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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연결] 중대본 “국민 8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 찬성”(??????????????????????)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점입가경이구만… https://v.kakao.com/v/20210803113003715?from=tgt6227
- ‘북한 지령받고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 3명 구속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그렇지 댓글부대원들 잘한다~!ㅋ https://v.kakao.com/v/202108022332393146228
- 홍준표, 윤석열•최재형에 “벼락치기 안 돼..준비하고 다시 나와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https://v.kakao.com/v/20210805161558146?from=tgt 할배요, 제가 어제 모 라방 댓글에 이런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어설픈 이빨 빠진 호랑이 뒷방늙은이 보단 제대로 된 초선이 낫다고 말입니다. 정치 인생은 아가리 파이터가 아닙니다. 빈말이라도 희생라는 말을 좀 공부하십쇼6227
- 전직 부장판사 "이재명은 인생 자체가 오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출처;전직 부장판사 "이재명은 인생 자체가 오점".JPG - 국내야구 갤러리 (dcinside.com) 전체 댓글 399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최신순 ㅇㅇ(118.235) 잘들어라 전과3범 이재명은 그냥 깡패문재인이다. 유일한 업적인 계곡 밀어버린것도 남양주시가 한거 벤치마킹한다음 자기 업적으로 언론플레이 하다가 남양주시가 항의하니깐 보복까지한사람임 ㅋㅋ 더불어만진당, 형0보0에 극한의중국몽까지 ㅋㅋㅋㅋ 07.19 10:47:06삭제 ㅂㅈㄷ(112.133) 所有评论这篇文章的人都支持中国政府披露天安门事件,中国民主化以及台湾和香港的独立。 07.19 10:46:53삭제 ㅇㅇ 이재명 되면 문재앙 재평가 가능? 07.19 10:43:22삭제 ㅇㅇ(59.2) 둘이 비슷할듯 07.19 10:47:46삭제 ㅇㅇ(121.101) 윤석열이라고 깨끗한것도 아닐테고 무엇보다 무경력이잖아? 이번엔 이재명으로 가야지 07.19 10:20:45삭제 ㅇㅇ(59.2) 07.19 10:49:49삭제 ㅇㅇ(211.198) 이게 맞지 ㅋㅋ 이재명으로 간다. ㅇㅇ(117.111) 역시 범죄 GOAT 갓재명 답다... 07.19 10:16:14삭제 ㅇㅇ(222.114) 맷돌손잡이는 어이가 아니라 "어처구니"다. 07.19 10:04:31삭제 꺼어억 07.19 09:54:08삭제 ㅇㅇ(14.51) 음주운전은 그냥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지 혼자 뒤지면 차라리 다행인 거고. 잘못하면 벤츠녀 사건처럼 엄한 사람 죽이는 건데. 07.19 09:47:23삭제 재앙콘(1.246) 까놓고 말해서 계곡 밀어버린걸로 빠는건데 그것도 지 업적 아니잖아? - dc App 07.19 09:43:21 ㅇㅇ(118.218) 저분은 대통령 후보만 돼도 인간 악기로 유튜브 올라오실 텐데 감당되나 07.19 08:21:24삭제 ㅇㅇ(119.201) 민주당에선 가산점 붙는다고 아 ㅋㅋㅋㅋㅋ 07.19 08:15:23삭제 ㅇㅇ(211.36) 민주당에서 벌금 수준으론 스펙도 아니자너 ㅋㅋㅋ 07.19 09:17:40삭제 ㅇㅇ(175.208) 민주당에선 오점이 아니라 스펙인데 ㅋㅋㅋㅋㅋㅋ 07.19 08:12:39삭제 ㅇㅇ(121.181) 저 정도 전과면 대선후보 자격 불가하도록 해야하지 않나? 07.19 08:08:29삭제 ㅇㅇ(223.38) 전과범이 대선훕ㅋㅋㅋㅋㅋㅋ - dc App 07.19 08:04:30삭제 ㅇㅇ(211.44) 음주운전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좀 07.19 08:04:14삭제 무한저공비행 보지.확.찢어. 07.19 07:49:40삭제 미스터콜맨 이재명 지지하는 새끼들이 젤 악질임. 지들 이번 인생 망했다고 나라까지 망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좆같은 새끼들ㅋ - dc App 07.19 07:46:08삭제 ㅇㅇ(219.249) 요즘엔 일반인 SNS도 기사로 내주노 07.19 07:44:53삭제 ㅇㅇ(222.121) 저 변호사 눈빛이 더럽네 07.19 07:33:10삭제 ㅇㅇ(121.172) 지금은 이재명 너무 뜯지 않는게 이롭다. 본선레이스 드갔을때 한번에 와르르 터뜨려야 꿀잼임. 07.19 06:56:47삭제 Color 이재명 대통령되면 저 사람 어쩔려고 저러는거? 뒷감당 하실 수 있겠어? 07.19 06:54:11삭제 ㅇㅇ(110.12) 그럴 일 없다 찌린내 홍어 새꺄 07.19 08:41:00삭제6234
- [정보] 폭염에는 마스크 안 써도 된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대깨문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이 "대깨마"다. 대가리 깨져도 마스크 쓰겠다는 자발적 노예들. 세균보다 훨씬 작은 바이러스는 마스크로 못 막는다. 실외처럼 햇볕들고 통풍되는 곳에서도 바이러스는 자연사멸이다. 숨쉬기 힘든 폭염가운데 죽을까봐 마스크 쓰지말래도 쓰겠다는 대깨마들을 보며 국회가 아니라 조선반도 전체가 봉숭아학당 이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기사좌표6249
- K국가식 여론조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불리한 결과 나오는데는 여론조사도 못하게 함.😡😡😡 이미지출처:[선거여론조작 방치, 가짜 대통령 등장도 가능..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대깨 독재정부~~~~!!!!!😡😡😡😡😡 출처:K국가식 여론조사.jpg - 국내야구 갤러리 (dcinside.com)6213
- 배춧잎 투표지 '논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1458?cloc=dcnewsj|home|newslist4 출처:디시인사이드6239
-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홍보관리팀 ㅡ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강제할 수 없습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6일2021/3/106225
- [8.15광화문현장] 자유민주주의 사망선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을 꿈꾼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5일사기방역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국민 걷기대회라고 했지요. 누가 집회를 한다고 그랬습니까? 거리두기 무시하고 바짝 붙어서 시민들의 걸음을 통제하는 경찰, 사기방역의 결정적 증거. 펜스로 차단된 광화문 앞 인도 사람이 중심인 진짜 광장이 광화문광장 맞습니까? 인도마다 펜스 대잔치 왜 이렇게 복잡한 펜스미로를 통과해야 하죠~? 여기가 평양입니까, 자유대한민국입니까 이쯤되면 사람중심이 아닌 '펜스중심' 광화문광장 아닐까요? 거리마다 줄지어 서있는 경찰 버스들 광화문에 시민들보다 경찰이 많은 이유 오죽하면 길바닥에..한 시민의 절규 코로나 사기방역으로 죽어나는 자영업자들 8.15 오후, 광화문을 돌아보며 자유민주주의는 사망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건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부활을 꿈꾸며 기도하기 때문아닐까요. 지금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우리의 모든 자유는 사망선고 받았습니다! 교회여, 깨어나라! 찬양으로 다시 새롭게 이제 여야정치권 어디에도 희망을 찾을 수 없고 마지막까지 왔으니 시민들끼리 하나로 조직해서 힘을 발휘해야 한다는 국민혁명당 교인들6237
- 양떼목장서 벼락맞은 30대남자, 구사일생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출처:국민일보6223
- <<백서스 닷 넷 국제뉴스에서 알려드리는 팩트체크>> ㅡ [NO3.]ㅡ 백신 미접종자 권리 제한 & 백신여권 강제 및 미접종자 투표권 제한에 대해 분개한 마크롱 보호 관할국인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 전원 사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백서스 닷 넷 국제뉴스에서 알려드리는 팩트체크>> [NO3.]ㅡ 백신 미접종자 권리 제한 & 백신여권 강제 및 미접종자 투표권 제한에 대해 분개한 마크롱 보호 관할국인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가 '마크롱은 더 이상 보호 할 가치가 없는 자이다'라고 하며 전원 사임했다는 소식에 대한 팩트체크: 사실이 아닙니다. ㅡ 한국어 번역으로 SNS 에 돌고 있는 소식ㅡ ㅡ해외 트위터 @myhcnup의 게시물에서도 소개 됨.ㅡ 한국어 번역에서 소개된 바에 의하면 미국 라듸오 호터너 라듸오 쇼 (Halternerradioshow) 에서 소식이 전해진 것으로 나와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 ((팩트체크)) 호터너 라듸오 진행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안하는 COVID -19 법령,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안이 된 것에 대해 공화국 수비대가 항의하는 뜻에서 전원 사임했다고 전했다고 여러 뉴스 매체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팩트체크)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가 사임하지 않았으므로 이 소식은 사실이 아닙니다. 공화국 수비대는 대통령의 직접적인 신체를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궁의 보안을 담당합니다. 프랑스 국가 원수의 직접적인 개인 보호를 담당하는 부대는 Groupe de sécurité de la présidence de la République이며, 그 구성원은 경찰과 헌병대 출신입니다. 팩트체크 참조 https://factcheck.afp.com/http%253A%252F%252Fdoc.afp.com%252F9GJ3LG-16275
- 박원순 태양광 업체들 , 보조금 120억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출처:네이트 판6212
- 김정은 방한 환영위원회 등록단체 명단(146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 별의별…기가 막힐 노릇입니다…불매운동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좀먹고 있습니다.…6216
- 2016 총선 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506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 무서울정도로 점조직화 되어있었다니…..628
- 한미 FTA반대 반대 촛불 폭력시위 참가 단체(299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6215
- 트위치 클립 편집하는 방법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8월 31일아롬님 감사히 잘 배울게요😄😄😄62
- 기저질환 사망자를 코로나로 둔갑하고, 백신 부작용의 인과성을 인정하지만 책임을 회피하는 질병관리청.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2일기저질환이 없이 사망한 환자의 수는 단 14명 뿐. 시 신청자에 한함입니다. 주변에서 왈가왈부 할 자격이 못됩니다. 맞기 싫은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분들이 주위에 있다면 해당 공문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당부지 권고, 강권과 필수는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책임 회피의 방법입니다. 주사 놓는 것만 우리 관할이기 때문에 사후 부작용에 관한 내용은 관련 없다고 못을 박네요. 원래 질병에 관련된 부작용 사례는 의무적으로 명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정은 하되 책임은 없는 현정부 러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방역은 계속된다” 예전에 국내인구 비율 대비 60% 이상이 1차접종 완료라고 본적이 있는 거 같은데 수치가 이게 맞습니까? 자료를 찾을 수가 없어서 해당관련 자료를 보신분은 댓글이나, 닷넷, 백서스단톡 으로 의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 백신접종 현황 및 부작용 사례와 인과성 관련 문서입니다. https://www.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2727595552100.hwp&rs=/upload_comm/docu/0015/ 누군가가 백신을 강요한다면 그때, 공문을 보여주시면 아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6278
- 계룡대 앞에 간첩 출장소를 만들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https://youtu.be/PFcpS8YG8dg 대한민국의 안보는 이미 애초부터 결의안 채택까지 갈 필요가 없었던 거임…….6224
- "이재명이 화천대유 설계자다" 전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장 박철민씨의 사실확인서 전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2일10월 6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감중에 진술서(사실확인서)를 작성한 박철민씨. 그는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45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내부고발자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철민씨가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제보를 할 수있었던 이유는 박 씨가 12년간 조직원 생활을 한 행동대장이었기 때문. 진술서에 박철민씨는 2017년 조직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떠났다고 했다. 조직원 45명 검거를 도왔다는 사건은 위 남부지방경찰청 브리핑 자료에 나오는 사건으로 보인다. 수사 내용에 조직폭력배들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지속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고 추가 수사 중에 있다고 밝히고 있음. 진술서에 언급되는 이준석 형님이 바로 코마트레이드 대표이자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으로 알려져있는 위 인물이다. 코마트레이드는 놀랍게도 중국 청도에 사무실을 둔 샤오미 국내 총판이다. 이 씨는 중국 청도 사무실에서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하며 140억원을 탈세한 혐의(불법 도박 사이트 개설 및 외환 관리법 위반등)로 2017년 12월 중순 검찰에 체포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당시 이준석 대표는 구속 직후부터 3개월간 강력부 김 모 검사로부터 압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함. 자신이 회유와 협박에 의해 국제마피아 조직원이라고 진술했을뿐 실제로는 관련이 없다는 것. 그런데 이준석 대표의 허락을 받고 폭로를 한다고 주장한 박철민씨가 이준석의 지시를 받고 이재명 후보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증언하고 있다.6262
- [김동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5일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출처 : https://youtu.be/eCeuIuoS5pA https://youtu.be/58caqix3wsg 10월이 되면 꼭 듣고 싶은 그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유합니다 영상 댓글들 보니 10월하면 떠오르는 저마다의 사연들이 적혀 있네요. 여러분들의 10월엔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6246
- 20-30대 미안하다 고맙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4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3384 "얘들아 너희들이 코로나 사기방역의 별빛이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20-30대 여러분.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6224
- '여가부 폐지론' 질문에 울컥한 김경선 차관…"항상 최선 다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7일기사원문 : '여가부 폐지론' 질문에 울컥한 김경선 차관…"항상 최선 다해" | 연합뉴스 (yna.co.kr) --------------------------------------------------------------------------------------------------------- 저쪽은 왜케 맨날 울컥 하냐 선즙 필승 이다 이거냐ㅋㅋㅋ 출처: fm코리아6237
- [박제균 칼럼]‘태어나선 안 될 나라’ 그래도 권력은 잡고 싶은 나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3일박제균 논설주간 입력 2021-07-12 03:00수정 2021-07-12 12:176240
- 백서스 닷 넷 / 포럼 게시물 작성 안내 (황세훈님과 현경민님 외..뉴 멤버님들께)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1월 9일방금 들어오니까 현경민님 게시물 직성에 대한 (임하은님, 정유진님, 현경민님)댓글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현경민님과 황세훈님께 게시물 작성법을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새로오신 백서스 클랜멥버님들이나 게시물을 좀 올려보고고 싶으신데 어려운 것 같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참고로 하셨으면 합니다. * 1. ㅡ 유투브 링크에 관한 방법 백서스 닷 넷 포럼에 들어오셔서 게시물 작성 버튼을 누르시면 게시글을 올리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립니다.==> 글을 쓰기 전 +플러스) 마크가 보이시죠? +프러스) 마크를 누르시면 몇 가지 기능의 기호들이 보이는데 거기에 비디오 기호가 보이죠 ? 비디오를 눌르면 조그만 박스가 뜨는데 거기에 기존 유투브 영상, 알리시고 싶은 유투브 링크를 복사해서 올리시면 돕니다. 저장이란 버튼을 누르시면 유투브 화면이 아주 멋지게 연결이 됩니다. ( 현경민님. 황세훈님께서 적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유투브 화면이 연결이 되면 그 아래 영상의 전체 줄거리나 , 요약내용 , 혹은 알리시고 싶은 핵심 내용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유투브 영상 내용이 아주 긴 경우에는 유투브 영상을 연결해도 그것을 직접 다 시청을 해야하고 그럴바엔 그냥 해당 유투브 채널을 보면 되기때문에... 그래서 요약을 좀 해주시면 시간을 세이브 하면서도 내용파악이 쉽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전달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을 때 작성자도 소통이 잘 되게 됩니다. * 2 ㅡ 유투브 링크 알리는 방법 예을 들어 황세훈님과 현경민님께서 유투브 링크를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링크만 올려 두시면 보는 이들은 아무런 정보를 알지 못하고 관심을 가질 수 가 없습니다. 최소한 제목 (유투브 채널의 원 제목이나 , 직접 작성하신 제목을 붙여주신다면 중요한 내용일 경우 사람들이 복사를 해서 직접 가서 내용을 확인 하는 정도까지의 관심을 끌어낼 수 가 있세 됩니다) 그런데 ... 그래도 그 정도면 링크 공유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없기 때문에 다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유투브에서 링크를 복사해서 가져오셨으면 그것을 하이라이트를 입히시고 그러면 하이라이트 입힌부분 바로 위에 또 다시 기능의 기호들이 뜹니다. 보이시죠? 제일 오른쪽에 있는 클립 같이 생긴 기호를 누르시고 거기에다링크를 복사해서 넣으신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 유투브에서 가져오신 링크에 줄이 생기면서 그 버튼을 누르면해당 링크 소스로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최소한 그 링크 출처를 확인 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얻게 됩니다. *3 ㅡ 백서스 닷 넷 / 포럼 코너에 게시물 올리는 방법 ( 캡쳐+ 자르기해서 사진 준비하기) 백서스 닷 넷 포럼 코너가 열리면서 정해진 규칙은 외부의 기사들을 퍼와서 출처를 밝히고 정보를 공유하자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출처를 밝히는 것은 상대방의 저작권을 존중하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컴퓨터 자판기 왼쪽 하단 윈도우스 키 와 오른쪽 상단 print screen (프린터 스크린) 버튼을 동시에 누르시면 저장하시고 싶은 내용이나 , 장면을 캡쳐하실 수가 있습니다. 캡쳐가 된 사진을 열면 상단에 사각형 기호 crop(자르기)를 이용하셔서 사각형에 있는 네 개의 점을 이용해 사이즈를 조절하셔서 자른 후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또 이 기능은 자신이 강조하고픈 사진이나 그림의 핵심부분만 강조해서 알릴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렇게 저장된 사진을 백서스 닷 넷 포럼 게시물로 올리는 것입니다. (많은 내용을 준비하신 후) 게시물 작성 페이지에서는 아래에 보면 카메라 기호가 보입니다. 그 버튼을 이용해서 본인의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당겨와 하나씩 올리시면 내용이 잘 전달되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됩니다. 유튜브 영상을 위에 소개한 * 2 ㅡ비디오 기능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고 추가로 *3 ㅡ캡쳐 + 자르기해서 사진 준비하기 추가로 함께 내용을 첨부해 주시면 더 멋진 게시물을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4. ㅡ 약간 더 쉬운 방법 * 3번이 어렵고 과정이 복잡하다고 생각하시면 글을 하이라이트해서 복사를 해오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 역시 출처를 꼭 밝히셔야 합니다. ** 백서스 클래님들 중에 게시물 올리는 활동을 하시고 싶으신데 그 방법을 몰라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을 읽으시면서 바로 실습해 보시면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글만 일으시면 또 어랴워 보이실 수있으시니까 바로 기호를 이용해서 연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몇 가지 안되는 간단한 기능을 이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연습해 보시면 재미있는 게시물을 탄생시키 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5. ㅡ 게시글이 준비되었으면 게시버튼을 누르세요 ==> 카테고리를 보시고 정치,요리, 종교, 여행, 독서, 음악 등 해당되는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6247
- 간호사 독립운동 단체 '간우회'를 세우다 박자혜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0일1895년 12월 11일 경기도에서 출생했다. 부친은 중인 출신의 박원순이며 모친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박자혜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궐로 들어갔다. 중인 출신인 부친이 딸을 궁궐로 보낸 것은 가정 경제가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된다. 1900년대 당시 궁궐 밖에서는 여성들이 근대교육을 받으며 전통에서 벗어나고 있었지만, 10년 간을 궁궐에서 보낸 자혜는 여전히 궁녀의 신분에 적합한 유교적인 여성관을 교육받았다. 창경궁 돌담길을 따라 걷고 있을때였다. "캭캭캭캭 ~" 원숭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병원으로 가던 박자혜는 저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며 높은 궁궐 담장을 올려다보았다. 앙상한 벚나무 가지 끝에 새 한 마리가 뽀르르 날아와 앉아 있었다.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가 생활했던 십여 년의 세월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갔다. '그때는 저런 동물원도, 저런 벚나무도 없었지.' 곧 꽃망울을 터뜨리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창경궁 벚꽃을 보려고 몰려들까? 아니 저 이상하게 생긴 원숭이나 코끼리를 보려고 오는 건지도. 왜 하필 창경궁 안에 동물원을 만들었을까? 일본 천황의 궁궐에도 동물원이 있는 걸까? 자혜는 신기한 동물들을 구경하기 위해 궁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임금님이 살아계셨더라면 . 아니야, 차라리 이런 꼴을 보느니 고종황제께서는 어쩌면 돌아가시는게 나았을까? 정말 사람들이 쑥덕대는 것처럼 독살당하신 걸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신 태자마마는 어찌 되실까? 이젠 정말 조선이 일본이 된 걸까? 그래도 자혜는 운이 좋았다. 더 이상 궁녀가 아니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에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갈팡질팡하던 자혜에게 조하서 상궁마마는 새로운 길을 알려 주었다. "자혜야, 내가 널 숙명여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 줄 수 있단다. 어떠냐? 열심히 공부해 보겠니?" "네 마마님,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나라가 이 꼴이 되었지만, 곧 태자마마도 일본에서 돌아오실 것이다. 왕실이 다시 복원되면 그때에는 네가 큰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예.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서둘러 창경궁 맞은편 조선 총독부 소속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혜가 근무하는 산부인과로 들어서자 싸한 소독약 냄새가 풍겨 왔다. 자혜는 숙명여학교를 졸업한 뒤 조산부 양성소에 들어가 산파, 즉 간호사 일을 배웠다. 간호사는 여자가 경제적으로 독립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업이었다. 그러나 총독부 소속 병원에서 일한다는 게 묘하게 씁쓸했다. 특히나 일본인 의사과 간호사들에게 괄시를 받을 땐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곤 했다. 1919년 3월 1일,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자주 독립을 외치는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파고다 공원뿐 아니라 전국에서 동시에 만세 시위를 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오자 일본 경찰들은 곤봉으로 두들겨 패고 주동자들은 경찰서로 끌고 갔다고 한다. "선생님, 여기 총상 환자에요. 급히 수술을 해야겠는데요." 자혜는 총상을 입은 환자를 발견하고 외쳤다. 설마, 시위대에게 총격까지? 그럴 리가? 환자를 수술실로 옮기다가 품 안에 든 종이를 발견했다.자혜는 얼른 그 종이를 품 속 깊이 감추었다.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했다. 슬프다! 오래전부터의 억울함을 떨쳐 펴려면, 눈앞의 고통을 헤쳐 벗어나려면, 장래의 위험을 없애려면, 눌러 오그라들고 사그라져 잦아진 민족의 장대한 마음과 국가의 체모와 도리를 떨치고 뻗치려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 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아니하려면······우리는 나아가 취하며 어느 강자를 꺾지 못하며, 물러가서 일을 꾀함에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하랴? 독립 선언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자혜는 가슴이 요동쳤다. 박자혜는 3·1 운동 이후 간호사들과 조산원들의 모임인 '간우회'를 만든다. 간우회를 통해 유인물을 나누어 주고 독립 만세 운동을 했다. 또 조선인 의사들과 힘을 합해 진료를 하지 않으며 일제에 저항했다. 이 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은 박자혜로 하여금 독립 의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뿐이었다 더 이상 일본인들을위한 병원에서는 일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나, 병원에서는 쉽사리 자혜를 놓아주지 않았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거짓말로 2주간의 휴가를 얻은 자혜는 곧장 중국으로 건너갔다. 북경에서 대학 공부를 하던 자혜는 신채호를 만나 결혼한다. 신채호역시 3·1 운동을 계기로 국내를 떠나 블라디보스토크, 상해, 북경 등지에서 독립 운동을 펼치고 있었다 . 박자혜는 신채호와 각지를 다니면서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을 도와준다. 그러던 중 신채호가 다렌 감옥에 갇히자 국내로 들어와 중국에 있는 독립운동가들과 국내 인사들의 연락을 이어주는 일을 하였다 . 나석주 독립지사가 조선을 경제적으로 침략하고 있는 동양척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던질때 도와준 사람도 바로 박자혜였다. 또한 박자혜는 남편 신채호가 감옥에서도 계속 역사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책들을 구입하여 보내 주었다. 감옥에서 세상을 떠나기 전 7년여 동안 옥중에서 집필한 신채호의 저서들은 박자혜의 도움 없이는 어려웠을 것이다.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서 두꺼운 솜옷을 입고 싶다는 신채호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했을 때 박자혜는 이렇게 말했다. "다렌의 감옥은 얼마나 춥겠습니까? 서울이 이러한데요." 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니 경제적인 이유로 감옥에 있는 남편에게 솜옷하나 해 줄 수 없었던 그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남편 신채호는 1936년 2월 21일 오후 4시에 운명을 달리하고 첫째 아들 수범은 학교를 졸업하고 해외로 떠났으며, 둘째 아들 두범은 그 다음해 1942년 세상을 떠났다. 박자혜는 1943년 홀로 셋방에 살다가 병고로 세상을 떠났다. 1990년 대한민국 정부는 박자혜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 [두산백과 참조]6231
-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9일신정숙은 1910년 5월 12일 평안북도 의주군에서 독립운동을 수행하던 신조준의 딸로 태어났다. 정숙은 아버지의 진짜 이름이 뭔지 몰랐다. 항일 독립운동을 하느라 워낙 이름을 자주 바꾼탓이다. 당연히 얼굴을 보기도 힘들었다. 어릴 때 아버지가 그립기도 했지만, 너무 서러웠다. 하지만 아버지가 하는 일이 몹시도 중요하고 힘든 일이라는 건 알았고 그런 일을 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웠다. 스무살 때 할아버지의 중매로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장현근과 결혼을 했다. 남편도 개성 학교에서 퇴학을 당할 만큼 독립운동에 열심인 사람이었다. 그러다 남편이 애국청년단 간부로 활동하다 안창호 선생님과 감옥에 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남편은 곧 감옥을 나오더니 또 말도 없이 어디론가 가 버렸다. 정숙은 남편을 찾아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 그런데 천진에서 그만 중국 유격대에 붙잡혀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다. 그곳에서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남편이 김구 선생님 밑에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니까 김구 선생님을 만나면 남편을 만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주소도 몰랐지만 무조건 김구 선생님한테 전해 달라고 하면서 편지를 쓰고, 또 썼다. 누구의 딸이고 아내인데 제발 나 좀 수용소에서 빼달라고 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기적처럼 그 편지는 김구 선생님 손에 들어가 중경에 계신 김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남편은 거기에 없었고 행방도 알 수가 없었다.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울었다. 그때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라 없는 백성이 느끼는 서러움만큼 큰 서러움이 없다." 옳으신 말씀이었다. 나만 서러운 게 아니었다. 우리 민족 모두가 서러운 시절이었다. 정숙은 김구 선생님의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김구 선생님, 조완구 선생님, 이시형 선생님 등 훌륭한 독립운동가들을 가까이서 뵙고 그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조국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조국을 향한 그녀의 사랑은 열렬했다. 한번은 김구 선생님이 내게 당시 일본 점령지였던 상해에 가서 어떤 중국인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겠느냐고 물으시기에 내 조국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자 얼마나 기뻤는지·····. 김구 선생님이 내게 건네주신 편지는 종이 편지가 아니라 헝겊 조각에 뭔가를 표시를 한 거였다. 정숙은 그 헝겊을 등 뒤 겹옷 안에 꿰매어 가지고 상해로 갔다. 무슨 편지인지 그땐 알지 못했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것만은 확실히 알았다. 그래서 그 일을 충실히 해냈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광복군이 창설되었다. 정숙은 광복군 여군, 군번 1번이 되었다. 만주에서 전투 공작대원으로 유격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일본군 점령 지역에 침투해서 우리 광복군의 창설을 알리는 전단을 뿌렸다. 그 전단을 보고, 강제 징집되었던 우리 젊은이들이 일본 군대를 탈출하여 중정에 있는 임시 정부로 참 많이 모였다. 또 일본 군대의 적정을 탐지하기도 하고 각종 교란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적지에 침투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을 고비도 수차례나 겪었다. 우리 광복군은 우리 조국, 우리의 땅으로 진격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우리 손으로 우리 땅을 복군의 국내 진입 작전 계획 일은 1945년 9월이었다. 그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일본이 8월 15일에 먼저 항복을 해 버렸다. 해방된 조국은 슬펐다. 남과 북으로 분단이 되었고 김구 선생도 얼마 있지 않아 암살을 당하였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슬퍼할 수 만은 없어서 조국을 위해 할 일을 찾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 주는 일이었다. 이후 서울 경교장에서 아들과 함께 머물던 그녀는 김구가 서거한 후 생계를 꾸리기 힘겨워 궁핍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1963년 독립유동자 연금제도가 생겼을 때, 연금 수령을 거부했다. 당시 독립유공자 선정을 국사편찬위워회의 특별심사위에서 했는데, 독립운동과 무관한 자들을 유공자로 둔갑시키는 그들의 역사왜곡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다 김구의 아들 김신이 진정서를 제출한 덕분에 1977년이 되어서야 건국포장을 수여받았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았다. 1997년 7월 8일 대전에서 노환으로 사망했고,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 2주 동안을 위대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만나봤네요 시위를 보며 가끔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림운동가들은 어떤 생애를 살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을까 궁금해서 서점을 뒤졌을 때 자그마치 3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 사전을 발견했고 너무나 방대하여 주로 이야기 위주의 몇분만 올리게 되었어요 그렇게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살다간 분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고 뭐라 표현하기가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부와 명예를 누리지 않아도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야 할 명분이라는 것도, 매일 글을 올리며 느끼게 된 수확중 하나입니다. 또 기회가 되면 남성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렵니다.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 [나무위키 참조]6222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상처받을 용기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1일우리가 비난에 대처하기 위해 외부 수단에만 의지한다면, 비난으로부터 받는 상처와 아픔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남들이 원하는 대로 내 모습을 바꾼다 한들 그들은 여전히 나를 탐탁지 않게 여길 것이며, 오히려 나를 사랑했던 이들만이 달라진 내 모습에 혼란을 느낄 것이다. 타인의 취향에 맞춰 내 모습을 바꾸는 것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나에게 날아오는 비난들을 어설프게 주워 담기보다는 비난에 대응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에 대해서 적절히 맞받아치고 때로는 무시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오늘 결심한다고 해서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비난에 다치고 상한 마음이기에, 세운 계획들을 실행하기에는 힘이 부족하다. 마음의 힘을 키워야 한다. 스스로 '내가 틀리지 않았다', '나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믿음이 바탕에 깔려 있을 때에야 타인의 비난을 적절히 무시하고 맞받아칠 수 있는 자양분을 얻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비난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밝은 오늘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대체로 이러한 공통점을 보인다. 1. 이제는 타인의 비난이 별로 신경 쓰이지가 않는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2. 그렇다고 나를 비난하는 타인의 태도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다. 상황이 바뀌지도 않았다. 3. 이전과 달리 주눅 들거나 불안하지 않으니 자신 있게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다. 자기주장을 더 피력하게 되었다. 모두 상대가 아닌 자기 스스로를 바꿔서, 똑같은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운 결과다. 가장 중요한 열쇠는 자기 스스로의 힘이고, 우리는 이 힘을 자존감이라 부른다. 나는 너에게 평가절하 당하고 무시당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믿음,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자각, 자존을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결국 스스로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존재함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이 넓은 의미의 자존이다. 내가 존재함을 더욱 자주 느낄 수 있어야 나를 존중하는 길로 들어갈 기회도 더 넓어질 수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재난처럼, 비난은 언제든 나를 찾아올 수 있다. 우리가 나이 들었다고, 직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비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 지나간 시간은 시간이고,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외부의 공격을 대비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할 진지를 틈틈이 구축해야 한다. 항상 남들과 싸우고 부딪칠수만은 없다. 상식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대화하고 소통할 수 없는 상대들도 많이 있다. 따라서 칼을 갈기만 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내가 깨부술 수 없는 상대가 나타났을 때의 대비책도 마련해 놓아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보다도 힘의 우위에 있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난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응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그 사람이 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사람과의 논쟁에서 승리했다"와 같은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젠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와 같은 대답이 가장 전형적인 호전의 신호다. 나도 충분히 잘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자존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자존의 과정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오늘은 다른 주제를 올려봤어요 환기를 좀 시켜보려고, 전에 읽었던 '상처받을 용기'란 책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끈임없이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난에 대처하는 근육도 매일의 운동처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예상을 벗어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평안을 잃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가 옳다는 신념을 가질 때 누군가의 인정이 없어도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번 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 추천합니다!6235
- 일루미나티는 기냥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2일https://youtu.be/UYbR-wUXzmk6223
- [충격폭로] 슬로베니아 간호사,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 따로 있다"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11월 25일기사출처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712 식염수 영상출처 : https://www.facebook.com/100006113047251/posts/3089227887957616/?d=n 누군가는 백신맞고도 멀쩡하고 누군가는 죽음으로 가는 이유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정부가 하라는대로 했을 뿐인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사례는 계속될 것이다. 지금 당장 백신접종을 멈추어야 한다.6223
- 11월 13일 백자연 서울집회, 김우경 변호사 연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6일지난 토요일 김우경변호사님의 연설 내용입니다. (애플 기기는 HEVC 코덱 영상으로 촬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에서 잘 열리기에 전혀 걱정없이 어도비 프리미어로 import 해 왔지만 소리만 편집 가능해서 당황스러웠네요.. 다행히 제 맥에는 파이널컷이 있어서 파이널컷을 처음 사용해 본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 아래는 추모영상(유튜브 쇼트 영상)입니다. 이전 영상에서는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를 인용했음에도 유튜브측에서 무단으로 삭제했습니다. (경고딱지를 받으니 멘탈이 나가서, 서브채널을 하나 만들까도 고민중입니다..)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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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중대본 “국민 8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 찬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7364a9_60e3e59af00d4c5baca8fd6854a49479~mv2.jpg/v1/fit/w_126,h_45,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7364a9_60e3e59af00d4c5baca8fd6854a49479~mv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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