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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History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

신정숙은 1910년 5월 12일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독립운동을 수행하던 신조준의 딸로 태어났다. 정숙은 아버지의 진짜 이름이 뭔지 몰랐다. 항일 독립운동을 하느라 워낙 이름을 자주 바꾼탓이다. 당연히 얼굴을 보기도 힘들었다. 어릴 때 아버지가 그립기도 했지만, 너무 서러웠다. 하지만 아버지가 하는 일이 몹시도 중요하고 힘든 일이라는 건 알았고 그런 일을 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웠다.
스무살 때 할아버지의 중매로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장현근과 결혼을 했다. 남편도 개성 학교에서 퇴학을 당할 만큼 독립운동에 열심인 사람이었다. 그러다 남편이 애국청년단 간부로 활동하다 안창호 선생님과 감옥에 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남편은 곧 감옥을 나오더니 또 말도 없이 어디론가 가 버렸다.
정숙은 남편을 찾아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 그런데 천진에서 그만 중국 유격대에 붙잡혀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다. 그곳에서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남편이 김구 선생님 밑에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니까 김구 선생님을 만나면 남편을 만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주소도 몰랐지만 무조건 김구 선생님한테 전해 달라고 하면서 편지를 쓰고, 또 썼다. 누구의 딸이고 아내인데 제발 나 좀 수용소에서 빼달라고 하였다.
우여…
광복군은 1940년에 김구를 중심으로 세워진 순수한 한국 군사들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군사작전을 하려는찰나 한달 앞두고 일본이 항복했지요 아쉽지만 그때 스스로 자유를 쟁취했다면 더 자유의 소중함을 후손들이 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일본이 죽인 우리 민족보다 원폭으로 죽은 일본인이 훨씬 많다는게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이 자료를 접하고 상위 10% 의 지배를 받아온 노예근성을 떨쳐버리고 불의에 저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슬픈 현실은, 10%를 동경하는 엘리트집단 사회주의자들이 지금 이웃의 자유를 빼앗아서 자기들의 전유물인양 제멋대로 남용하며 내로남불 행태로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훤히 보이는데 또 유린 당하면서 노예가 아닌 국민이 자유를 빼앗기고도 저항도 못하고 저들 선동에 안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