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문화 & 예술 / Culture & Art

공개·회원 14명

가장을 위한 노래) 이적 - 나침반








고단한 하루가 끝나지 않는

이미 늦은 저녁


전화기 너머 들리는 네 웃음소리

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아침마다 쏟아지는 햇살이

부담스러울 때


어느새 곁에 다가와 잠든 네 얼굴에

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어지러웠던 하루하루가

먹구름처럼 내 앞을 가로막아도


너의 눈빛이

마치 꼭 나침반처럼

내 갈 길 일러주고 있으니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https://youtu.be/lVa49x-s19I







이적님이 딸을 위해 쓴 곡이라고 합니다.

김윤아와 이적은 가히 천재 뮤지션입니다.




이곡을 들으시는 모든 가장분들 힘내세요!!!



32회 조회
익명 회원
2021년 8월 06일

이 노래가 처음 발표될 무렵의 저의 상황이

어렴풋하게 생각납니다.

마음으로 몹시 힘들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이 노래가 이적님께서 딸을 위해서 쓰신 곡이군요.....

살면서 나침반처럼 변함없고

나침반처럼 갈 길을 보여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참 든든하고 멋진 일이겠지요.


유레카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Youtube
  • 엑스

상호 : 백서스정책연구소
Bexus Policy Research Institute

대표자 : 김정현 / Alfred J Kim

제휴문의 : ceo@bexus.info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