있다. 최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에서도 대회에 출전하는 각 경기단체는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를 뽑아 작전을 짜고 훈련을 시킨다. 이는 실전이 아니니 평시연습으로 봐야 한다. 올림픽 무대에서 펼치는 시합은 그야말로 전시(戰時) 대결로 볼 수 있는데, 본 시합에서 경기단체는 감독을 변경하지 않는다. 군사작전도 그렇게 해야 한다. 평시훈련과 작전을 펼친 사령부가 전시 사령부도 맡아야 승리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우리 군은 평시훈련과 대응은 합참이, 실전은 미군 참전을 조건으로 한미연합사가 통제하게 해놓았다. 한국군은 연습할 때 감독과 시합할 때 감독이 다른 셈이다. 이는 우리 안보의 ‘구멍’이 될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겠다고 추진한 것이 미래연합사 창설이다. 한미연합사는 미군 대장이 사령관을 맡는 미군 주도의 연합사지만, 미래연합사는 한국군 대장이 사령관을 하는 한국군 중심의 연합사다. 문재인 정부는 미래연합사는 합참과 소통이 원활할 수 있으니 합참에서 미래연합사로 작전통제권을 넘겨줄 때 허점이 적다고 봤다. 하지만 미래연합사 창설의 진짜 배경은 따로 있는 듯하다. 미국 정부의 영향을 받는 한미연합사가 북한을 상대로 전시작전(전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연합사 창설의 표면적 명분은 자주권 확보를 위한 전작권 전환에 있다. 미국도 조건부로 동의했다. 미래연합사가 전시작전통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해 그렇다고 생각될 때 넘겨주겠다고 한 것. 한미연합사를 한국군 대장이 이끄는 미래연합사 체제로 바꾸고, 북한군의 공격과 동시에 미래연합사가 한국 합참으로부터 한국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이양받아 미군과 어떻게 연합작전을 하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한국과 미국은 이 평가를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으로 명명했다. 이 검증을 하려면 실병력을 움직여봐야 하는데, 워게임 방식으로는 검증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제 미군은 미래연합사를 통해 전작권을 전환하자는 우리 정부 측 요구를 간단히 거절할 수 있는 명분을 갖게 됐다. 기사출처:김여정이 ‘배신자’로 지목한 이는 박지원? (donga.com)4318
- 미국이 카불공항에 개 51마리 버리고 갔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멍멍멍! 인간들 너무해"…아프간 공항에 내팽개쳐진 개 50마리 / 연합뉴스 (Yonhapnews) - https://youtu.be/k1lUlKJgTco 출처연합뉴스4335
- 민주개혁 총집결 4차 검언개혁 ,촛불행동 한다고 합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일자유대한민국이 기필코 회복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정말 위험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네요.4348
- 강박이 똑똑 (Toc Toc, 201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바쁘신가운데 영화소개 올려주셨군요~! 감사해요 닥터님💓 찾아보니 넷플릭스 가입해야 볼 수 있겠더라구요.넷플릭스 가입해야할까봐요.😃43
- Pink Martini(핑크마티니) -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서글프다니요~~~ㅎ 행복한 노랜데요:)43
- 조 바이든 ㅡ 내 잘못 아니야!!! 아프가니스탄 미군철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현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권한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43
- 추수감사절을 마치고 돌아오며 ... 무서운 세상,역겨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6일오늘은 미국 추수감사절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지금 돌아왔는데 (밤 11시 20분) 너무 피곤해 지네요. 그래서 글을 간단히만 적겠습니다. 오늘 베리타스 프로젝트에 나올만한 백신 폭로성 내용을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 소식을 Covid-19 초반기에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전혀 모르고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TV에서 들은게 아닌 신뢰하는 사람들, 그리고 현실 , 제가 발을 딛고 있는 이 현실에서 듣는 진실... 악들의 만행을 실감하면서 역겨움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오늘 밤 이것이 현실이라는 걸 더 실감하면서 소름끼치는 세상에서 사는 세계사람들 다 어떻게 이 난관을 타파해가야 할 지...어떻게 하죠? 정말 롤러코스터 타기전에 벨트를 매듯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4331
- 유승민 박정희 생가 방문 저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9일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 유승민의 생가 방문 저지 ...맑은 날 사복경찰들이 우산들고 있네요 . 분노한 시민의 행동에 체포하란 소리가 들리네요. 체포 ...4321
- [충남공주] 한옥마을, 백선비를 찾습니다.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아 사랑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3
- 글레디에이터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최강의 전사들을 거느리는 막강한 로마제국의 장군인 막시무스. 로마의 용병들은 그가 내리는 명령과 지휘아래 매 때 마다 승전을 거머쥘 수 있었다. 게르만족과의 전투에서도 마찬가지. 그런 막시무스를 총애하는 마르쿠스 황제는 왕위를 막시무스에게 계승하고자 한다. 그 말에 분개한 왕자 코모두스는 아버지인 마르쿠스를 살해하고 만다. 황제의 권력을 쥐게 된 코모두스는 막시무스의 처단을 명령한다. 빼어난 무술로 살아남은 막시무스는 집으로 향하지만 가족들은 이미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난 뒤였다. 실의에 빠져 기절한 막시무스가 끌려 간 곳은 노예들의 전투장이었다. 대중들의 환호와 죽음이 공존하는 피비린내가 나는 곳. 노예로 전락해 버린 막시무스가 할 수 있는 건 전투 뿐이었다. 그 사이 코모두스는 황제 의식을 거행하게 된다. 보수적인 의회 원로원들과 대립관계에 있는 코모두스는 미래지향적인 진보적 안건을 제시한다.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검투시합 행사를 개최 하는 것. 막시무스 또한 지방에서 로마의 중심에 있는 콜로세움으로 입성하게 된다. 노예 검투사는 순식간에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웅이 되었다. 막시무스의 뛰어난 검술을 보고 직접 경기장 안으로 들어간 황제 코모두스는 그의 이름을 물었지만 검투사라고만 일관했다. 황제에게 등을 돌려 화가 난 코모두스는 헬멧을 벗고 이름을 말하라는 명령을 하게 된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황제는 살아돌아온 그를 죽이려 했으나 이미 대중들의 마음은 막시무스를 향했다. 그를 해하게 되면 본인의 안위가 우려 되어 살려두기로 했지만 모두는 막시무스를 향해 환호한다 전투의 결승전. 황제가 자랑하는 전설의 전투사를 등판했지만 그의 실력에 못 미칠 뿐이었다. 실망한 황제는 막시무스에게 죽이라는 명령을 하였지만 그는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막시무스는 원로회장와 공주에게 자신을 감옥에서 빼내어 줄것을 요구했다. 그가 이끌었던 군대들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로마제국을 로마공화국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살해당한 마르쿠스 황제의 소원이기도 했다. 모든 군인들을 원로위원 앞으로 두고서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한 이유에서 말이다. 그 낌새를 눈치 챈 황제는 모략에 가담한 자들을 일제히 죽이고 만다. 가족 이상으로 사랑하게 된 누이에 대한 배신감을 뒤로하고 전투장에서의 마지막 운명을 건 전투가 시작 되었다. 전투직전 황제는 무력하게 손이 묶인 막시무스의 등을 비겁하게 찌르고 갑옷을 입혀 상처를 가린 채로 전투에 뛰어들게 하였다. 정신이 혼미해진 막시무스를 바라보고 있었던 황제는 기회라 여겨 검을 달라고 했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결국 자신이 몰래 숨겨둔 칼을 빼지만 처참하게 막시무스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마는 질투와 패악의 황제 코모두스. 이제, 막시무스는 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던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로마의 영웅, 그의 장대한 대서사시는 그렇게 막을 내린다. 감옥에 갗힌 죄수들을 풀어주고, 로마공화국으로 발돋움 하게 한 막시무스의 희생은 황제 그 이상의 노예였다. 글레디에이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Now We Are Free - (Hans Zimmer, Lisa Gerrard) 완전한 자유여 영혼의 완전한 자유여 자유를 얻기 위해 나와 함께 금빛 벌판을 향하여 걷자 정말 사랑스럽구나 사랑스러워 우리가 지은 죄를 후회하지만 우리 자신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고 그런 운명 아래 나의 나약한 모습만 남아있었지 그런 운명 아래 난 미소 지을 수 있어 홀로 두려움에 떠는 사람 모두가 내 아래 모이길 기다리겠어 이제 나와 함께 달리자 로마의 병사들이여 이 벌판에서 말을 달리며 놀아보자! 완전한 자유여 영혼의 완전한 자유여 난 자유로운 사람이 될거야 난 자유롭길 원해 상상해봐 결국 평화와 자유가 찾아올꺼야 사랑스럽구나 이 땅은 사랑스러워 그 누구도 믿거나 이해할 수 없겠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얼마나 먼 곳에서 왔는지를 세상이 무너질때까지 가족들과 함께 난 이곳에 있어야 했어 하지만 이제 그들과 같이 쉴수 있어. 절대 잊지 않겠어 이 순간의 내 감정을 그렇게 난 자유를 얻었어. 개인적으로 영화보다는 한스짐머의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저의 인생 음악이기도 한데요. 초등학교(?)이후에 글레디에이터를 두 번은 봤지만 많이 와닿진 않았습니다. 스토리보다 글레디에이터에서 나왔던 음악이 주는 감동이 더 컸습니다. 오늘 다시 보니.. 오늘의 시대가 주는 공명은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그 때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현재 우리가 사회적으로 함께 공명하고 있으면서 바라보는 문화의 소재. 하나의 작품에서 시대를 덮고 덮어서 주는 메세지는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가치 이상의 교훈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복수도 때론 필요한 법입니다. 착하다는 것은 때론 미련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검을 들고 내려오게 되실 창조주의 아들 예수님을 전신갑주를 입고 맞이해야 합니다. 용맹한 장군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 글레디에이터 포스팅을 마칩니다.4344
- "그알"은 사기, 결론 내놓고 뻔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출처:네이트 판4311
- (속보) 최재형 전 감사원장 부친 별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최재형 대선출마선언 하루만에 세상을 떠나시며 모든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셨다...4387
- 요즘 핫하다는 교회 찬양팀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저는 이 찬양을 들으면서 회개를 했어요. 저는 제가 이제 가지고 태어난 원기를 다 써버려서 소생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다시 살리신다니요. 제가 그 동안 주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상처가 너무 많이 나서 어디가 상처인지도 모르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상처가 다 나았다고 생각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주님은 정말 나의 상처를 낫게 해 주실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주님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한 복음 5장 6절) 라고 물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주님, 제가 나아서 어떻게 살 것입니까?'하고 묻습니다. 늘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몇 년 뒤까지 제가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획하지 않고 있었던 저 자신을 새삼스럽게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그렇기 때문에 재림과 종말을 늘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는 주님께서 저를 정말로 다시 살려 주실지 확신하지 못하며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을 떠올립니다. 주님께서 제가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 주시기를, 그리고 낫게 해 주시기를, 그래서 제가 이 땅 위에서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주님 앞에 갈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간구합니다.28
- 플라시도 도밍고 (미라클라스) -la tua semplicità(당신의 순수함) 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유진님께서 첫 단추를 끼워주시면 ㅋㅋ저는 그걸 줍줍하게 되네요🤣 역시 제 건망증 각성에 유진님의 음악 포스팅이 최고입니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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