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서 전쟁 분위기를 만들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구실로 내란죄를 만들려는 특검의 수사는 완전 조작 수사입니다.   이미 북한은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두고 북한 고위직들을 위장 귀순형식으로 보내서 근무를 시키면서 통치자금을 가져 가고 있는데, 윤석열이 무슨 평양에 무인기를 보낼까요?   2012년 청죽회 장성들은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 오면서 국방망을 구축할 때 이미 무인기 통제 암호지령통신시스템을 북한에 보냈고, 그 임무를 수행한 사람이 바로 지금의 KT 사장이고, 그 사람이 이번에 4.10 총선과 대선 부정선거를 했던 사람입니다.   윤석열은 자기가 살기위해 미국에 가서 중국의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제출했고, 그래서 경계 과학화 감시 카메라 1400대가 일제히 철거되었고, 이 수사를 기피하기 위해 자작 계엄령을 내린 것인데, 특검이 최순실 테블릿 조작사건 처럼 또 평양무인기 사건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서욱 전 국방장관은 서방세계에서 아주 잘 알려진 스파이로서 작년에 국방부가 속았다고 하면서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에 설치했던 감시 카메라 1400대를 일제히 철거했던 사실을 잘 기억합니다.   경계정보는 군사기밀임에도 경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중국과 북한과 공유했던 사실에 서방세계는 경악을 했지만, 서방세계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은 바로 정찰위성의 정찰 정보도 중국과 북한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드러 내놓고 활약하는 거물 간첩인 청죽회  출신 서욱을 영입한 한화는 앞으로 서방세계에 방산장비 수출을 못하게 될 것인데, 수출 촉진을 위해 영입하자 마자 루마니아에서 천궁2 탈락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어떤 연구기관이나 단체에서 하지 않는 이야기를 해 주시는 김영달 사무총장님의 518 명강의 2편 입니다.   518 전라도 빨갱이들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또 속이고 또 속였는지 확인해 보세요.

청척모 정기 모임에서 김영달 사무총장님께서 518 어느 단체나 연구회 모임 등에서 들어 보지 않았던 진실을 바탕으로 명강의를 해 드립니다. 1시간 10분 가량의 영상인데 너무 길어서 3등분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한국군 경계 과학화 장비 도입사업을 했던 서욱 전 국방장관이 방산회사 한화에 사장급 임원으로 취업을 했는데, 과거 현대 중공업이 214급 잠수함을 건조할 때 단 한척의 잠수함 건조 경험이 없는 현대 중공업 상무를 방사청장으로 임명하고 보안사 중령을 대령으로 승진시켜 214급 잠수함 사업단장으로 임명해 현중이 214급 잠수함 기밀을 북에 전달하고 214급 잠수함을 다 못쓰게 만들어 수상전력을 망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군 경계 과학화 장비는 문재인의 지시로 서욱이 육참총장 시절에 핵심사업을 추진했고, 군납 카메라 업체를 다 배척하고 교통신호기 제조회사와 수의계약을 해 납품을 했는데, 당시 이미 카메라에 빽도어와 멀웨어 발견됐고 그 아이피가 북경으로 확인됐음에도 서욱이 납품을 강행했고, 그후 검찰에 의해 납품업체가 원산지법 위반으로 처벌됐고, 카메라 전체가 실시간으로 감시정보가 중국과 북한으로 넘어가는 게 확인되어 모두 다 철거된 상황임에도 서욱이는 처벌되지 않았습니다. 서욱이는 이재명 대선캠프에 있었는데 그 이유가 이재명 큰아들 탈영을 눈감아 주고 이재명이 대통령에 출마하게 해 준 대가입니다. 서욱은 518 전쟁에서 북한군 총에 무반동총에 대전차 지뢰에 대인지뢰에 수류탄 공격으로 전사했던 11여단 장병을 비롯한 계엄군을 전사에서 순직으로 강등 처리한 간첩입니다. 이 사건은 미국에 알려 질 것이고, 간첩을 영입한 한화는 앞으로 방산수출 하는 데 많은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한국이 국방과학기술연구소의 기술을 빼다가 아랍에미레이트에 제공하고 방산회사를 운영하면서 그 수익금이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으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안보사령관 출신을 아랍에미레이트 대사에 임명해 그 사업의 비밀을 지키고 있는 정황까지도 다 까발려져 있는 상황안데, 그 프로젝트의 임무수행자는 당연히 문재인과 임종석이었습니다. 문재인은 북한에게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대가로 상당액을 지불해야 했는데, 그 책임자를 임종석을 임명했고, 임종석은 그런 임무를 잘 수행해 문재인이 USB를 통해 김정은에게 사례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지금 김민석이 임종석과 같은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돈 사기를 치는 것을 보면 그 부분에 대한 별도의 밀봉교육을 받은 것 같고, 김민석과 이재명은 똑같이 민주연구원장 직을 수행했던 자들입니다. 이재명은 통수가 짧아서 문재인이 했던 것 처럼 중국제 환경제품을 대량의 도입해 그 비용에 대통령 사례금을 얹어서 북으로 보내려고 하지만 이미 미국은 이제는 다 알고 있어서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이재명은 북한에 대통령 사례금을 보내지 못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는 신세라서 정부 예산 집행 내역을 들여다 보면서 그냥 손뼉만 치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 대다수는 민주당은 좌익 정당이고 국힘당은 우익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중이 당선된 후 최인수 납치감금 고문 사건으로 인해 중국 정보부에서 직접 통제하는 정당이 되었고, 국힘당은 박근혜 정부 제거 이후에 북한에 의해 적화가 되었습니다. 국정원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은 민주당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국힘당을 통제하고 있는지 오래 되었음에도 한국에서 배웠다 권력이 있다는 조직과 사람들은 국힘당을 우익 정당이라고 떠들고 있고, 윤석열이 우익 대통령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힘당은 이제 북한에 돈을 갖다 받치고 대통령이 된 후, 자기들 부정축재까지 해야 되는 상황에 놓여 있는 권력투쟁의 구도를 갖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부정부패와 매국을 병행 해야만 하는 존재들 일 뿐 입니다.

이 사진에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빨간 티셔츠를 입은 2명의 괴한이 1980.5.18 오전 10시 수도 경비사 헌병들이 김영삼 총재 집을 포위할 때 나타납니다. 그때 동경에 있어야 할 힌츠페터가 김영삼 총재 집앞에서 수경사 헌병들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데, 이들은 바로 힌츠페터 경호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부터 전라도 광주 금남로에는 이 사진의 복장과 똑같이 옷을 입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600명의 괴한들이 나타났고, 21일 오후 3시 40분 금남로 수협빌딩 앞에서 똑 같은 복장을 한 400여명이 11여단 62대대 4지역대에 의해 몰살되었고, 이 몰살된 400여명을 찾는 광주의 유족들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이들 시신들은 23일 오전 10시 광주시청에서 제공한 청소차에 실려 청주로 몰래 빠져 나갔습니다. 그럼, 저 시간에 동경에 있다고 정부가 발표한 힌츠페터가 왜 저 자리에 있었고, 김사복의 호텔 나라시 택시가 저기에 있었고, 왜 수협빌딩 앞에서 몰살된 북한군과 동일한 복장을 한 괴한이 3명이나 영상에 찍혔을까요? 스카이 데일리는 저 사람들이 북한군이 아니라고 합니다.

문재인의 전국민 현금 지급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북한에게 사례금을 만들기 위한 꼼수였다는 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의심은 하고 있어도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이 전국민에게 지급한 현금을 못 받은 국민들도 상당수 존재하였지만 확인이 불가능하며, 못받고 지급하지 않은 현금이 얼마인지도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이재명도 전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한다고 하지만 이 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할 것이며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북한은 이재명에게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을 만들어 준 대가를 요구 할 것이며, 이 돈을 지급하지 못하면 곧 북한은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노무현이 김정일과 사이가 벌어져 결국은 김정일이 작계 5027을 북한이 직접 갖고 있다고 발표를 했고, 결국 노무현과 김대중을 같은 해 모두 제거해 버렸던 것 처럼 이재명은 돈을 보내지 않으면 제거 될 것입니다.

지금 서방 선진국들은 청척모에서 폭로하고 있는 김대중의 북한요원 최인수 납치감금고문 사건과 이로 인해 한국 국정원이 중국 통제를 받는 3원체제 비밀정부에 대하여 경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원체제 비밀정부의 한 축인 민주당의 민주연구원 출신들이 간첩이란 사실을 잘 인식하고 있고, 그중에서 양정철이 한국의 H 그룹이 비용화 신분 세탁을 해 주고 미국 민주당의 한 연구소의 연구원을 만나 부정선거 프로그램을 건넨 것을 확인하였다고 하는데, 양정철은 민주연구원 원장을 지냈던 인물이고 이재명도 원장을 지냈다는 정도는 서방 정보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재명이 서양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범죄 즉, 여자를 때리거나 학대하거나 하는 범죄를 직접 저질렀는데 그게 바로 자기 형수의 생식기를 찢는다는 악담과 여배우 농락사건에 서양인들은 치를 떠는 것입니다. 또 이재명의 부인이 법원에서 법인카드로 정부돈을 빼 사용해 징역형이 확정된 범죄자란 사실과 아들은 현재도 탈영병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기에 아무리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면전박대를 하는 것이란 것을 아시고 많이 알려 주세요.

518 전범 세력들은 518 전쟁을 전두환이 기획을 했다고 선전을 하면서 전두환이 광주의 적이라고 규정을 합니다. 전범 세력들 말대로 전두환이 518을 기획했다면 왜 어떻게 해서 518 전쟁의 첫번째 작전을 북한군 2명이 카빈총을 들고 아시아 자동차에 쳐 들어가 군용트럭 2대를 강탈해 나주로 갔는가 하는 설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18일 금남로에서 7공수가 광주시민들을 잔혹하게 진압을 해서 광주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고 지금껏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왜 7공수에 북한군 장교들이 7공수 장교로 위장해 진압작전을 지휘했는지도 설명을 해야 합니다. 18일 진압작전을 했던 북한군 장교 중 1명이 27일 도청 재진입 작전 중 오인사격으로 전사를 했고, 전교사에서 27일 두번씩이나 확인 발표를 했는데 왜 동작동 518 묘역에 전사자 묘지가 없고 망월동에 무연고 시신으로 누워 있으며, 왜 그 북한군 장교 시신을 이용해 보상금을 빼먹고 속여왔는지도 설명을 해야 합니다. 18일 첫번째 북한군 작전과 7공수 북한군 장교의 진압 지휘도 전두환이 기획을 했는지 확인을 518 전범재단을 해 주어야 하는데, 국방부가 불러 준 걸 읽었을 뿐이다 이런 해명을 거절합니다.

이재명이 이태원 참극현장을 한국 대통령 자격으로 방문을 했고, 그 장소는 해밀턴 호텔 옆 골목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상 자료와 외국 언론사 자료를 다시 확인해 보면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이 아닌 더바코 옆 골목에서 사람들이 대량으로 죽었고 그 시신들에는 노란 수건이 덮여져 있었고, 그 앞에서는 수많은 CPR 영상들이 난무했는데, 이재명은 왜 거기에는 방문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그 죽음의 영상들은 이태원 참사가 나기 한달 전부터 준비했던 영상으로서 어떻게 사고가 나기 한달전에 사고가 나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을 줄 알고 미리 똑같이 만들었는가 하는 점이죠. 그리고 결정적인 단서는 바로 한국 경찰이 사용하지 않는 폴리스라인이 그 영상에는 사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바로 그 장소는 방문하지 않아 영상에서 수많은 주검들이 있었던 그 장소는 가짜였기에 그랬던 것으로 이 사실은 세월호 참사도 똑같다는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재명의 가벼운 행동은 이태원 참사가 사고가 아니라 기획 학살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 한 것이며, 세월호 참사도 저들이 저질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탈영병 신고는 국민신문고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인데, 만일에 무장 탈영병이 생겨도 국민신문고에 신고해야 할까요? 왜 이런 일이 생겼냐 하면 바로 이재명 큰아들의 탈영죄 때문에 탈영병 신고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하 해서 이재명 아들의 탈영신고가 들어오면 검찰로 배당을 하고 검찰은 경찰로 배당을 한 다음에 경찰이 어떻게 군대의 일을 조사하는가 하면서 사건 종결을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군대 병원은 꾀병환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후송에 대한 검열과 감사가 아주 엄격하고, 이런 엄격한 관리가 관계자들의 주요 먹이 사슬이 되기 때문에 정말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에게는 철저하고 가혹하리만큼 적용되지만, 그래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들 부정 입원에는 더 큰 돈이 오가는 것입니다. 통합병원 인사규정에는 입원 장병에 대한 입원 서류를 2주 이내에 제출해야 하고, 2주 이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귀영조치를 한다는 강제 규정이 있습니다. 이재명 큰 아들은 2주가 아니라 퇴원할 때까지 아무런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았고, 이에 대하여 간첩 서욱 전 국방장관이 “이재명 아들의 잘못이 아니라 자대인 공군부대의 잘못이라 이재명 아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 고 언급하고 민주당은 이 발언을 근거로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시켰고, 이재명 큰아들은 아무런 법적 처벌을 지금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국힘당과 김문수는 이재명 아들 젓가락 이야기는 해도 절대로 이재명 아들 탈영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이런 현상은 지난 총선에서도 똑같았으며, 전향을 했다고 하는 유재일과 유동규도 거짓말을 하면서 계양을 출마를 포기했던 걸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국방부와 국정원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 그리고 518 기념재단과 함께 518 전쟁 전범으로 국제 기구에 제소가 되면, 이재명도 함께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특히 국정원은 중국 정보부와 함께 3원체제 비밀정부를 운영하면서 한국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린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518 광주 전쟁이 일어난 원인은 계엄군이었던 7공수의 잔혹한 진압 때문이라고 518 빨갱이들이 45년간 선전선동을 하고 있고, 모든 기록은 이를 당연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잔혹한 진압을 했던 7공수 현장 지휘관이 북한군 장교였고, 그 사실을 7공수에서는 전교사 청죽회 장군들과 함께 국민들을 속이고 있었는데, 사기 소설가 한강이 소년이 온다고 했던 그 소년들이 당시 거금인 10만원씩 받고 소년 용병이 되어 집으로 가다가 7공수 최연안 소위에게 잡혀 모든 사실이 확인되었고, 3명의 소년들은 집에가서 돈을 전해주고 도청에 가서 그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전교사 청죽회 장군들은 7공수 최연안 소위를 죽여 입을 막는 작전을 세웠고 다음 날 도청 재진입 작전 때 광주 공원으로 진입하는 임무를 띤 최연안 소위와 한팀이었던 모 하사를 쏴 죽이려다가 오인사격을 해 최연안 소위가 아닌 박대위라는 장교를 쏴 죽이고 오인사격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최연안 소위와 모 하사를 저격을 했는데, 최연안 소위는 현장에서 이마를 저격당해 즉사했고, 모하사는 간신히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이날 긴박한 상황에서 전투교육사령부에서는 언론에 전사자 발표를 사실 그대로 2명을 발표헸는데, 그 전사자가 최연안 소위와 박대위 2명이었지만, 전사자 발표에서는 최연안 소위만 있었습니다. 당시 7공수가 광주공원에서 2명이 전사했던 이 사실은 모든 기록에 남아있지만, 전사자 명단에는 오직 최연안 소위만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박대위는 북한군이었기에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이 안되어 전사자 명단에서 제외해 놓고 망월동에 암매장을 했었던 것입니다. 이들이 청주가 아닌 망월동에 암매장된 것은, 이미 23일 오전 10시에 전남도청에서 쓰레기차에 430구의 북한군 시신이 청주로 떠난 다음이었기에 24일 죽은 2명과 27일 죽은 1명은 그대로 망월동에 암매장 했던 것인데, 그 와중에 1명의 북한군은 광주시청 보상과에서 누군가 보상금을 뻬먹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걸 빨리 헌법 정신에 넣어서 518 전쟁의 진실을 대대로 자자손손 영원히 기록해 국민들이 치를 떨게 해야 합니다.

이화용 전 경기부지사가 뒤집어 쓰고 있는 대북송금 800만달러 범죄행위는 실상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재명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에 돈을 보내고 싶어도 볼낼수 없는 현실에 북한은 민화협 남측대표를 이용하기로 공작을 하고, 국정원 내에 있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지령을 내려서 민화협 남측대표를 쌍방울 본사에 사무실을 내서 대북 사업을 하게 공작을 합니다. 당연히 이런 공개적인 공작은 국정원에 뒷처리를 해 주었고, 민화협 남측 대표가 쌍방울 회장에서 온갖 감언이설로 꼬여 대북 제재를 피하는 방법으로 송금을 하게 만들었고, 이재명은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안되어서 부지사가 총대를 메고 작업 한 것이고, 그때 국정원은 민화협 남측대표를 구속해 입을 막아 버려서 쌍방울 회장이 경기 부지사에게 돈을 건넨 방식으로 언론 보도를 하게 해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실상은 돈이 필요한 북한이 북한 정보부를 동원해 국정원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한측 인사들을 통해 기가 막힌 공작을 한 것인데, 이재명도 민주연구원장을 해 먹었기에 이런 공작 구조를 잘알고 있어 법망을 빠져 나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미국에 제보가 되어 이미 미국은 다 알고 있는데, 결국 이재명은 북한 정보부의 요구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측 요원을 통해 민화협의 관련단체 남측대표를 활용해 쌍방울의 자금을 감언이설로 빼낸 것이기에 단순한 대북송금이 아니라 북한 정보부의 요구에 부응한 간첩행위를 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이재명의 큰아들은 현재도 탈영병이기에 민주당은 탈영병 신고 제도를 국민신문고를 통하게 고쳤고, 탈영병 신고 중에 이재명 아들 신고가 들어 오면 무조건 경찰로 보내고, 경찰은 군대를 조사 할 권한이 없다고 하면서 수사종결 처리를 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수사를 하면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법 위반과 탈영병 은닉죄로 대통령직 수행을 못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남로당 권력투쟁 선거에서 이재명 아들 이야기를 할때도 절대로 탈영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을 국민들은 다 보셨을 겁니다.

518 역사왜곡 사건에서 518 반란세력에게 가장 결정적 타격은 송암동 오인사격 사건에서 11여단을 공격한 공격 주체가 북한군이었고, 그 지휘관은 11여단장이 직접 23일 인사참모에게 지시해 박호근 대위를 전교사 보병학교로 인사발령을 냈고 그가 북한군 8명을 지휘해 자기가 어제까지 근무했던 11여단을 시민군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직접 사격 명령을 내린 점과 북한군 8명이 매복지로 출동하기 직전에 전교사령부에서 광주지역 계엄군의 관할지를 전부 교체해 매복지의 관할을 20사단에서 전교사 보병학교로 변경했다는 점입니다. 이 내용은 스카이 데일리가 현장 제보자로 보도하고 있는 전 20사단 출신 최종원 중대장은 아주 잘 알고 있는 내용이고, 이 내용은 필자와 주고 받고 했던 내용이기도 하지만 스카이 데일리 기사에는 이런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스카이 데일리가 518 보도를 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송암동 사건의 북한군 실체와 11여단 최웅장군의 간첩 확인을 전자책으로 발간한 다음이었고, 스카이 데일리가 직접 섭외해 민간 518 조사 위원회를 만들고 회장으로 지명한 정성홍은 북한의 지시로 김대중에 의해 중앙정보부에 입사해 정보부 내부 동향을 김대중에게 정례 보고를 했던 간첩이고, 국군명예회복위원회 회장이었던 인사는 간첩 최웅 전 11여단장의 심복이었습니다. 마치 지만원이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외쳐 대면서 결정적 증거가 나오면 그 증거들을 죄다 왜곡해 북한군 존재를 없애는 것 처럼, 스카이 데일리도 518 보도를 하는 것 같아도 결정적인 북한군 증거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았음을 지적합니다. 물론 스카이 데일리는 청척모가 주장하는 사실에 증거가 없다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허겸 기자는 이미 동작동 518 묘역에 청척모 회원들과 함께 가서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없음을 확인했고, 11여단장이 미군부대로 피신한 것이 아니라 전교사에서 11여단장의 무전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송암동 사건을 영상에 있는 신문처럼 보도하고 있는 것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보도 된 대로 현장에서 교도대대 조교가 1명 사살되었고, 그 신분은 한국군임에도 동작동 518 묘역에 무덤이 없다는 것이 확인 되었음에도 증거가 없다고 하는 것인지는 각자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518 침략전쟁에 대하여 많은 보도를 했던 스카이 데일리 측과 심도있는 대화로 진실을 찾아갈 날이 올 것으로 기대를 하는데, 청척모와 공개토론을 주장하는 많은 단체들은 518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지만, 스카이 데일리는 대화를 해 본 결과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허겸 기자가 갖고 있는 증거들 중 얼굴에 하얀색 페인트를 칠한 시신 사진과 11여단장이 미군부대 일대가 아닌 전교사에서 무전이 잡혔다는 주장은 11여단 참모의 증언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해체활동을 하다가 도미를 했던 베써스 김정현님이 트럼프 측근들과 미 수사당국과 활발한 애국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함께 한국의 부정선거와 3원체제 비밀정부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하면서 미국인들이 운영하는 팟케스트에 출연을 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한국이 중국에 적화 된 사실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연구하면서 미국이 지금 그런 과정으로 중국에 당하고 있는 현실을 파악하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이 쉽게 중국에 적화된 배경이 518 세력 때문이라는 것도 확인을 하고 518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베써스 김정현님은 청척모와 함께 활동을 하는 것에 적극적 동의를 하면서 518 침략군에 대한 국제기구에 대한 제소 활동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니까, 애국 시민분들께서는 100명이 10만원씩 후원을 해서 직접 국제기구에 518 침략행위를 제소해 한국의 적화 상태를 깨뜨리게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미 성금을 보내 주시고 계신 분들이 계시므로 청척모 사무총장님께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셨으면 합니다.

2025.08.28 오늘 청척모 회원분이 광주시청 보상과에 직접 전화를 걸어 무연고 묘지 숫자에 대한 질의를 했는데, 답변을 거부하고 518 망월동 묘지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022년 무연고 묘지가 2기 남았다고 했던 것과 달리 딱 잡아떼고, 망월동 묘지측은 현재 무명열사 묘지가 3기가 있다고만 합니다. 이미 청척모에서는 무연고 묘지 3기의 시신들이 북한군이었으며, 사망당시 한국군에 배속된 부대와 임무까지도 다 공개를 했고, 동작동 518 묘역에 이들의 시신이 없음도 다 공개를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518 단체들과 광주시청 전남도청 국방부와 국정원의 북한군 광주 참전 사실 은폐를 묵과할 수가 없어서 직접 미국으로 건너 가 국제기구에 518 단체들과 광주시청 전남도청 국방부와 국정원을 전범으로 제소하겠습니다. 이제 제가 죽으면 아무도 최인수 사건으로 국정원이 중국 정보부에 통제를 받는 사실과 518 진실을 알려 줄 사람은 한국에 존재하지 않기에, 애국 시민분들께 1천만원 정도 성금을 거두어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의 3원체제 비밀정부와 518 침략군에 대한 제소를 직접하는 방법뿐이 남지 않았음을 애국 시민분들께 알려 드리면서, 1인당 10만원 씩 100분만 성금을 모아 주시면, 미국으로 건너가 518 단체들과 광주시청 전남도청 국방부와 국정원을 전범으로 제소를 하겠습니다. ​        청척모 ​후원계좌  국민 426601-01-435730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

1980년 5월 21일 03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광주 군분교와 금남로에서는 약 500여명이 집단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군분교 점령작전을 하던 북한군들은 강제로 동원한 광주시민 70여명을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3군데 절개 절단 야간전투공병작업이 끝나자 모두 살해하고 인근에 다 암매장을 했습니다. 이 시간에 광주 금남로에서는 11공수여단이 북한군의 양동작전으로 출동한 차량 시위대와 혈투를 벌이고 있었고, 이들은 군분교 일대에서 광주시민 70여명이 집단 살해되어 암매장되고 있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20사단 지휘부 차량을 강탈한 북한군 600여명이 아시아 자동차로 몰려가 아시아 자동차에서 생산한 군용트럭을 강탈해 북한군들이 그 차량을 운전해 44군데 무기고로 몰려가 미리 대기해 있던 김대중 여단 병력들이 미리 강탈해 놓은 총기류와 탄약 폭발물을 싣고 광주 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광주로 돌아 온 아시아 군용차 북한군 운전병들은 금남로 시위대 선봉에 서서 전남도청 진입을 목표로 맹활약을 하다가 궁지에 몰린 11여단 62대대 4지역대원들이 수협빌딩 옥상에서 집단발포를 해 모두 다 전멸을 했습니다. 이렇게 500여명이 집단 사망을 한 시간이 불과 24시간 이내였고, 북한군에 의해 군분교 일대에서 살해되어 암매장된 광주시민들은 모두 얼굴에 검은색 잉크가 칠해져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게 조치를 했고, 금남로에서 11여단의 집단 발포로 사망한 북한군 430여명은 전남도청 지하로 시신이 옮겨져 얼굴에는 모두 하얀색 페이트가 칠해져 3일장을 치루고 23일 오전 10시에 청소차 1대에 25구씩 실려 청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시민들을 살해 해 암매장을 한 사실을 11여단은 몰랐고, 북한군들은 곧 11여단에게 몰살된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오직 하늘만이 내려다 보고 즉각 응징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 하늘이 이번에 김문수 후보를 내세워 망월동에 암매장했던 북한군 시신 1구를 이용해 광주시청 보상과에서 누군가 보상금을 빼먹은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청척모에다 518 민주화를 인정해 주면, 북한군 온 것을 인정하겠다 제안을 했던 것을 거부를 하니까, 이제는 광주 시민들도 속았고, 광주 시민들은 북한군과 별개로 민주화 운동을 했던 것이란 논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국민들과 국가를 속여서 국민 혈세를 천문학적으로 빼 돌린 것을 그대로 착복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어떻게 속았다는 사람들이 44군데 무기고 앞에서 미리 5,404정의 총기와 40만발이 넘는 실탄과 수백발의 수류탄과 8톤이 넘는 다이나마이트를 꺼내 놓고서 북한군이 몰고 오는 아시아 군용차량을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어떻게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한 북한군의 시신을 대체하기 위해 통합병원 방위병을 쏴죽이고, 자기들이 출동명령을 내리고 자기들이 쏴 죽인 이병택 하사를 교도대대 조교라고 45년간 사기를 치고 있을까요? 국제적으로 명망이 있는 외국인들과 공조해서 국제기구에 518 침략군 5천여명을 제소해 반드시 518 기념재단과 전남도청과 광주시청을 국제기구 심판대 앞에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