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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진] 편지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1일편지를 쓴 주인공의 입장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이런 편지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과 솔직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도 진심과 솔직함이 있으면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수 있지만, 진심과 솔직함이 없는 사랑?은 아픔과 고통을 낳게 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안녕'이라는 말이 정말로 이별을 낳게 된다는 말도 있지요. 부딪쳐보지도 않고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 '안녕'이란 말을 꺼내게 되기도 하고, 충분히 기다리지도 노력하지도 않고 '편지'와 같은 메시지를 보내게 되기도 하니,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은 오직 진실되고 용기있는 사람의 몫인 것 같습니다.35
- 진짜 급합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일4시간 남았는데 2만명 부족합니다! 🆘️🆘️🆘️ 오늘 마감! 수개표 법안 12.2일까지 10만 !! 이번 국회안건 조율 못하면 3.9대선 끝장,투표 필요없음. 아래 영상듣고 막 퍼날라 주세요? 1️⃣https://youtu.be/lWhsQcwBMAA 아래 열고 꼭 동의 하세요? ⭕️기간: 21.12.2까지 바라고 바라던 수개표법안 나왔습니다! 필히 동의 하시고 무한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수개표해야 4.15같은 부정선거 없앨수 있습니다. "수개표"로 전환하여 안심 선거하자는 국회청원입니다. 동의10만 갑시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EC98169929933FCE054A0369F40E84E3538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21세기 이순신은 뭐죠?35
- 백신에 관한 미국 현지 의사의 고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0일양심과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문제를 보고 문제를 제기합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인해 대다수의 마비된 사람들로부터 미움과 박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위해서 생명을 내어 놓을 용기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자신부터도 제 힘으로는 그 일을 할 수 없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도하며 제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입니다. 세상의 악이 선한 사람들의 희생에 의해 흡수되어야만 이 세상의 선악 균형에 변화가 일어나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선을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은 예수님 품에서 해처럼 빛날 것입니다. 머릿속으로는 그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몸과 마음으로 겪어내야 하는 고통이 만만치 않기에 저는 자꾸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의의 편에 설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35
- 붉은 달의 몰락...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29일Hoxy~~~~~이거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상서로운 징조였음 좋겠다능. 중국 공산당 우두머리들 워낙 전시계적으로 악행들을 많이 저질러서 하늘이 노하실만도... 더불어 우리나라 저 파란 기와집에 계신 그분께도 제발 상서로운(???)하늘의 징조가 임하기를...!!!ㅋㅋ <<다음 소식>> 한마디 경고도 없이 댐을 폭파해서 주민 3-4,000명이 거주하는 마을을 일시에 물에 잠기게 하는 중국 공산당 클라스...ㄷㄷㄷㄷ 오메 소름끼치는거....!!!😱😱😱 출처:박상후의 문명개화3534
- 플라시도 도밍고 (미라클라스) -la tua semplicità(당신의 순수함) 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플라시도 도밍고, 조쉬 그로반의 듀엣 버전 : 원곡] https://youtu.be/1X5lcxAlDjc [미라클라스 편곡 : 버전] https://youtu.be/yjZoMHSzCOA Stare qui davanti a te 그대 앞에 서서 Guardare con questi occhi miei 내 두 눈으로 그대를 바라봐요 In cui convergono le stellari vie 당신의 눈 안에 별들의 길이 모여드네요 Occhi ignari di colui che silenzioso regna in voi 내 눈은 침묵하는 그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Da sé, dalle stelle 그는 자신으로부터, 별들로부터 Luce sconfinata prenderà 영원한 빛을 받을 거예요 Penso al giorno che Così pieno sarà di stupore per la tua semplicità 나는 당신의 순수함에 벅차오를 그날을 생각해요 Che tiene in pugno il mondo E in esso durerà 당신의 순수함은 이 세상을 다스리고 그 세상은 계속될 거예요 Fino a qui vivrà 살아 있는 한 영원히 E al di là 저 너머까지 E al di là 저 너머까지 Chiuderò le palpebre davanti al tremulo bagliore 꺼질 듯한 불빛 앞에서 난 두 눈을 감을래요 Meno io saprò(Meno io saprò) 내 아는 것이 가벼워질수록 Di più crederò 내 믿음은 더욱 굳건 할거예요 Fammi aprire gli occhi chiusi 내 감긴 두 눈을 뜨게 해주세요 E che tu possa avvolgere 날 감싸주세요 Nel tuo vento immenso 거대한 그대의 바람 속에서 L'esile soffio d'anima 약한 영혼의 숨결을 감싸주세요 Penso al giorno che Così pieno sarà 나는 그날을 생각해요 di stupore per la tua semplicità 그대의 순수함으로 가득할 날을요 Che tiene in pugno il mondo 당신의 순수함은 이 세상을 다스리고 E in esso durerà 그 세상은 계속될 거예요 Intatto e qui per sempre vivrà 여기서 영원할 거예요 sempre vivrà 영원할 거예요 Penso al giorno che Così pieno sarà di stupore per la tua semplicità 나는 당신의 순수함에 벅차오를 그 날을 생각해요 Che tiene in pugno il mondo 당신의 순수함은 이 세상을 다스리고 E in esso durerà 그 세상은 계속될 거예요 Penso al giorno che 나는 그날을 생각해요 Così pieno sarà di stupore per la tua semplicità 그대의 순수함으로 가득할 날을요 Che tiene in pugno il mondo 당신의 순수함은 이 세상을 다스리고 E in esso durerà 그 세상은 계속 될 거예요 Fino a qui vivrà 살아있는 한 영원히 al di là 영원히 al di là 저 너머까지 al di là 저 너머까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쓴 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입니다. 소박함과 순수함을 지닌 그대를 찬미하며, 그대가 나와 함께 세상을 정화시켜주길 바라는 바람을 담은 내용인데요, 순수 음악으로만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5162
- “기분 풀어줄게” 동성 몸 만진 30대 여성, 대법 “강제추행”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https://v.kakao.com/v/20210804094347356 사회이슈 게시판 따로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릴 데가 없어서 임시로 ‘동물’ 게시판에 올렸습니다.ㅋㅋㅋ쌤통이네요 저 여자동물ㅋㅋㅋㅋㅋ4219
- 싱글벙글 짱깨 댓글부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출처:싱글벙글 짱깨 댓글부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중국 댓글부대꺼졍~~~~!!😡😡4217
- [미라클라스] 집으로 가는 길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얼굴이 복지라는 그, 브래드피트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가을의 전설의 OST, The Ludlows에 가사를 붙인 곡, 집으로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회색 빛 짙게 물든 가을 길목에서 날 부르는 소리에 떠난 그 날 날 오라는 그리움에 가슴 벅차도 돌아보지 않았네 나 홀로 외로이 보낸 수많은 시간을 오래 참아온 간절한 기억을 때론 멀리 돌아온 길들도 가끔 멈춰선 발걸음도 그대가 머무는 그곳으로 향하네 그댈 잊으려 해도 그대 모습을 지우려 애써도 눈만 감으면 아른거려 집으로 가는 길 익숙한 그 풍경과 아직 슬픈 향기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 돌아오기 위해 떠난걸 멀리 더 멀리 떠나보니 선명해진 기억들 그리움의 발자국을 남기고 가네 집으로 가는 길 익숙한 그 풍경과 아직 짙은 향기 때론 멀리 돌아온 길들도 가끔 멈춰선 발걸음도 이제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으리 내가 지나온 길 미라클라스 로만티카 1집이 나왔을때 여기저기 앨범을 선물하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더운 여름,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며... 미라클라스의 '집으로 가는 길' 함께 감상하시죠. 가을이 되면 꼭 생각날 수 밖에 없는 곡이 되실거라 장담합니다👍 https://youtu.be/RoKTXq78Qek4258
- 여름 휴가철 여기 어떼요?...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출처:네이트 판4221
- [말씀] 이사야49장 -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2년 6월 2일작은 칼을 들고 있는 루시, 그와 함께 앞서 싸우는 아슬란 - 좋아하는 장면임! 활과 화살로 싸우는 수잔 여왕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말씀 묵상입니다. 제 개인의 삶에 대한 말씀과 나라를 향한 말씀 다 주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여러분께 주시는 말씀일 수도 있으니, 한 번 말씀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광야에서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 분의 사랑과 은혜를 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가난하여, 주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이 때 주님께서 제게 떠올려 주신 말씀이 <이사야서 49장>입니다. 본래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저에게도 큰 격려와 위로를 주는 레마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몇 몇 말씀을 좀 더 자세히 나누자면,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셨고, 나를 주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번쩍이는 화살처럼 만들어 주의 화살통 속에 감추셨다. 저는 스스로 모세처럼 언변과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도 주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날카로운 칼과 같은 - 표현과 의미가 정확한 - 입이라고 격려하시는 것 같고, 번쩍이는(날카로운) 화살 - 과녘을 잘 맞추며,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무기 - 라고 격려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주의 손 그늘에 숨기시고, 화살통 속에 아직 감추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도 저는 당분간 고독하게 광야에 숨겨진 존재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말씀을 통해 이렇게 표현해 주시니, 제 스스로가 저의 현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데서 벗어나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인정하고 수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통해 영광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외부 활동없이 묵상과 기도하고 살림하고 최소한의 만남을 갖고 있는 삶 속에서, 나의 이런 삶이 과연 가시적인 결과를 낳고 있는가? 과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자문할 때, 긍정적인 답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주님께서 "너는 내 종이고, 내가 너를 통해 영광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같아 위로가 되었습니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는 것과 이스라엘 중 보존된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니다. 내가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이 땅 끝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저희를(저희 가족 모두) 통하여 주님께서 야곱 지파들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중 보존된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일이 주님께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하시고, 저희를 땅끝까지 민족들의 빛으로 삼으신다고 더 큰 소명을 주시는 것 같아 믿음으로 취하고 마음에 새깁니다.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군주들이 엎드릴 것이다. 이는 여호와는 신실하며, 너를 택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기 때문이다." 저희는 비록 특별하지 않은 존재일지라도, 우리를 택하신 분이 신실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의 왕들도 군주들도 - 지도자들, 다스리는 자들도 - 함부로 대하지 않고 존중할 것입니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대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니, 백성의 언약으로 너를 주겠으며, 땅을 회복하게 하며 그 황폐한 유업들을 상속하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가 저희에게 응답하시는 "은혜의 때이고 구원의 날"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하시고, 백성의 언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한 개인과의 언약을 뛰어 넘는 한 민족과 맺는 언약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을 통해, 한국 땅을 위기에서 구하시고, 우리 민족에게 새소망과 새로운 기회를 주신 것이 떠오릅니다. 땅을 회복하게 하며, 황폐한 유업들을 상속하게 할 것이란 말씀은, 우리 나라를 새롭게 하셔서, 대한민국(장차 북한 포함) 향해 주님이 갖고 계신 원래의 부르심의 유업을 회복하고 이어가게 하실 것이란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1919 필라델피아>,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 등 나라의 건국에 숨겨져 있는 주님의 뜻과 계획이 더 풀어지길 기대합니다. 하늘아, 기뻐 노래하여라. 땅아, 즐거워하여라. 산들아, 소리를 높여라.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자기의 고난당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기 때문이다. 황폐한 유업들을 상속하게 하시고, 잡힌 자들,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다 부르시고, 이들을 먹이시고 입히시고 돌보시고 친히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북한의 동포들도 떠오릅니다. 14 그러나 시온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으며, 나의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다. 15 "여자가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는다 하여도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16 보아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들이 항상 내 앞에 있으니, 17 네 건축자들은 속히 돌아오고 네 파괴자들과 너를 폐허로 만든 자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이 때 시온이 슬프게 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시온은 예루살렘의 주님의 성전이 있는 부근을 의미하는 데, 주님께서는 결코 "너를 잊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고,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을 늘 지켜보고 있다고 하시며, 너의 건축자들이 속히 돌아오고 너의 파괴자들과 폐허로 만든 자들은 떠날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시온의 고백처럼, "주님께서 나를 버리고 잊으셨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 주님께서는 저를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주의 손바닥에 새기시고, 항상 지켜보시고 돌봐 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저도 주님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17절의 "너의 건축자"들은 "너의 자녀들"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영문참조) 17 Thy children shall make haste; thy destroyers and they that made thee waste shall go forth of thee. 자녀들은 엄마에게는 가장 소중한 열매들이지만, 때로는 그 자녀들 때문에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겪기에, 자녀들이 속히 돌아온다는 이 말씀이 제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자녀들이 속히 주께 돌아오리라! 선포합니다. <이사야서 49장>에서 이스라엘이 자녀를 다 잃고 포로가 되었던 엄마로 나오는데, 주님께서 자신에게 수 많은 자녀를 데려오시는 것을 목격하고 놀라게 됩니다. 우리의 수고와 능력으로가 아니라, 우리가 순종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이 주의 자녀들을 모으셔서 큰 무리가 되게 하시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 같습니다. "나는 용사가 사로 잡은 포로들이라도 빼앗아 올 것이며, 폭군의 전리품이라도 건져낼 것이다. 나는 너와 싸우는 자들과 싸울 것이며, 네 자녀를 구원할 것이다. 나는 너를 억압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살을 먹게 할 것이니, 그들이 포도주에 취함같이 자기들의 피에 취하게 될 것이다. 그때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이며, 네 구속자이며,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 것이다." 용사이신 주님께서 저의 개인적인 삶과 대한민국을 위해 친히 다 싸워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주님이 행하실 것을 믿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 계속해서 믿음의 고백을 이어가고 이 믿음을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합니다. 오늘 <이사야서 49장> 말씀으로 격려하시고 위로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하루입니다. 은총의 때에 응답하시고 말씀하시는 주님, 저에겐 살아계신 주님을 경험하는 것이며 기적과 같은 것입니다. 주신 말씀을 귀하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이 말씀들이 성취되는 것을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Isaiah 49장(바른성경(ktv)) 1 섬들아, 내게 들어라. 먼 곳에 있는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여호와께서, 태로부터 나를 부르셨으며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부르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셨고, 나를 주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번쩍이는 화살처럼 만들어 주의 화살통 속에 감추셨다. 3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통해 영광을 받을 것이다." 하셨다.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공연히 헛되게 내 힘을 다하였다. 그러나 나에 대한 판단은 여호와께 있으며 나에 대한 보상도 내 하나님께 있다." 하였다. 5 야곱을 주께 돌아오게 하고 이스라엘을주께불러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부터 지어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이며 내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 되셨다. 6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는 것과 이스라엘 중 보존된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니다. 내가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이 땅 끝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하셨다. 7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시며, 그의 거룩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멸시당하는 자, 민족의 미움을 받는 자, 통치자들의 종이 된 자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군주들이 엎드릴 것이다. 이는 여호와는 신실하며, 너를 택한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기 때문이다." 하셨다. 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대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니, 백성의 언약으로 너를 주겠으며, 땅을 회복하게 하며 그 황폐한 유업들을 상속하게 할 것이다. 9 잡혀 있는 자에게는 '나와라.' 하고, 어둠에 있는 자에게는 '나타나라.' 말할 것이다. 그들은 길에서도 먹을 것이고, 모든 벌거벗은 산들에도 그들의 목초지가 있을 것이니, 10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며 열기와 태양도 그들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인도하며, 물이 솟는 샘으로 그들을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11 내가 나의 모든 산들을 길로 만들고 나의 대로들을 돋울 것이니 12 이들이 먼 곳에서 오며 북쪽과 서쪽에서, 시님 땅에서 올 것이다." 13 하늘아, 기뻐 노래하여라. 땅아, 즐거워하여라. 산들아, 소리를 높여라.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자기의 고난당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기 때문이다. 14 그러나 시온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으며, 나의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다. 15 "여자가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는다 하여도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16 보아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들이 항상 내 앞에 있으니, 17 네 건축자들은 속히 돌아오고 네 파괴자들과 너를 폐허로 만든 자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18 네 눈을 들어 주위를 보아라. 그들이 모두 모여 네게로 올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니, 너는 그들 모두를 장신구처럼 몸에 찰 것이며 신부처럼 그들을 두를 것이다. 19 분명히 너의 폐허된 곳과, 네 버려진 곳과, 네 황폐한 땅은 이제 거주민 때문에 너무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은 멀리 떠날 것이다. 20 잃었던 너의 자녀들이 네 귀에 다시 말하기를 '이곳이 내게 좁으니 나를 위해 넓게 만들어 거주하게 해 주십시오.' 할 것이며, 21 너는 네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누가 내게 이들을 낳아 주었느냐? 나는 자녀를 잃고 낳을 수도 없었고 포로가 되어 잡혀갔는데 누가 이들을 길렀느냐? 보아라, 나는 홀로 남았는데 이들은 어디서 왔느냐?' 할 것이다." 22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민족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백성들을 향하여 나의 깃발을 높일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네 아들들을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23 왕들은 네 양아버지가 되고, 그들의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할 것이며 네 발의 먼지를 핥을 것이다. 그때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니, 나를 기다리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4 용사로부터 전리품을 빼앗을 수 있으며 폭군으로부터 포로를 건져낼 수 있겠느냐?" 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나는 용사가 사로 잡은 포로들이라도 빼앗아 올 것이며, 폭군의 전리품이라도 건져낼 것이다. 나는 너와 싸우는 자들과 싸울 것이며, 네 자녀를 구원할 것이다. 26 나는 너를 억압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살을 먹게 할 것이니, 그들이 포도주에 취함같이 자기들의 피에 취하게 될 것이다. 그때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이며, 네 구속자이며,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 것이다." Isaiah 49장(kjv) 1 Listen, O isles, unto me; and hearken, ye people, from far; The LORD hath called me from the womb; from the bowels of my mother hath he made mention of my name. 2 And he hath made my mouth like a sharp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ath he hid me, and made me a polished shaft; in his quiver hath he hid me; 3 And said unto me, Thou [art] my servant, O Israel, in whom I will be glorified. 4 Then I said, I have laboured in vain, I have spent my strength for nought, and in vain: [yet] surely my judgment [is] with the LORD, and my work with my God. 5 And now, saith the LORD that formed me from the womb [to be] his servant, to bring Jacob again to him, Though Israel be not gathered, yet shall I be glorious in the eyes of the LORD, and my God shall be my strength. 6 And he said, It is a light thing that thou shouldest be my servant to raise up the tribes of Jacob, and to restore the preserved of Israel: I will also give thee for a light to the Gentiles, that thou mayest be my salvation unto the end of the earth. 7 Thus saith the LORD, the Redeemer of Israel, [and] his Holy One, to him whom man despiseth, to him whom the nation abhorreth, to a servant of rulers, Kings shall see and arise, princes also shall worship, because of the LORD that is faithful, [and] the Holy One of Israel, and he shall choose thee. 8 Thus saith the LORD, In an acceptable time have I heard thee, and in a day of salvation have I helped thee: and I will preserve thee, and give thee for a covenant of the people, to establish the earth, to cause to inherit the desolate heritages; 9 That thou mayest say to the prisoners, Go forth; to them that [are] in darkness, Shew yourselves. They shall feed in the ways, and their pastures [shall be] in all high places. 10 They shall not hunger nor thirst; neither shall the heat nor sun smite them: for he that hath mercy on them shall lead them, even by the springs of water shall he guide them. 11 And I will make all my mountains a way, and my highways shall be exalted. 12 Behold, these shall come from far: and, lo, these from the north and from the west; and these from the land of Sinim. 13 Sing, O heavens; and be joyful, O earth; and break forth into singing, O mountains: for the LORD hath comforted his people, and will have mercy upon his afflicted. 14 But Zion said, The LORD hath forsaken me, and my Lord hath forgotten me. 15 Can a woman forget her sucking child, that she should not have compassion on the son of her womb? yea, they may forget, yet will I not forget thee. 16 Behold, I have graven thee upon the palms of [my] hands; thy walls [are] continually before me. 17 Thy children shall make haste; thy destroyers and they that made thee waste shall go forth of thee. 18 Lift up thine eyes round about, and behold: all these gather themselves together, [and] come to thee. [As] I live, saith the LORD, thou shalt surely clothe thee with them all, as with an ornament, and bind them [on thee], as a bride [doeth]. 19 For thy waste and thy desolate places, and the land of thy destruction, shall even now be too narrow by reason of the inhabitants, and they that swallowed thee up shall be far away. 20 The children which thou shalt have, after thou hast lost the other, shall say again in thine ears, The place [is] too strait for me: give place to me that I may dwell. 21 Then shalt thou say in thine heart, Who hath begotten me these, seeing I have lost my children, and am desolate, a captive, and removing to and fro? and who hath brought up these? Behold, I was left alone; these, where [had] they [been]? 22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will lift up mine hand to the Gentiles, and set up my standard to the people: and they shall bring thy sons in [their] arms, and thy daughters shall be carried upon [their] shoulders. 23 And kings shall be thy nursing fathers, and their queens thy nursing mothers: they shall bow down to thee with [their] face toward the earth, and lick up the dust of thy feet; and thou shalt know that I [am] the LORD: for they shall not be ashamed that wait for me. 24 Shall the prey be taken from the mighty, or the lawful captive delivered? 25 But thus saith the LORD, Even the captives of the mighty shall be taken away, and the prey of the terrible shall be delivered: for I will contend with him that contendeth with thee, and I will save thy children. 26 And I will feed them that oppress thee with their own flesh; and they shall be drunken with their own blood, as with sweet wine: and all flesh shall know that I the LORD [am] thy Saviour and thy Redeemer, the mighty One of Jacob.4275
- [유영석 장필순] 우리 모두 여기에(1990년)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넘 좋으네요 ^♡^ 백서스 주제곡으로요? 오~ 센스쟁이 이사랑님 ~~👍 건반에서 울려나는 맑은 소리를 들으니 우리 중에서도 푸른 하늘처럼 맑게 공명되는 진실한 삶의 이야기들이 있지 생각 해 봅니다 ...!42
- 20210723 - 오페라판타지아 뭐 오사카?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4220
- 2019년의 오페라 판타지아는 이랬습니다 - 트위치 요약영상 2부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4221
- 한국 자체급식에 반발한 일본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0781?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4219
- 유승민 "윤석열" 박근혜 구속 구형 주최 아닌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네이트온 판4218
- 💉코비드19 백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가? - 관련 논문 자료 모음(업데이트 진행 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0일https://www.drrobertyoung.com/post/transmission-electron-microscopy-reveals-graphene-oxide-in-cov-19-vaccines https://rumble.com/vm7iyp-dr.-robert-young-whats-in-covid-shots-why-graphene-who-is-responsible.html?mref=a3af6&mc=1fqje https://www.laquintacolumna.net/ https://justpaste.it/3mv7q 당분간 관련 자료를 한 번 모아보려고 합니다.4254
- 접종자들 몸에서 나온 응고된 거대한 혈액덩어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0일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343585 미국 정치 갤러리/ oo42113
- [밈(MEME)게시판❤️] 똑땅해 ~똑땅해~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1년 12월 21일4223
- 탈원전? 탈부착원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ㅋㅋㅋㅋㅋㅋ42
- [공지] K-A 가디언즈 시사회 리뷰 수상자 발표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4년 10월 6일수상자 혜택 • 대상 : 30만원 • 최우수상 : 20만원 • 우수상 : 10만원 • 특별상 : BBQ 치킨 교환권 • 공감상 : 스타벅스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교환권 • 특별참가상 : 스타벅스 카라멜 마키아또 교환권4243
- 백신 부작용으로 망가진 일상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일출처:TV조선4234
- [국민의힘5차토론] "저 황교안, 싸울 건 싸우겠습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2일질문 : 시간을 만약에 되돌린다면 주워담고 싶은 말이 있는지...왜 그런지 해명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려고 합니다. 1분씩 드리겠습니다. 황교안 : 초임검사 시절에 저는 이제 강한 검사가 되야 된다, 선배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어느 날 조사를 하는데 부부를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남편이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제가 그 사람에게 뭐라 그랬는가 하면...당신 사기꾼 아니냐! 이렇게 이제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잘 조사받던 그분이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왜 날더러 사기꾼이라고 하느냐. 지금 여기 내 아내가 있는데 왜 아내 옆에서 나를 사기꾼이라고 하느냐 이런 지적을 하더라구요. 어 정말 제가 얼굴이 후끈거렸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검사생활하면서 말 정말 조심하고 바른 말 하기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 말 정말 되돌리고 싶고 지금이라도 그분에게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돌발질문 : 자진 탈당한 곽상도 의원, 제명 처리해야 한다.(O, X) 황교안 : O 네 그렇습니다. 판단 기준은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국민들이 참많은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힘드셨습니다. 그 중요한 한 역할을 사실상 그 아들이지만 아들이 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명백하게 책임지는 것이 정치인이다, 법조인이기 이전에 지금은 정치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책임을 무겁게 지는 것이 필요하다,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마무리발언] 황교안 : 그 말씀 전에 제가 지난번에 하태경의원에게 부정선거에 관해서 공개토론하자 이랬는데 지금 토를 달고 있는 것 같아요. 토 달지 말고 공개토론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의 몸통입니다. 스스로 대장동 개발의 설계자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런 희대의 범죄행위를 총지휘한 사람 오히려 야당 탓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래서는 안됩니다. 이재명 후보 반드시 바꿔내야 됩니다. 저 황교안, 싸울 건 싸우겠습니다. 출처 : 황교안tv https://youtu.be/Te2_S3pwRFI 5차 토론회를 지켜보며 황교안 후보에게서 자주 들었던 발언은 감사하게도 바로 국민과 함께, 국민의 뜻! 이런 발언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타 유력후보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발언들이었지요. 황교안 후보만이 시국의 최대 현안에 대해 국민과 함께 걱정하고 방안을 모색하려 토론에 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러한 황교안후보의 대책 마련 질문에 만족할만한 답변을 한 유력후보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대통령후보에 나온 것일까요?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고자하는 열의가 있으신지..진심으로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으셔서 나오신건지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후보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황교안 후보를 제외한 세 후보는 '동상이몽' 아닙니까? 국민의 뜻에 진정 관심이 있으신가요?4225
- [국투본성명] 황교안 경선탈락? 부정선거 범죄집단 중앙선관위를 엄중규탄한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0월 8일기사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886 사진출처 : 황교안 tv 영상캡쳐 황교안 기자회견 https://youtu.be/UCWEACUOIic4224
- 거리두기 4단계를 앞두고 빡친 고려대 에타 근황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학생들. 백신 기다리지 마.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직도 모르네. 정부 방역정책이 얼마나 사기인지에 대해 잘 인지하고는 있다만...백신에 대해서도 신중히 알아보길 바란다. 모든게 총체적인 난관이고 살인백신인 것을 알게 될거야. 너무 놀라지말고 침착히 대처하자!42
-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너무 좋은 책이죠. 우파맘들의 필독서! 저 역시 강력추천합니다. 한동안 아들이 매일 보던 책입니다^^👍 우리 이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을 해서 도서관마다 비치하는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승만 건국대통령 지우기로 인해 아이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우는 듯하여 매우 속상합니다. 근현대사 도서관에서 보여주고 싶은 책이 전무합니다. 목차만보고 덮었던 책들이 거의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세대 교육부터 틀어쥔 이 정권 여러모로 참 치밀합니다. 우리도 이런 점들은 배워서 정권 되찾아오면 다음세대 교육부터 제대로 신경써야 합니다.42
- [황교안] 영등포을 선거무효 소송 재검표 현장방문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42
- THE BLACK.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오메..자막이 없는게 함정이네요 죄송해요 이사랑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 [김주택] 나 하나 꽃피어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절대로 말하지 말아야징......!!!ㅎㅎㅎㅎ42
- [김주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알겠습니다.. 화 안 낼게요..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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