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ws.nate.com'폭염+코로나' 시민들 호캉스 피서…선별진료소는 주말에도 사투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지열을 식히기 위한 호스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출처:네이트 판
땡볕 의료진 그리 안타까우면 일감 하나없게 없애 주면 되겠넹 변이 바이러 매가리 읍따 겁묵지 마라 다 이길 수 있다 기사 내 준다면 모두 고생 끝~ 행복 시작일건데~~~ 더운데 검사 안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