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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다 죽는다"…뿔난 자영업자들 집단행동 나서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9월 5일8일 전국 규모 차량시위 예고…산발적 '걷기' 행동도 "정부, 거리두기 일방 연장…불만 표출 계속될 것"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손실보상이나 영업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1년 넘게 매출 감소를 감내하며 쌓인 불만을 차량시위 등을 통해 표출하고 있다. 5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에 따르면 자대위를 비롯한 자영업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오는 8일 전국 심야 차량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자대위 관계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에 3천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체 대화방들에 자발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대위는 지난 7월 14∼15일 이틀에 걸쳐 각각 차량 750여대, 300여대가 모인 서울 시위와 지난달 25∼26일 부산·경남 심야 차량 게릴라 시위를 진행했다. 예정 시각 직전 메신저나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 참가자들에게 공지해서 모이게 하는 방식이었다. 시위 주최자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자대위 측은 "위험한 방식의 시위는 최후의 상황까지 자제할 것"이라며 "차량시위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에 저촉되지 않는 온건한 방식의 의사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익명으로 모인 자영업자들의 오픈 채팅방도 이미 여럿이다. 지역이나 업종별로 개설된 곳도 있지만, 구분 없이 모든 자영업자가 참여하는 방도 있다. 규모는 수백명에서 1천명 이상까지 다양하다. 이런 채팅방에서는 금지된 집회·시위 대신 특정한 장소 주변에 개인들이 모여 걷거나 피켓·깃발을 만들어 곳곳에서 1인시위를 하자는 의견 등 각자 여건에 맞는 참여 방식이 언급되고 있다. 채팅방 '살고 싶은 자영업자 연대'에 있는 자영업자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인근에서, 이달 1일 중구 명동 일대에서 검은색 복장을 하고 "장사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다 죽는다" 등 구호를 외치며 걷는 행사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경찰의 차단을 피하려고 10명 안팎이 개별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장소를 정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지난 3일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면서도 고강도로 8주째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앞으로 4주 더 연장하기로 하면서 자영업자들의 집단적 불만 표출 역시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김주호 참여연대 사회경제1팀장은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늘리는 것은 자영업자의 입장에선 마치 놀림당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며 "자영업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 되풀이되면 불만이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자대위 관계자는 "자영업자들이 조직력이 없어 정부가 쉽게 규제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영업자 의견을 수렴하기로 해놓고 요구사항이나 환경개선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일방적 연장 통보를 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출처]:이러다 다 죽는다…뿔난 자영업자들 집단행동 나서 | 한경닷컴 (hankyung.com) "이러다 다 죽는다 더 이상은 못 참는다" 벼랑끝 자영업자들 단체행동 나선다 지난달 26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영업제한 방역 지침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잇따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1년 이상 매출 감소를 버텨내고 있다며 손실보상과 영업제한 완화 등 요구에 나섰다. 5일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에 따르면 자영업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는 8일 전국 심야 차량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는 이달 8일 오후 11시부터 9일 오전 1시까지 시위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수도권에서 시위에 참가하는 이들은 서울에, 비수도권에서 참가하는 이들은 지역별 시·도청에 집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에 3000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체 대화방에 자발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대위는 앞서 지난 7월 14일과 15일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심야 차량 게릴라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시위에 동원된 차량은 서울 750여대, 부산 300여대로 알려졌다. 당시 시위 주최 측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자대위는 이와 관련, "위험한 방식의 시위는 최후의 상황까지 자제할 것"이라며 "차량 시위는 감염병·집시법에 저촉되지 않는 온건한 방식의 의사 표현"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차량 시위 시작에 앞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시위는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두려운 것은 경찰 조사가 아니다"라며 "힘든 몸 추스르고 나와주신 사장님들께서 느끼실 감정이 위로가 아닌 외로움이 될까봐, 그것이 자포자기로 이어지게 될 것을 걱정한다"는 내용의 게시물도 올라왔다. 자대위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자영업자 관련 단체들은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면담하고, 방역 조치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말과 이달 초엔 서울 곳곳에서 "이러다 다 죽는다. 더 이상은 못 참는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두 달간 네 자릿수를 기록하는 것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를 4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3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3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자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자영업자들이 조직력이 없어 정부가 쉽게 규제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며 "자영업자 의견을 수렴하기로 해놓고 요구사항이나 환경개선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는 일방적 연장 통보를 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출처]:"이러다 다 죽는다 더 이상은 못 참는다" 벼랑끝 자영업자들 단체행동 나선다 - 매일경제 (mk.co.kr) [영상출처]:https://youtu.be/80Wo9V7L8Ok [영상출처]:https://youtu.be/zaqF5bbWPjA6222
- [이준석]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들은..(혈압주의)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8일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가지고 끼리끼리 모이는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버들이 그렸던 시나리오가 맞아 들어갔던적은 없습니다. 항상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여론조사는 모두조작이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 내 주변에는 문재인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밖에 없는데? 이런식의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거든요. 기초적인 논리적 모순을 하나 또다시 지적해드리자면요.... 부정선거를 통해가지고 문재인정부가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고 했다 그래서 총선을 조작했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부산시장선거와 서울시장선거는 지고 그다음엔 또 대선은 이기려고 한다는 겁니다.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은 그걸 믿고 계시는것 같아요. 이거를 바탕으로 해가지고 더 많은 세를 확산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보수를 사랑하는 분들인가 해가지고 다소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비과학적이고 다소 주술적인 성격까지 있는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지지층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는 요원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처 : 유튜브 일요서울TV https://youtube.com/shorts/gC9pXilkooM?feature=share 부정선거가 맞는지 팩트가 아닌 토론으로 해결해보자는 자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논리 어법... 여당에 180석 내준 최대 피해자측 야당대표가 할 말인가요. 여당과 청와대 대변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구심이 드는 이준석의 말, 말, 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가지고 끼리끼리 모이는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유튜브 알고리즘 성격에 대해 알고 있군요. 이 알고리즘으로 진실이 쉽게 확산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죠.) 유튜버들이 그렸던 시나리오가 맞아 들어갔던적은 없습니다. 항상 그들은 실패했습니다.(통계나 증거로 얘기합시다) 여론조사는 모두조작이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 내 주변에는 문재인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밖에 없는데? 이런식의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거든요.(과연 누가 현실과 동떨어졌을까요?) 기초적인 논리적 모순을 하나 또다시 지적해드리자면요.... 부정선거를 통해가지고 문재인정부가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고 했다 그래서 총선을 조작했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부산시장선거와 서울시장선거는 지고 그다음엔 또 대선은 이기려고 한다는 겁니다. (부정선거에 대해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분이 내용을 너무 잘 알고 있네요? 팩트를 마치 아닌것처럼 당당하게 얘기해서 마치 음모론처럼 믿게 만들려고 하는 어법을 쓰는군요? )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은 그걸 믿고 계시는것 같아요. (증거를 보여줬는데 왜 자꾸 믿음이라 하나요? 모르시면 백서스닷넷에서 부정선거증거 검색해보세요. 비정상적인 투표지 퍼레이드를 보시게 될 겁니다) 이거를 바탕으로 해가지고 더 많은 세를 확산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보수를 사랑하는 분들인가 해가지고 다소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 여당을 공격해서 정권교체하고 대선승리 할 수 있는 명확한 팩트를 두 눈으로 보고도 인정 안하는데 제1야당대표 맞나, 혹시 여당스파이 아닌가 다소 의구심이 드네요) 이런 비과학적이고 다소 주술적인 성격까지 있는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지지층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는 요원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여당이 주도한 부정선거 알고도 넘어가는 것은 또 한번의 부정선거를 허용, 대선승리를 저쪽에 그냥 넘겨주게 될 것이라는 추론은 전혀 안되시나요? 아니면 본인도 공범이라서 여당을 보호해주려고 부정선거 논의를 자꾸 회피하려는 건가요? 솔직히 정권교체 하고 싶기는 한겁니까? 하루하루 더욱 망가져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고 싶기는 한가요? 당신이 정말 보수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야당 당대표라면 지난 4.15총선은 부정선거였음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당신이 어떻게 당대표가 되었는지도 국민들 앞에 낱낱이 밝혀주세요! 부정선거는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되니까요.)6227
- 트롤 OST - True Colors(백서스님의 생일과 함께 운명에 관한 고찰)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유레카님, 감사합니다 💚 노래가 참 좋아요. 가사도 곡도 사진도..💜 그리고 유레카님의 일기와 말씀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했어요. 각자의 고유한 색깔은 고유한 파장이고, 그 파장과 같은 파장끼리는 서로 공명한다고요. 저는 백서스 클랜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색깔은 조금씩 다르지만 서로 어우러져 공명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여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 대장님이 계시지요. 지휘자처럼 단원들을 잘 조율하고 이끌고 계시지요. 저도 어떻게 저리도 젊으신 분이 저러한 생각와 삶을 가지실 수 있을까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도 훌륭한 단원이 되고 싶어 지지요. 정말 우리 모두는 복받은 사람들인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저희 모두와 동행하여 주셔서 저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그 과정에서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색깔도 모두 발휘되어 조화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62
- 윤호중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도입' 필요…이달 내 법안 처리"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3일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48/0000338542 미국의우편투표, 한국의 사전선거는 부정선거를 만들어왔다는 여러 정황이 있는데 제도를 개선하지도 않고 오히려 부정선거를 더 쉽게 할 목적을 계속 보이며 우편투표제를 도입하려고 한다. 앞으로 있을 대선에도 부정선거를 저지르기위해 준비중 인것이 분명하다!6228
- "신분증 보여주세요"…스마트폰 제시하면 신분확인 가능해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 모바일 신분증과 별개로 진위여부 확인해주는 기능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앞으로 비행기나 선박 탑승, 편의점 등에서 신분확인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증 없이도 스마트폰을 통해 신분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주민등록증의 분실 시 개인정보가 악용되거나 위·변조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고, 상시 소지에 따른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실물 주민등록증 없이도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사항(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발급기관 등)과 이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모바일 신분증’과 달리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서비스 등록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수록사항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에도 개인정보가 유출될 염려가 없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주민등록시스템과 실시간 암호화돼 전송되며, 위·변조방지 기술 등 다중 안전장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는 ‘정부24’를 통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분확인번호(QR코드)를 수신해 주민등록증 수록사항을 화면에 표시하거나 또는 스캔해 타인의 주민등록증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 △민원서류를 접수할 때 또는 자격을 인정하는 증서를 발급할 때 △편의점, 식당 등 일상생활에서 성년자 여부를 확인할 때(멤버십 등 민간분야 서비스 영역 포함) △공항, 여객터미널 등에서 항공기, 선박 탑승 시 신분확인이 필요할 때 △사인 간 계약이나 거래 시에 본인여부를 확인할 때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해서 신분확인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통해 신분확인을 한 것으로 보게 된다. 다만 법령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거나 신분증 확인을 통해서 신분확인을 해야한다고 규정하는 경우에는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한 본인확인이 제한된다. 내년 상반기부터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구축사업은 물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주민등록법 개정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신분확인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모바일을 활용해 이용 가능한 영역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모바일 기술의 보안성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전환해 더 많은 행정영역에서의 대국민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신분증 보여주세요"…스마트폰 제시하면 신분확인 가능해져 : 네이트 뉴스 (nate.com) ???????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대략 난감!!!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6215
- "거리두기 격상 아무 소용 없었다…밤 12시부터 통행금지해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96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마스크 쓴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신윤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탓에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며 이달 초 4차 유행 초기 선제 대응을 하지 못한 게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해결책으로는 이동량을 제한하고 재택근무를 확대하며 다중이용시설 인원을 제한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사태가 심각한 만큼 통행금지의 필요성도 거론됐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96명을 기록했다. 전날(1365명)보다 531명 늘어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1년 반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7일 1212명으로 1000명대를 처음 넘어선 후 22일 연속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쫓아가기식' 방역책으로는 확산세를 잡을 수 없다고 쏜소리를 냈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7월 초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다"며 "주요 비수도권 지역도 진작에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어야 하는데 미루는 바람에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그러면서 "마지막 4단계에서는 정말 딱 효과가 있는 방안을 시행했어야하는데 지금 정도의 규제로는 확산세를 막을 수 없다"며 "4단계의 설계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호흡기내과 교수는 "거리두기 단계가 자영업자 피해 최소화 때문에 이전 거리두기보다 상당히 완화돼 있다"며 "다중이용시설이나 직장인 감염을 차단하기에는 약한 면이 있어 효과를 크게 못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천 교수는 "비수도권이 많이 늘고 있지만 3주째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 중인 수도권도 절대적으로 감소하지 않은채 정체 중에 있거나 조금 늘고 있는 상태라 확진자가 줄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 제고·비수도권 거리두기 격상 등을 제시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백신 접종률을 빠르게 올리는 것 말고는 본질적 대안이 없다"며 "다른 조치를 고려하기보다 확산세가 거센 비수도권 위주로 정책을 집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재택근무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천은미 교수는 "낮 모임 인원을 3명으로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낮에 많은 사람이 움직이진 않는다"며 "사회 생활에서 감염이 많이 되기 때문에 전파 경로 차단을 위해 근무를 집에서 하도록 최대한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소식이 발표된 9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7.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현행 거리두기에 식당·술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출입가능 인원을 제한하는 식으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천 교수는 "비수도권 3단계는 개편 전 2.5단계보다 훨씬 약한 만큼 3단계+α, 4단계+α로 다중이용시설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며 "현재 유흥업소는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문을 닫게 한 후 재난지원급을 지원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제언했다. 통행금지 필요성도 언급됐다. 정기석 교수는 "불법영업이나 불필요하게 돌아다니는 사람을 막으려면 일단 통금을 걸어야 한다"며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을 금지하고 필수적이지 않는 시설은 보상을 충분히 하면서 운영시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록다운(Lockdown)'도 거론됐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결국 바이러스는 사람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사람 간 접촉과 이동량을 줄이는 방법을 최대한 동원할 수밖에 없다"며 "어느 순간 조절이 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 봉쇄, 물리적 대응밖에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주일(19∼25일) 일평균 전국 인구 이동량은 3229만건으로 전주(3202만건)보다 오히려 0.8% 증가했다. 12일부터 수도권의 사적모임을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허용하고 19일부터는 비수도권도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처:"거리두기 격상 아무 소용 없었다…밤 12시부터 통행금지해야" : 네이트 뉴스 (nate.com) 기자양반, 의사 양반들아... 제발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내밷지좀 마라!!! 생각이란 걸 하고 말을좀 해라 제발...!!! -코로나4차유행 초기대응을 잘못한거 누구탓=정부탓... -자영업자들 강제로 문을 닫게한 후 재난지원금은 누구돈으로??=국민들 고혈 짜낸 돈으로... -통행금지 해야한다고?? 여~가 공산국가가...??? "느그들은 먹고살만 한가보제...??? 그래서 국민들 피눈물 흘리는 모습은 안보이나 보제...???" hong****| 07.28 15:42 추천0 반대0 90프로 이상이 무증상이고 치사율도 0.1프로 감기수준으로 떨어졌다.. 매일 이렇게 확진자 중계쇼 하면서 국민들 불안감, 공포심 조장하는 이유는 도대체 뭐냐?.. 확진자수 대비 무증상자가 몇명인지 사망자수가 몇명인지, 백신을 맞으면 중증화 혹은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보도하고 밝히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해야지. 모든 언론이 앞다퉈서 의미도 없는 확진자수로 국민들 벌벌 떨게 하는 이유가 뭐냐고..하아....6211
- 교도소 앞에 선 김경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출처:네이트 판6226
- 뇌를 행복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 (Save the Brain 세이브 더 브레인)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3년 3월 30일“당장 행복하라!”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되어 있다. 헌법에 보장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뇌를 행복하게 만드는 다섯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첫째, 무엇보다 개인 스스로가 ‘행복하자’는 생각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 모든 것은 마라톤처럼 처음에는 매우 힘들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신체가 적응되어 결국 편안해지는 시점(Runner’s high)이 있다. 이처럼 생각을 결정하는 전전두엽에서 ‘행복하자!’는 의지적인 결정을 하게 되면, 이후에 보는 것, 듣는 것, 촉각, 미각, 후각도 행복한 쪽으로 느끼게 된다. 즉, 몸 전체의 시냅스 네트워크가 행복한 쪽으로 맞춰지게 된다. 반대로 우울한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 모든 감각도 더 우울하게 느끼게 된다. ‘행복하자’고 의지를 발휘하면, 뇌의 보상시스템과 시상하부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전달 물질과 호르몬이 공급되어 뇌가 행복해진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둘째, 두가지 수면을 취하라! REM(Rapid Eye Movement) 수면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등의 외부 감각은 다 차단하고 오로지 눈동자만 움직이는 수면으로서 밤에 자는 수면 외에도 낮 동안에도 5분, 10분, 20분 취할 수 있다. 밤에 자는 7시간 수면을 잘 자는 것도 행복한 뇌를 위해 무척 중요하다. 이 동안 REM 수면이 4번 정도 발생한다. 최대한 빛과 소리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송과체(pineal gland)에서 멜라토닌이 공급되면 숙면이 가능하다. 뇌는 잠을 자는 동안 그날 있었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쉬며 뇌의 컨디션을 조절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셋째, 뇌에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라! 우리가 하루에 세 번 음식과 간식을 섭취하고 배설하듯이, 뇌도 새로운 지식을 매일 새롭게 인식하며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 기억하거나 소멸시키기거나 새로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기도 한다. 뇌는 학교에 다닐 때뿐 아니라 어린아이 때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의식이 있는 모든 순간 공부하는 것을 원하고, 공부할 때 새로운 뉴런과 시냅스가 생겨난다. 뇌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할 때 참 행복하고, 예측도 더 잘하게 된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넷째, 기분 좋은 상상을 하라! 뇌는 기분이 좋았던 경험을 다시 상상할 때 행복해하며, 밝은 미래를 그릴때도 행복하다. 좋은 상상은 좋은 기억과 좋은 감정을 만들고, 뇌를 행복하게 한다. 반면 나쁜 기억, 상처받은 기억 등을 생각하면 착시, 환각, 공상, 망상에 빠져 뇌를 고통스럽게 한다.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면 잠도 잘 자게 되고, 공부도 잘 되고,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잘 분비되어 뇌가 행복해지고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다. 기분 좋은 경험과 상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이전의 좋은 경험들: 첫사랑, 소풍, 여행의 기억들 - 밝은 미래를 상상하는 것 - 시각적인 상상: 좋은 그림, 아름다운 장면, 좋은 여행 - 청각적인 상상: 좋은 음악, 목소리, 노랫소리 - 촉각: 좋은 감촉들 - 후각: 다양한 향기들, 자연에서 생활하면 후각이 더 발달하게 된다. - 미각: 여러가지 음식의 맛을 상상하는 것 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기만의 가상의 세계를 만들 수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닥터 브레인 김일권] 다섯째, 명상 또는 기도하라! 명상은 복잡한 것을, 잊고, 뇌의 경험과 지식을 되새김질하고 정비하는 것이다. 기도는 지난 시간들을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감사하며, 실수한 것, 부족한 것은 반성하는 것이다. 이 때 사용되는 전전두엽(메타인지영역, 46번영역)을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의 부모님, 친구, 가족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감사하고, 나의 직장에 대해 감사할 수 있다. 또한 뇌는 그 동안 쌓인 경험과 지식을 통해 예측을 하는데 이것이 현실과 비교하여 맞지 않는 경우에는 자신의 예측을 수정하고 새롭게 비전을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야구선수가 공을 치려할 때 공의 방향에 대한 예측이 맞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창의적인 예측은 전두엽에서 담당하며, 운동/연주/기술적인 예측은 주로 소뇌에서 담당한다. 정신질환이나 자폐증이 있으면 예측하기가 어렵다. 뇌는 예측한 후, 현실과 비교하여 자신의 예측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뇌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해야 합니다. 위 방법을 잘 활용하면 뇌도 행복하고, 삶도 행복하고, 무한히 발전하며 항상 밝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62111
- [디트리히 본회퍼] 시 - 나는 누구인가?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1월 9일디트리히 본회퍼(손규태 정지련 역)(2010) [저항과 복종-옥중서간] 대한기독교서회 653-655쪽 발췌 시의 배경이 되었을 것 같은 사진 두 장을 찾았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자주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영주가 자신의 성채에서 나오는 것처럼 태연하고, 쾌활하며, 확고하게, 감방에서 나온다고. 나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자주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내가 명령하는 것처럼, 자유롭고, 친절하며, 분명하게 나를 지키는 간수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나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도 말했지. 승리에 익숙한 자처럼, 침착하고, 미소를 지으며 자랑스럽게, 불행의 날들을 견디고 있다고. 나는 진정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인가? 혹은 내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에 지나지 않는가? 새장 속의 새처럼 불안해하고, 그리움에 지쳐서 병들고, 목을 졸린 것처럼 숨을 쉬려 발버둥치고, 색채들, 꽃들, 새들의 노래를 그리워하며, 따뜻한 말들과 인간의 접근을 갈구하며, 자의성과 사소한 모욕에 분노로 떨고, 위대한 것을 기다리다 낙심하며, 기도하고, 사색하며, 창작하는 데 지치고 공허해하며, 모든 사람들과 작별하는 가운데 허탈해하고 의기소침해 하지 않는가? 나는 누구인가? 전자일까, 후자일까? 오늘은 이런 인간, 내일은 저런 인간일까? 나는 동시에 양자일까? 사람들 앞에서는 위선자며 자신 앞에서는 경멸해야 할 소심한 자일까? 혹은 아직 내 안에 있는 것은 이미 얻은 승리 앞에서 무질서하게 도망치는, 패배한 군대와 같은 존재일까? 나는 누구인가? 고독한 물음이 나를 비웃는다. 내가 어떤 사람이든 오 하나님. 당신은 나를 아십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본회퍼 목사님(1906~1945) 의 소개를 보면 늘 그의 가정의 배경과 젊은 시절에 이미 이룬 천재적인 문학적 신학적 역량에 대한 찬사로 시작됩니다. 그는 나치 시대에 유대인들에 대한 핍박과 불의에 맞서 행동하는 신앙을 실천하였고, 결국 히틀러 암살기도에 연루되어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사형에 처해졌지요. 그의 삶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클랜분들도 관심이 있으시면, 그의 저서들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학적인 것보다는 그의 감옥 서신을 더 자세히 읽어 보고 싶네요. 저희 집에 현재 있는 책은 입니다. 마태복음 5~7장의 주석이지요. 마태복음 5~7장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으로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기 때문에 말씀 자체로 많이 묵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와 함께 songbird님이 가르쳐 주신 독일어 원어곡도 제가 영어/한글 번역으로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 곡 역시 감옥에서 지어진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현 정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로 결단하신 클랜 분들께 이처럼 신앙으로 용기를 내신 분들의 삶을 돌아보는 것도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시에 대한 저의 소감은, 감히 공감이 된다고나 할까요. 그 자신이 느끼는 내면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구절에 폭풍 공감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외부적인 나의 모습이나, 내가 들여다 보는 나의 내면의 연약한 모습보다 그가 나를 온전히 아시고 나는 그 분의 것이란 사실이 위로가 됩니다. 주님은 이 시대에 우리가 그 분 안에서 더 자유롭고 위대해 지기를 바라십니다. 본회퍼 목사님은 결국 순교하셨지만, 주님께선 저희에게는 그분을 따라 하루 하루 잘~ 살아가기를 바라실거에요. 빛의 전사들이 귀해서, 아직은 순교하면 안되요. 예를 들어 공권력이나 누가 린치하면 가만히 있지 마시고 바로 진단서 떼서 대처하세요. 클랜 분들 아무도 다치면 안 됩니다. 서로 지켜봐 주세요. 혹시 어려움이 있진 않은지. 지금은 믿음으로 하루 하루 잘 살아가는 게 순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충돌이나 위협은 지혜롭게 방어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래요. 여러분 뒤에는 든든한 백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더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고 지혜롭게 활동에 동참하세요. 두려움과 스트레스는 늘 날려 버립시다. 방역패스 관련하여 사법부도 정의롭고 옳은 결정들을 내리도록, 후보들도 정신차리도록 계속 압박합시다. 로컬 마켓에서 맛있는 것도 잘 사드시고 생존하세요. 멋진 시와 함께 수다를 전하며 그럼, 이만62160
- 이재명을 잘 아는 그녀, 감성팔이 이제 그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출처 : 시사저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586/0000026913 댓글 여론은 이재명을 두둔하네요. 기사에서 소개된 이재명 페이스북 글보니 평소 올리는대로의 막말버전이 아닌 감성팔이 버전이 맞긴 한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여하튼 김부선씨 계속 싸워줘서 고맙습니다.4736
- 백신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동물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best/3769010590 투구게는 4억년이 된 생물종으로 여타 동물과는 다른 면역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항원-항체 면역반응이 없으며, 세균이 들어오면 주변의 피가 응고되어 몸을 보호한다고 함 세균에 대한 투구게 피의 민감도는 현대 과학기술로도 쉽게 대체 못할 정도의 수준임 그래서 투구게의 피는 백신을 포함한 각종 주사 물질의 독소를 검출하는데 쓰이고 있으며 1L에 1700만원을 호가함 최근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동물보호단체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중 동물이 무슨죄인지 불쌍할뿐ㅜㅜ4729
- 이재명 닮은 벨기에 주한대사 부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한국서만 폭행사건 2건. 중국계라고 함. 분노조절장애 관상이 있나 봄.4740
- 최재형 “정치 참여하겠다”… 감사원장 사퇴 9일만에 공식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7일조선일보 : 최경운 기자 입력 2021.07.07 11:344762
- 자신 입 꿰메고 시위 기후 진실 밝혀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출처:네이트 판5434
- 수천만 원 남기는 중국 사이트의 비밀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8584?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씨인사이드5411
- [속보] 대통령, 문케어로 세금 9조2000억원 낭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7531 기사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2112227172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3700만명이 아낀 의료비는 결국 세금으로 충당한 것을....! 이제 저런 말 들어도 곧이곧대로 듣는 국민도 없겠네.5426
- 너구리! 건강해라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11일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_gallery&no=287912&page=50&category=5 출처:뽐뿌 자료사진5415
- 영적전쟁 핸드북 I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2일영적 전쟁의 시각에서 가장 복잡하고 심오한 측면은 아마도 영적 전쟁의 기원과 관련있다. 그 전쟁은 지상에서 있었던 인간의 타락에 기원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 점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렇다면 영적 전쟁의 기원은 먼 옛날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의 어느 시기와 우주의 어느 곳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인가? 아마도 그런 것 같다. 구약 성경은 자주 악에 관해 언급함으로써 하나님의 통치에 대항하는 우주적인 반란이 있음을 분명하게 암시한다. 초자연적인 악한 존재들이 인간을 해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구약 성경 어디에도 하와를 유혹한 뱀을 초자연적인 존재라고 부른 곳이 없기 때문에 창세기 3장으로부터 악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좀 무리인 것 같다. 그렇지만 신약 성경에서는 분명히 그 뱀을 악마 또는 사탄과 동일시한다(고후 11:3; 계 12:9) 확실한 것 한 가지는 늦어도 신구약 중간기에는 유대교 교사들이 유대인 대중들에게 창세기 3장을 읽어 주고 설명하면서 뱀을 사탄과 동일시했다는 사실이다. 이 점에서 인간 타락에 대한 신약 성경의 해석은 유대교와 일치한다. 비록 구약 성경에는 신약 성경처럼 사탄에 관한 언급이 많지는 않지만, 몇 군데에서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다. 역대상에서 한 번, 욥기 1장과 2장에서 열 네번, 시편 109:6에서 한 번, 스가랴 3:1-2에서 세 번 언급되었다. 사탄의 활동 유형 사탄이 그 명칭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역대상 21:1에서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유혹하여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했던 사탄의 의도를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에 시종일관 나타나는 사탄의 한 모습을 시사하고 있다. 이런 활동은 전 역사에 걸쳐 나타나며 신자나 비신자 할 것 없이 매일 어느 곳에서나 경험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들은 사탄의 주요 전략, 대상, 목적을 알 수 있다. 사탄의 주요 전략: 거짓 먼저 사탄의 주요 전략인 거짓(deception)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구약 성경 저자는 사탄이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대상 21:1)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와처럼 다윗도 자기의 마음에 갑자기 나타난 그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윗이 양심의 가책을 느낀 것은 분명했으나(대상 21:8) 그는 자신의 계획을 진행시켰다. 그러나 다윗이 하고자 했던 일은 옳지 않았다. 심지어 다윗의 군대 장관 요압은 어느 기준에서 보더라도 성인이 아니었지만, 그도 다윗의 결정을 옳지 못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반대의 진언을 올렸다.(대상 21:2-4) 이 일이 옳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시려 하자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즉시 잘못을 회개하였다(대상 21:8). "내가 큰 죄를 범했나이다.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라고 다윗은 고백하였다. * 다윗의 인구조사의 잘못된 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시행한 모세 시대의 인구조사 (민 1, 2장)과 달리 다윗은 자신의 자만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 조사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하나님보다 자신이 소유한 군대에 더 의지했다. 그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 자신이 거둔 승리에 대한 공적을 스스로 취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이런 모습에 진노하시고 사탄에게 그 죄를 절정으로 몰고 가도록 허용하셨다. 결국 다윗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염병으로 백성 7만이 죽게됩니다 (맥아더 성경 주석 참조) 우리는 여기서 성경 전체에서 발견되는 한 가지 사실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죄에는 항상 이중적인 원인이 있다는 점이다. 인간 측의 원인은 인간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다. 그러나 그것은 초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것, 즉 사탄의 유혹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사탄은 사악한 생각과 상상이라는 씨앗을 인간의 마음에 심고 그것을 자극한다 (행 5:1-3 ; 고전 7:5, 고후 11:3 ; 살전 3:5 ; 고후 10:3-5; 빌 4:8). 성경은 속임에 관해서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속임' 이라는 낱말은 구약과 신약에 150회 이상 나온다. 바인은 속임은 본질적으로 '그릇된 인상'을 주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인간에게 접근하는 방법이며, 이 방법으로 사탄은 맨 처음 그의 동료 천사들에게 접근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유도했다. 사탄은 거의 매번 속임수로 유혹하기 시작한다. 바울은 이 점을 고린도후서 11:3에서 경고하며, 고린도후서 2:11에서는 사탄의 계략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사탄이 일단 인간의 삶 속에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면 (엡 4:27) 속임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 이때부터 사탄은 종종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 놓고 자기에게 희생된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괴롭힌다. 사탄의 목표 : 지도자 두 번째 사탄이 속이는 주요 대상은 지도자다. 사탄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을 현혹시킨다. 정치, 군사, 경제, 종교, 교육, 언론, 가족, 기타 여러 분야의 지도층은 사탄이 속이는 대상이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온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만약 홀로 있는 사람이 죄를 범하면 그 사람만 영향을 받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이 죄를 범하면 가족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어떤 단체의 장이 죄를 범하면 그 단체가 영향을 받고 어떤 사회의 기득권을 가진 조직의 책임자가 죄를 범하면 그 사회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국가 지도자가 죄를 범하면 그 국가가 영향을 받고 세계 지도자가 죄를 범하면 전세계가 영향을 받는다. 아돌프 히틀러를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만약 기독교 지도자가 죄를 범하면 교회, 기독교 기관, 또는 기독교인 가정이 파괴되거나 마비되고 만다.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는 하나님의 교회를 깍아 내리려른 매체들에 의해 이용당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죄 된 행동들에 의해 피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사탄의 목적 :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 세 번째로 사탄의 속임수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수치를 안겨 주고 심지어 심판까지 받게 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백성의 지도자로 택하신 다윗을 유혹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욕되게 했다. 그 결과 사탄은 간접적으로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의로운 심판을 내리시도록 조장했다( 대상 21:7). 여기서 사탄은 성경에서 처음으로 사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는 사탄의 사악한 계획의 주요 특징이 밝혀져 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지도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거역하도록 부추긴다. 사탄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그의 백성을 해치기 위해 존재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합니다. 지금 처한 어려운 현실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이며 왜 일어나야만 했는지 알아야 분명치 않은 대상에 대한 분노를 멈출수가 있습니다. 또 적절한 전략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거대악이지만 그들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결코 크지 않습니다. QT를 할 때 늘 적용점에 포인트를 두는 편이지만 대상에 대한 이해도를 돕기 위해 계속 이론을 살펴보겠습니다!5432
- 중국) 베이징 국제 무역센터 화재, 선양 씽크홀, 쓰촨성 대홍수.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https://youtu.be/Z2RNX9T6asQ 불꽃 태풍이 중국에 제대로 불꽃 싸다구(?)를 날리는 중…………….중공의 폐허는 아직 서막에 불과 했다…5421
- 이준석 “윤석열 8월 내 입당 안 하면 캠프 합류 인사들 싹 징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9일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치맥회동'을 마친 뒤 손을 잡고 걷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이 8월 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민 캠프`에 합류한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이 대표는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8월 말 경선을 확정했다”며 “제1 야당의 경선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버스 가는 것 세워라,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율이 높은 당 밖의 인사인 윤 전 총장을 연예인에 비유한 것이다. 이어 “윤 전 총장은 어떤 특혜도 바라지 않는 담백한 분”이라며 “입당하겠다는 의지는 계속 확인하고 있고, 8월일 거라고 본다”고 예상했다. 일부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윤 전 총장 캠프인 `국민 캠프`에 합류했는데, 8월 입당이 아니라면 그분들을 데려간 게 `무리수`가 된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경선 내 윤 전 총장이 입당하지 않는다면 캠프에 합류한 분들에 대한 징계 문제`에 관해 묻자 “싹 징계해야 해요”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8월 내 입당한다면 징계는 없던 일이 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그러면 그분들의 기사회생”이라며 “윤리위원회를 열면 그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판단이 나오는 건 여지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의 공천을 못 받아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경우 당의 인사가 그를 돕는 행보를 하면 칼같이 제명”이라며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대표는 “이번에는 약간 특수한 상황인 게 윤 전 총장이 입당에 대한 의지를 계속 밝히고 있고, 신뢰하기 때문에 징계를 안 하는 것이지 원래는 칼 같이 징계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 캠프`에는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을 맡은 이학재 전 의원과 경기 광주갑 당협위원장인 함경우 전 조직부총장, 서울 광진갑 당협위원장인 김병민 전 비대위원이 합류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에도 “만약 대선주자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경선이 시작된다면 명백히 당 외부 대선주자를 돕는 걸로 볼 수 있다”며 “거기에 대해서는 당의 윤리규정이 복잡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은 27일 “공당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지만 바람직하지는 않다”며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입당 시기를) 결론 내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2ka0@chosun.com 출처:이준석 “윤석열 8월 내 입당 안 하면 캠프 합류 인사들 싹 징계” : 네이버 뉴스 (naver.com) 🌸준석아 참 너두 별수없구나 당대표가 되더니 권력에 노예가 되는구나 평론가 이준석을 봐라보았던 20대들에게 우상이 현실화의 꿈을 깬 이준석 윤석열의 x파일을부정하는것은 제2의 최순실 즉 줄리의정체를 덮고 무조건 정권교체가 답이 아니다 윤석열의 거짓말과 사기꾼 장모와 제 2의 최순실 줄리로 인해 또다시 탄핵의 길을 걷고있는 국민의당 정권교체 즉 정치권력을 잡으려고 또다시 박근혜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는 이준석 대동소이 마 준석아 윤석열 폭탄안고 같이 터져 사라지기 바란다 이넘 저넘 요넘 나쁜넘이 마지막 선고다 줄리야 국힘 당내인사 지지율 쳐보고 니가 갑질을해야지..윤석열 중심으로 헤쳐모여라. 차라리 창당을하자. 박근혜 탄핵 전후 책임감없이 탈당했던것들이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 김무성 이 인간들이다. 그러면서 이제와서 당헌 당규를 들먹이고있다. 개준석 어린너므 ㅅ키가..당 대표라는 자리는 입이 무거워야하는데 완장 하나 찼다고 뵈는게없나. 젊은 인물 뽑아놓음 겸손하게 당을 잘 이끌겠거니해서 뽑아놨더니 겸손은 커녕 여당 인사처럼 당을 운영하고 자빠졌으니 저거 추미애과 아니냐? 국힘 x맨 ㄱ새ㄱ 🌸국힘 윤리위원회 구성도 안되어 있다고 김재원이 징계 어렵다고 이미 얘기함ㅋㅋ 방송 나가서만 쎈 척하고 있다 🌸가지가지한다 본인이 설득을 못하고 왜 남탓을 하니.그리고 정책이나 이념은 알고 들어오라는 거니? 🌸같이 맥주 마시고 훈훈하게 분위기 잘 갔었는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협박하면 기분 나빠질 것 같은데...윤 총장 입당 안 하는 수가 있을 듯...윤 총장 지지하는 야당 의원 40명들이 이 대표 사퇴 시키려고 할 듯. 윤 총장은 기부금도 많겠다 그냥 홀로 서기 하시요. 그후 상황을 봐서 합당하던 말던 하는거지... 🌸좌파감성...더보기 🌸만나서 치맥하고 손잡고 돌아다니는 행동을하고 당대표라는 사람이 당밖주자들 쇼질에 자꾸 놀아나고 있어서 욕나오는거 참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준석은 당내 실력있는주자들 뒷받침에 올인하라 그렇게 해야 당밖주자들 쇼질도 못하고 이준석은 그런 쇼질에 놀아나지 않게되고 들어올놈이라면 알아서 들어온다 "이상 위의 댓글들은 내가 이준석씨에게 해주고 싶은 말...!!!ㅎㅎ"5426
- "밤 되면 전기 차단합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출처:네이트 판5434
- 오락 금지했던 탈레반, 아프간 유명 코미디언 ‘살해’ 충격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https://youtu.be/QhLEbXxHkcw 충격….이네요…..5430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짧은 소감.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2년 10월 21일이렇게 장비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6.25 전쟁 물자 지원국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크으... 햇빛과 함께 장비에 올라탔습니다. 평화의 하모니 잊지 말자. 6.25는 남침! 와,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군인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 와플 푸드트럭에만 줄이 길었습니다. 이렇게 사격도 합니다. 고막이 터질 것 같은 큰 소리가 났습니다. 미군아저씨도 보이네요. 이거 모르면 간첩~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군인들은 싸우고 의사는 치료를.. 저는 평소에 로블록스에서 "논산훈련소"라는 게임을 자주합니다. 군인아저씨 모자만 봐도 계급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군인아저씨들께 인사를 하니 잘 받아주시고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계룡 군문화엑스포를 둘러보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한군사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매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시는 군인아저씨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멸공! 충성! 계룡 세계 군문화엑스포는 23일까지 합니다.5442
- [단독]가족모임땐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사진속 최재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미라클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선언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최 전 원장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6월28일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난 지 37일만이다. 뉴스1 링크:http://youtu.be/ksV5IOkjL9M 4일 출마 선언을 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두고 ‘엄근진’(엄격·근엄·진지) 이미지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판사 출신인 데다 그간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의원들의 날 선 질의에 동요 없이 답변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알려져서다. 2017년 감사원장 인사청문회에선 최 전 원장을 둘러싼 각종 미담이 알려지면서 여당 의원이 “미담 제조기”(박홍근 민주당 의원)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정치권에선 ‘범생이’ 이미지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최 전 원장과 가까운 인사들은 “알고 보면 유쾌한 사람”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사출처:[단독]가족모임땐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사진속 최재형 - 중앙일보 (joins.com)6117
- [워싱턴 인사이트] '수두급 전염력' 델타 변이의 역습…집단면역은 신기루인가카테고리: 과학기술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또 다시 하루 10만 명대 확진…요란하게 울리는 '델타 변이 경보' 지난주 화요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지침을 갑작스럽게 변경한 이후 미국 사회에 후폭풍이 상당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CDC를 조롱하고 비아냥거렸습니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의장이 즉각 하원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선언하자, 공화당 의원들은 집단으로 의사당에서 노마스크 항의 행진을 했습니다. 공화당 지지세가 큰 일부 지역에서 마스크 화형식 등이 벌어지면서 격한 반발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들이야 원래 그런 성향이니 그러려니 한다지만, 상당수 방역 전문가들도 CDC가 마스크 정책을 번복하게 만든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인들이 마스크를 벗어버린 게 벌써 몇 달째인데, 개인의 행동 방식 자체를 변경하는 엄청나게 큰 지침을 발표하면서 적절한 데이터 제시도 하지 않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의사당서 노마스크 항의 행진 중인 공화당 의원들 그 사이 목요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연방공무원에 대해 사실상 백신 의무 접종을 시행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방공무원들은 백신 접종 증명을 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면 매주 몇 번이고 코로나 검사를 받아 결과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땅이 크다보니 우리나라보다 코로나 검사를 받는 데 시간이 많이 들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불편하게 만들어 백신을 맞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강제할 수 있는 연방공무원을 시범타로 삼았지만, 정부의 행동을 보고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백신 의무 접종을 강제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도 합법이라고, 본인이 법무부에 물어보고 회신받았다는 결과를 직접 공개했습니다. 정부 정책을 시작할 때 공무원을 대상으로 삼는 건 미국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같은 고강도 정책은 FDA가 코로나 백신을 정식 승인하기 전에는 나오지 않을 거라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였습니다(지금 화이자, 모더나 백신 등은 모두 FDA에서 긴급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미국 정부가 긴박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심각해졌습니다. 오늘(2일) 미국의 하루 코로나 확진자는 10만 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7월 30일 하루 확진자가 무려 19만 4천 명에 달한다고 집계했습니다. 지난해 말 트럼프 정부 말기로 감염 상황이 다시 돌아가 버린 것입니다. 정말 우려스러운 것은 불과 한 달 만에 감염자가 5배로 불어났다는 것입니다. 플로리다는 7월 30일 하루 3만 8천 명이 감염됐는데, 이는 지난해부터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틀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쏟아진 것입니다. 확진자 그래프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 보도를 줄이던 미국 언론들도 델타 변이 관련 소식을 상당한 물량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미국 사회는 코로나를 극복했다는 안도감이 넘쳤는데, 다시 사회 여기저기서 요란한 델타 변이 경보음이 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두만큼 전파력 강해"…"매사추세츠 집단 감염군 74% 백신 접종자" CDC가 왜 느닷없이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를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해 목요일 밤 늦게 단독 보도했습니다. 당일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를 가지고 한국에 송고할 기사를 작성하다가 워싱턴포스트 기사를 보고 작성하던 기사를 완전히 싹 지우고 다시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기사는 제목이 'The War has changed'(전쟁이 바뀌었다)로 시작했는데, CDC가 슬라이드 형태로 만든 내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것입니다. 이 문건에는 델타 변이가 다른 변이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물론 전염력은 수두와 비슷할 정도로 엄청나다고 보도했습니다(수두를 일으키는 바리셀라바이러스에 대해서 CDC 홈페이지에는 가족까리 전파할 가능성을 61%에서 100%라고 해놨습니다). 또한 일반 감기는 물론 에볼라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하다고 나와 있다고(ABC뉴스는 델타 변이가 에볼라 전염력의 3배라고 표현했습니다). 기존 코로나는 2, 3명을 감염시켰다면, 델타 변이는 9명까지 전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확산 능력을 가진 바이러스이다 보니 몇 단계만 지나면 감염자가 말 그대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다는 게 결론이었습니다. 감염된 사람의 바이러스를 조사해보니 백신을 맞은 사람도 미접종자 만큼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전파했습니다. 이 얘기는 백신만 맞으면 코로나 걱정할 필요 하나도 없다던 정부의 설득을 의심하도록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CDC도 이 문건에서 '커뮤니케이션 도전'이 생길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델타 변이에 감염돼도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하지 않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 때문에, CDC는 자료를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단 마스크 규정부터 바꿔야 불필요한 희생을 막을 수 있다는 게 판단했습니다. 데이터를 제때 발표하지 못한다고 욕을 먹어도 일단 감염 확산부터 막아야겠다는 의미입니다. CDC는 문건에서 델타 변이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백신 접종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CDC는 지난 금요일, 공개된 문건 형태로 델타 변이 조사 결과를 주간 질병 발병률과 사망률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에 발표했습니다. 이 사례 보고서는 7월 3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집회가 있었던 매사추세츠 반스테이블카운티의 코로나 집단감염 조사 결과를 통해서 델타 변이의 실체를 규명했습니다. 이때 감염된 사람 469명을 실제 추적해봤더니 90%가 델타 변이에 감염됐고, 감염자 가운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74%나 됐다는 것입니다. 이런 돌파감염 가운데 79%는 증세가 나타났으며, 4명이 입원했지만 결국 1명도 사망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델타 변이의 확산세도 무시무시해서 반스테이블카운티에서는 7월 3일 10만 명당 감염자의 2주 평균치는 0이었지만, 행사가 마무리된 후인 7월 17일에는 10만 명당 감염자는 177명으로 치솟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델타 변이의 전체 그림을 보여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한여름 미국 코로나 폭증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한계가 있지만, 이 보고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① 백신 맞아도 델타 변이에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발병해도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 그러니 백신을 맞아야 한다. ② 델타 변이 전파력은 상상초월이다. 그러니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이 정도 메시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 그림으로 놓고 봤을 때 돌파감염은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CDC는 미국인 1억 6천400만 명 접종자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주당 3만 5천 명씩 나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0.02%에 불과합니다. 사망자로 놓고 보면 0.001%에 불과합니다. 백신을 맞고 코로나로 죽지 않을 확률이 99.999%가 될지는 본인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델타 변이의 심각성이 조명되면서 백신 접종률이 낮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중남부 주 백신 접종률이 얼마 전부터 오르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 뉴스에는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백신 맞을 걸 잘못했다며 후회하는 환자들의 인터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실제 사망한 사람의 가족들이 나와 고인이 어떤 메시지를 남겼는지에 대해 눈물의 인터뷰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평균으로 65만 명 정도가 백신을 맞고 있는데, 3주 전에 비하면 26%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앨라배마, 아칸소는 2배나 올랐고, 루이지애나는 111% 증가했습니다. 각종 음모론을 믿고 코로나는 없다고 버티던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이 실제로 앓아눕는 걸 보고 겁이 나서 마음이 움직이는 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마스크 착용 규정, 구멍 뚫린 백신 접종 증명…집단면역은 '신기루' 이번 델타 변이 창궐을 보면서 미국 사회를 움직이는 '아너 시스템 Honor System(자율 시행제도)'이 망가졌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기 때문에 재량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가가 뭔가를 강제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합니다. 하지만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는 팬데믹을 완전히 극복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들은 알아서 마스크를 쓰라고 했더니, 알아서 마스크를 벗어버리면서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게다가 백신 접종 증명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명확한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아 누가 백신을 맞았는지도 알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방정부에서는 접종 기록을 관리하지 않지만, 대다수 주 정부에서는 접종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버지니아의 경우 코로나는 물론 독감 주사 등 각종 백신 기록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활용해서 백신증명서를 만들자고 누구도 쉽게 입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급박한 상황 때문에 CDC가 새롭게 도입한 마스크 착용 규정도 너무나 복잡합니다. 코로나 확산이 상당하거나(substantial) 높은(high)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는데, 감염률 기준으로 지역이 나뉘어 있어서 이동하는 지역마다 일일이 지방정부의 착용 규정을 찾아봐야 합니다. 권고 기준이 이렇게 복잡하다보니 실제 행정 집행권을 가지고 있는 주정부에서도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나마 워싱턴DC는 토요일부터 시 전체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시작했습니다). CDC 권고는 권고일 뿐 개인의 재량에 맡겨지는 상황이어서 마스크를 안 쓰던 사람들은 그냥 쭉 안 쓰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를 가봤더니 CDC 권고 이후에도 여전히 1/3 정도는 하던 대로 마스크를 안 쓴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일부 공화당 주지사들은 마스크 의무 착용을 못하게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고도의 발목잡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애쉬 포크 연합교육청은 코로나 집단발병 이후 교육청 산하 학교들의 문을 걸어 잠글 수밖에 없었는데, 주지사가 마스크 의무 착용 금지를 해놔서 마스크 대책을 쓸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플로리다주지사도 마스크 의무 착용은 없다고 강조하며, 부모가 마스크 착용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이런 지역은 당장은 주지사들이 자기 지지층의 환호를 받겠지만, 대가는 참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의사 결정이 미국 도처에서 벌어지는 중입니다. 미국의 부스터샷(추가 접종) 접종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은 아니다"고 선을 긋기는 했지만, CDC 내부 보고서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나 요양원 거주자 등은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명시해놨습니다. 이미 미국은 부스터샷을 위한 백신도 사들인 상황입니다. 적절한 시점이 되면 부스터 접종을 시작할 텐데, 이게 일부 취약계층에만 머물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반기 미국에서는 접종 이후 6개월이 지난 사람의 새로운 백신 접종은 물론 12세 미만 아이들의 접종까지 동시에 병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도 SNS에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 가운데 mRNA 계열 백신으로 다시 맞고 왔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하반기 수요 때문에 우리가 확보해야 할 백신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우리 정부도 단단히 챙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CDC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서 집단면역 달성은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도 더 명확해졌습니다. 백신 접종자에게도 극소수지만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게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변화무쌍하게 새로운 화기를 장착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류가 적시에 대응하는 게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완전 박멸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코로나가 사람들 몸에 들어와도 최대한 순하게 지나가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백신과 마스크를 정치적, 종교적인 이유로 온몸으로 거부하는 거대한 그룹이 존재합니다. 이들이 지난 정부에서는 미국의 주류 세력이었고, 언제든 다시 주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신념에 따라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을 고집할 수 있는지는 미국의 코로나 사례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워싱턴 인사이트] '수두급 전염력' 델타 변이의 역습…집단면역은 신기루인가 | SBS 뉴스 결국 우리가 우려하던바 대로 전세계인들에게 백신을 강제적으로 맞히기 위한 거대한 음모와 여론몰이가 시작되었군요...!!! ㅠ.ㅠ6118
- 남양유업 매각변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출처:연합뉴스619
- 최재형, 이재명 ‘기본소득’에 “성장 정책 주장은 궤변” 직격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현실성도 실효성도 의문시되는 분배 정책” “정책 화장술이고 국민 속이는 일” 맹비난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국민의힘 대변인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7.20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국민 기본소득 공약에 대해 “성장 정책이라는 주장은 궤변”이라고 맹비난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내고 “성장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을, 실효성도 의문시되는 사이비 분배 정책을 내놓고서 성장 정책이라고 주장하는 이재명 지사의 생각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국민에게 8만원을 주는 기본소득은 큰 틀에서 보아 복지 정책이고, 양극화를 일부 완화시키는 분배 정책이 될지언정, 성장 정책은 결코 아니다”라며 “일종의 변형된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가 최근 한 광주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소득이 곧 성장정책”이라고 자평한 것을 공개 비난한 것이다. 최 전 원장은 이 지사를 향해 “현실성도 실효성도 의문시되는 분배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이를 성장 정책이라 포장(하고 있다)”이라며 “일종의 분식, 즉 ‘정책 화장술’이고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 전 원장은 또 “얼마 전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소주성 정책을 반성한 바 있는데 소주성과 원리가 똑같은 기본소득 정책을 내놓으면서 성장 정책이라니, (이 지사는) 실패한 소주성을 계승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또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이었던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의 저서에 담긴 ‘복지 없이는 성장이 어렵지만, 복지만으로는 성장하지 못한다’는 구절을 언급하며 “전적으로 동의한다. 성장이 분배를, 분배가 성장을 촉진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출처:최재형, 이재명 ‘기본소득’에 “성장 정책 주장은 궤변” 직격 | 서울신문 (seoul.co.kr)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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