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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일이 최고의 선택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2년 6월 21일[기고]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일이 최고의 선택 | 동거 | 혼인 | 비혼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a%b8%b0%ea%b3%a0-%ea%b2%b0%ed%98%bc%ed%95%98%ea%b3%a0-%ea%b0%80%ec%a0%95%ec%9d%84-%ea%be%b8%eb%a6%ac%eb%8a%94-%ec%9d%bc%ec%9d%b4-%ec%b5%9c%ea%b3%a0%ec%9d%98-%ec%84%a0%ed%83%9d_620327.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237
- [그림여행] 🩰계속되는 그림들🎨 때론 꿈같은 (2)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2년 11월 15일첫 작품은 그림을 넣은 타일로 만든 기념 장식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전시된 그림들이에요~3250
- [핫플] 가벼운 예산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예산 여행, 백종원이 있는 그곳으로 함께 가보실래유?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3년 4월 27일🔺️ 578만 유튜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예산상설시장 내 장터광장 입구에 세워져 있다. 요즘 화제인 이곳, 예산상설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이 시장인가? 푸드코트인가? 싶을 정도로 일관된 컨셉하에 깨끗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다녀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주차하자마자 달려와 휴대폰 번호를 등록한다. 순서가되면 카카오톡으로 입장가능하니 접수장소로 오라는 메시지가 온다. 더본코리아와 예산군은 2018년 협약을 맺고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꽤 오랜시간 동안 연구하고 고민하고 준비한 끝에 올해 선보이고 있는데요..올 초 1, 2월 두달간 약 18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시장하면 바로? 먹거리죠! 다채로운 먹거리와 무엇보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메뉴구성, 옛날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간판, 감각적인 공간들, 포근함이 느껴지는 조명, 시장이지만 디지털과 결합한 여러 요소들이 재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사람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핫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백종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 연인, 가족, 직장동료,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 전국각지에서 예산상설시장을 찾아온다. 🔺️ 일하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모습. 음식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 모여 행복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신선한 육질, 탱글탱글 쫄깃쫄깃한 맛. 게다가 착한 가격! 🔺️ 불판대여 및 상차림 비용은 별도이다. 주말 앞둔 금요일 점심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구요. 가자마자 테이블 예약을 하는데 48테이블을 기다려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기튀김 같은 간식을 사먹거나 특산품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 이날 먹어본 메뉴들은 보통 외식 가격 수준보다 낮은 수준이었습니다만 맛은 보통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삼겹살 맛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삼겹살은 한끼식사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잔 두잔 그날의 회포를 풀고 내일의 희망을 얘기할때 꼭 있어야 할 안주거리이자 다소 경직되어있는 관계를 풀어주고 서로를 안아주고 보듬어줄 수 있는 그런 따듯한 음식이죠.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야외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직접 구워먹는 분위기도 맛에 한 몫한 것이 아닐까..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마치 여행지에 캠핑하러 온 것처럼 말이죠. 코로나 이후 정말 눈물나는 정겨운 광경이었습니다. 🔺️ 김말이인가? 했는데 정체는 고기튀김. 맛있다. 🔺️ 사람들이 너무나 붐벼서 아쉽게도 맛보지 못한 국수 🔺️ 골목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벽에 깔끔하게 설명해놨다. 🔺️예산사과가 유명한가 보다. 한 사람의 생각이 한 지역을 살리고 그 선한 영향력이 나라를 살리는 그런 일. 참 가슴 뛰는 매력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자...이제 배를 채웠으니 근처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찾아 떠나봅니다. 시장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예당호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시장갔다가 코스처럼 들르는 곳이 된 것 같았습니다. 시장에서 바로 옆좌석에서 식사를 하던 가족을 여기서도 만났으니까요. 아찔하게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며 오른쪽에 위치한 비치색으로 반짝이는 예당호수를 감상합니다. 가다보면 호랑이도 있고 판다도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가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낮보다 저녁에 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보이네요. 아!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모노레일 타고 나오면 바로 옆쪽에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커피 및 디저트, 간단한 분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상이 바쁘더라도 반나절이라도 시간을 내서 꼭 다녀오시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람쐬러 한번 꼭 가봅시다! 이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 생각하고 고민한 사람들의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에너지를 듬뿍 충전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예산 상설 시장 https://g.co/kgs/CFBeww *예당호 모노레일 https://g.co/kgs/c2WuGA *예산시장 뒷 이야기 [백종원 시장이 되다 14화 보기] https://youtu.be/hwCie2BKh6s3255
- "뇌와 근육은 늙지 않는다" 편을 듣고 - 근육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3년 2월 22일감사합니다!! 최근에 작곡한 찬송이 있는데 정말로 나눌까요? 제가 노래를 잘 못 불러서 고음이 불안정합니다. 성악을 전공하시고 성가대 지휘를 오래 하신 외사촌 오빠께서는 저의 곡이 좀더 드라마틱해야 한다고 하시지만 저는 저를 닮은 제 곡들이 더 마음에 들어요.24
- [말씀] 삼손과 나실인에 관해 (사사기13~16장)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8월 4일안녕하세요! 오늘 회개 기도하면서 "삼손"이 떠올랐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힘을 잃고 눈알이 뽑힌 채로 원수의 조롱을 받으며, 다곤 신전에서 치욕을 당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인 교회(예수님을 구원자와 왕으로 믿는 자들)가 마치 이 세상의 힘센 세력에 굴복하고 타협하고 헤어나오지 못하는 죄에 빠짐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힘을 잃고 원수에게 수치를 당하는 모습으로 연관되었습니다. 제가 감히 이 시대의 어느 교회나 어느 개인의 신앙을 감히 판단할 수 없는 자인 것 다 아시죠? 저도 회개할 것 밖에 없습니다. 동시에, 만약 삼손이 하나님의 놀라운 택하심 대로 평생 나실인으로서 성별된 삶을 제대로 살았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그 땅 가운데 일어났었을 것인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초점 맞추시기 원하는 것도 바로 삼손의 19금 치정 아침드라마 같은 삶의 모습이나 당시 영적인 혼돈과 억압과 우상숭배가운데 빠져버린 겁쟁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남의 일인 양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선택받은 나와 믿는 자들의 모습임을 분명히 깨닫고 회개하기 바라시고, 결과적으로 원래의 부르심의 충만한 능력을 회복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즉,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하나님께 철저히 구별된 거룩함을 회복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힘과 능력이 부어질 지에 관련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 번 “사사기13~16장”을 읽어보며 당시 혼돈의 사사기를 살아갔던 삼손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하나님이 택하신 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 무게를 느껴보고 기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실인의 서약에 관한 말씀> 삼손의 어머니와 아버지 마노아는 ‘기묘자’라는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그의 아들이 평생 나실인으로 살도록, 태어나기 전부터 거룩하게 구별시키라는 지침을 받았습니다. 엄마부터 포도주, 독주, 포도, 건포도 등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정결하지 않은 것은 입에 댈 수 없었고, 정결함을 유지하는 율법대로 살았어야겠죠. 아들이 태어나면 머리에 칼을 대선 안 된다고 했구요. (사사기 13장) 모세에게 주신 율법에 나오는 나실인에 관한 규례 (민수기 6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일러라. 남자나 여자가 나실인의 특별한 서원을 하고 자신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린다면, 3 포도주나 독주를 멀리하고, 포도주의 식초나 독주의 식초를 마시지 말고 어떤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마라. 4 자신을 구별한 모든 날 동안 그는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모든 것, 곧 씨나 껍질이라도 먹어서는 안 된다. 5 자신을 구별하기로 서원한 모든 날 동안에는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고, 여호와께 자신을 구별한 날이 끝날 때까지 그가 거룩하므로 그의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나도록 두어야 한다. 6 그는 여호와께 자신을 구별한 모든 날 동안 시체에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한다. 7 그의 부모와 형제 자매가 죽었을 때에라도 그들 때문에 더럽혀서는 안 되니, 이는 하나님께 헌신하는 표가 자기 머리 위에 있기 때문이다. 8 그가 자신을 구별한 모든 날 동안 여호와께 거룩하다. 9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곁에서 갑자기 죽어 자신을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혔으면, 그가 자신이 정결해지는 날에 자기 머리를 밀되, 곧 제칠일에 밀고 10 제팔일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혹은 새끼 비둘기 두 마리를 회막 입구의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한다. 11 제사장은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다른 한 마리를 번제물로 바쳐서, 그가 시체 때문에 죄지은 것을 속죄하고, 그 날에 그의 머리를 거룩하게 해야 한다. 12 그는 여호와께 헌신하여 자신을 구별할 날을 다시 정하고, 일 년 된 숫양을 가져와서 속건 제물로 드려야 하며, 이전 날들은 무효가 될 것이니, 이는 자신을 구별한 그의 헌신이 더럽혀졌기 때문이다. 13 이것이 나실인의 법이다. 자신을 구별한 날이 끝날 때, 그를 회막 입구에 데려가야 하며 14 그가 여호와께 자기의 예물을 바치되,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화목 제물로 바쳐야 하고 15 고운 밀가루로 만든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기름을 섞은 과자와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전병과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 16 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가져가 그의 속죄 제물과 번제물로 드리고 17 숫양을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화목 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곡식 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드려라. 18 나실인은 회막 입구에서 자신의 구별된 머리를 밀고, 구별된 머리의 머리카락을 취하여 화목 제물 밑에 있는 불 위에 두어야 하며, 19 그 나실인이 자신의 구별된 머리를 민 후에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에 있는 누룩 없는 빵 하나와 누룩 없이 만든 전병 하나를 가져다가 나실인의 두 손에 두고, 20 그것들을 흔들어서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친 제물로 삼아야 한다. 그것과 흔들어 바친 가슴과 높이 들어 바친 넓적다리는 제사장에게 거룩한 몫이다. 그 후에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실 수 있다. 21 이것은 서원한 나실인이 지켜야 할 법이니, 자기 몸을 거룩하게 구별함으로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는 일과 이외에도 힘이 미치는 대로 할 것이나 그가 서원한 대로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한 자의 법을 따라야 한다." 나실인에 관해 왜 뜬금없이 이런 규례를 주셨는지 잘 상상은 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삼손의 예를 통해 조금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삼손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나실인은 이런 자이다! 라구요. “그들에게는 리더로서의 주님의 부르심이 있고, 주의 영의 역사하심이 있고, 그 나라와 민족을 향한 부르심을 다 이룰 능력이 부어지는 자들이다. 이 능력은 삼손을 보면 알겠지만, 이 세상에 속한 어떤 자와도 비교되지 않는 강한 능력이다. 삼손의 실패는 그 자신의 자아와 육체적인 욕구를 죽이지 못한 그를 향한 원수의 끈질긴 공격의 결과였고, 그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였다. 그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의 영은 그를 통해 그 시대를 이끌었다. 이 시대의 나의 자녀들이, 나의 은혜와 자비하심 가운데, 나의 영을 통해 자아를 부인하고 나의 아들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면, 나에게만 바쳐진 거룩한 삶을 살면, 내가 이들에게 부을 수 있는 능력은 한량이 없다. 이 세상에 이들을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소유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선택하신 백성이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언약에 의해 하나님께 속한 민족이 되었고, 그들의 모든 맏이는 하나님께 특별히 속하였고, 레위지파와 대제사장 아론의 가문 역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특별히 구별된 지파와 제사장 가문으로 선택되었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고, 그분께 속하고, 그분을 섬긴다는 것은 세상과 구별된다는 것이고, 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겠죠. 제가 나실인 규례를 볼 때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위의 이스라엘 백성과 맏이들 레위지파나 대제사장 가문 등, 구별된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떤 운명적인 혈연관계로 된 것이지만, 나실인 규례는 남녀 구별하지 않고 모든 개인이 할 수 있는 자발적인 서원에 의한 성결이란 점입니다. 즉, 나실인으로써 정결한 삶을 살기로 서원하는 것은 철저히 자발적으로 개인이 하나님께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느낄 때 주님께서는 주님을 믿고, 따르기로 선택한 모든 자들을 나실인으로 보실 것 같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자신을 구별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나실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실인의 의무는 매우 특별해서, 이것을 문자 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완전히 속한 자, 하나님의 뜻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사는 자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실천하셔도 안 말립니다. ^^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유대민족에게 나실인에 관련하여 책망한 말씀> 2장 11절 내가 너희 아들들 중에서 선지자를 세우고, 너희 청년들 중에서 나실인들을 세웠으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렇지 아니하냐?' " 여호와의 말씀이다. 12 "그러나 너희는 나실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선 지자들에게 예언하지 말아라. 명령하였다. 이 부분은 사사기 삼손 시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하신 선지자들의 입을 막아 예언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자발적으로 주님께 자신을 드리고 구별된 삶을 살기원하는 자들을 타락시키는 죄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망하고 계십니다. 이것 또한 현재 대한민국의 교회들의 모습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아모스 선지자가 지적한 유대 민족과 이스라엘 백성의 죄는 오늘날의 이 시대의 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참고자료 - 사사기 시대의 마지막 사사였던 삼손에 대해> 카톨릭 신부님의 강의 - https://youtu.be/rZeJ_bqtoMk (내용이 성경에 충실하고 미디어도 재밌게 잘 만드심, 초반 30여분까지 삼손이야기) Hollis 블로거 자료 56.삼손 편 - https://hoibin.tistory.com/entry/%EC%84%B1%EA%B2%BD%EC%9D%B8%EB%AC%BC-12-%EC%82%BC%EC%86%90-%EB%A3%BB-%EB%B3%B4%EC%95%84%EC%8A%A4-%EC%82%AC%EB%AC%B4%EC%97%98-%EC%97%98%EB%A6%AC 일단, 이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삼손"을 통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자발적인 서원의 거룩한 삶을 회복하고 놀라운 승리자로 살아가기 원하시는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깨달은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저의 숙제입니다. 필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463
- ‘천안함 대북규탄 결의안’ 반대 국회의원 명단공개(70명)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모두 북으로 가길..제발.24
- JTBC 1000억 투자받았다 ㄷ ㄷ ㄷ ㄷ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30일헐 1000억 ㅋㅋㅋㅋ판돈 한번 더럽게 크네요 썩은 것들이………..24
- [K-A 가디언즈 품평단 리뷰]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8일KA 가디언즈 다큐멘터리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중요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특히 모든 어머니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화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영화에 대한 전문성은 없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한 편의 영화나 음악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깨닫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지지층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감동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선 쉽게 접할 수 없는 당시의 생생한 자료로 한미동맹의 역사를 충실하게 다룬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잘 알려줄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6.25 전쟁 당시, 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은 고난과 희생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보면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다큐멘터리 내내 이승만 대통령이나 백선엽 장군, 그리고 벤 플리트 장군과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분들이 얼마나 큰 결단과 희생을 했는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저는 역사적 팩트에 충실한 영화를 보며 관객의 시선에서 아쉬웠던 점 몇 가지를 쓰고자 합니다. 매우 속도감 있는 진행, 상당히 많은 생생한 자료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내용을 한눈에 잘 파악할 수 있는 자막 같은 장치들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볼 때 음악은 제게 큰 감동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데, 이 다큐멘터리는 중요한 순간에 음악이 조금 더 강조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음악이 더해지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배가 되지요. 많은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는 대작, 쉰들러 리스트나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영화들이 생각났어요. 그런 영화들은 음악을 통해 감정이 폭발적으로 전달되었지요. 이 다큐멘터리도 그런 식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 영화가 신앙적인 배경을 조금 더 깊이 다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미국 젊은이들의 깊은 희생을 보며, 그들의 어머니들이 기도하며 자녀들을 보냈을 모습이 떠올랐어요. 저 역시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마음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최근에 본 이야기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1위가 어머니라고 합니다. 세대와 종교, 여러 국가의 조사에 따라 다르긴 해도 어머니는 모든 조사에서 부동의 1위라고 합니다. 누구나 존경하는 그 이름, 어머니...만약 이런 어머니들의 신앙적인 요소가 영화 속에 좀 더 자연스럽게 들어갔다면, 일반 관객들도 그들이 단순히 박애정신으로 참전한 군인이 아닌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기에 어머니의 신앙적 지지에 힘입어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참전한 군인, 더 깊은 사명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었음을 더 느꼈을 것 같아요. 그랬다면 이 영화가 한미동맹이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 동맹을 넘어 신앙 동맹인 것임을 알리는 귀한 역할을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어머니들도 미국의 어머니들을 본받아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강한 믿음을 가진 자녀로 키워야 하는 사명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위기의 때에 이토록 소중한 한미동맹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신 심하보 목사님과 김채영감독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K-A 가디언즈가 가진 역사적 중요성과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한국과 미국이 어떻게 동맹을 맺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는지에 대해 더 많은 이들이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3145
- [말씀] 베드로후서 1장 1-11절 - "그리스도를 아는 것,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부르심"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4월 7일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말씀을 올려봅니다. 저는 1장1~11절을 정리했지만, 베드로후서 모든 말씀이 다 귀한 말씀일거에요. 최근 저는 저의 내면에서 드러나는 죄책감, 수치심, 두려움, 외로움 등을 놓고 기도하고 있었답니다. ^^ 부끄럽지만 뭐, 제가 이렇습니다. 꾸준히 성경 말씀과 함께 보고 있는 책은 <부르심의 성취에 가장 큰 장애물을 극복하라, 초자연적 자유> 란 책이 있습니다. 아직 다 읽지 않았고, 계속해서 앞에서부터 반복해서 보고 있답니다. 아마도 기초적인 복음의 핵심 부분을 계속 공격받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교리적으로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제가 온전히 깨닫고 변화되어야만 하는 부분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름 아니라, 구원받은 나는 어떤 존재인가? 여전히 이런 저런 결핍으로 괴로워하고 죄와 싸우다 지쳐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주님의 신적인 성품을 이미 받은, 질그릇에 보배를 담은 귀한 존재인가? 내가 나를 어떻게 인식하는 가에 대한 부분이랍니다. 위의 말씀을 <제7장 - 거룩한 확신으로 살아가기>의 본문으로 하고 있는데, 제게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주님을 알기에 은혜와 평강이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고, 거룩하신 능력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이미 주셨다는 것이에요. 내가 스스로를 바라볼 때 늘 성화를 애써 이뤄야만 하는 부족한 자로 보는 관점이 아니라, 주님이 보시기에는 이미 그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란 말씀이지요. 결국 9절의 어리석은 자처럼 멀리보지 못하고 그의 죄가 깨끗케 된 것을 잊어버리는 자처럼 여전히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말씀과 교제로 충만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노출 될 때, 나의 옛자아의 익숙한 모습들을 통해 적들의 참소와 비난의 공격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예수님 믿기 전에 있던 욕심과 야망들은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것 같지 않다고 죄책감이 느껴질 때도 있고,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어느 순간 제 나름대로의 영적인 목표를 중요하게 여기고 성취하기를 원했으나, 돌이켜 볼 때, 제대로 된 열매가 없다고 느껴져 우울해 지거나, 무가치하게 느껴지거나, 길을 잃은 것처럼 생각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많은 선한 일을 그 분을 위해 하는 것에 앞서 나의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진정으로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분이 주시는 구원을 먼저 날마다 누리고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것 같아요. 주님곁에 가까이 있는 마리아와 같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자꾸 마르다가 되어 메마르고 촛점을 잃기 쉬운게 저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만큼 가족과 이웃들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촛점을 다시 맞추게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3183
- 위대한 독립군의 어머니 곽낙원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여성이지만 대장부의 마음을 가지신 옛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숙연해 집니다. 그리고 위대한 인물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계셨다는 것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31
- 이원익, 199명을 막아내고 이순신을 살려내다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우리에게도 이런 지도자를 주소서. ~~~ME TOO...31
- 록펠러의 전세계 지배와 통제 계획 2010 살펴보기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록펠러 그렇군요. 많은 목사님들께서 십일조 모범사례로 꼭 말씀하시는 인물인데.31
- 배달음식점의 눈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출처:네이트 판3114
- [맘카페] 민주당 찍은 내 손을 찍고싶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와우~~~~!!! 드뎌 대가리가 깨지는겨? 이제사~~~~??? ㅋㅋㅋ31
- [자료]🧠뇌 구조가 궁금해? "Visible Body: The Human Brain", "Interactive 3D Brain", "Anatomy - Brain" 🧐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2년 9월 29일최근 뇌에 관해 배우면서, 뇌의 해부학적인 구조에 대해 궁금해지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뇌지도를 집에 갖고 계신 분은 거의 없으시죠? 저도 어떻게 하면 뇌의 구조를 알 수 있을까해서 한 번 공개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일단은 영문 자료를 찾았습니다. 1. VisibleBody.com 다음의 eBook은 전체적인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한글 추가 자료> 다음의 Lab manual은 학생들이 뇌 구조를 암기하도록 Lab activity로 준비된 자료인것 같네요. 2. 3D Brain 위 3D Brain은 사용자가 원하는 부위를 왼쪽의 리스트 항목에서 선택해서 볼 수도 있고, 클릭하여 볼 수도 있습니다. 밑에 Structure Isolation: 바를 이용하면 뇌의 각 부분을 분리시켜 볼 수 있습니다. 각 화면에서 스냅샷을 찍어서 볼 수도 있고, 뇌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한국어로 뇌 관련 용어 정리도 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3. Human Anatomy - A Brain 이 사이트에서는 뇌의 구조뿐 아니라, 모든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내용을 잘 담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보면 뇌의 내부의 구조를 움직이는 이미지로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뇌로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인터넷에 인체 해부학 관련 자료가 참 잘 공유되어 있네요. 아마도 의학 관련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 같습니다. https://bio.libretexts.org/Courses/West_Hills_College_-_Lemoore/Human_Anatomy_Laboratory_Manual_(Hartline)/14%3A_Central_Nervous_System/14.01%3A_Brain 그럼, 즐감하세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이 있네요!😍3165
- [민경욱] 5월 23일 부정선거 재판 최후진술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2년 5월 27일존경하는 재판장님,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로 잘 알려진 유명한 말의 원본은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때때로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먹고 원기를 회복해야 한다!”고 돼있습니다. 미국 헌법의 기초를 잡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입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며 그같은 사례는 우리 현대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1960년에 있었던 3.15 부정선거가 그랬습니다. 정부가 주도한 부정선거로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혀 사망한 채 발견됐고, 이어진 데모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4월 18일에는 데모를 하던 고려대생 두 명이 정치깡패들의 공격을 받아 숨졌고 이는 4.19 혁명과 5.16 혁명에 불을 당겼습니다. 이후 최인규 내무부 장관은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권력 연장을 꿈꾼 위정자와 애국시민들의 피값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는 지난 60여년 동안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켜졌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싸워온 지난 2년을 생각해보면 조롱과 모독, 무시와 비웃음, 정부 권력의 탄압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모진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정의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희생을 해야 한다는 성서의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2년 간의 시간 동안 우리가 흘리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피였습니다. 눈물과 땀은 원 없이 흘렸지만 피는 아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위기에 처했을 때 피 없이도 그를 고칠 수 있을 것이라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의 자정과 복원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간절히 부탁드리오니, 우리들의 그 믿음을 지켜주십시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지금까지 몇 차례의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2000년에는 기자 출신의 문학진 후보가 개표 결과 단 세 표 차이로 떨어지자 재검표를 요청했고, 그 결과 표 차이가 세 표에서 두 표로 줄어들었습니다. 단 한 표가 줄어들었을 뿐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부평갑구에서 우리 재판부 대법관님의 남편인 문병호 후보가 단 26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문 후보는 재검표를 신청했고 77일만에 실시된 재검표 결과 26표 차이는 23표 차이로 줄어들었습니다. 재검표로 바뀐 표는 단 세 표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결과라면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며, 이런 정도라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굳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여러분들께서 시켜보신 제 21대 총선 인천연수구을구의 재검표 결과는 어땠습니까? 무려 1년 2개월만에 실시된 재검표에서 약 천 장의 이른바 일장기 투표용지가 쏟아져 나왔고, 생전 보도듣도 못한 배춧잎 투표지가 발견됐습니다. 난 데 없는 3백 표가 원고의 표에 더해져서 지금 그 책임을 두고 대법원과 중앙선관위라는 두 헌법기관이 다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건 우리 선거제도가 고장이 났다는, 그것도 심각하게 고장났다는 신홉니다. 1,974명이 투표를 한 인천 송도2동 제6 투표소에서 과반인 천 장의 투표용지가 흉칙한 모습의 일장기 투표지였다는 걸 우리 국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유린된 선거제도를 그냥 믿어달라고 하기에는 사태가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재판장님, 우리 국민은 헌법이 보장하는 완벽한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저는지난 4.15 총선에서 훼손된 제 지역구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복원시켜드리고자 지난 2년 간 싸워왔습니다. 이제 그 종착지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재판장님, 굳건한 둑도 손가락만한 구멍에 의해 무너집니다. 정부수립후 지금까지 한 표, 또는 세 표의 차이가 났을 뿐이었던 재검표 전후의 득표 수가 갑자기 2백60여 표 차이로 벌어지고, 투표소와 개표소에 있지 않았던 일장기 투표지라는 무효투표용지가 천여장 발견됐습니다. 이것은 누군가 불순한 세력이 선거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범죄행위를 했다는 여실한 증거입니다. 이런 범죄행위를 모른 척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정의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회에 대해 오직 양심과 법령이 명령하는 바에 따라 분명한 이념적 푯대를 제시하는 대법관님들의 고귀한 사명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만일 이번 투표를 정상적인 투표라고 하신다면 앞으로는 개표장에서 수만 장의 무표투표지, 가짜투표지가 쏟아져 나오더라도 그 선거가 정당한 선거라고 선포해야만하는 돌이킬 수 없는 판례로 남는다는 사실을 부디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선거부정으로 얻을 이익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중앙선관위가 이렇게 기를 쓰고 각종 거짓말을 쏟아내며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는 의도를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도 애를 써야 할 선관위가 이런 알 수 없는 태도를 보이면 보일수록 자신들의 입장을 공정한 선거의 관리자가 아닌 분명한 선거 범죄 피의자의 위치로 자꾸 밀어넣는 일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고장난 민주주의 체제를 고칠 수 있는 권위는 이제 단 두개의 주체의 어깨 위에서 찬란하게 빛납니다. 그 하나는 바로 Justice, 정의라고 불리는 여러분 대법관들이십니다. 여러분의 힘과 권능으로 고장난 선거제도를 바로잡는 무혈시민혁명을 완성시켜주십시오. 여러 대법관님들의 의로운 판결을 우리들은 고대하고 있습니다만 불행히도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우리는 또다른 주체인 민주시민들의 힘에 기대며, 그동안 아껴두었던 피를 흘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토머스 제퍼슨은 이런 경우를 위해 민주주의의 최상의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또다른 명언을 남겼습니다. “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A19QeesM44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이긴다!3138
- 대만 '구직자들 좋은 일자리' 쫓다 동남아서 노예로 전락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2년 8월 22일대만 구직자들 ‘좋은 일자리’ 좇다 동남아서 노예로 전락…“일대일로 영향” | 중국 | 중국 공산당 | 인신매매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8c%80%eb%a7%8c-%ea%b5%ac%ec%a7%81%ec%9e%90%eb%93%a4-%ec%a2%8b%ec%9d%80-%ec%9d%bc%ec%9e%90%eb%a6%ac-%ec%ab%93%eb%8b%a4-%eb%8f%99%eb%82%a8%ec%95%84%ec%84%9c-%eb%85%b8%ec%98%88_626520.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131
- [말씀] 히스기야왕의 개혁과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 왕과의 초자연적 전쟁 (이사야36,37장)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8월 25일- 관련 말씀: 열왕기하 18, 19장, 역대하 29~31장 (히스기야왕의 종교 개혁), 역대하 32장 - 배경 이 위협이 일어난 때는 히스기야왕 제14년이었고, 이미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이미 통치되고 있던 시기였다. 히스기야왕은 북 이스라엘까지 손에 넣은 앗수르 왕에 대해 대항하고 있는 입장이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심하고, 다른 이방신을 섬기는 나라들에게 굴복하지 않기를 결심한 것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의 취임 초기 종교개혁을 주도한 내용을 살펴보자. (역대하 29장) 히스기야왕은 25세에 왕이 된 첫 해, 첫째 달에 성전의 모든 것들을 수리하고 정결하게 하는 개혁을 했다. 레위인들을 세워 거룩하게 하고 성전에 합당하지 않은 부정한 것들을 모두 치우게 했다. 모든 기물들을 다시 정결하게 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를 드리도록 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세워 온 이스라엘을 위해 속죄제와 올림제물을 드려 정결하게 했다.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악기와 나팔을 불며 예배를 드리게 했고 모든 백성들이 율법에 따라 기쁘게 희생제물과 감사제물들을 드리게 했다. (역대하 30장) 계속해서 히스기야왕은 모든 이스라엘과 유다와 에프라임과 므낫세 지파들에게 여호와의 집에서 함께 유월절을 지내자고 초청했으며 일부는 거절했고 일부가 이 초청에 응해 다 함께 모여 예루살렘에서 유월절과 무교절 7일을 지내게 된다. 이 때 온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여 자발적으로 7일을 연장하게 되었고 제물을 드렸다. 이와 같은 기쁨의 날이 솔로몬 이후 처음이었고,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축복의 기도가 하늘의 거룩한 처소에 들려졌다. 이 일을 결심한 그의 마음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역대하 29장5-11절) 5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어라. 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또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의 전을 거룩하게 하여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버려라. 6 우리 조상들이 죄를 짓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현관문을 닫고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도 않고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으므로, 8 너희가 눈으로 보는 것처럼 여호와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여 주께서 그들을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셨다. 9 보아라, 우리 조상들이 칼에 쓰러지고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혀 갔으니, 10 이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 그분의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돌이키게 하려고 내가 결심하였다. 11 나의 아들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주님 앞에 서서 그분을 섬기게 하시고, 또 주님을 위해 수종들며 분향하게 하셨으니, 이제는 게으르지 마라." 히스기야왕은 아버지 아하스 왕의 뒤를 이어 25세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다. 북 이스라엘의 피폐함과 계속되는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과 침략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이스라엘 자손의 죄로 인한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 섬기는 언약 백성으로의 회복, 하나님의 전의 회복, 우상의 근절, 율법에 근거한 바른 제사와 예배의 회복이 필요한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성전을 정결하게 한 후, 첫째 달이 아닌 유대력으로 둘째 달임에도 유월절을 다 같이 지키기를 원하는 마음이 왕과 고관들과 백성들에게 부어졌다. 이 때 히스기야왕이 주변의 이스라엘(앗수르의 지배를 받고 있는 북 이스라엘 지역)과 유다 지역과 에프라임, 므낫세 지파들에 보낸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을 바라는 그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역대하30장 6-9절) 6 파발꾼들이 왕과 지휘관들에게서 편지를 받아 가지고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돌아다니며 왕의 명령에 따라 선포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와라. 그러면 주께서도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벗어나 남아 있는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마라. 너희가 보는 것처럼 그들이 여호와,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망하도록 내어 주셨다. 8 그러므로 너희 조상들과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굴복하며, 주께서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서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섬겨라. 그러면 격렬한 주님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날 것이다. 9 너희가 만약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자식들이 사로잡아 간 사람들 앞에서 긍휼히 여김을 받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은혜롭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다. 만약 너희가 주께로 돌아오면 너희를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 (역대하 31장) 이와같이 취임 초 히스기야의 개혁에 의해 하나님의 성전과 예루살렘에서 공동체의 예배가 회복된 이후, 백성들은 각 성으로 돌아갔고, 왕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꾼들인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정비하였다. 백성들은 기꺼이 십일조를 드려 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 보시에게 선하고 바르고 신실한 일들이었다. (역대하30장 20,21절)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여호와 그의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올바르고 진실한 일을 행하였으니, 21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일, 곧 여호와의 전에서 봉사하는 일과 율법과 계명을 따라 자기 하나님을 찾는 일에 마음을 다하여 행하였으므로 그가 형통하였다. (역대하32장, 이사야36,37장, 열왕기하 18,19장) 앗수르 왕 산헤립의 위협과 침략은 바로 이러한 일들 이후에 일어났다. 앗수르 왕은 이미 많은 이스라엘의 도시들과 요새들을 점령하였고, 예루살렘을 지키고 있는 히스기야왕과 백성들은 마치 포위된 성안에 스스로를 걸어 잠근 형국이었다. 인간적인 눈으로는 앗수르 왕을 대항해 승리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이 분명했다. 처음에는 히스기야왕도 라기쉬에 이른 앗수르 왕을 달래고자 요구한 대로 성전의 금, 은을 내어주어 나라를 지키려고도 했으나(열왕기하 18:14-16), 앗수르 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평화조약(굴복하라는 뜻-이사야36:16,17)을 맺자 면서, 예루살렘 성을 차지하기 위해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대 놓고 모욕하기 시작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의 위협 – 랍사게가 와서 전한 말> (이사야36장) 4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다. "히스기야에게 전하라. 위대한 왕이신 아시리아의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믿는 이 믿음이 무엇이냐? 5 너희가 입으로만 전쟁을 위한 전략과 힘이 있다고 말하나 입술에 붙은 말이다.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내게 반역하느냐? 6 보아라, 네가 의지하는 이집트는 상한 갈대 지팡이이다. 그것에 기대는 사람은 그 손을 그것에 찔려 다칠 뿐이다. 이집트 왕 바로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렇게 될 것이다. 7 너희는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나,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의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라고 명령하며 산당과 제단을 제거하지 않았느냐?' 8 이제 내 주 아시리아의 왕과 내기해 보아라. 만일 네가 말을 탈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면, 내가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줄 것이다. 9 네가 내 주의 종 가운데 가장 작은 장관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그럼에도 너는 병거와 기마병을 얻으려고 이집트를 의지하고 있다. 10 지금 내가 여호와의 허락 없이 이 땅에 올라와서 멸망시키려고 하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 땅에 올라가 멸망시키라고 명령하셨다." 13 랍사게가 일어나서 또 유다 말로 크게 외쳐서 말하였다. "위대하신 아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어라. 14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마라. 그는 너희를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15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받아들이지 마라.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틀림없이 우리를 구하실 것이며, 이 성읍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할지라도, 16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마라. 아시리아의 왕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러면 너희로 각각 자기의 포도나무와 자기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또한 각각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실 것이다. 17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의 본토와 같은 땅 곧 곡식과 새 포도주가 나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18 '여호와가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라.' 고 말하는 히스기야가 너희를 유혹하지 못하게 하여라. 민족들의 신들 중 어느 신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그 백성을 구해내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냈느냐? 20 이 땅의 모든 신들 중 누가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구원해 낸 일이 있느냐? 어떻게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낼 수 있겠느냐?" <히스기야의 반응과 기도 부탁> (이사야37장) 히스기야는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다. 그는 앗수르 왕의 언사가 하나님을 조롱한 것이기에 참담하게 느끼며,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남은 자들을 구해 주실 것을 바랬다. 1 히스기야 왕이 그 말을 듣고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갔으며, 2 궁을 관리하는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나이 든 제사장들을 아모츠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 보냈는데, 그들은 베옷을 입고 있었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했다.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환난과 책망과 수치의 날입니다. 아이를 낳으려 하나 아이를 낳을 힘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4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는 그의 주인 아시리아 왕의 보냄을 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조롱하였으니,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께서 그 말을 듣고 꾸짖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37장) 6 이사야가 말했다. "당신들의 왕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고 전하시오. '너희가 들은 말, 곧 아시리아 왕의 종들이 나를 모욕한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7 보아라, 내가 그의 속에 한 영을 넣을 것이니, 그가 어떤 헛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며, 내가 그를 그의 땅에서 칼에 죽게 할 것이다.' " <다른 전쟁소식을 들은 앗수르 왕의 계속되는 위협> (이사야37장) 9 그 때에 아시리아 왕은 에티오피아 왕 디르하가가 자신과 싸우기 위해 출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말했다. 10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너는 네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 예루살렘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 하는 말에 속지 마라. 11 보아라, 너는 아시리아 왕들이 모든 땅들을 멸망시키려고 어떻게 행하였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네가 구원받겠느냐? 12 나의 조상들이 멸망시켰던 나라들,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 그리고 들라살에 사는 에덴 사람들을 그 민족의 신들이 구원했느냐? 13 도대체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들은 어디에 있느냐?' " <히스기야의 두 번째 기도> (이사야37장) 14 히스기야는 사자들이 보낸 편지를 받아 읽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펼쳐 놓고 15 여호와께 기도하였다. 16 "그룹 위에 앉아 계신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나라들 가운데 주님만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17 여호와시여, 주님의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시여, 주님의 눈을 열어 살피소서. 보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한 모든 말을 들으소서. 18 참으로 여호와시여, 아시리아 왕들은 모든 나라들과 그들의 땅을 멸망시키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 속에 던졌습니다. 그것들은 신들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와 돌이므로 그들을 멸망시켰습니다. 20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소서. 그러면 땅의 모든 나라들이 주님 만이 홀로 여호와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 37장) 21 그러자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왕이 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일로 기도하셨으므로,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온의 처녀 딸이 너를 멸시하고 너를 조롱한다. 딸 예루살렘이 네 뒤에서 머리를 흔든다. 23 네가 감히 누구를 조롱하고 멸시하였느냐? 네가 감히 누구를 향해 네 목소리를 높이고 네 눈을 치켜떴느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다. 24 너는 네 종들을 통하여 주를 비방하며 말했다. '내가 나의 많은 병거를 가지고, 산들의 꼭대기로 올라가고 레바논의 가장 깊은 지역까지 가서, 그곳의 가장 키 큰 백향목과 가장 훌륭한 잣나무를 베어 버렸고, 가장 깊숙한 산의 정상까지, 그곳의 빽빽한 과수원까지 갔다. 25 나는 우물들을 파고 그 물을 마셨으며,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물들을 마르게 했다.' 26 산헤립아, 너는 내가 오래 전에 이 일을 정했다는 사실을 듣지 못했느냐? 내가 지금 이루려는 것을 나는 옛날부터 계획하였으니, 곧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잿더미로 만들게 한 것이다. 27 그러므로 그땅의 주민들이 힘을 잃고 겁을 내고 두려움에 떨었으니, 그들은 들에 있는 식물과 같고 연약한 풀과 같았으며, 지붕 위의 풀과 같았고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다. 28 나는 네가 앉는 것과 네가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 네가 내게 반역하는 것도 알고 있다. 29 네가 내게 격분하였고 네 거만함이 내 귀에까지 이르렀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네 입에 재갈을 물리겠고 네가 왔던 그 길로 너를 돌려보낼 것이다. 30 이것이 왕께 징조가 될 것이니, 금년에는 저절로 자란 것을 먹겠고 둘째 해에도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나, 삼년째 되는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입니다. 31 유다 집안 중에서 피하여 남은 자들이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는 열매를 맺을 것이니, 32 이는 예루살렘에서 남은 자가 나오고, 시온 산에서 피한 자들이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아시리아 왕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가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하고, 화살 한발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가까이 오지 못하고, 포위담도 쌓지못할 것이며 34 그는 왔던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35 나와 내 종 다윗을 위해 내가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의 초자연적인 성취> (이사야37장) 36 여호와의 천사가 나가서 아시리아의 진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그들은 모두 시체가 되어 있었다. 37 그때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머물렀으며, 38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전에서 제사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칼로 그를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며,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이 말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묵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수적으로 열세이며 늘 악하고 강한자들의 괴롭힘 가운데 있는 것과 같기에,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개혁과 그의 믿음을 보고 배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의 성품과 다윗과 맺으신 언약 때문에 남은 자들을 다시 세우시며 그의 나라를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참 하나님을 섬기는 지도자들을 보게 될 날이 올까요?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의 야비한 심리적 위협과, 실질적인 전쟁의 위협 앞에서 두려움에 빠져 개인의 안위나 자신의 왕국만을 구하기 위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라는 점이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위협을 받을 때 이것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모욕임을 매우 참담하게 느끼고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던 점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을 위해, 즉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한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당대에는 이사야와 같이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영적인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시대에도 인간적인 논리에 따른 생각이나 의견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자들과 그의 법을 신실하게 이해하고 준행하고 가르치는 신실한 자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치, 종교적인 면에서 개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 세상의 강한 자들은 계속해서 개인들과 각 나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구할 것이라고 믿지 말라.” “내가 이 세상 나라들을 이미 다 먹었다.” “내가 강한 자이다.” 말로는 평화조약을 맺자고 하며 실상은 “너희들은 내게 종속되어라.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다 버려라. 너희가 일하고 수고하는 모든 것은 다 내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합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히스기야왕의 마음을 가진 지도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나라를 개혁하는 자들, 죄와 우상을 치우는 자들, 참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자들, 어떤 위협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도움을 구하는 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이사야와 같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의 통로가 되는 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만군의 주, 온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의 말씀”이 이 땅에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많은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모일 수 있도록 참된 예배와 제사와 온전한 가르침으로 인도하는 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최근 계속해서 떠오르는 부분이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말씀인용이 길어서 쉽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송구합니다. 본문 말씀들을 한 번 읽어보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히스기야 왕에 대한 간략한 소개> (열왕기하 18장 등 참고) 1. 통치 기간과 가족관계 - 대략 BC. 715년~BC. 686년 또는 BC. 727~ BC. 698년, 29년간 예루살렘에서 13대 유다의 왕으로 통치함, 25세에 아버지 아하스 왕을 이어 북이스라엘 왕 호세아 3년에 즉위함,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 아내는 헵시바, 아들은 므낫세 왕 2. 동시대의 선지자 – 이사야, 호세아, 미가 3. 대립 관계 – 가자의 플레셋 족속, 앗수르 왕국 4. 통치 기간 중에 북이스라엘이 포로됨 – 히스기야 4년에 쇼므론이 앗수르 왕 살만에세르에 의해 포위되었고, 히스기야 왕 6년에 – 북이스라엘 왕 호세아 9년 -에 점령되어 북 이스라엘인들이 앗수르 지역에 포로로 잡혀가게 됨 5. 히스기야 왕의 중요 치적 (4절) 우상숭배의 중심이 된 산당을 제거하고 석상과 아세라상을 부수고, 백성들에 의해 우상시 되던 놋뱀(모세가 불뱀으로 고통받는 자들의 치유를 위해 만들었던 것)도 파괴함 (역대하 29-31장)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거룩하게 하여 성전을 정화하고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가 드려지도록 개혁했고, 악기와 나팔을 불며 찬양을 드리게 했고, 율법을 지키게 하며, 여호와의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 중심으로 온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이 회복되도록 힘썼다. 6. 히스기야 왕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을 신뢰하여 그의 이후에나 이전에 있던 유다의 모든 왕들 중 그와 같은 이가 없다. (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들을 지켰다 (7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가 나가는 모든 곳에서 성공했다. 앗수르 왕에게 대항하여 그를 섬기지 않았다. <히스기야의 이름에 담긴 뜻> 하자크 + 야 = 강한 + 하나님 하나님의 제한이 없는 강한 능력을 뜻한다. 영적인 강함, 힘, 능력, 지도력, 결단력, 카리스마를 의미할 수 있다.31166
- 정은경, 충격! 주는대로 아무 백신 맞아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아무거나 준다면 주사 안맞고 싶다고 거절 해야 할텐데 저렇듯 위태롭고 무책임한 상황에서도 팔뚝 걷어 맡기련가? 엉뚱한 짓거리에 장단 맞추는 시민들 제발 이젠 좀 정신 좀 차렷으면31
- 미 국립연구소 취업희망 중국인에 '거짓말 검사' 의무화 추진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2년 8월 5일미 국립연구소 취업희망 중국인에 ‘거짓말 검사’ 의무화 추진 | 거짓말탐지기 | 기술절도 | 천인계획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b%af%b8-%ea%b5%ad%eb%a6%bd%ec%97%b0%ea%b5%ac%ec%86%8c-%ec%b7%a8%ec%97%85%ed%9d%ac%eb%a7%9d-%ec%a4%91%ea%b5%ad%ec%9d%b8%ec%97%90-%ea%b1%b0%ec%a7%93%eb%a7%90-%ea%b2%80%ec%82%ac-%ec%9d%98%eb%ac%b4_624732.html 출처:에포크타임스3118
- 소아, 청소년 백신 반대를 위한 교육부, 질병관리청 항의 집회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5일3121
- 🟠영국,백신패스 종료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23일지난 19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마스크 의무화, 재택근무, 백신 여권 등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보리스 총리는 그동안의 부스터샷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이 플랜B 를 잘 따라준 덕에 이 번주 목요일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백신패스를 포함한 모든 플랜 B - COVID-19 제한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대형행사장 백신패스를 포함한 플랜B를 종료하고 플랜 A로 돌아가 오미크론 전의 상태로 돌아가지만 병원에서는 여전히 환자가 증가할 수 있기때문에 이 겨울의 마지막 주까지는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27일 목요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모든 플랜 B, COVID-19 제한 정책 종료 * 앞으로 정부는 사람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하지 않는다. * 학교에서의 안면 마스크를 요구에 대한 국가 지침이 철회된다. *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사람을 범죄화 하지 않도록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이 곧 계획을 세울 것이다. * 대중교통,식당, 영화관, 술집, 도서관 등 공용 공간 및 밀폐된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국가 지침을 곧 철회된다. *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사람을 범죄화 하지 않도록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이 곧 계획을 세울 것이다. * 확진자 자가격리는 그대로 시행하지만 Covid -19 관련 법령이 만료되는 3월 말이면 자가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날짜도 앞당겨질 수 있다. ㅡ 방역정치 이후 3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치솟는 생활비 물가ㅡ 버터, 마가린 27.3% 밀크 8.2% 육류 8.3% 계란 7.2% 브레드 4.4% 의류 4.4% 자동차 13.8% 집 10% ================================================================================== 출처: Youtube / The Telegraph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현재 봉쇄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에 파티를 주최했다는 이유로 소속 정당의 비판을 비롯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의회 총리 질의응답(PMQ)에서 분노한 의원들은 파티에 참석한 책임을 면죄하려는 그에게 " 이번 주에도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겠지만 법안은 더 이상 총리를 방어를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지적에 총리가 저렇게 공식적인 장소에서 저렇게 비웃는 자세로 임하고 있어요. 사임하세요" 등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보리스 총리는 고개를 양옆으로 끄덕이며 미소를 보이고 리듬을 타는 제스츄어를 취하는 등 아랑곳하지않고 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방역제한 플랜 B를 철회한다고 선언했다. 보리스 총리는 마스크 착용 및 방역패스 철회 정책으로 의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봉쇄가 최고조로 달한 기간 중 파티 스캔들로 인해 사임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거리에서 보리스 총리를 마주하는 일반시민들은 보리스 총리를 향하여 "사임하라"는 분노의 표현을 전달하기도 했다.3131
- [레미제라블 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1월 4일젖먹는 힘까지 두 주먹 불끈 쥐어 잡고서~31
- 정은경 "고령환자 마지막 성탄절 되지 않으려면 ..."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4일출처 : 오마이뉴스 ㅡ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44483150
- 이게 K방역이냐 백신패스 뿔난 고2 학생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0일출처:디시인사이드3139
- ‘교차접종’ 3일뒤 숨진 경찰남편..”백신 거부할 수도 없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유레카님 굳.. 경호원은 16명 아니라 65명 증강배치31
-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접종 후유증 첫 사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백신으로 인해 안타까운 피해 사례가 너무 많이 생깁니다. 그러나 세상의 뉴스 여론은 서로 대립하고 있답니다.31
-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9일참 고귀한 분들의 삶의 흔적이군요 .. 1945년9월의 거사를 이루지 못해 아쉬웠겠습니다. 그런데 한 달 앞서 이루어진 역사 8월15일 일본의 항복이 우리 민족에겐 큰 기쁨입니다. 마음껏 환호하고 자유를 만끽하는 해방의 날입니다 분단의 원인은 아니지 않나요? 온전하게 자유민주국가로 새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항간에 외세에 의해 분단되었다고 가르치는 이들 보면 공산국가 못세워 분개하고 있더군요 생각해 보면 아찔하기까지 합니다. 만약에 광복군의 작전이 성공했다면 소련이나 중공의 영향을 받은 광복군은 저 북한처럼 사회주의식 공산국가로 세웠겠지요 .. 세월이 흐르면서 대한민국은 옳은 선택을 하였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대신 수령님을 모시고 사는 곳은 은혜가 임하지 않는 다는 증거가 바로 공산독재집단 북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이 배도의 길을 걸으면서 지금 자유를 갈취당하고 있지만 돌이켜 회개하면 다시 한번 긍휼을 입고 독재정권 무너지고 북한까지 빛으로 가득하게 될것입니다. 이제는 복음으로 무장된 또 다른 신정숙이 많이 많이 나오것을 기대합니다!31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저도 이기사 봤는데 열불나서 패스 했네요 이사랑님...!! 진짜~~~!! 가뜩이나 날씨도 더운데 더 열밨네...!!😪😪31
- K-A 가디언즈 품평단 리뷰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9월 26일K-A 갓디언즈를 관람한 후로 내게 남은 감정은 놀라움과 감탄입니다. 영화는 탁월한 시각 효과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나를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캐릭터들의 다양성과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우주의 신비로운 세계를 엿볼 수 있었고, 현실에서는 상상조 차 할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K-A 갓디어는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고, 내겠는 새로운 시 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관람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후에도 K-A 가디언즈와 같은 수작을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그저 영화 한 편을 관람했을 뿐인데도 마치 새로운 세계를 여행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완벽한 영화 경험이었습니다.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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