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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의 전세계 지배와 통제 계획 2010 살펴보기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인간의 타락은 너무 쉽게 이뤄짐..41
- 검수완박에 사실상 반대 의견 낸 법무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출처:국민일보4114
- 박원순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5596?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416
- [안드레아보첼리] Amazing Grace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할렐루야!그래도 예수님 날 사랑 하시네~♡ 놀라운 자비의 주님을 늘 찬양합니다.41
- [투미니스트리] 여기에 모인 우리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41
- [도태우 인터뷰] 국민의힘, 당내 경선 / 과연 누가 결정권 갖고 있나? / 당내 주요 투표마다 제기되는 선거무결성 문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9일공병호 박사님과 토태우 변호사의 국힘당 경선 결정에 대한 인터뷰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번 국힘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도태우 변호사는 자신의 가처분 소송을 통해 선관위가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해서 최종적으로 그 결과를 당에 제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번 경선에서 당원 모바일 투표/ ARS 투표/ 일반 여론조사 이렇게 세 가지 방식이 있었는데가 있었는데 당원 모바일 투표 K 컴퍼니에서 담당, ARS는 ARS조사기관이,일반 여론조사는 당이 일반 여론기관에 맡기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잘 진행되지 않아 여러가지 기초자료 요구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가처분 소송을 하게 되었고 가처분 과정에서 선관위가 당과 맺은 협약서를 공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선관위와 당과의 계약은 그냥 노예계약 같은 것, 선관위는 갑중에 갑, 당은 권리도 제대로 찾지도 못하는걸 알게되었가고 합니다. 계약의무에 책임을 지지 않음 .원래는 당이 ARS와 선거 여론조사 기에 도급.하청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이 모든것을 당이 지정해야 하지만 선관위에 당원 모바일 투표/ ARS 투표/ 일반 여론조사 세 가지가 통째로 맏겨서 전체적으로 완전한 결과만 당에 넘긴답니다.4120
- [국민의힘2차경선] '부정경선' 황교안 주장에 野공명선거단 "조사하겠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9일출처 :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110090232000014110
- [코로나백신] 모더나 1차부작용 사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0월 6일출처: 혜성네일_comet 모더나 백신접종 후 설사, 사지 떨림, 감각 잃고 척수염일수도...현재 감각상실로 퇴사. 누워만 있는다고 호소를 하네요 백신접종을 하지않으신분들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영상을 널리 알려달라고 하는 유투브 내용입니다. 영상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영상 화면을 캡쳐해서 올려두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일주일 자나면 부작용으로 인정이 안된다.??)))🔺👎👎👎👎👎 14 15 16 17 18 19 20 21 224191
- 5G로 접종자들을 실시간 감시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6일출처:TRUE REPENTER TEMPORARY4146
- [황교안] 4.15부정선거 주범 중앙선관위에 국민의힘 경선관리를 맡길 수 없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9월 21일출처 : 유튜브 미디어F https://youtu.be/7xP1Q9-WY1E 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172987252742408&id=100000935844572&m_entstream_source=timeline 4.15 부정선거를 대법원과 합작하여 은폐시키려는 중앙선관위. 국민의 힘 경선관리를 이러한 적폐온상인 중앙선관위에 맡기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겠지요. 추석연휴에 친지들을 만나면 이러한 부정선거 진실을 알리고 연휴 직후 우리는 범죄집단 중앙선관위가 더이상 경선관리 못하게 하도록 국민의힘 당에 목소리를 내야할 것입니다. 부정선거에 침묵하면 정의는 계속 침묵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남아있는 자유를 마음껏 사용합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4119
- [부정선거] 추석연휴 대선판 부정선거이슈로 들썩들썩 "언론사들 화들짝"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2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979 주류 언론사는 여기저기 눈치 보지말고 팩트를 붙잡으세요! 민심은 기울었습니다. 어제 반나절동안 부정선거 이슈에 동참했다가 결국 도망쳐버린 최재형후보를 향한 성난민심 확인하셨다면 느끼시는 바가 있으시겠지요. 4.15 총선은 선관위가 저지른 총체적인 부정을 대법원이 눈감아준 역대급 부정선거입니다! 백서스닷넷에서 '부정선거증거'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속 전국을 강타한 부정선거 민심] *사진 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 [우리동네에 펼쳐진 국민주권회복운동] 추석연휴동안 민심을 깨우다! https://youtu.be/_6ukvn_tRpM *출처 : 유튜브 지역유권자모임4130
- [국민의힘] 황교안 지지율 급증! 국민의힘 3위까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6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82&fbclid=IwAR3J5zxgDKPAKvWZJyXOb71qmr2Vzayf4-oMAJwi52mdULa4dbzTosdq9DA 잠시후 진행될 3차 토론회에서 강한 전사가 되어주셔서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하는 야당후보들을 부끄럽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지율 더욱 올려보시지요. 화이팅!4118
- "미치광이에게서 나라 되찾자 트럼프 지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6일출처:조선일보4113
- [인터뷰] 이지성작가, 우파라면 책읽고 공부해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그렇지요..참 기독인이라면 이지성 작가님처럼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좌파 사상에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신실하고 강직한 그의 행적 또한 자발적인 신앙양심으로부터 비롯 되었음을 말해 준듯 합니다. 좌파들의 행위에 반하는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않고 죽을 각오로 바른 길에 서서 이정표가 되어 주는 그의 모습이야 말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이들에게 해갈의 기쁨이 되기에 충분 할 것 같습니다.41
- [인터뷰] 이지성작가, 우파라면 책읽고 공부해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이지성 작가님의 유튜브 채널을 즐겨보고있고 평상시에는 그냥 동네 아줌마가 편하게 수다떠는 느낌으로 방송하셔서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기사로 보니 유명작가님이시란 게새삼 사느껴지네요. 우파에 이런 작가님이 계셔서 참 든든하고 감사합니다!41
- 황교안 "4.15부정선거 특검해야" 이준석 "개별주자 입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누구나 한 번쯤은 주저 앉을 수가 있어 ~ 일어나 ~일어나 나세요 이젠 정의의 편에서 부정무새 오명 벗기시고 교활의 오명도 벗어버리세요!!!41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대통령님, 참 대~단한 생각하셨네요. 옜다 관심.41
- 아이 뇌발달에 독이 되는 스마트폰 (Save the Brain 세이브 더 브레인)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3년 3월 10일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이 유아기 아이가 스마트폰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얼마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른다. 특히 생후 1000일 까지는 평면으로 된 영상을 시청하는 것은아이들의 뇌 발달에 치명적이다. 이 기간에는 다양한 감각 발달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인간의 눈은 평면을 보면 평면만 인식하는데 어린아이의 뇌는 입체적으로 봐야 입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발달이 된다. 또한 입체적인 것도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봐야 주의력이 생기는데 영상처럼 고정된 거리에서 평면으로만 보면 뇌 발달에 치명적이다. 청각도 마찬가지이다. 엄마 목소리의 톤이나 엄마 목소리의 자음과 모음을 인식하게 되면서 언어를 배우게 되는데 입체적 청각 경험이 평면적 청각 경험보다 부족하면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한국뇌과학연구소 김일권 소장에 따르면 생후 1000일 동안은 뇌 발달 골든타임이다. 부모님들의 역할이 정말로 중요하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많은 부모가 아이와 상호작용을 충분하게 하지 못한다. 생후 1000일 동안에 아이와 상호작용이 부족한 것은 그 아이에게 최대의 불행이다. 아이의 불행은 곧 평생에 걸친 부모의 불행으로 이어진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미국 하버드 발달 의학 센터에서는 1000일 동안 부모의 역할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세이브 더 브레인(save the brain)' 아이들의 뇌를 지키자는 취지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하버드 발달의학 센터에서 홍보도 하고 있고, 계몽도 하고 있고, 교육도 하고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한국은 IT 강국인 동시에 생후 2년 6개월 이전에 아이에게 디지털 영상을 보여주는 부모가 많은 뇌 발달장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나라다. 이 아이들의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전에 평면 디지털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뇌에 독약을 먹이는 것과 같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얼마 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 속의 주인공인 우영우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으로 볼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사례의 영화로는 <레인맨>, <머큐리>, <포레스트 검프>가 있다. 서번트 증후군들은 IQ가 높아 빠른 속도로 계산하는 경우, 그림을 잘 그리는 경우, 한번 들은 피아노를 똑같이 연주하는 경우 등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김일권 소장에 따르면 서번트 증후군과 같은 발달 장애의 문제는 사회성 결여다. 발달 장애 특징으로는 다른 사람 얼굴을 보고 감정을 못 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자연히 사회성이 안 생기고 종합적인 삶의 경험과 같은 것들에 대한 기억을 만들지 못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발달 장애는 주의력 장애로부터 출발한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ADHD)' 같은 경우 주의력 결핍에서 시작된다. 주의력은 피부 접촉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유쾌한 것과 불쾌한 것 모두 주의력 생성에 필요하다. 처음에는 불쾌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면서 그 과정에서 경험이 쌓이고 그 과정에서 주의력이 발달하게 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주의력이 발전하면 집중이 된다. 우리가 기억하는데 꼭 필요한 것. 기억의 열쇠는 바로 주의력이다. 시각, 청각, 후각처럼 어떤 감각이 들어오는데 있어 기억에는 주의력이 필요하다. 무엇을 하든 집중하지 않으면 기억이 안 된다. 이렇게 주의력 집중을 통한 기억생성 과정을 ‘워킹 메모리(Working memory)’ 즉 작업 기억 이라고 한다. 이처럼 주의력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아이들의 경우 주의력이 떨어지면 학습이 안 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하버드 발달 의학 센터에서는 부모의 역할은 ‘스캐프폴딩(scaffolding)'이라고 하는데 부모가 틀을 잡아주는 교육이다. 뇌 발달의 첫번째 관문은 접촉이다. 부모와의 접촉을 많이 해야 한다. 부모와의 접촉이 줄어들고 대신에 스마트 폰을 접촉시키면 부모에 대한 집중과 관심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아이들은 모든 것이 부모를 통해서 제공되는 것이 가장 좋다. 칭찬도 부모를 통해서, 음식도 부모를 통해서, 목소리도 부모를 통해서, 감정 표현도 부모를 통해서가 좋다. 최신 가전제품이 보편화됨에 따라 요즘은 아이들이 음식을 먹을 때 부모가 필요 없어졌다. 아이들이 직접 냉장고에서 꺼내 먹게 되다 보니 부모와의 관계 형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영화 <템플 그랜>의 극 중 템플 그랜딘이 몸을 압박해 주는 의자를 스스로 만든 장면이 나온다. 실존 인물인 템플 그랜딘이 스스로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만든 '압박의자'다. 이 의자는 미국에서 약 1000 만원 대 이상으로 팔린다. 나무로 만들었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돌아온 날그 안에 들어가 압박하고 있으면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드라마 속 '우영우 변호사'도 스트레스가 누적이 됐을 때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자폐증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표출을 하는 것이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김일곤 소장은 외국에서 껴안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김일곤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산만한 아이들 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아이들은 안고 같이 계속 있으면 몸부림을 치다가 아이가 적응을 하게 되고, 적응하는 중에 주의력이 생기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팔을 이렇게 껴안고 있으면 이 아이는 팔을 밀치거나 '놓아 주세요'라든지 자기가 필요한 행동을 처음에는 못합니다. 그러나 1분, 2분, 3분, 5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얼굴을 슥 쳐다보면서 '어? 나를 이렇게 불편하게 하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이제 손을 밀쳐내기도 합니다. 그러면 말을 못하던 아이도 '놓아 주세요' 한다든지 '싫어요' 한다든지 '왜 그래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과 상대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거나 행동하는 이런 것들이 통제 속에서 자율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자율적인 언어, 자율적인 행동이 그렇게 해서 만들어집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우리의 모습이 외형적으로 볼 때는 균형 잡혀 보인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 교수가 체크해서 그린 그림이 있다. 뇌 속에 우리가 어떤 행동을 많이 하고 어떤 강박을 많이 쓰는지 뇌 속 그림이 표현되어 그려져 있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보편적인 건강한 사람들의 뇌 속에 있는 우리의 공통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보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손이다. 손으로 글씨 쓰고, 만들고, 악기를 다루고, 음식 만들고,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뇌는 양손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삼시 세끼를 먹기도 하고,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하는 입의 비중이 대단히 크다. 눈은 그 다음이다. 눈은 눈꺼풀이 움직이면서 많은 사물을 보고 쉴 틈 없이 움직인다. 눈동자가 멈추면 의사가 사망 선고를 내린다. 사망하기 전까지 뇌는 계속 움직인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김 소장은 “발달 장애인들은 손을 잘 사용할 줄 모른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가 발달 장애인들의 호문쿨루스 그림을 그린다면 실제 우리 손보다도 작게 나올 것이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입 역시 사용할 줄 모른다. 발달 장애아이들은 대다수 언어 장애가 있고, 대화에 한계가 있다. 눈으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관찰을 못한다. 이런 케이스의 경우 사람 얼굴도 관찰을 못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아이들은 손을 막 움직이면서 장난을 치고 떠들며 놀아야 건강하게 클 수 있다. 아이들이 손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손과 입을 사용하는 대신 눈만 과도하게 사용하게 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뇌가 발달하는데 손가락 기능과 혀 기능은 절대적이다. 뇌는 언어 사용을 통해 사고를 하기 때문에 뇌 발달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한다. 말을 못하게 하고 손을 못 쓰게 가둬 놓으면 평생 장애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했을 때 뇌는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고 자율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계속 노출된다면 인간의 뇌는 무한대로 발전한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자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모의 배려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뇌를 구하고 싶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실험해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칭찬 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 줘야 한다.41145
- [말씀] 시편 73편 -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4월 25일안녕하세요! 4월도 후반이 되어가는군요, 최근 화분의 장미 꽃들이 피고 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늘 특별히 시편 73편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제게 마음에 깊이 새기라고 주신 것 같아요. 지난 유월절, 부활절의 시간을 통해서 주님과 조용한 시간을 조금 더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주님 앞에 내어드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의 제목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익숙했던 삶의 태도 - 내 힘과 능력을 어느새 의지하는 경향 - 도 다시 돌이켜 보게 되었고, 부족한 믿음과 인내, 주어진 환경을 감사하고 기뻐하지 못한 것 등, 주님께서 찬찬히 돌아보게 해 주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사회적 활동이 최소한인 삶을 살고 있는데요, 이런 제 환경에 대해 잘 받아드리지 못하고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 대해서 주님께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조금 도와 주신 것 같아서,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주님이 제게 원하신 것들에 제가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John 13:37) 베드로가 또 말하기를 "주님, 왜 제가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제가 주님을 위하여 제 목숨을 내어놓겠습니다." 하니, (John 13:3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내어 놓겠느냐?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네게 말하니,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요한복음13장37-38절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친히 그분의 영과 진리로 인도하여 주시지 않으면, 제 자신의 연약한 의지와 노력으로는 결코 주님을 따라갈 수도 없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Psalms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신뢰하면 그분이 이루실 것이다. (Psalms 50:23)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니, 행위가 바른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줄 것이다. (Psalms 119:18) 내 눈을 열어 나로 주님의 법에서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소서. (Psalms 73:28)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참으로 내게 좋으니, 내가 주 여호와를 내 피난처로 삼아 주님의 모든 일을 전파하겠습니다. 위 말씀들을 떠올리며, 주님께 저와 저의 가족들의 길을 맡기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위해 완벽히 이루신 구원을 기억하며 늘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것과 주님의 법을 더욱 마음에 새기는 것에 관해 도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편73편의 28절 말씀 찬양을 듣게 되었고, 시편 73편을 깊이 마음에 새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편73편 말씀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세상의 권세자들과 부유한 자들과 악한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화자가 등장합니다. 아싸프의 시편이라고 되어있지요. 이 화자의 갈등과 고민이 마치 저의 갈등과 고민인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최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클랜 여러분들도 동일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펜데믹 사기와 백신, 신약, 테스트킷, 마스크 등으로 돈을 쓸어담는 자들의 악한 경제 생태계, 펜데믹 사기로 어느 정도 재미를 본 후,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유도한 것으로 보이는 서방(현 미국 행정부와 나토 및 유럽국가들)과 이 틈을 노리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러시아를 돕는 중국 등 모두가 사람들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펜데믹과 전쟁으로 계속해서 인류를 두려움과 공포에 몰아 넣고 각자의 이익을 챙기면서 겉으로는 그럴듯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악한 일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봅니다. 이 세상의 악함을 깨닫고 하루 빨리 눈을 뜨게 하고 악에 대항해 주님의 뜻을 위해 하나되어 싸우게 하기 위해 진행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눈을 뜬 자들이 주님의 뜻과 방법을 구하며 이 싸움을 싸워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부르심 따라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맡기시는 사명이 있을 것 같고, 깨어난 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고 그분과 동행하며 계속해서 주님의 진리와 빛으로 무장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무장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 악한 싸이코패스 무리들이 버젓이 존재하는 것과 이들이 평범한 시민의 생명을 조금의 양심의 가책없이 해할 뿐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도 계속해서 두려움과 시스템 적인 통제에 빠뜨리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요. 말씀 속에서 화자는 이들의 결국을 깨닫고 자신이 어리석었고 잘못 생각할 뻔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마도 이런 자들의 존재에 의해 낙심하고 시험에 들 뻔하였다는 뜻이 아닐까요? 악한 자들이 계속해서 폭력과 교만과 부함으로 뽐내며, 주구장창 잘되는 것처럼만 보이니, 의롭게 사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나 반문하면서요. 그러나, 그들의 마지막을 확실히 깨닫고 나서는 23-28절에서, 자신은 늘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오직 주님만을 나의 반석과 의지할 분으로 모시겠다고, 이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고백하며 마무리합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악한 자들의 결국을 이 말씀처럼 분명히 선포하고 그들로 인해 결코 시험에 들거나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그 분을 가까이 하는 자들의 복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놀라우신 보호와 구원의 증인이 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 73편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저와 여러분들의 삶과 대한민국, 통일한국의 운명이 오직 주님의 뜻대로만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의 피난처에 안전히 거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악한 자들을 반드시 멸망시키는 주님의 구원을 보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4185
- 최대집 외과의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380902&page=2 뽐뿌 펌 자료사진4121
- 행렬이 생기는 형사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이거 만든 제작자의 의도가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누군가의 팔로워들의 인생을 비꼬는거 같기도 하고. 자기 신념을 지킨다던 선임도 결국 줄서고 마는게..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이탈에 대한, 남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피해 모두 남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뭐 그런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요. 너는 어딨니~? 그래서 네 생각은 뭐니~? 왜 남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네 인생을 채우니~? 이런 생각들 하게 되네요 아쉽게도 재미포인트는 못찾았어요. ㅎ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봤습니다 ㅎㅎㅎ (너무 진지했다면 죄송ㅎ)26
-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전문의가 명지병원 가족들에게 전하는 편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5일사진출처: 매일신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직원의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발생 문자를 받습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모여 앉아서 수다떨면서 간식을 먹어서일까요? 손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먹고 다른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 과 ‘3차 부스터샷 접종’ 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 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 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 엉터리 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출처: (편지 :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전문의 )3353
- 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강남역 10번 출구행진 (백서스클랜 성명서 2021.12.10)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0일<백서스클랜 성명서 2021.12.10> 대한민국을 비정상국가로 만든 문재인 정부와 정은경의 질병관리청은 92%의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백신 접종 이전보다 70배가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킨 화이자, 모더나 엉터리 백신을 21조 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사 왔습니다. 정부가 무능하니 외국제약회사에 호구가 잡혀 국민 혈세를 흥청망청 뿌려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 엉터리 백신을 맞고 사망한 국민이 1300명이 넘었습니다. 1만명이 넘는 중증환자와 38만 명의 이상신고 사례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독단적이고 형편 없는 국정운영으로 인해 세월호의 몇 배에 이르는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IMF의 수십 배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정부는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이 엉터리 백신을 학교에 직접 찾아가 아무 것도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접종하겠다고 합니다.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보겠다는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전체를 침몰하는 세월호로 만들었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침몰하는 세월호에 강제로 탑승시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백서스클랜 일동은 문재인 정부의 청소년 강제 백신 접종을 절대 반대합니다. 우리는 이번주 토요일 2시에 광화문, 5시에 강남역에서 자유시민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망나니처럼 휘둘러대는 독재의 칼날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행진에 동참해 주십시오. 우리의 '위대한 각성'을 응원해 주십시오. 이번 주 토요일 2시 광화문역 3번 출구에서,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뵙겠습니다. 백서스 김정현 대표3363
- [시와그림] 이제 역전되리라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1월 6일매우 공감합니다 유진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주님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때까지 성장하는 과정이 우리 인생인 것 같습니다. 인생길에서 유진님을 만나게되어 참 감사합니다💓🙏33
- 글레디에이터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저는 '복수'에 대하여 유레카님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죄악으로 회복 불가능한 사회를 외세를 사용하여 치십니다. 사사기를 보면 죄악->외세의 침략->회개->회복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가 남을 탓하고 복수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깨끗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하였으며 '원수 갚는 것이 여호와께 있으니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라(롬 12:19)'고 가르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이 분노와 미움으로 상하고, 우리의 삶이 복수와 투쟁으로 소진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이 먼저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누리고 나누며 살아갈 때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시어 지경을 넓히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신다고 믿습니다. 물론 정당 방어라는 것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인생의 목표를 복수로 삼는 것은 여호와의 뜻이 아니며 우리를 피폐하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33
- [김주택] 나 하나 꽃피어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마음 깊이 스미어 울리는 시와 노래입니다. 조동화 시인과 윤학준님의 영혼으로부터 김주택님과 강준민님의 영혼으로, 그리고 이어서 우리 모두의 영혼으로, 꽃이 피어 꽃밭이 되고 마침내 세상이 활활 타오르는 아름답고도 장엄한 서사시가 펼쳐져 보이는 듯합니다. 공명이지요. 이 노래 또한 백서스 클랜의 노래인 것 같습니다.33
- [김주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참으로 힘과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노래들 들으면서 자신을 갈고닦아 훌륭한 작곡가, 작사가, 혹은 연주자가 되는 일이 자기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위해서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는 예술의 힘이 별로 필요가 없고 바쁠 때는 음악을 들을 여유도 없지만, 우리가 정말로 막다른 골목에 처하고 살아갈 힘이 다 빠져 버려서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 때로는 한 편의 노래가, 한 편의 음악이, 한 줄의 시가 우리를 일으켜 세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넘어진 이들이 이 노래를 듣고 다시 무릎을 세워 일어나 걸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33
- 행렬이 생기는 형사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제가 이걸 보고 웃지 않은 건.. 다 보고나서 왠지 모르게 생각이 많아져서지, 절대 주인공이 넘 매력적(표정, 목소리, 일본 남자 특유의 말투..침 주르륵😍)이어서가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33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유레카님ㅜㅠ 유레카님 많은 깊은 묵상과 고민을 하신 흔적이네요. 저 역시 글을 쓰며 아버지를 찾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젠 한참 지난 과거일이 되어버려 참 부끄럽습니다. 2017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아름다운 사랑에 관해 묵상하셨을까요~?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 이 아침, 리베라합창단으로 듣는 prayer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당신은 참...👍👍👍33
- [출처: dcnewsJ] 이재명,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에 “사회의 서러운 풍경”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01086 🔺위의 박스를 눌러 주시면 전체적인 내용을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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