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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조프리 레이크 산행기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가서 살고 싶당41
- THE BLACK.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인도영화 좋아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보다 더 어려운 인도영어만 뛰어넘으면 되겠어요 ㅎㅎ41
- 강박이 똑똑 (Toc Toc, 201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언제 한번 시간 내서 꼭 보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저 자신을 정말 이해하고 싶거든요. 닥터님, 감사합니다!!❤️41
- [김주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속고 있다는 거 아는 것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참고 기다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잖아요 ... 삶이 고통스러울 수록 공정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준비된 상급에 맞는 고통은 치뤄 줘야 ㅎㅎ^♡^41
- Pink Martini(핑크마티니) -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유레카님, 감사합니다. 노래와 영상이 좀 서글프기는 하지만 참 좋아요.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에 나오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도 곧 올려 드릴게요!!!💜41
- 코로나19 진료 교수의 고백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0일조만간 이왕재 교수님이 고3에게 백신을 왜 접종하냐고 성명서 낸다고 하셨어요 양심있는 의사들의 호소를 기대합니다!41
- 거대 악" 부정선거 그림자 정부와의 싸움이 시작됐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9일출처:예레미TV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4141
- 현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똑같다는 영화 '모가디슈'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8월 21일[발단] 1980년대부터 유엔 가입을 시도한 대한민국과 북한의 외교전을 간략히 요약한 자막으로 영화가 시작된다.[1] 국립 소말리아 대학교 앞에서 소말리아 쪽 사람들과 기념 촬영을 한 후, 한신성 대사(김윤석 扮)와 공수철 서기관(정만식 扮)은 강대진 참사관(조인성 扮)을 만나러 모가디슈 국제공항으로 이동한다. 같은 시점, 한국 안기부에서 파견된 강대진 참사관은 외교행낭을 들고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으로 나온다.[2] 현지 택시 기사가 자신이 베스트 드라이버라면서 강 참사관보고 제발 자기 택시 좀 타 달라며 졸졸 따라다니자, 강 참사관은 한국말로 안 탄다고 소리치며 쫓아낸다. 하지만 택시 기사는 저 멀리서 담배를 태우는 강 참사관을 지그시 바라보며 혹시라도 자기 택시를 타지 않을까 기다린다. 강 참사관이 한참 기다려도 한신성 대사 일행이 오지 않자 포기하는 심정으로 택시를 타려 하는 순간, 한 대사 일행이 도착하고, 강 참사관은 들고 있던 시아드 바레 소말리아 대통령에게 줄 선물들[3]이 담긴 가방을 건넨다. 바로 그 자리에서 한 대사는 선물을 검수한 뒤, 가방을 트렁크에 싣는다. 그리고 자신은 공 서기관과 바로 대통령궁으로 향할 예정이니 길이 다른 강 참사관은 택시 타고 대사관으로 가라고 한다. 괜히 기다렸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택시 기사가 웃으며 다시 호객하자 대진도 마지못해 택시를 탄다. [전개] 한 대사와 공 서기관은 차에 탄 채 대한민국의 UN 가입을 성사시키고 승진을 할 생각에 들뜨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도로에서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차량에 총알을 퍼붓고 바레 대통령에게 줄 선물을 탈취한 것. 다행히 운전자 솨뫄를 제외하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타이어가 박살 나 차를 타고 갈 수는 없던 상황. 결국 한 대사는 도로에서 직접 뛰어가는 극한의 방법을 썼다. 어찌어찌 대통령궁까지 도착했기는 하지만 15분 지각을 했고, 그러는 사이에 소말리아 대통령은 다른 일정이 있다며 가버리는 바람에 면담이 취소됐다. 대통령 측근으로부터 이 얘기를 들은 한 대사는 이 약속을 성사시키는 데 2개월이 걸렸는데 어떻게 15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면담을 취소시킬 수 있다며 항의했지만 대통령 측근은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된다는 말만 할 뿐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때 마침 북한의 림용수 대사(허준호 扮) 일행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하고, 한 대사는 남한의 외교를 훼방 놓기 위해 북한이 선수를 쳤다고 생각하여 분통을 터뜨린다. 이 짐작은 틀리지 않았다. 한 대사 일행을 습격한 괴한의 정체는 태준기 북한 대사관 참사관(구교환 扮)이 보낸 정보원들이었다. 빈민촌 청년에게 돈과 구호 물자를 주는 대신 남한의 물건을 탈취해 오도록 지시한 것이었다. 결국 외교행낭은 북한 손에 들어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외교행낭에 허접하게 물건을 챙겼던 게 다행이었다.[4] 이를 두고 림용수 대사는 남한 측 면담 약속을 취소시키자고 쓸데없는 장난까지 벌였다고 평을 한다. 한편 소말리아 대통령 면담에 실패한 한 대사와 공 서기관, 강 참사관은 남한 대사관에서 옥신각신한다. 노상 강도가 차를 놔두고 가방만 훔쳐가는 건 말이 안 되니[5], 강도들 뒤에 다른 세력이 있다는 건 안 봐도 비디오였다. 문제는 목전에 두고 있던 소말리아의 한 표를, 이북 놈들 공작 때문에 날려 먹었다고 본국에 보고할 용기는 차마 안 난다는 점. 그래서 한 대사는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걸어오는 전화도 선풍기로 노이즈를 제작해 적당히 얼버무린다. 옆에서 머리를 굴리던 강 참사관은, 외신 기자에게서 받은 반군 무기 사진을 가지고 북한이 반군에 무기를 팔아넘기고 있다는 루머를 퍼뜨려 소말리아 정부의 여론을 바꾸자고 제의한다.[6] 이튿날 한 대사는 소말리아 외교부 장관과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만나 협상을 한다. 하지만 장관은 북한의 무기 밀매 이야기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다른 정치인들에게는 이미 북한 로비스트의 손이 닿았지만, 외교부 장관인 자신은 계속 한국 정부를 편들어줄 테니 뇌물을 달라고 하는데 그 금액이 자그마치 5만 달러. 한 대사는 이 요구에 "대통령이라는 자가 자기 친인척을 장관 자리에 앉히니 별꼴을 다 본다. 무슨 저걸 정부라고... 무슨 저런 놈들이랑 외교를 하라는 거냐?"며 어이없어하면서 강 참사관에게 안기부 공작금을 당겨 쓸 수 없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강 참사관 역시 안기부 공작금은 맘대로 써도 되는 돈인 줄 아느냐며 거절하고 둘은 서로 옥신각신한다. 그 와중에 북한은 소말리아 외교부 장관 내외를 만나 로비 물품을 주고받고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뻗친 한 대사는 "저것들이 이젠 대놓고 바람을 피우네"라고 중얼거리며 북한 대사관 일행을 쫓아가 항의한다. 그러나 림용수 대사는 오히려 "왜 우리가 반군에 무기 팔아넘겼다는 거짓 정보를 넘겨 소말리아랑 공화국을 이간질하느냐, 우리는 남조선보다 20년이나 앞서서 개고생을 하며 아프리카에서 기반을 닦았다.[7] 당신네들 이간질로 균열이 갈 것 같냐. 그깟 유엔 가입하자고 동포까지 팔아먹는 가증스런 짓거리 그만두라."라고 역공을 한다. 그 시점에 호텔 밖에서 폭음이 들려와 모두가 깜짝 놀란다. 최루탄이 호텔 안으로 넘어들어오고 대문 밖으로 보이는 시내는 시위가 격화되어 가는 중이다. 대통령궁으로 가던 외교부 장관이 도로 돌아온 것을 보고 한 대사가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장관은 "시위가 격해지면서 모든 곳이 봉쇄됐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바레 대통령이 잘 해결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는 당연히 거짓말이었고, 실제 정부 각료들은 돈을 챙겨 빠르게 모가디슈 밖으로 도망쳤다. 바레 정부가 무장한 군경을 동원해 시위대를 탄압하기 시작하면서 모가디슈의 치안은 삽시간에 악화된다. 시위가 한창 격화되던 어느 날, USC(통일소말리아회의)의 수장, 모하메드 파라 아이디드 장군의 성명서가 각국 대사관에 전달된다.[8] 내용인 즉슨, “최근 몇 년간 소말리아에 주어졌던 국제적 지원은 시민권과 종교, 민주화를 억압하기 위한 바레 정부에 의해 사용되어 왔다. 바레 정부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돕는 외국 정부나 기관의 행위는 소말리아의 국익에 배치되는 것이니 누구 편에 설 것인지는 대사관들의 뜻에 달렸다.”였으니 이는 사실상 기나긴 소말리아 내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한편 대사관에 머물던 공수철 서기관 부부, 박지은 서기관(박경혜 扮), 김명희 대사부인(김소진 扮)은 마당에 솨뫄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솨뫄는 대사관에서 운전사로 일하던 소년이었는데, 알고 보니 USC(통일소말리아회의) 소속이기도 하여 정부군/경찰에게 공격당한 것이었다. 대사관 식구들은 피를 흘린 채로 기절한 솨뫄를 침대로 옮기지만 그 후 어째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한다. 반군인 소년을 도와줬다가 들키면 한국 대사관 전체가 소말리아 정부로부터 반군 협력자로 낙인찍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 그때 경찰이 당도해서 시위 주동자를 찾아야 한다며 대사관으로 밀고 들어오려 한다. 마침 대사관에 도착한 한 대사가 "대사관 침입은 주권 침해이니 돌아가라"며 경찰들을 돌려보내는 사이, 솨뫄는 깨어나서 창문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경찰에게 발각되어 머리에 진압봉을 맞아 즉사하고, 그 장면을 민가 2층에 있던 이웃 여성이 목격한다.[9] 위기를 느낀 한 대사는 아내 김명희라도 서울로 피신시키라고 한다. 김명희는 당신은 어쩔 거냐고 했지만 한 대사는 이 자리에 오는데 28년 걸렸는데 귀임 한 달 놔두고 그걸 도로 빠꾸시킬 순 없다며 소말리아에 남아있겠다고 했다. 김명희는 위험해서 철수한다고 당신 지위가 날아가냐고 따졌지만 한 대사는 오늘 본부로 보고가 올라갔으니 무슨 조치가 있을 것인 데다 내일 여행사를 통해서 비행기 표를 알아볼 테니 그런 줄 알라며 아내의 말을 새겨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비행기표는 구할 수 없었다. 여행사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한 대사는 강 참사관에게 브로커라도 만나야 한다고 했지만 강 참사관은 이미 은행과 관공서들도 모두 문을 닫아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다. 현재, 달러를 제외한 소말리아 화폐는 휴지 조각이 된 상항이다. 이후 대사 일행은 공항으로 달려갔지만 공항에도 구조기를 타러 온 사람들로 북새통이었다. 수비대장은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가 구조기를 타러 온 사람들이라며 한국 정부에서 구조기를 보내지 않으면 아무리 외교관이라도 무작정 태울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공항 관제탑을 통해서 케냐나이로비와 통신하는 방법까지 제안하지만 그것도 거절당한다. 같은 시각 북한 측의 태준기 참사관도 공항으로 가려고 하나 통행증이 없어 공항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한편 민간인 시위대는 독재 정부에 협력한 외국 정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외국 대사관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물론 북한 대사관에 화염병이 날아오고,[10] 남북 대사관 직원들은 건물 안까지 화염병과 돌, 최루탄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소말리아 정부와 자신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자료들을 모조리 파쇄/소각하기 시작한다. 동시에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들은 시위대를 진정시키기 위해 한신성 대사의 한국-소말리아 간 우정과 평화를 촉구하는 연설 테이프를 스피커로 틀어놓는다. 역설적으로, 이 연설이 흘러나오는 동안 대사관 밖에서는 정부군이 비무장 시위대에 발포하고 민간인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있었다. 이후 전화와 텔렉스가 모두 끊기면서 대사관 사람들은 도시 안에 고립된다. 강 참사관은 경비 병력을 지원받기 위해 박지은 사무원과 함께 차를 몰고 경찰을 찾아간다. 그러다가 일전에 대사관에 반군 잡으러 찾아왔던 경찰 간부와 마주 치고, 강대진 참사관은 국장, 부국장, 행정관 등의 인물을 거론하며 그들을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경찰 간부는 '국장이랑 부국장, 행정관 모두 바쁘다. 그리고 지금 비상 시국이라서 외교관 특권 따위는 안 먹히고 계속 반항하면 체포할 수도 있으니 좋은 말로 할 때 돌아가라.'고 말한다. 강 참사관은 '당신 이럴 자격 없잖아!'라고 하며 차에서 내리는데, 경찰 간부는 강 참사관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그 와중에 건물 위에서 국장 및 행정관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담배를 피우며 제 쪽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본 강대진은 옆에 있던 박지은 사무원에게 통역을 하라고 시킨 뒤, 경찰 간부가 자신의 머리에서 총을 떼자마자 경적을 울리며 한국말로 “체포해! 체포해 씨X! 난 대한민국 참사관이다! 대사관 공식 문서 전달하러 왔다!”라고 외친다. 이에 당황한 경찰 간부가 강 참사관의 머리를 총으로 때리고 '죽고 싶냐'며 그의 머리에 다시 한번 총을 겨누자, 강 참사관은 총을 잡으며 “그래 쏴봐 이 개새끼야, 쏠 수 있으면 쏴봐 이 개새끼야! 우리 대사관이 반군들한테 넘어가면 우리만 죽을 것 같아?[11] 너도 가족들 여기서 내보내고 싶지? 지금 소말리아 돈이 휴지 조각인데, 달러 준비해 놓은 거 있어? 챙길 수 있을 때 조용히 내가 주는 달러 받고, 경비 병력 내줘... 응?”이라며 역으로 협박하였다. 강 참사관의 기지 덕분에 경비 병력을 얻어서 대사관으로 돌아온다. [위기] 이튿날인 1990년12월 30일. 마침내 모가디슈에 반군이 입성한다. 세상은 하루아침에 뒤집혀서, 전날까지 바레 정부의 명령을 받고 민간인들을 때려 죽이던 경찰들과 군인들이 이제는 민간인들 손에 즉결 처형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이틀 전 솨뫄를 살해하고, 전날 강 참사관과 다투었던 경찰 간부도 모가디슈를 탈출하려다 사람들에게 붙잡혀 길거리에서 총살당한다.[12] 한국 대사관 사람들은 USC가 시아드 바레 대통령은 물론이요 바레 정권에 봉사한 이들에게 현상금을 걸었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북한 대사관에서는 나름대로 모가디슈 탈출 작전을 계획 중이었다. 원래 북한과 거래하던 모가디슈 수비대장은 내란이 발생하자마자 도시를 나갔기 때문에, 대사관 일행은 수비대장의 조카와 거래해서 통행증을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태준기 참사관은 수비대장 조카에게서 이미 통행증을 얻어냈다며, 곧 자신의 정보원들이[13] 물건을 들고 오니 짐이나 미리 싸두라고 한다. 근데 사실 이 정보원도 반군이었다. 정보원은 태준기가 안으로 들여보내 주자마자 총으로 그의 귀 옆을 쏴서 잠깐 무력화시키고,[14] 동료들을 대사관으로 들여보낸다. 반군들은 북한 대사관에 남아있던 금품과 식량과 차량, 림용수 대사가 맞을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까지 싹쓸이해 갔고, 태준기는 여성들의 치마를 들추며 희롱하는 반군들을 보고 분노하여 반군 한 명에게 주먹질을 하지만 곧바로 다른 반군들에게 개머리판으로 두들겨 맞고 발길질을 당한다.[15] 정보원이었던 청년은 최후의 인정을 보여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만은 살려놓고 떠나지만,[16] 식량이 다 떨어지고 건물도 부서져 자력으로 버틸 수 없게 된 북한 대사관 사람들은 중국 대사관으로 피신하기로 결정한다. 림용수 대사는 "이제부터 우리의 투쟁 목표는 생존이다."라고 읊조리며 관저를 버린다.[17] 그러나 막상 힘들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 중국 대사관조차 화염에 휩싸인 상태였다. 이는 중국 대사관 사람들도 건물을 비우고 도망쳤거나 살해당했다는 뜻이었으므로, 림용수 대사 일행은 자신들이 오갈 데가 없는 신세가 되었음을 깨닫는다. 대사관 앞 거리는 반군들이 설치는 지옥도가 되었고, 칼 말고 변변한 무기도 없는 대사관 일행은 총을 들고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지경에 이른다.[18][19] 결국 림용수 대사는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가겠다는 용단을 내린다. 태준기가 대사관 식구들을 죄다 반동분자로 만들 셈이냐며 항의하지만, 림 대사는 다른 수가 없으니 내리는 결정이고, 여차하면 인원수가 많은 자신들이 남조선 공관을 장악[20]해버리면 그만 아니냐며 다음부턴 대안 없이 반대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결국 림용수 대사 일행은 대한민국 대사관까지 달려가 한 대사와 강 참사관에게 구호를 요청하나, 북한 대사관에 자주 뒤통수를 맞았던 한 대사는 그들을 믿지 못한다. 그때 강 참사관은 북한 대사관에서 일한 사람들을 통째로 전향시킬 기회가 찾아왔으니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를 넌지시 건넨다.[21][22] 그때 마침 거리를 지나던 반군과 한국 대사관을 지키던 경찰 간에 총격전이 일어나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사선의 기로에 놓인다. 다행히 반군 세력은 경찰들의 총격에 후퇴하게 되었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북 대사관들의 모습을 보며 긴 고민 끝에 한 대사는 림 대사 일행에게 문을 열어 준다. 이후 촛불 빛으로 어둠을 밝힌 가운데 남북한 사람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 처음에는 한국 대사관이 마련한 음식을 선뜻 먹지 못하는 북한 사람들이었지만, 한 대사가 먼저 북한 쪽 밥을 한 숟가락 먹어 안전하다는 걸 확인해 보이자 북한 공관원들도 수저를 든다. 이후 림용수가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신성 대사는, 공수철 서기관이 쓰던 여분의 인슐린을 나눠준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작정인지 묻는데, 림 대사는 북한 공관원들이 당장의 생존을 위해 남한 공관으로 도망쳐 왔을 뿐 전향 의사는 지니고 있지 않음을 명백히 한다. 덧붙여 북한은 무기 밀매는 정말로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남한 측이 진실에 관심이 있기는 한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한 대사는 '거 살다보면 진실이 두 개인 경우도 있더라고요'라고 뻘쭘하게 대꾸한다. 그 사이에 경찰들은, 총알도 다 떨어져 가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들을 못 지킨다며 돈을 더 달라고 강 참사관에게 따지고, 돈을 받지 못하자 '더 이상 여기에 있어서 좋을 게 없다.'며 전원 야반도주한다. 같은 시점, 강 참사관은 북한 대사관 사람들의 여권을 몰래 가져와 전향서를 위조하다가[23] 태준기에게 들켜 대판 몸싸움을 벌이는데 강 참사관은 덤벼드는 태준기를 일방적으로 제압해 버린다. 그전부터 '나 훈련받은 사람이다'라고 했던 입버릇은 허언이 아니었던 것이다.[24][25] 겨우 터놓고 대화하려던 차에 그 꼴을 발견한 한신성 대사와 림용수 대사는 당황하지만, 둘 다 침착하게 대응한다. 림 대사는 전향서 위조가 한 대사의 지시인지, 강 참사관의 독단적인 행동인지 묻고, 한신성 대사는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한다. 그때 태준기가 어차피 대사관을 지킬 경찰들이 도망쳤으니 날이 밝으면 남조선에 도움받을 일도 없다고 말하여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경악시킨다. 경비 병력마저 도망친 이상 한국 대사관이 반군의 목표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한 대사와 림 대사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서로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협력하기로 하고, 모가디슈 탈출 방안을 모색한다. 미국과 중국 대사관이 다 도망친 상황에서 남북한이 기댈 수 있는 대사관은 단 두 곳으로, 소말리아를 신탁통치한 경력이 있어 소말리아에 미치는 영향력이 강력한 이탈리아의 대사관과, 소말리아에서 멀지 않은 북한의 수교국 이집트의 대사관이었다.[26] 그리하여 한국은 이탈리아 대사관에, 북한은 이집트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그때 림 대사가 만일 한쪽만 빠져나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어쩌냐고 묻자 한 대사가 말했다. "살 사람은 살아야겠죠?" 이튿날 이탈리아 대사관에 간 남한 대사관 일행들. 이곳은 아직 통신이 가능한 상태라 우선 한 대사는 케냐 대사관에 전화해서 상황을 알리지만, 돌아오는 답은 알아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니들은 뉴스도 안 보냐면서 케냐 대사관 까는 건 덤 그때 다행히도 마리오 시카[27] 이탈리아 대사가 적십자 구조기를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하나, 대사는 남한 대사관 사람들만 탑승할 것을 제의한다. 구조기에 자리가 몇 개 없어서 미수교국인 북한 사람들을 태우는 건 곤란하다는 이유였다. 그때 한 대사는 기지를 발휘해 북한 대사관 사람들이 자유 진영으로 전향했으니 모두 구조기에 태워야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한편, 이집트 대사관으로 간 북한 외교관들은 구조기 확보에 실패하고, 대신 평양에 연락을 취한다. 그러는 동시에 이집트 대사에게 부탁하길, 카이로의 남한 총영사관에 연락하여 남한 소말리아 대사관 사람들의 생존 사실을 전해달라고 한다. 한 대사는 20명이 넘는 남북한 대사관 일행을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수송하기 위해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차를 빌려온다.[28] 차는 벤츠와 BMW 세단 각 한대와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남측 인물들이 빌려온 벤츠 왜건 한 대와 이집트 대사관에서 북측 인물들이 빌려온 볼보 왜건 한 대, 총 4대여서 21명을 태우기는 충분했다. 하지만 이대로 아무것도 없이 그냥 나갔다가는 차가 총격 때문에 얼마 가지도 못하고 중간에 퍼질 위험이 있었다. 이에 림 대사는 혹시 여기 책 남아있는 거 없냐고 물었다. 그의 아이디어는 바로 책들과 모래주머니, 테이프 등을 이용해 임시 방탄 기능을 갖추는 것이었다. 이후 모든 사람들이 새벽 내내 대사관 안에 있던 헌책, 모래주머니[29], 테이프[30] 도끼로 부순 캐비넷, 떼어낸 문짝 등을 차에 덕지덕지 붙여 총격을 약간이나마 버틸 수 있도록 급조 장갑차로 개조해 낸다. 혹시나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서 아이들 팔에 매직으로 혈액형을 써두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탈리아의 구조기가 오는 오후 4시까지 약 30분 남은 상황에서, 이슬람 오후 기도 방송[31]이 흘러나온다. 반군이 활동을 멈추는 몇 안 되는 시간이 바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기에 남북한 식구들은 그 틈에 재빨리 4대의 차를 몰고 대사관을 출발한다. [절정] 남북한 일행은 시체 가득한 거리를 달려 정부군 바리케이트에 당도한다. 이때 공수철 서기관이 백기를 꺼내다가 실수로 나무깃대만 차창 사이로 내밀었고,이 영화 최고의 트롤링이를 총구로 오인한 정부군은 냅다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32] 책 등으로 운전석 정면 유리를 제외한 모든 곳을 가렸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서로 정신없이 박아대면서 도망치는데, 기관총을 탑재한 정부군 차량 한 대가 일행을 추격한다. 정부군과 나란히 달리게 된 태준기의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아 근접 총격에서 벗어나고, 강대진의 차량이 정부군 차량을 들이받아 밀어버린다. 이 과정에서 태준기가 몰던 차량만 따로 빠져나가 정부군을 유도한다.[33] 나머지 3대의 차량은 무사히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 도착하지만,[34] 문제는 반군들도 이들을 쫓아와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점.[35] 이탈리아 대사관은 대문을 열지 못한 채 총구를 반군들에게 겨누고[36], 한 대사 일행은 두 세력 사이에 끼어 오도 가도 못 하고 있었다.[37] 이때 저 멀리서 태준기의 차가 달려오고, 그 뒤로는 기관총으로 계속 차량을 공격하는 소말리아 정부군 차량이 쫓아온다. 태준기의 차는 가까스로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 도착하며 정부군은 이탈리아 대사관 수비 병력에게 이탈리아 영토를 침입하지 말라는 경고를 듣고 공격을 멈춘다. 한 대사는 백기를 들며 싸울 뜻이 없음을 비치고, 마지막 차량인 볼보 왜건에 타고 있던 림 대사도 차에서 내린다.[38] 이탈리아 대사관의 중재로 정부군과 반군 모두 총을 내리던 중 갑자기 차에서 경적 소리가 들려온다. 강 참사관이 달려가 차문을 열어보니, 총을 맞은 상태로도 필사적으로 차를 몰고 온 태준기가 끝내 숨을 거두어 핸들 위에 쓰러진 상태였다.[39] [결말]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태준기의 장례를 치른 이후, 이탈리아 측과 정부군 - 반군의 3자 협상으로 수송기가 뜰 때까지 정부군과 반군이 휴전한다는 언급이 나온다.[40] 이 덕에 무사히 남북한 일행들은 수송기[41]를 타고 케냐 몸바사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남한 안기부와 북한 보위부 사람들이 공항 양쪽에 진을 친 상황에서, 한 대사와 림 대사의 일행이 함께 내렸다간 무슨 꼴을보게 될지 뻔했다. 이 때문에 남한 측이 먼저 내리고, 북한 측이 나중에 수송기에서 내리면서 서로 생존을 위해 협력한 사실을 감추기로 한다. 비행기 안에서 짤막하게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고, 이후 공항을 떠날 때까지 두 일행은 쭉 서로를 신경 쓰지만 결국 씁쓸한 표정만 지을 뿐 눈길조차 못 나누는 장면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42] [1] 1991년에 결국 동시 가입에 성공하지만, 중국과 중화민국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어느 한쪽이 먼저 가입한다면 당연히 다른 한쪽은 국제 사회에서의 영향력이 확 줄어버리기 때문에 양측은 필사적으로 외교전을 펼쳤다. UN 투표에서는 소말리아의 표도 당연히 있기 때문에 그 한 표를 얻기 위해서는 치열한 외교전을 해야 했다.[2] 귀금속을 들고 입국한 외국인 여성은 잡혀가고 다른 외국인 남성은 여권에 달러를 꽂아 놓아 짐 검사를 면제받는 동안, 외교관인 강대진 참사관은 짐 검사가 면제되어 그냥 들고 나간다.[3] 대통령에게 보내는 외교 선물이라기엔 여러모로 허접하다. 한국 전통주와 서울 올림픽 개막식 영상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등 한국과 관련된 기념품. 그러나 소말리아는 이슬람 국가라 술을 소비하지 않으며, 한 대사도 무슬림은 술을 안 마시는데 전통주는 뭐하러 가져왔느냐며 크게 나무란다.[4] 귀중한 물품이나 외교 문서를 넣었다가는 이래저래 손해가 컸을 것이다.[5] 차가 벤츠인데, 그건 총을 쏴서 못 쓰게 만들고 트렁크에 든 가방만 꼭 집어서 갖고 가버렸으니까.[6] 실제로 1970년대 중앙정보부가 비슷한 공작을 펼쳐 성공한 사례가 있다. 국가정보원 항목 참조.[7] 링크된 항목에서 볼 수 있듯,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은 제국주의로 인해 서방 세계에 대한 반감이 컸기에 한동안 대한민국 외교는 북한에 비해 아프리카에서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그러나 그 형국이 역전된 시점이 바로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이후.[8] 이 아이디드 장군이 바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의 배경이 되는 고딕 서펜트 작전 당시 미군의 최종 목표였다. 원래 아이디드의 부하들을 먼저 체포한 후에 아이디드를 붙잡으려고 했으며, 그의 수하들을 먼저 잡기 위해 10월 3일에 작전을 진행했는데 이때 블랙 호크 2대(슈퍼 61과 슈퍼 64)가 RPG에 맞고 적진 한복판인 모가디슈 시내로 추락하면서 계획이 다 꼬이게 된다.[9] 하지만 작중에서 솨뫄가 진짜 USC 소속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나오지 않는다. 솨뫄가 USC 글씨가 적힌 스카프를 가지고 있을 뿐. 솨뫄를 죽인 경찰 간부가 외교관을 대하는 태도와 이후의 행적을 보면 이런 식으로 죽인 인물이 한둘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한국에서도 1980년대에 시위 현장 근처에 있었을 뿐인데 경찰들에게 휘말려 봉변을 당한 케이스가 많았는데, 이처럼 솨뫄 역시 애꿎게 USC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일 수 있다.[10] 이때 북한 대사관에 날아온 화염병 때문에 커튼에 불이 붙자 림 대사가 직접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끄려 하지만 소화기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당황한다.[11] 남북 대사관이 소말리아 정부와의 관계가 담긴 문서를 소각해 처리하는 장면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과거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시위대가 주 이란 미국 대사관을 점거했을 당시 세절했던 미국 대사관의 기밀 문서들을 인질범들이 하나하나 짜맞춰 비밀이 폭로된 적이 있다. 이처럼 소말리아와 한국 사이에 비밀리에 오간 통신들이 기록된 문서가 반군 손에 들어가면 대사관 직원들뿐만 아니라 소말리아 정부도 무사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는 것.[12] 솨뫄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여인이 도시를 빠져나가려는 그를 알아보았다. 간부는 자신은 반군 편이라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팬티만 남기고 벗겨버린 다음 백주 대낮 길거리에 무릎 꿇리고, 총을 든 아이들이 그를 쏴 죽이게 한다. 복수심과 광기에 물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13] 앞서 남한 측 외교행낭을 강탈한 빨간 옷의 청년이다.[14] 이 장면에서 귀에 총을 맞은 태준기가 놀란 표정으로 '이런 간나새끼래...!'라고 말하는데, 이 대사는 총을 맞은 오른쪽 귀의 시점으로, 마치 물속에서 말하는 것처럼 작게 들리는 연출이 나온다.[15] 이때 반군들이 태준기를 매우 심하게 구타한다. 얼굴이 피범벅이 되도록... 이를 보고 (희롱당하던) 북한 여성들은 오열할 정도였다.[16] 이건 태준기가 이들의 리더 격인 빨간 옷 청년이 사는 빈민촌에 식량과 학용품을 지원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태준기를 패고 있는 반군 동료들을 허공에 총을 쏴 제지시키고 사람들은 건드리지 말라고 한 말 못 들었냐며 쫓아낸 뒤, 이걸로 빚은 다 갚았고 다음에 올 놈들에게 죽지 않으려면 당장 여길 떠나라는 말을 태준기에게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17] 관저를 나오면서부터 중국 대사관 앞까지 도착하는 장면이 긴 롱테이크로 이루어져 있다. 로케이션 촬영의 특성과 핸드헬드식 롱테이크가 어우려져 현실적인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굉장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명장면을 선사한다.[18] 외관상 10살도 되어 보이지 않는 꼬마들까지 총을 들고 다닌다. 이런 아이들이 기관단총을 겨누며 한참 동안 입으로 뚜루루루~ 하는 총소리를 내자 북한 측 어린아이들이 뜻을 간파하고 총 맞아 죽은 시늉을 하며 쓰러진다. 뒤늦게 어른들도 대충 쓰러지는 척을 하자 아이들이 재밌다는 듯 깔깔대며 웃는다. 이에 쏠 뜻이 없다고 생각한 태준기가 일어나려 하자 천장에 사정없이 총을 갈긴 후 '여기 중국 놈들이 있다!'고 소리치며 가버린다.[19] 실제 아이디드의 군벌 세력뿐만 아니라 다른 군벌 세력들도 아이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소년병으로 썼으며, 그 외에도 UN 평화유지군이 지원하는 식량까지 자기들이 독차지하여 무기화하고, 심지어 UN군을 우습게 여기곤 전투까지 벌이는 문제를 일으키면서 결국 UN의 요청으로 1993년 1월에 미 해병대를 비롯한 제10 산악 사단 등 25,000명의 미군 전투 부대가 파견되어 이를 제압하기에 이른다. 특히 이 시기는 걸프전이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때라 이들도 미군만큼은 건드리면 안 된다는 걸 아는 상태였다.[20] 어디까지나 림용수 대사가 태준기를 설득하기 위해 해본 거짓말에 불과하다. 북한 일행은 머릿수만 많지 그중 4명은 어린이이고, 북한 인원들 중 그나마 전투력이 있는 태준기는 반군에게 두들겨 맞아 다친 데다가 기본적으로 덩치가 작아 구부정하게 서 있는 림 대사보다도 키가 훨씬 작고 체격도 말랐다. 림 대사 본인은 당뇨병을 앓고 있어 싸움은커녕 당장의 생존도 아슬아슬하다. 결정적으로, 남한 대사관이 무장 경찰들에게 경호받는 반면 이쪽엔 칼 말고는 무기도 없었고 적국 대사관에 들어가면 몸수색을 받고 무기가 될 만한 것은 압수당할 게 상식이었다.[21] 대사급 외교관과 휘하 공무원들이 열 명 이상 망명한다는 소식은 남한 측엔 상상 이상의 호재가 될 수밖에 없다. 북한의 체제가 불안정하다는 걸 세계에 광고할 기회도 되거니와, 고위 외교관만 알 수 있는 북한의 아프리카 관련 외교 정보를 통째로 입수할 수도 있다. 좌천된 요원인 강 참사관 입장에선 이런 큰 '실적'을 잡아서 화려하게 중앙으로 복귀하고 싶었을 것이다.[22] 여담으로 최초로 망명한 북한 외교관은 고영환인데 이 사람은 1991년에 대한민국에 망명했으며, 망명 직전 직책은 콩고 주재 대사관의 참사관이었다. 대사급 외교관으로는 1997년 이집트 대사였던 장승길이 탈북을 했다. 두 사람 모두 아프리카에서 활동하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고영환은 한국으로 망명하여 지금도 서울에서 거주하고 가끔 방송에서도 얼굴을 내보이지만 장승길은 미국으로 망명하여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고영환과 태영호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 외에도 한국으로 전향한 북한 외교관들이 많이 있지만 북한에 있는 가족의 신변을 염려하여 신분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하며, 이 사람들도 그 뜻을 존중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언급은 하지 않는다.[23] 애초부터 강 참사관은 북한 대사 일행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제로 그들을 전향시킬 마음이 있었다. 다만 경찰들이 탈주할 기미를 보이자 마음이 급해져서 북한 일행이 뻔히 있는 건물에서 전향서를 몰래 위조하는 무리수까지 두었던 것. 한 대사에게 북한 일행을 '복덩이'라고 말하고, 림 대사 일행을 대사관으로 들여보낼 때 본인이 나서서 신분증을 압수하고 몸을 수색하는 것, 그 후 북한 일행에게 특별히 말을 걸지 않는 것, 식사 장면을 몰래 카메라로 찍어두는 것과, 전향시킬 게 아니라면 빨갱이들을 대체 무슨 이유로 보호하느냐고 말하는 부분에서 유추 가능.[24] 태준기도 나름대로 훈련을 받은 보위부 요원이지만, 정보원인 줄 알았던 반군에게 총상을 입고, 다른 반군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한 상태라 제 실력을 발휘했다고 보기 어려운 데다가, 키가 크고 건장한 강대진에게 피지컬이 밀린다.[25] 안기부는 현재의 국정원의 전신에 해당되는 정보기관이었다. 흑역사가 있다 하더라도, 당시엔 뛰어난 방첩 요원을 양성하는 기관이었다. 강 참사관의 태도에 허세가 섞여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일단 그가 현직 안기부 요원인 이상 고도의 훈련을 받았다는 전제 자체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안기부에서도 위험 지역인 소말리아에 파견할 거라면 어느 정도 싸움과 경호가 되는 사람을 보냈을 가능성이 높다.[26] 이집트는 1970년대 중후반부터 친미 노선을 타기 시작했지만, 당시 이집트의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는 김일성이 사망하기 전까지는 남한과 수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수교는 안 했어도 남한 영사관은 1960년대에 개설된 상태였다는 사실이 강 참사관의 대사로 언급된다. 참고로 이집트는 김일성이 사망한 이듬해인 1995년에 대한민국과 수교했다.[27] 실제 당시 이탈리아 대사였고 지금도 살아있다. 소설에서도 본명 그대로 등장한다. 모가디슈 내전 발발 당시 피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자리를 지켰으며, 이후로도 다양한 대륙의 외교 공관에 주재했고, 은퇴 후 이탈리아 스카우트 발전에 기여한 인물.#[28] 이때 한국 대사관의 대문이 서서히 열리고, 문 사이로 젊은 북한 남자들이 살벌하게 늘어선 모습부터 비춰진다. 순간 한 대사는 남한 대사관이 북한 공관원들에게 점거당한 줄 알고 긴장하나, 다음 순간 아내가 남자들 옆에서 터벅터벅 걸어 나오는 모습을 보고 한숨 돌린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남북한 간의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부분. 앞뒤 정황을 따져 보면 대사관에 무기는 없고 부녀자는 많아서, 젊고 건장한 북한 남성 공관원들이 문 앞으로 몰려나와 경비를 서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29] 안에 들어간 모래는 대사관 정원에서 퍼낸 흙이다.[30] 쉽게 깨지지 않도록 투명테이프를 창문에 가득 도배한다.[31] 이슬람에서 드리는 하루 5번의 예배 중 오후에 실시하는 예배인 아스르 예배를 알리는 아잔으로, 보통 오후 2-3시경 진행된다.[32] 왜 백기를 총구로 오인했냐면 백기를 창문으로 내밀려 했다가 천 부분이 책에 걸려서 막대기만 나왔기 때문.[33] 영화 전체에서 유일하게 액션 시퀀스라고 할 수 있는 장면으로, 적절한 편집과 CG를 통해 긴박감 넘치는 롱테이크 카체이싱을 연출해냈다. 덕분에 국내에서 만든 카체이싱 장면 중에서도 아수라나 용의자와 비견되는 굉장한 완성도를 자랑한다.[34] 이때쯤 되면 차들에다 붙이고 매달아놓은 임시 장갑들은 차의 격렬한 움직임으로, 또는 총격으로, 또는 이리저리 들이받는 과정에서 거의 다 떨어져 나간 상태였다.[35] 대사관 인원들이 정부군과 만나기 전에 이미 반군들의 예배는 끝난 상황이었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화염병 세례를 퍼붓고 쫓아오게 되었다.[36] 옥상에서 중기관총 진지를 구축해 놓은 이탈리아군이 대사관을 경비하는 중이었다.[37] 이런 상황에서 반군과 정부군 측 모두 여긴 우리 땅이니 외국은 나가라고 소리친다.[38] 이때 남북의 일행이 대사관으로 달려가며 국적을 밝히기 위해 다급히 외치는 한마디는 'south'도, 'north'도 아닌 'KOREA'.[39] 정황상 대사관 앞에서 급정거하였을 때 정부군 간부가 쏜 총에 맞은 것으로 보인다. 겨우 살았다고 생각한 시점에 나온 유일한 사망자라 남북한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슬퍼했는데, 한신성 대사와 림용수 대사는 사망한 태준기를 보며 허무한 표정을 지었고, 림용수 대사의 부인인 배영숙은 그가 죽은 것을 보고는 곧바로 울음을 터뜨렸다. 심지어 태준기와 끝까지 사이가 나빴던 강 참사관도 그가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는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태준기의 장례식에서도 크리스천인 김명희가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40] 이탈리아 관용 차량들과 버스가 공항으로 가는 동안 정부군과 반군 모두 바리케이트를 열어준다. 소총을 들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들로 바라보는 것만도 공포이기는 했지만. 이때 버스에 타서 불안한 표정으로 밖을 내다보며 공항을 향하는 북한 아이들과 반군 소속으로 총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표정이 대조된다.[41] C-130 기종으로, 라운델을 보아 이탈리아 공군 소속으로 보인다.[42] 그야말로 남한과 북한과의 가깝고도 먼 거리를 보여주는 씁쓸하며 허무주의적인 장면이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서로의 능력에 등을 기대고, 식사도 나눠 먹으며 배려하고, 빗발치는 총탄을 함께 뚫으며 일종의 전우애도 형성되었으며, 상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친분을 쌓았지만, 각자의 체제 아래로 돌아가기 위해선 이제는 서로를 외면해야 하는 것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현실임을 보여준다. 줄거리 출처:모가디슈(영화)/줄거리 - 나무위키 (namu.wiki)4127
- 박원순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5596?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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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 치료비 2200만원 물어준 운전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출처:네이트 판4111
- 미사일처럼 날아온 쇠기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4403?cloc=dcnewsj|home|newslist2 출처:디시인사이드4115
- 제주도 오늘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_gallery&no=296588&page=1&category=6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_gallery&no=296579&page=1&category=6 출처:뽐뿌4110
- 백신으로 어머니를 잃은 여변호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백신접종 사망자가 600명이 넘어가면서 유가족 중에 다양한 직종의 사람이 나오고 있음. 경찰은 이미 나왔고 기자들 중에도 희생자가 나올거다. 변호사님 말하는 것을 봐선 백신의 위험성을 전혀 인지 못했던 분 같은데 안타깝다. 정치에 관심을 안 가졌기 때문에 이런 사달이 난건데.. *밑에는 강윤희 전 식약처위원: 지금은 사실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중. 원래 백신접종후 문제가 생기면 제약사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번에는 정부가 제약사의 책임을 면제해주고 모든 책임을 정부가 떠안고 있음.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 백신접종후 사망을 하면 일단 의심을 해봐야하고 백신사망 외에 아주 명백한 사망 원인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인과성 없다고 해버리니까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이라고... 판단은 여러분의 몫4123
- 코로나 백신은 보건당국들을 통한 대량학살이다 !!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4일출처:https://m.blog.naver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4114
- 코로나 백신 사망자 1313명, 이상반응자 382,757명(11.24 기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4일추모 이미지 * (AZ) 아스트라제네카, (PF) 화이자, (M) 모더나, (J) 얀센 ※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381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1,313건(AZ 525건, PF 679건, M 94건, J 15건) A.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님.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 될 수 있음 B.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 C.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의 사례를 포함 C1 사망, C2 아나필락시스 의심(아나필락시스양 반응 포함) C3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 주간단위로 신고현황 검증 등을 수정 반영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11.24. 0시 기준)는 총 382,757건(신규** 1,877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 ** 11월 23일∼11월 24일 0시 기준 신규사례의 합 -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68,986건(96.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13건(신규 4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1,326건(신규 60건), 사망 사례 932건(신규 15건)이 신고되었다. 출처: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20000&bid=0015&list_no=717637&cg_code=C01&act=view&nPage=14115
- 미접종자 외출 금지한 오스트리아 "모든거주자. 경찰 검문 대상"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6일백신 미접종자 외출 금지한 오스트리아 “모든 거주자, 경찰 검문 대상”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b0%b1%ec%8b%a0-%eb%af%b8%ec%a0%91%ec%a2%85%ec%9e%90-%ec%99%b8%ec%b6%9c-%ea%b8%88%ec%a7%80%ed%95%9c-%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eb%aa%a8%eb%93%a0-%ea%b1%b0%ec%a3%bc_600109.html 출처:에포크타임스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4136
- 아이 뇌발달에 독이 되는 스마트폰 (Save the Brain 세이브 더 브레인)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3년 3월 10일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이 유아기 아이가 스마트폰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얼마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른다. 특히 생후 1000일 까지는 평면으로 된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아이들의 뇌 발달에 치명적이다. 이 기간에는 다양한 감각 발달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인간의 눈은 평면을 보면 평면만 인식하는데 어린아이의 뇌는 입체적으로 봐야 입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발달이 된다. 또한 입체적인 것도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봐야 주의력이 생기는데 영상처럼 고정된 거리에서 평면으로만 보면 뇌 발달에 치명적이다. 청각도 마찬가지이다. 엄마 목소리의 톤이나 엄마 목소리의 자음과 모음을 인식하게 되면서 언어를 배우게 되는데 입체적 청각 경험이 평면적 청각 경험보다 부족하면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한국뇌과학연구소 김일권 소장에 따르면 생후 1000일 동안은 뇌 발달 골든타임이다. 부모님들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하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많은 부모가 아이와 상호작용을 충분하게 하지 못한다. 생후 1000일 동안에 아이와 상호작용이 부족한 것은 그 아이에게 최대의 불행이다. 아이의 불행은 곧 평생에 걸친 부모의 불행으로 이어진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미국 하버드 발달 의학 센터에서는 1000일 동안 부모의 역할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세이브 더 브레인(save the brain)' 아이들의 뇌를 지키자는 취지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하버드 발달의학 센터에서 홍보도 하고 있고, 계몽도 하고 있고, 교육도 하고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한국은 IT 강국인 동시에 생후 2년 6개월 이전에 아이에게 디지털 영상을 보여주는 부모가 많은 뇌 발달장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나라다. 이 아이들의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전에 평면 디지털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뇌에 독약을 먹이는 것과 같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얼마 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 속의 주인공인 우영우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으로 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사례의 영화로는 <레인맨>, <머큐리>, <포레스트 검프>가 있다. 서번트 증후군들은 IQ가 높아 빠른 속도로 계산하는 경우, 그림을 잘 그리는 경우, 한번 들은 피아노를 똑같이 연주하는 경우 등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김일권 소장에 따르면 서번트 증후군과 같은 발달 장애의 문제는 사회성 결여다. 발달 장애 특징으로는 다른 사람 얼굴을 보고 감정을 못 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자연히 사회성이 안 생기고 종합적인 삶의 경험과 같은 것들에 대한 기억을 만들지 못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발달 장애는 주의력 장애로부터 출발한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ADHD)' 같은 경우 주의력 결핍에서 시작된다. 주의력은 피부 접촉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유쾌한 것과 불쾌한 것 모두 주의력 생성에 필요하다. 처음에는 불쾌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면서 그 과정에서 경험이 쌓이고 그 과정에서 주의력이 발달하게 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주의력이 발전하면 집중이 된다. 우리가 기억하는데 꼭 필요한 것. 기억의 열쇠는 바로 주의력이다. 시각, 청각, 후각처럼 어떤 감각이 들어오는데 있어 기억에는 주의력이 필요하다. 무엇을 하든 집중하지 않으면 기억이 안 된다. 이렇게 주의력 집중을 통한 기억생성 과정을 ‘워킹 메모리(Working memory)’ 즉 작업 기억 이라고 한다. 이처럼 주의력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아이들의 경우 주의력이 떨어지면 학습이 안 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하버드 발달 의학 센터에서는 부모의 역할은 ‘스캐프폴딩(scaffolding)'이라고 하는데 부모가 틀을 잡아주는 교육이다. 뇌 발달의 첫번째 관문은 접촉이다. 부모와의 접촉을 많이 해야 한다. 부모와의 접촉이 줄어들고 대신에 스마트 폰을 접촉시키면 부모에 대한 집중과 관심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아이들은 모든 것이 부모를 통해서 제공되는 것이 가장 좋다. 칭찬도 부모를 통해서, 음식도 부모를 통해서, 목소리도 부모를 통해서, 감정 표현도 부모를 통해서가 좋다. 최신 가전제품이 보편화됨에 따라 요즘은 아이들이 음식을 먹을 때 부모가 필요 없어졌다. 아이들이 직접 냉장고에서 꺼내 먹게 되다 보니 부모와의 관계 형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영화 <템플 그랜>의 극 중 템플 그랜딘이 몸을 압박해 주는 의자를 스스로 만든 장면이 나온다. 실존 인물인 템플 그랜딘이 스스로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만든 '압박의자'다. 이 의자는 미국에서 약 1000 만원 대 이상으로 팔린다. 나무로 만들었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돌아온 날그 안에 들어가 압박하고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드라마 속 '우영우 변호사'도 스트레스가 누적이 됐을 때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자폐증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표출을 하는 것이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김일곤 소장은 외국에서 껴안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김일곤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산만한 아이들 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아이들은 안고 같이 계속 있으면 몸부림을 치다가 아이가 적응을 하게 되고, 적응하는 중에 주의력이 생기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팔을 이렇게 껴안고 있으면 이 아이는 팔을 밀치거나 '놓아 주세요'라든지 자기가 필요한 행동을 처음에는 못합니다. 그러나 1분, 2분, 3분, 5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얼굴을 슥 쳐다보면서 '어? 나를 이렇게 불편하게 하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이제 손을 밀쳐내기도 합니다. 그러면 말을 못하던 아이도 '놓아 주세요' 한다든지 '싫어요' 한다든지 '왜 그래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과 상대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거나 행동하는 이런 것들이 통제 속에서 자율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자율적인 언어, 자율적인 행동이 그렇게 해서 만들어집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우리의 모습이 외형적으로 볼 때는 균형 잡혀 보인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 교수가 체크해서 그린 그림이 있다. 뇌 속에 우리가 어떤 행동을 많이 하고 어떤 강박을 많이 쓰는지 뇌 속 그림이 표현되어 그려져 있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보편적인 건강한 사람들의 뇌 속에 있는 우리의 공통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보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손이다. 손으로 글씨 쓰고, 만들고, 악기를 다루고, 음식 만들고,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뇌는 양손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삼시 세끼를 먹기도 하고,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하는 입의 비중이 대단히 크다. 눈은 그 다음이다. 눈은 눈꺼풀이 움직이면서 많은 사물을 보고 쉴 틈 없이 움직인다. 눈동자가 멈추면 의사가 사망 선고를 내린다. 사망하기 전까지 뇌는 계속 움직인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김 소장은 “발달 장애인들은 손을 잘 사용할 줄 모른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가 발달 장애인들의 호문쿨루스 그림을 그린다면 실제 우리 손보다도 작게 나올 것이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입 역시 사용할 줄 모른다. 발달 장애아이들은 대다수 언어 장애가 있고, 대화에 한계가 있다. 눈으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관찰을 못한다. 이런 케이스의 경우 사람 얼굴도 관찰을 못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아이들은 손을 막 움직이면서 장난을 치고 떠들며 놀아야 건강하게 클 수 있다. 아이들이 손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손과 입을 사용하는 대신 눈만 과도하게 사용하게 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뇌가 발달하는데 손가락 기능과 혀 기능은 절대적이다. 뇌는 언어 사용을 통해 사고를 하기 때문에 뇌 발달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한다. 말을 못하게 하고 손을 못 쓰게 가둬 놓으면 평생 장애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했을 때 뇌는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고 자율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계속 노출된다면 인간의 뇌는 무한대로 발전한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자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모의 배려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뇌를 구하고 싶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실험해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칭찬 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 줘야 한다.41145
- 최대집 외과의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380902&page=2 뽐뿌 펌 자료사진4121
- [말씀] 시편 73편 -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4월 25일안녕하세요! 4월도 후반이 되어가는군요, 최근 화분의 장미 꽃들이 피고 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늘 특별히 시편 73편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제게 마음에 깊이 새기라고 주신 것 같아요. 지난 유월절, 부활절의 시간을 통해서 주님과 조용한 시간을 조금 더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주님 앞에 내어드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의 제목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익숙했던 삶의 태도 - 내 힘과 능력을 어느새 의지하는 경향 - 도 다시 돌이켜 보게 되었고, 부족한 믿음과 인내, 주어진 환경을 감사하고 기뻐하지 못한 것 등, 주님께서 찬찬히 돌아보게 해 주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사회적 활동이 최소한인 삶을 살고 있는데요, 이런 제 환경에 대해 잘 받아드리지 못하고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 대해서 주님께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조금 도와 주신 것 같아서,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주님이 제게 원하신 것들에 제가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John 13:37) 베드로가 또 말하기를 "주님, 왜 제가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제가 주님을 위하여 제 목숨을 내어놓겠습니다." 하니, (John 13:3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내어 놓겠느냐?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하니,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요한복음13장37-38절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친히 그분의 영과 진리로 인도하여 주시지 않으면, 제 자신의 연약한 의지와 노력으로는 결코 주님을 따라갈 수도 없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Psalms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신뢰하면 그분이 이루실 것이다. (Psalms 50:23)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니, 행위가 바른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줄 것이다. (Psalms 119:18) 내 눈을 열어 나로 주님의 법에서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소서. (Psalms 73:28)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참으로 내게 좋으니, 내가 주 여호와를 내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모든 일을 전파하겠습니다. 위 말씀들을 떠올리며, 주님께 저와 저의 가족들의 길을 맡기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위해 완벽히 이루신 구원을 기억하며 늘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것과 주님의 법을 더욱 마음에 새기는 것에 관해 도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편73편의 28절 말씀 찬양을 듣게 되었고, 시편 73편을 깊이 마음에 새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편73편 말씀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세상의 권세자들과 부유한 자들과 악한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화자가 등장합니다. 아싸프의 시편이라고 되어있지요. 이 화자의 갈등과 고민이 마치 저의 갈등과 고민인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최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클랜 여러분들도 동일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펜데믹 사기와 백신, 신약, 테스트킷, 마스크 등으로 돈을 쓸어담는 자들의 악한 경제 생태계, 펜데믹 사기로 어느 정도 재미를 본 후,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유도한 것으로 보이는 서방(현 미국 행정부와 나토 및 유럽국가들)과 이 틈을 노리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러시아를 돕는 중국 등 모두가 사람들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펜데믹과 전쟁으로 계속해서 인류를 두려움과 공포에 몰아 넣고 각자의 이익을 챙기면서 겉으로는 그럴듯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악한 일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봅니다. 이 세상의 악함을 깨닫고 하루 빨리 눈을 뜨게 하고 악에 대항해 주님의 뜻을 위해 하나되어 싸우게 하기 위해 진행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눈을 뜬 자들이 주님의 뜻과 방법을 구하며 이 싸움을 싸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부르심 따라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맡기시는 사명이 있을 것 같고, 깨어난 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고 그분과 동행하며 계속해서 주님의 진리와 빛으로 무장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무장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 악한 싸이코패스 무리들이 버젓이 존재하는 것과 이들이 평범한 시민의 생명을 조금의 양심의 가책없이 해할 뿐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도 계속해서 두려움과 시스템 적인 통제에 빠뜨리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요. 말씀 속에서 화자는 이들의 결국을 깨닫고 자신이 어리석었고 잘못 생각할 뻔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마도 이런 자들의 존재에 의해 낙심하고 시험에 들 뻔하였다는 뜻이 아닐까요? 악한 자들이 계속해서 폭력과 교만과 부함으로 뽐내며, 주구장창 잘되는 것처럼만 보이니, 의롭게 사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나 반문하면서요.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을 확실히 깨닫고 나서는 23-28절에서, 자신은 늘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오직 주님만을 나의 반석과 의지할 분으로 모시겠다고, 이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고백하며 마무리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악한 자들의 결국을 이 말씀처럼 분명히 선포하고 그들로 인해 결코 시험에 들거나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그 분을 가까이 하는 자들의 복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놀라우신 보호와 구원의 증인이 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 73편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저와 여러분들의 삶과 대한민국, 통일한국의 운명이 오직 주님의 뜻대로만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의 피난처에 안전히 거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악한 자들을 반드시 멸망시키는 주님의 구원을 보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4191
- 행렬이 생기는 형사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이거 만든 제작자의 의도가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누군가의 팔로워들의 인생을 비꼬는거 같기도 하고. 자기 신념을 지킨다던 선임도 결국 줄서고 마는게..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이탈에 대한, 남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피해 모두 남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뭐 그런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요. 너는 어딨니~? 그래서 네 생각은 뭐니~? 왜 남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네 인생을 채우니~? 이런 생각들 하게 되네요 아쉽게도 재미포인트는 못찾았어요. ㅎ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봤습니다 ㅎㅎㅎ (너무 진지했다면 죄송ㅎ)26
- 보신탕 때문에 죽는 개 1년 150만 마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출처:네이트 판3333
- 역사 정의 실천연대 참가단체(279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당연히 모르게 진행했으니까 유진님도 모르시겠죠~다 알면 간첩이게요..??ㅋㅋ🤣33
- 청해부대 국방부 선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ㅆㅂ이거 너무한거 아냐~(저 잠시 귀막고 오실게요 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왈 靑 "누구도 생각못한 청해부대 수송기 2대 급파…文 지시였다" 이 수송기가 감염병 환자 귀국 작전에 투입된 것은 창군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문 찬양질중. (역시 대단하십니다 ~ 엄지척)33
- 남파간첩 책임자 김국성 좌담 |전 북한정찰총국대좌|남한에 들어온 북한 공작원 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10월 18일출처:에스더기도운동3367
- [속보] 통일부, 대북 인도적 지원 2건 반출승인..작년 9월 이후 처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 통신선 열리자마자 이인영 "민간단체 대북지원 재개" 북한이 일방 차단했던 연락통신선이 남북 정상 간 합의로 복원된 지 3일 만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민간 차원에서의 대북지원 절차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그간 북한의 인도적 상황, 지원 단체들의 요청과 함께 북중국경 개방 여부를 물품 반출 승인의 '핵심 요건'으로 언급해온 만큼, 북중국경이 조만간 개방될지 주목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통일부는 잠정 보류되었던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협력 물자 반출승인을 오늘부터 재개할 생각"이라며 "반출승인은 민간단체의 자율적 협조를 바탕으로 작년 9월 '서해상 우리 국민 사망 사건' 이후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것을 10개월 만에 재개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인도협력 민간단체 측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고 북한의 상황, 특히 보건·영양 물품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출 승인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통일부가 반출 재개 조건으로 거듭 밝혀온 북중국경 개방 동향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장관은 "오늘 오후 2건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도주의 협력에 관련한 사항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경우 지속적으로 승인해 나갈 예정"이라며 "몇 번을 반복적으로 제가 강조했지만 우리는 인도주의 협력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개입시키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내년 대선에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통일부가 당국 차원의 지원이 아닌 민간단체를 통한 '우회 지원'을 모색하는 것 역시 관련 문제 제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장관은 "당국 간 연락채널이 복구된 만큼, 이러한 동력이 남북 민간 교류협력 재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 과정에서 관련 민간단체 등과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북지원 물품 반출 승인 외에도 △남북 화상회담을 위한 영상시스템 구축 △기상·하천 방류 등에 정보 교환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락채널 재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상회담, 안심대면회담 등 코로나 상황에서도 남북대화가 가능하도록 남북 간 대화 시스템을 조속히 완비해 보겠다"며 "어제 우리 측은 영상회담 시스템 구축 문제를 협의하자고 북측에 제의했고, 북측은 우리의 제안을 담은 문건을 접수했다. 북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해 영상회담 체계도 조속히 갖추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회담 개최 이전이라도 지금 개통된 연락채널을 통해 남북 주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긴급한 사안의 정보 교환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며 "호우·태풍 등의 기상정보, 공유하천 방류와 관련한 사전통보 등 재해재난 관련 정보 교환 문제와 남북이 이미 합의한 바 있는 감염병 정보 교환 재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부터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 주민 모두의 일상적인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작은 소통과 협력을 시작해 신뢰를 쌓고 큰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1년여 만에 복원된 연락채널을 안정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세상의 무슨 일이든,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며 "어렵게 남북 간 연락채널이 재개되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협력 토대가 마련된 만큼, 통일부는 남북대화의 통로가 다시는 끊어지지 않고 온 겨레에게 복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연락채널을 안정화하고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때로는 유연하고 민첩하게 남북관계 발전과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통일부가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단독[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광복절 직후에 국회 계류 중인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통과를 추진한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구로 다시 활로가 열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속화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수야당에서는 북한의 사과가 우선이며, 대선을 앞두고 '쇼'를 한다는 등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직무대리(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지난달 외통위 소위원회에 종전선언 결의안을 올렸으나 사정상 다루지는 못했다. 다음달 셋째주에 외통위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때 본격 논의할 것"이라며 "이미 안건조정위원회까지 갔다 왔으므로 이제 마무리해서 답을 내려야할 때"라고 말했다.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은 김경협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6월 대표발의했으며,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정의당 등 의원 174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지난해 9월 외통위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부적절하다고 반대했고, 이견 조정이 있을 때 여야 동수로 구성하는 안건조정위(최대 90일)로 회부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야당은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뭐가 급하냐는 논리를 펴지만 화해 무드가 조성되기 이전에 법제도가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종전선언 결의안 뿐 아니라 필요한 제반 법제들까지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이번만큼은 표결을 해서라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검토를 이제 마무리 짓고 제도화 단계로 나가야 한다"고 언급해 당 차원의 중점 과제로 삼을 태세다. 반면 국민의힘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해 "어떠한 관계에서도 물밑 대화는 이뤄져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건, 해킹 공격, 3월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만행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들은 북한의 노림수를 잘 안다. 만약 정부가 북한이 노리는 식량과 지원만 주면서 문제의 본질은 덮어두고 현란한 정치 쇼로 내년 대선에 영향을 주려 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의안은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이 종전선언을 조속히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1953년 정전협정은 북한과 미국, 중국이 맺었다. 결의안은 또 평화협정 논의 시작, 북미 비핵화 협상 진전, 한국의 비핵화 추동 등을 촉구하며, 남북 간 코로나19 협력 추진도 담겨 있다 혹시 이런짓 하려고 전화전 다시 연결한거니??? 진짜~~~~어이없다!!!!!!!!!!!!!!!!!!!!!!!!!!!!!!!!!! ㅇㅇ(222.119) 왜 국민들 삥뜯어서 북한 돼지 갖다주냐고 ㅋㅋ 07.30 15:01:45삭제 ㅇㅇ 그래서 대체 비핵화는 언제? 07.30 15:02:11삭제 中山ふみか(121.135) 미친 빨갱이새끼들 간첩이 없다고? 이렇게 많은데?? 07.30 15:02:35 ㅇㅇ(125.242) 연락사무소 폭파한거 벌써 까먹음? 남조선수령님 따라서 단체로 치매 걸림? 07.30 15:02:48삭제 ㅇㅇ(122.38) 도둑이 아니라 그냥 간첩이노 ㅋㅋㅋㅋㅋㅋ 07.30 15:02:58삭제 ㅇㅇ(183.97) ㅋㅋ 딱좋다 이제 중국,러시아 천연가스/전기 수입하자는 명푼으로 라인 깔고 북한이 중간에 빨때꼽아서 자원수급할수있게 도와줄일만남았다ㅋㅋ 07.30 15:03:08삭제 ㅇㅇ 나만 계속 조공 갖다바치고 상대방은 비핵화도 안하고 인권탄압도 중단 안하는데 이게 평화임? 그냥 일방적으로 조공바치고 속국으로 생존하는 전략 아님? 07.30 15:03:29삭제 ㅇㅇ 대체 문재인 정권동안 북한한테 얻어낸게 뭐가 있노? 갖다바친건 많고 4년동안 한미연합훈련 대대급 위로 한번도 안하고 07.30 15:04:12삭제 ㅇㅇ(61.252) 북에서 지령오니 옳다꾸나하고 돈 쳐보내네 07.30 15:03:30삭제 ㅇㅇ(123.212) 또 또 김정은한테 굽신 거릴라고 개씨팔 빨갱이; 새끼들 07.30 15:03:51삭제 ㅇㅇ(222.106) 핵이 버젓이 있는데 뭘 종전선언이야? 07.30 15:04:14삭제 ㅇㅇ 종전선언 하면 유엔군 사령부 철수 명분이 생김ㅋㅋ 분명 문재인 집권 전에는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면 핵개발 중단한다고 중국도 주장했는데 한미연합훈련 문재인이 중단하니까 ㄹㅇ 핵개발 중단했나? 수소폭탄 실험 잘만하고 핵무기 생산은 계속하고 있음 ㅋㅋ 이젠 종전선언 하면 100% 유엔군 철수하라고 할거임 07.30 15:05:48삭제 ㅇㅇ(106.101) 짱깨에 붙어서 북한에 흡수통일 되는게 지금 정부의 간절한 바람임 ㅋㅋ 죄다 간첩새끼들이라 07.30 15:52:40삭제 컴린이(49.142) 적국인데 왠 인도적 지원 ㅋ 이거부터 없애야한다 07.30 15:04:43삭제 ㅇㅇ(222.106) 역사를 잊은 민족엔 미래는 없다면서 불과 작년에 연락사무소 폭파시켰는데 벌써 까먹음? 07.30 15:05:09삭제 ㅇㅇ 자국민은 나 몰라라 ㅋㅋㅋ 07.30 15:06:04삭제 ㅇㅇ(221.145) 육군갤러리는 군사갤러리랑 다른가 - dc App 07.30 15:06:23삭제 ㅇㅇ(223.39) 그놈의 인도적지원을할거면 세계최악의 인권말살범죄자 김정은 모가지부터 딸생각하는게 정상아니냐? 07.30 15:06:42삭제 ㅇㅇ(175.201) 그저 머리속에 북한밖에 없나보네 07.30 15:07:20삭제 ㅇㅇ(1.253) ㄹㅇ주인님들 굶어죽을까봐 바로바로 ㅋㅋㅋ 07.30 15:08:23삭제 ㅇㅇ(39.7) "북한"사람이 먼저다! 북한 애미친 버러지 같은 개씹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0 15:09:12삭제3325
- 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강남역 10번 출구행진 (백서스클랜 성명서 2021.12.10)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0일<백서스클랜 성명서 2021.12.10> 대한민국을 비정상국가로 만든 문재인 정부와 정은경의 질병관리청은 92%의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백신 접종 이전보다 70배가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킨 화이자, 모더나 엉터리 백신을 21조 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사 왔습니다. 정부가 무능하니 외국제약회사에 호구가 잡혀 국민 혈세를 흥청망청 뿌려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 엉터리 백신을 맞고 사망한 국민이 1300명이 넘었습니다. 1만명이 넘는 중증환자와 38만 명의 이상신고 사례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독단적이고 형편 없는 국정운영으로 인해 세월호의 몇 배에 이르는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IMF의 수십 배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정부는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이 엉터리 백신을 학교에 직접 찾아가 아무 것도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접종하겠다고 합니다.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보겠다는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전체를 침몰하는 세월호로 만들었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침몰하는 세월호에 강제로 탑승시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백서스클랜 일동은 문재인 정부의 청소년 강제 백신 접종을 절대 반대합니다. 우리는 이번주 토요일 2시에 광화문, 5시에 강남역에서 자유시민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망나니처럼 휘둘러대는 독재의 칼날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행진에 동참해 주십시오. 우리의 '위대한 각성'을 응원해 주십시오. 이번 주 토요일 2시 광화문역 3번 출구에서,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뵙겠습니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3363
- 안드레아 보첼리(미라클라스) - Nelle Tue Mani(당신의 손 안에)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꺅 유레카님..아침부터 어찌하여 이 두버전을...아아아앙.. 로만티카...ㅜㅜㅠㅜㅠ 정드레아보첼리 생각이..ㅜㅜㅠㅠ 아..주택님...ㅜㅜㅜㅠ 고맙습니다. 훌쩍.😭33
- 매일 복용하는 아스피린에 대한 미 테스크 포스의 새로운 경고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2년 5월 3일매일 복용하는 아스피린에 대한 美 태스크 포스의 새로운 경고 | 태스크포스 | 미국 | 심장질환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a7%a4%ec%9d%bc-%eb%b3%b5%ec%9a%a9%ed%95%98%eb%8a%94-%ec%95%84%ec%8a%a4%ed%94%bc%eb%a6%b0%ec%97%90-%eb%8c%80%ed%95%9c-%e7%be%8e-%ed%83%9c%ec%8a%a4%ed%81%ac-%ed%8f%ac%ec%8a%a4%ec%9d%98-%ec%83%88_615477.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328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유레카님ㅜㅠ 유레카님 많은 깊은 묵상과 고민을 하신 흔적이네요. 저 역시 글을 쓰며 아버지를 찾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젠 한참 지난 과거일이 되어버려 참 부끄럽습니다. 2017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아름다운 사랑에 관해 묵상하셨을까요~?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 이 아침, 리베라합창단으로 듣는 prayer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당신은 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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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시편 73편 -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347613_e65e5429bd3746d7a1440968c0312842~mv2.png/v1/fit/w_70,h_25,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347613_e65e5429bd3746d7a1440968c0312842~mv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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