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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선관위에서 근무한 부정선거 내부고발자가 밝히는 대법원과 선관위의 부정선거 가담 증거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일저는 열심히 내용들을 나누어 분석하여 시리즈로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널리 알려 주시는 것도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께 진실을 위해 움직이는 거지요!!!7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우리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저도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이기주의적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인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더라구요ㅠㅠ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몰라서가 아니라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이모든게 나랑 상관없는 남의 일. 그럼 똑똑한 니가 부정선거 밝혀보라는 둥 코로나 같은 소릴하고 있네 이러며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죠.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거짓과 진실 두가지 중 하나만 살아 남겠지만....^^ 하지만 전 진실이 이길거라 믿고 있습니다.70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방금 윤석열 청주방문 현장 시청했는데..정권교체 윤석열! 충청대망론! 외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는데 사람들이 부정선거에는 너무 무지하네요. 판결이 나야 부정선거 거론할 수 있다는 사람은 또 뭔지. 에휴. 너무 거대한 산을 앞에 두고 있는 것 같아서..우리가 너무 이상에 가까운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고요 하지말아야할 낙담을 하게 되네요.ㅜㅠ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부정선거 밝힌다구요~? 대선도 부정선거 될텐데 우리끼리 정권교체 외치면 정권교체 된다구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무지합니다. 부정선거 얘기 꺼냈더니, 저보고 밝히라고 하는 사람, 판결난 사항이 아니니 아닥하라는 사람, 여당에 공격당할수 있는 빌미를 주지 말라는 사람 다양하네요. (솔직히 윤석열이 보수우파는 맞긴 합니까?) 현실은 참 개돼지세상 이네요.7
- 부산대 총장을 고발한 시민단체의 수상한 행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8일부산대 총장 고발한 시민단체 "조민 입학 취소는 무죄추정 반하는 처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혐의로 고발...부산대 민주동문회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을 놓고 시민단체가 부산대학교 총장을 고발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7일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혐의로 차정인 총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4항에 따르면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고 하여 무죄추정의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며 "제13조 제3항은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해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고 하여 연좌제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민 씨에 대한 입학 취소 예정 처분은 정경심 교수에 대한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진 것으로 헌법에 명시된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하는 처분이다"며 "본인의 행위가 아닌 어머니의 행위에 대한 형사재판 결과를 인용해 딸의 입학을 취소하는 것은 사실상 연좌제를 범하는 반헌법적인 처분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차정인 총장은 국립 대학교의 총장으로 그 누구보다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입학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대학 행정을 총괄해야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야당과 교육부의 압박에 굴복해 총장의 직권을 남용하여 입학 취소 예정 처분이라는 면피성 위법 처분을 지시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죄책을 지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앞서 부산대 민주동문회도 조민 씨의 입학 취소 결정을 취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당초 대학본부도 대법원 최종 판결 후에 행정처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라며 "그런데도 말을 바꾸면서까지 급하게 결정한 의도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부산대는 부마항쟁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간직했으며 전국 국공립 대학 중 유일하게 총장직선제를 지켜낸 대학이다"라며 "우리 동문은 모교가 이처럼 성급하고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결정을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고 고통스러운 심정으로 마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4일 부산대가 조민 씨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입장을 내놓은 뒤 같은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민 씨의 입학 취소 결정을 반대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현재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30만7000명의 동의를 받았다.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서는 담당 비서관이나 부처 장·차관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기 때문에 추후 청와대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출처]:부산대 총장 고발한 시민단체 "조민 입학 취소는 무죄추정 반하는 처분" (pressian.com)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어떤 단체인가? --2020년 10월 19일: '새정치민주연합 입법로비 사건 관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우병우 전 민정비서관' 등을 고발(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기춘, 우병우' 고발 : 네이버 뉴스) --2020년 10월 21일:옵티머스 투자자 명단 공개와 관련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유상범 의원 고발 : 네이버 뉴스) --2020년 07월 09일:윤석열총장 고발(윤석열 총장 고발하는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 네이버 뉴스 --2020년 10월 13일:'추 장관 아들 사태의 본질은 무분별한 정치공세'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국민의힘 신원식 의 원 등을 처벌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추미애 아들 사태는 무분별한 정치공세!' : 네이버 뉴스) --2021년 07월 19일: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 (사세행,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 네이버 뉴스) --2020년 10월 13일: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와 관련해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당직사병 등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고발인 조사 전 발언하는 김한메 상임대표 : 네이버 뉴스) --2021년 07월 05일:'윤석열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사문서 위조행사 공범 혐의 고발 (윤석열 전 총장 부인 김건희 공범혐의 고발 기자회견 : 네이버 뉴스) --2021년 02월 01일:원전 문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이적행위 발언을 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고발 ('원전 문건 이적행위' 발언 김종인 위원장 고발 : 네이버 뉴스) --“北 원전 건설 추진 논란, 盧 NLL 포기 발언 가짜뉴스와 흡사” (kgnews.co.kr)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의 김한메 상임대표는 “명백한 흑색선전이자 정치공작”이라며 김종인 국 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맹비난했다. --2021년 02월 :"문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가짜뉴스성 인격 살인과 정치 공세는 중단돼야 한다"며 공수처 에 곽상도의원 고발(곽상도 "문준용·문다혜 특혜 의혹" 사세행 명예훼손 고발…공수처→검찰 < 일반뉴스 < 사회 < 기사본문 - 투데이코리아 (todaykorea.co.kr)) --2021년 06월 21일:친여 시민단체, 윤석열 25번째 고발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 처)에 고발했다. 윤 전 총장이 2012년쯤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함께 골프 접 대를 받았다는 내용을 수사해달라는 것이다. 사세행은 윤 전 총장을 공수처에만 10번 고발했다. 검찰과 경찰 국가수 사본부에 고발한 횟수까지 합하면 모두 25번이다. "윤우진 뇌물 사건 방조"…사세행 윤석열 공수처에만 10번째 고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 사세행은 21일 오후 1시30분 공수처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검찰총장, 윤 전 세무서장, 차맹기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세행은 윤 전 총장 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수수·방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윤 전 세무서장은 2012년 3월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사건은 결국 무혐의 종결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그해 7~11월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7번 반려하고, 2015년 2월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사건을 종결해 '봐주기 수사 의혹'이 일었다. 사세행은 윤 전 총장이 골프 접대 등을 대가로 윤 전 세무서장의 범죄를 묵인·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이 경찰 영장을 반려할 당시 윤 전 총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었다. 사세행은 "윤 전 총장은 육류 수입업자 김모씨가 제공한 골프 접대와 식사 등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가 있다"며 "윤우진에게 2011년쯤 골프비 약 4000만원, 갈비 세트 100개, 금전 5000만원을 준 뇌물 공여 혐의자 김모씨의 수첩에는 '윤석열' 이름이 적혀 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은 1억원 이상 뇌물을 받은 윤 전 세무국장 행위를 묵인·방조하며 골프 향응에 적극 응했다"며 "함께 고발한 차 전 지청장도 같은 혐의를 받는다"고 했다. 사세행은 윤 전 총장이 경찰 수사를 방해하고 검찰 수사에 부당한 외압을 행사했다고 바라봤다. 사세행은 "윤 전 세무국장 뇌물 수사를 당시 수사팀장의 국회 증언에 의하면 이 사건에 관한 검찰의 경찰 지휘는 부적절했다"며 "윤 전 세무국장이 수사 받으면 자신의 뇌물 수수·방조 혐의가 들통날 것을 걱정했던 윤 전 총장이 감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당시 검찰 요직에 근무하면서 당시 경찰을 지휘하던 검사에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자신이 연루된 사건 수사와 기소를 막으려 했으므로 직권남용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발까지 사세행은 윤 전 총장을 공수처에만 모두 10번 고발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나 검찰에 고발한 횟수는 각각 1번, 14번으로, 윤 전 총장을 25번 고발했다. 공수처는 사세행이 고발한 옵티머스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쩐지.......이상하더라!!!!ㅋㅋㅋㅋㅋㅋ [출처7023
- [대법관 감옥보내기 프로젝트] 조재연 대법관에게 2차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9일영상 출처 : YouTube / 프리덤 뉴스 프리덤 뉴스 이상로 기자가 조재연 대법관에게 8월 21 내용증명 1차 보냄 ㅡ> 8월 29일 내용증명 2차 보냄 (왼쪽 사진) 양산을의 규격에 맞지 않는 투표지, (오른쪽) 조재연 대법관 ㅡ 2차 내용증명 ㅡ 수신: 조재연 대법관 발신: 클린선거 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상로 8월 23일 양산을 (415 총선)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보내는 2차 내용증명서입니다. (1차 내용증명서는 8월 23일 발송) 8월 23일 양산을 검증에 다녀 온 프린터 전문가가 SNS에 올린 글을 아래와 같이 첨부합니다. 제목 : 법치를 상실한 415 선거 재검표 현장을 다녀오다. (프린터 전문가의 글 ) 2021 8월 23일 울산 대법원에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여부 확인을 위한 재검표가 있었으며 프린터 개발 경험자로서 원고측 참관한 자격으로 참관하게 되었다. 프린터 개발 20여년 경험에 따르면 노우하우 대법관의 30-40년 법조인 경험에 깡그리 무시당한 재검표 현장이 있었는데 문제의 부정선거 명백한 표를 확보하여 제출하면 대부분 무시해버렸습니다. 기술적 설명을 보충하였지만 대법관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었다. 전문 기술인들의 주장인데도 왜 무시하는 것일까? 법이라는 것은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며 이를 누구보다 잘 안느 법조인들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정부 들어 이처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들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언론은 같은 편이되어 장단만 맞추니 정치에 무관심 국민들그 심각성을 모르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이를 느끼고 있어도 내가 나선다고 하여 뭐가 달라지겠느냐는 자포자기형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는 국민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려스럽다. 위대한 대한민국 자긍심을 심어주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식민지 근성을 의심케 하고 있을 정도이다. 정말 대한민국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데 ..... * 선관위에서 쓰고 있는 앱손 프린터 (CTM-C3400) 1. 용지 공급량 증가 목적은 제춤 후단에 큰 Roll 지를 별도로 장착하였다. 2. 공급 용지 비틀어짐 방지 기능의 체이퍼 가이드 좌우 대칭의 견고한 각종 구조로 되어 있고 선관위 납품 프린터는 그 가이드 투표용지 규격 폭 (100 mm) 맞도록 고정되어 있어 절대로 틀어짐이 없다. 3. 잉크는 삼원색이다. 4. 투표용지 100g/m2 롤지 출력 검토한 바에 따르면 출력 후 책상에 놓으면 박스가 구운 오징어 처럼 휨이 크다. 출력을 건드리지 않고 박스에 쌓이지 않게 했더니 휨상태로 쌓이게 되고 차고 차곡 쌓이게 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따라서 선거시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었을 경우 점히지 않고 쌓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뒤죽박죽 접혀진 상태로 쌓이게 된다. ==>> 즉 양산을 연수을에서 발견된 투표지들은 그냥 집어넣었다라는 것이다. 투표한 적이 없고 쌓이게 된다. 투표한 적이 없는 ,투표인이 기표한 적이 없는 그냥 인쇄소에서 인쇄한것을 갔다놓은 것이라는 겁니다. 원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면 뒤죽박죽 되어야 하는데 차곡 차곡 쌓여 있다 믿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 . .7036
- [백신부작용] 충격! 고3이 위험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네네. 아까 낮에 캡쳐해둔 것인데 3호리님께서 말씀하셔서 올렸습니다.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는 항상 믿고 봅니다👍7
- [부정선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이대로 무너지나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7일출처 : 넥스트타임즈 http://www.next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41&fbclid=IwAR1b-UvGO-XhIMJy4x0abVPj9Kx7GyXSP5Wi18R4BVGJ7kWv8HqdfDwLUKg 통계표만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왜 저들이 그토록 사전투표를 강조했는지. 부정선거 증거는 여기저기 정말 차고도 넘친다.7024
- 백선엽 장군 묘소 표지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7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07517?cloc=dcnewsj|home|newslist4 출처:디시인사이드7012
- 오늘 한경 1면 탈원전이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오늘 하루만 나오고 끝이아니다 연재기사 나올 각잡았더라...!!!!! 출처:오늘 한경 1면 탈원전이다 - 주식 (dcinside.com) 아오~~~~~~!!!!! 오늘 또 문틀러땜시 열받는다...!!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ㅠㅠ7013
- 클럽에서 남성이 준 술 마셨다가 전신마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출처:네이트 판7019
-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범국민 대책위 명단(52명)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709
- 민주노총에 장악된 언론사 및 언론 유관기관 등 단위노조 명단(157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 구독료 다 끊읍시다!7010
-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니 조마리아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조마리아는 1862년에 황해도 해주군에서 배천 조씨 선과 원주 원씨의 3남2녀 중 둘째딸로 태어났다. 조마리아의 가문은 조선 선조 대 만경현령을 지낸 조복립, 효종 대 한성판윤에 오른 조관, 현종 대 통정대부의 품계를 받은 조응건등을 배출한 명문가였다. 그러나 조선후기에 문과 급제가 점차 어려워지자 무과를 통해 관직 진출을 모색하였다. 조마리아는 황해도 해주군 광석동에 사는 동갑내기 안태훈(1862~1905)과 혼인하였다. 안태훈의 본관은 순흥으로 안기옥 이래 무과급제자를 다수 배출하여 명망 있는 가문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무반가문이라는 공통점은 두 가문의 결속을 가능케 한 중요한 요인이었을 것이다. 조마리아는 안태훈과의 사이에 안중근(1879~1910), 안성녀(1881~1954), 안정근(1994~1949), 안공근(1889~1939)등 3남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들은 모두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구한말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조마리아 가족들은 관직을 버리고 황해도 신천군 청계등, 산골 마을로 이사를 왔다. 그곳에서 자식들을 기르고 혼인도 시키고 천주교를 받아들여 신앙심도 키웠다. 그러나 나라는 더욱 위태로워져만 갔고남편도 세상을 떠났다. 그때 항일 운동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에 있던 큰 아들 중근이 급히 귀국했다. "어머님, 나라를 살릴 길은 인재를 양성하는 길뿐입니다. 그래서 청계동의 가산을 팔아 학교를 세웠으면 합니다." "생각해 둔 바가 있느냐?" "천주교 본당의 학교를 인수하여 우리 민족의 인재를 키우는 학교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려무나" 그래서 가족들은 정들었던 청계동을 떠나 진남포로 거주를 옮기에 되었다. 진남포로 이사를 할 때, 집안 가족들만 해도 80여명이 넘는 대가족이었다. 본래 살림이 넉넉했지만, 그 재산들을 모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쏟아부었다. 집안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내 한 몸 편히 살자고 하지 않았다. 그즈음 일본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 여러가지 사업을 벌이도록 우리나라에 빌려 준 돈이 무려 1,300만 원(현재 가치로 약 3,900억 원)에 이르게 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은 빚 독촉을 하면서 우리 국 민들을 경제적으로 압박하였다. 빚을 갚지 못하면 결국 일본의 종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온 나라에 가득하였다. 그러한 때에 대구에서 국채 보상 운동이 일어났다. 온 국민이 담배를 석 달 동안 끊어 그 담뱃값 60전을 모아 1,300만 원을 갚아 버리자는 것이었다. 국민의 힘으로 빚을 갚아 국권을 회복하자는 운동이었다. 참으로 놀라운 이야기다 국채 보상 운동은 양반이나 상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나랏일은 남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던 여인네들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나랏일은 양반들만 하는 거라 생각했던 민중들도 깨어났다. 담뱃값 이라는 적은 돈이 국권 회복에 큰 힘으로 보태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조마리아와 아들 중근이도 국채 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중근은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연설을 하며 국채 보상 운동을 알렸다. 그러자 일본 순사가 와서 비웃었다. "조선 사람들은 하등한 인간인데, 너희들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그러는가?" "빚을 준 사람은 빚만 받으면 되지, 왜 그리 욕을 하시는가?" 그러자 일본 순사가 욕을 하면서 중근에게 달려들었다. 나라의 빚을 갚겠다는 이들의 의지는 강했다. 중근은 국채 보상 기성회 관서지부를 세워 국채 보상 운동을 이끌어 나갔고, 조마리아는 '삼화황 패물 폐지 부인회'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세 명의 며느리도 시집올 때 가져온 패물들을 모두 의연금으로 내어놓았다. 조마리아는 삼화황 패물 폐지 부인회의 여인들은 여자들의 패물로 3,000만 원을 만들어 나라의 빚을 갚음은 물론이고, 학교와 은행을 세워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회원 증 패물을 차고 있다가 들통이 나면 10원의 벌금까지 받아 보상금에 보태겠다고 규칙도 만들었다. 그러나 국채 보상 운동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자 일본의 탄압이 심해졌다. 일본은 고종황제를 물러나게 하고 군대를 해산시켰다. 또 국채 보상 운동을 주도하고 있던 <대한매일신보>의 양기탁 선생이 돈을 빼돌리고 있다는 거짓 누명을 씌워서 감옥에 가두었다. 나라를 위해 담뱃값과 패물값으로 모은 돈을 일부의 사람들이 빼돌린다고 하는 일본의 거짓 선전에 사람들은 속고 말았다. 물론 나중에 양기탁 선생은 무죄로 풀려나긴 했지만, 그 때는 이미 국채 보상 운동이 사그라지고 난 이후였다. 하지만 이 때 모은 돈이 이후 대학을 설립하는 기초가 된 것이 그나마 작은 위안이 되었다. 일본의 압박과 감시가 더욱 심해지자 중근은 국내에서는 더 이상 나라를 구할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아들아, 집안일은 생각하지 말고 최후까지 남자답게 싸우거라." 중근 뿐 아니라 나라의 많은 아들들이 나라를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외로 망명하기 시작했다. 여인네들은 국내에 홀로 남아 집안을 책임져야만 했다. 조마리아는 아들이 떠난 집안에서 자신처럼 남은 여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1909년 10월이 끝나갈 무렵, 아침에 신문을 보던 조마리아는 너무나도 놀랐다.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을 강제 퇴위시킨 이토 히로부미가 남만주 철도를 타고 하얼빈에 도착했다. 이때 이토 히로부미는 광활한 만주 벌판을 보면서 곧 그 땅을 삼킬 생각으로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 역에 내렸을 때, 세 발의 탄환이 날아들었다. 안중근이 쏜 것이었다. 신문을 읽고 그녀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조마리아는 정근, 공근 두 아들을 여순 형무소로 보내 형을 만나게 보게 했다. 중근은 처음에 두 동생들을 결코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 아들이 얼마나 남은 식구들을 걱정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제 십자가를 건네주라고 했다. "맹세코 천주교인으로서의 자격과 신자의 도리에 추대를 보이지 않고 최후에 이를 터이니, 어머니께서는 안심하시라고 전해다오." 아들은 자신의 뜻을 전하려면 일본인 변호사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변호사가 필요하니 주선해 달라고 부탁했다. 일본에서는 이 일을 한 개인이 원한 때문에 일본인을 죽인 일로 처리하려고 하였다. 중근은 의군 참모중장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일본과 독립 전쟁 중이었다. 그런데도 왜 일본의 법으로 재판을 받아야 하는가? 아들의 주장대로 만국 공법에 의해 재판 받는 일이 당연했다. 먼저 우리나라 변호사를 구하는 일이 시급했다. 조마리아는 직접 평양으로 가 안병찬 변호사를 만났다. 변호사는 기꺼이 변호를 해 주려고 했으나, 일본 법원에서는 받아 주질 않았다. 오직 일본 변호사만 쓸 수 있다고 하였다. 일본이 끝내 중근을 죽이려 한다는 걸 알았다. 중근은 끝내 사형을 선고 받았다. 일본이 원하는 대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아들은 재판 결과에 불복하여 재심사해달라 상고한다고 하였다. 상고를 해도 결과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리한다면 세상 사람들은 중근이 목숨을 구걸한다 하겠지 어찌 그런 소리를 내 아들이 듣게 한단 말인가? 조마리아는 아들 안중근을 찾아갔다. "아들아 네가 만일 늙은 이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분노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 다. 네가 상고를 한다면 혹여나 네가 목숨을 구걸한다고 여겨질까 두렵구나. 네가 나라를 위해 이리 이르렀으니, 오로지 천주님께 기도할 뿐이다." 그제야 아들은 어머니에게 살포시 웃으며, 눈을 맞추더니 늙은 어미의 얼굴을 만졌다. 그녀는 그 손을 지그시 누르며 두 눈을 꼭 감고 기도하였다. 집으로 돌아와 새하얀 명주 천을 꺼내어 아들을 위해, 천주님께 나아갈 때 입고 갈 수의나마 지어주고 싶었다. 아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한 땀 한 땀 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결심했다. 얼마 남자 않은 한 평생, 내 아들의 뜻을 더럽히지 않고 살겠노라고 식민 체제 아래서 안중근 의사 유족에 대한 일본의 감시는 더욱 심해졌다. 가족들의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그들은 연해주로 망명하였다. 조마리아의 집에는 많은 항일 운동가들이 찾아와 쉬었다 갔다. 조마리아는 독립운동가들의 찾아오면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접해 주었다. 그러나 1차 대전 후 일본의 세력이 더욱 뻗쳐오며 위협을 하자 조마리아는 다시 러시아로 옮겨갔다. 그곳에서 다시 땅을 개간하여 상당한 부를 이루었다. 우리나라 교포들은 조마리아를 대단히 존경하였다. 갈등이 생길때마다 언제나 타이르고 깨우쳐서 교포들 사이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해 주었다고 한다. 당시 러시아 연해주 한인신문 < 대동공보> 의 주필 이강 선생은 조마리아를 두고 "그렇게 위대한 여걸은 다시 보지 못했다. 과연 범이 범을 낳았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조마리아와 안중근 의사 유족들은 상해에 있는 독립지사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었다. 독립지사들을 먹여 주고, 재워 주고, 아프면 간호해 주기도 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해 주었다. 독립운동에 열기를 더해 주고 희망을 주고, 때때로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했다. 조마리아와 함께 상해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 것만으로도 독립지사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 [두산백과 참조]7017
- SBS 영국의학지 화이자 폭로인용 보도 ~~ 최고권위 영국의학 저널지(The BMJ)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폭로 ==> SBS 영국의학지 화이자 폭로인용 보도 ~~ 대한민국 언론 잘한다!! 함께 싸우자!~ 가즈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0일출처: SBS 최고권위 영국의학 저널지(The BMJ)는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라고 폭로했습니다.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라고 폭로했습니다. ㅡ 화이자 임상실험 진행했던 전직 1명 ,현직 2명 진술,녹취 ,이메일 등 받았다. ㅡ 화이자 백신 임상실험 94% 예방효과 정확라지 않을 수 있다. ㅡ 일부에서 이중맹검 지켜지지 않았다. * 의약품 (약, 백신 등) 임상실험에는 항상 진짜와 가짜를 두고 임상실험을 하는데 이번 화이자는 누가 진짜 백신을 맞는지 누가 가짜를 맞는지 참가자도 모르게 해야하는데 이게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선입견이 작용해 과장 사실로 확인되면 임상실험 규정 위반이 됩니다. ㅡ 연구원이 임상실험 절차 오류 미국 FDA에 보고 했으나 회사로부터 해고 당함 ㅡ 중증부작용 (신근염, 심낭염)조사 부족했다. : 부작용 연구기간 충분하지 않았다.7035
- 폴 워셔, 성경적인 결혼(1부)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본 영상은 폴 워셔 목사님이 "성경적인 결혼"을 주제로 한 설교 영상입니다(총 2부). 미혼자와 기혼자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꼭 보아야 할 주옥같은 설교입니다. 성경은 과연 결혼에 대해, 남편과 아내에 대해, 자녀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마 이 설교를 듣고 나시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실 것입니다. 일단 시간 되는대로 저부터 보고 오겠습니다..7033
- 미 노동부 민간기업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중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9일美 노동부, 민간기업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중지 | 에포크타임스 - https://kr-mb.theepochtimes.com/%e7%be%8e-%eb%85%b8%eb%8f%99%eb%b6%80-%eb%af%bc%ea%b0%84%ea%b8%b0%ec%97%85-%eb%b0%b1%ec%8b%a0-%ec%9d%98%eb%ac%b4%ed%99%94-%ec%a4%91%ec%a7%80-%ed%95%ad%ec%86%8c%eb%b2%95%ec%9b%90-%ea%b2%b0%ec%a0%95_600272.html 출처:에포크타임스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7015
-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다음 팬데믹은 무엇? 美 미리 백신 개발에 나선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22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새로운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다음 팬데믹은 무엇일까요?" 앤서니 파우치 美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당국이 수십억 달러를 들여 20여 종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시제품' 백신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라사열이나 에볼라, 니파 등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20여 종의 감염병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시제품 백신을 미리 개발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연구소장은 감염병에 의한 끔찍한 시나리오가 발생하기 전에 많은 비용을 들여서 대비하는 야심찬 대응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원들은 각 바이러스 분자 구조를 밝혀내고, 항체가 어디에 부딪혀야 하는지, 그리고 신체가 그러한 항체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우치 연구소장은 “우리는 백악관 등과 현재 논의 중이며, 자금을 지원받게 될 경우 내년쯤 이 프로젝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장인 프란시스 콜린스 박사도 "코로나19의 종식이 다가와도 백신 개발에 안일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연구소장은 다음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지 네트워크'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감지 네트워크'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에게 옮겨지는 것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감지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면 시제품 백신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어 감염자들에게 면역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파우치 연구소장은 설명했습니다. 만약 새로운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이라면 시제품 백신은 더 널리 보급될 수 있다는 것이 美 보건당국 전문가들의 논리입니다. 세계 보건을 위협할 후보 바이러스 20종의 구조와 취약점을 정리하는 기초 작업은 이미 끝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美 보건당국은 제약업체들과 시제품 백신 생산을 위한 공동 협약도 체결할 구상을 갖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문제는 백신 개발에 들어갈 천문학적인 비용입니다. 매년 수십억 달러, 우리 돈 수조 원의 개발비를 마련해야 하는데, 미국 의회를 설득해 막대한 예산을 배정받아야 한다는 점이 큰 과제라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출처:코로나19 다음 팬데믹은 무엇? 美 미리 백신 개발에 나선다 (kbs.co.kr) 새로운 팬데믹이 올것에 대비한 백신 개발이라......!!! ㅜㅜㅜㅜㅜ 저들의 저의가 무엇인지 왜이렇게 의심스럽지??????☹️😒7011
- "세워호 참사, 진상규명 지지부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출처:연합뉴스704
- 윤 기습 상륙에 당심 속도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출처:연합뉴스709
- 중국) 정저우 지하철 홍수 사망사건 시체유기 안구적출, 그리고 중공이 저지른 살육의 참상들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2일https://youtu.be/oKuieqObVgA 저들의 만행을 알아야 합니다. 꼭 나쁜짓만 벤치마킹하는 문재인 정권이 앞으로 무슨 만행들을 저지를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인권탄압에 침묵하는 자발적 노예가 되지 맙시다. 내가 저들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불시에 말입니다. 목소리를 내어주시고,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70282
- 국정원, 북한관련 긴급회의 소집! 김정은 신변 중대 변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https://youtu.be/zlTi-nZIs3Y 흠….뭐가 됐든..만반의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연합체이지만, 결국 생존문제에 있어서는 각자도생입니다…..7021
- [단독]‘델타플러스’ 국내 첫 확인… 백신 효과 떨어뜨릴 우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수도권서 검출… 추가감염 조사중 文 “추석 전까지 3600만명 1차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하나인 ‘델타 플러스’가 국내에서 처음 검출됐다. 델타 플러스 변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재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에서 파생된 바이러스다. 델타 변이만큼 전파력이 강하고 항체에 내성이 있어 백신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A 씨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달 30일 델타 플러스 변이 검출을 확인했다. 수도권에 사는 A 씨는 자녀가 다니던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 씨 주변을 대상으로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 여부를 추가로 분석 중이다. 델타 플러스 변이는 올 3월 유럽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어 미국 일본 등 10여 개 국가에서 발생 사실이 보고됐다. 국내에선 델타 변이가 이미 우세종이 됐는데,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나오면서 4차 유행 방역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백신 접종률 목표 상향과 함께 부스터샷(추가 접종)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아직도 인류는 코로나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고 변이도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다”며 “백신이 감염을 막아 주지 못할지라도 위중증률과 치명률을 크게 줄여 주기 때문에 백신 접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9월까지 3600만 명의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를 앞당겨 추석 연휴(9월 18∼22일) 전까지 달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단독]‘델타플러스’ 국내 첫 확인… 백신 효과 떨어뜨릴 우려 (donga.com) 결국 이런 수순으로 가나요?? 백신접종 목표율 상향과 함께 추가접종 필요성이 높아진다는데...이러다간 죽을 때까지 주기적으로 백신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올듯...ㄷㄷㄷㄷㄷ😲😲😲7016
- 트롤 OST - True Colors(백서스님의 생일과 함께 운명에 관한 고찰)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유진님 글에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공감합니다👍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명대사가 나오지요.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 대장님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요! 유진님 글을 보며 이 대사가 떠올랐습니다.😃7
- 트롤 OST - True Colors(백서스님의 생일과 함께 운명에 관한 고찰)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모두의 말에 저또한 공감합니다^^ 대표님의 총명한 지혜로 일반 한사람 한사람을 모아 지금의 여러분들처럼 모두가 공감하는 즉 모두가 공명하는 뛰어난 조직을 탄생시킨거겠죠. 대표님과 우리 클랜 가족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데이 ❤ 오늘은 대표님의 날 추카 추카 마이 마이 추카~~~🎉70
- 트롤 OST - True Colors(백서스님의 생일과 함께 운명에 관한 고찰)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겠죠. 유레카님, 이사랑님 ..^^ 공감,공감,공감~~~~열정, 열정, 앗,..열증...7
- [MBC100분토론] 황교안 주도권 토론 하태경, 최재형후보에게 부정선거를 묻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9일황교안 : 네 하태경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지난 방송토론회에서 대법원에서 판결한 사안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민경욱 선거구 부정선거 사건이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습니까? 하태경 : (더듬거리며)그, 그때 정확히 제 입장은 뭐였냐면 대법원에서 입장을 냈다...라고 했고 황교안 : 아뇨 판결이 났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하태경 : 바로 제가 정확한 내용을 얘기 했습니다. 그 전체 다 읽어보시면. 황교안 : 아니, 판결이 났다고 말씀 하셨는데 안났죠? 하태경 : (황후보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동시에 답함)이렇게 보시면 그때 입장을 낸 것 기사를 가져왔는데 연수을 총선에 조작투표 용지.....이렇게 입장을 냈어요. 이렇게 이야기 한 겁니다. 황교안 : 이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혐위로 고발도 되셨죠? 하태경 : 그분들한테 고발 제가 여러번 됐구요, 제가 다 이겼습니다. 황교안 : 최근에 부정선거 주장 반박하는 동영상 만들었죠? 하태경 : 예 만들었습니다. 황교안 : 올렸죠? 거기 댓글들 좀 보셨습니까? (잠시 침묵) 하태경 : 그 황후보님이...(갑자기 고개를 숙임) 황교안 : 제가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까 한 7000여건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이 다 하후보님이 말씀하신 것을 비난하는 지적하는 내용이었어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태경 : (중간에 말을 막으며 발언) 그런 걸 우물안 개구리라고 그러는 겁니다. 황교안 : 네? 하태경 : 그런 걸 우물안 개구리라고 그러는 거구요, 황후보님이 아무리 부정선거 이야기해도 지난 총선에 참패한 그 책임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황교안 : 그런 댓글이 있었던 건 맞죠? 댓글이 7,000여건 달린 건 보셨죠? 하태경 : (당황한 웃음)그 그래서 그 우물속에서 바깥세상을 보지 못하고 그렇게 사시면 정치의 미래가 없습니다. 황교안 : 글쎄, 아니 아니 하태경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보고 내가 얘기하는 거에요.(어이없는 웃음) 거기 달린 댓글들 보셨냐. 하태경 : 그분들 말씀하신 것 잘 알고 있구요, 제가 다 설득할겁니다. 황교안 : 네 좋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하후보 자신이 입증했다, 또 면밀히 조사해봤다 이런 말씀을 했어요. 도대체 이 실제 투표지를 한번 보긴 하셨습니까? 하태경 : 당연히 봤죠. 황교안 : 실제 투표지를 보셨어요? 어디서 보셨습니까? 하태경 : 제가 투표를 했지 않습니까. 황교안 : 실제, 지금 재검표에서 나온 연수을의 그 문제되는 투표지를 보셨냐. 하태경 : 봤죠. 제가 배춧잎 투표지 몇장 나왔습니까? 황교안 : 어떻게 보셨어요? 하태경 : 황후보님 다 보여주셨잖아요? 황교안 : 그걸로 봤단 이말이죠? 가서 본 건 없죠? 하태경 : 그렇죠. 황교안 : 저는 가서 본걸 갖고 토대로 얘길 하는거에요. 그걸 토대로 한번 묻겠습니다. 영상을 보니까 7가지 지적을 하셨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증거,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러번 얘기했던 것이 빳빳한 투표지에요. 전체 사전투표지에 30-40% 이상나왔다 이렇게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근데 왜 유튜브 발표에 없었습니까. 빠뜨린 겁니까, 일부러 안한겁니까. <하태경, 투표지를 돌돌 말아서 넣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 하태경 : 빳빳한 투표지는요, 보통 완전히 접어서 넣는 사람이 있고, 돌돌 말아서 넣는 사람도 있고요. 황교안 : 아니, 거기 왜 뺐냐는 말이에요, 발표자료에 왜 뺐냐..... 하태경 : 그건 제가 나중에 시간이 되면 2차로 하겠습니다. 황교안 : 아니, 왜 뺐냐니까요. <하태경, 문제가 있는 투표지가 너무 많아서 빳빳한 투표지 사례를 뺐다고 말하는 장면> 하태경 : 일부러 뺀 건 아니구요, 너무 많아서 일단 7가지만 한거구요. 황교안 : 제가 핵심 2-3가지를 얘기할때 항상 넣었던 것이 그 빳빳한 투표지였습니다. 답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하태경 : 근데 황후보님 지역구부터 재검표 요구를 하십시오. 그렇게 부정선거... 본인 지역구는 그대로 두면서..부정선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황교안 : 자 이렇게 의혹이 많기 때문에 제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특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태경 : 대법원 판결....대법원에서 부정선거라고 판결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황교안 : 특검에 대해서 반대한다 이 말씀이죠? 하태경 : 이런 가짜뉴스에 우리 국민들 속아 넘어가면 안되고요, 우리 당도 여기 속아넘어가면은 대선 희망도 사라집니다. 황교안 : 제가 우리 하태경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합니다. 한번 공개토론을 합시다. 우리 같이 언론 다 모이고 관계자들 다 모여서 한번 이문제에 관해서 공개토론합시다. 찬성이시죠? 하태경 : 네 찬성합니다. 황교안 : 좋습니다. 황교안 : 최재형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최재형 후보님은 방금 이런 부정선거 논란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최재형 : (헛기침) 음....그....대법원의 선거소송 검증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그러한 표들이 많이 발견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부정선거라고 보기엔 좀 부족함이 있구요, 다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어떻게 이런 선거부실에 의해서 이런 표들이 들어오게 됐는지에 대해서 명백히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황교안 : 큰틀에서 뜻을 같이 한 것으로 보고 우리 대열에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출처 : 유튜브 MBCNEWS https://youtu.be/tFiRTanytho 1:23:30 부터 출처 : 유튜브 전세계 TV 지난번에는 대법원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이미 판결한 것처럼 거짓말하더니.. 어제는 허위사실 유포혐위로 고발도 여러번 되었고 자신이 다 이겼노라고 또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네요. 하태경후보. 그때 그때 난처할 때마다 땜빵용 거짓말을 하고 있음이 드러난 토론회였습니다. 어찌되었든 "하태경후보님. 공개토론 한다고 찬성했습니다! 또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발뺌하지 마십시오." 최재형후보. 부정선거를 부실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은 당신의 양심이 부실하기 때문인 것은 아닌지요. 조속히 황교안 후보와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7094
- 화이자 2차 맞고 응급실 실려갔습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3일출처:디고디원찬 DgoD. Design7070
- 퐈이자 계약서 내용 충격! 이래서 공개 안 했구나? - GROUND C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2월 16일출처: YOUTUBE/ GROUND C6037
- "(백신패스를 강제 하는) 그들은 당신을 컨트롤 할 것입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6일" 백신패스는 바이러스를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백신패스를 강제 하는) 그들은 당신을 컨트롤 할 것입니다. ㅡㅡ 사람들이 이것을 구별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6041
- 백서스 클랜 멤버들과 트위치 금요기도회를 개최합니다.(12월 10일)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2월 9일안녕하세요, 오늘 방송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내일 제 2부 순서 전반부에 금요기도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원래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금요기도회를 개최했으며, 금요기도회가 저희 청년부의 상징이 된 바가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서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백서스 클랜에서도 클랜원들의 영적인 도움 및 기도에 대한 갈급을 채워드리기 위해(저 개인적으로도 금요기도회 참석을 못하고 있어서 영적으로 많이 부족한 바) 백서스 클랜 금요기도회를 내일 제 트위치 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내용이 우리 클랜 대다수가 크리스천이기에 클랜원들의 활동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마침 오늘 백서스 톡방에서 나온 내용이 좀 영적인 내용이 많아서, 따로 크리스천끼리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저는 백서스 클랜에서 하는 일련의 과정이 일종의 사역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기도 했구요. 기도가 필요한 제목을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AOmivzbz1KK3QJ7rF6wF5onTZeCVZRInffbNJedyzx-CwTA/viewform?usp=pp_url 에 보내주시면 기도회 시간을 통해 클랜원들과 함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은 가급적 대장님 방송 전까지 보내주세요) 일단 제 방송을 통해 시작하되, 차후에 안정이 되면 다른 클랜원분들의 트위치 방송을 통해서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내일 첫 방송인 만큼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요! 방송 링크: https://www.twitch.tv/dmvaluedepend2022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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