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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모더나 접종후 급성백혈병 진단·사망…당국 "신고사례 조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5일모더나 701만회분 도입…추석까지 1차 70% 접종 (CG)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급성 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사망했다는 사례가 신고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관계자는 25일 출입기자단 설명회에서 관련 질의에 "해당 사례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자체 조사 결과를 근거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에서 판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나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백혈병이 코로나19 백신과 연관이 있다 내지는 인과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례는 보고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 누리집에는 '건강하던 50대 가장이 모더나 백신을 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20일 만에 사망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글에서 "문진 시 최근 피곤으로 혓바늘 돋음, 인후통 등 몸살기가 있는데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를 문의했으나 이번 순서를 놓치면 또 대기하며 백신을 언제 맞을지 알 수 없으니 오늘 맞을 것을 강력하게 권장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문 의료인의 권유라 망설임 없이 백신을 맞았고 친절하게도 몸이 아프니 영양제도 맞을 것을 권해 마늘 성분 영양제라며 두 봉지의 수액을 처방했다"며 "당시 인후통을 호소했는데 소염제가 아닌 해열제와 위장약만을 처방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접종 후 3일째 되는 날 39.4도의 고열로 인근 병원을 방문했고, '급성백혈병이 의심되니 큰 병원으로 가라'는 진단을 받고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한 뒤 18일 중 16일을 중환자실에서 사투하다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청원인은 "아프다고 했는데도 백신과 영양 수액을 맞게 한 의사의 의료행위가 정당했는지 밝히고 싶다"며 "정부에서는 전 국민 백신 맞기를 권하는데 부작용이 있다면 알려서 우리 가족과 같은 비극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50대, 모더나 접종후 급성백혈병 진단·사망…당국 "신고사례 조사" - 매일경제 (mk.co.kr) "고3 수험생 아들 접종 후 백혈병"…백신 부작용 잇따라 백신 부작용 관련 국민청원 139건 달해 19일 서울 동작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이 백신을 맞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는 관련 없음. 정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을 맞고 심각한 후유증을 앓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0일 현재 관련 내용의 글이 139건에 달할 정도다. 지난 9일에도 평소 건강하던 고등학교생 아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혈병을 판정 받았다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제 아들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인데, 정부의 방침대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 3개월 전만 해도 혈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는데, 접종 후 9일만에 혈소판 감소와 백혈구 증가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경북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강하던 아들이 병원에서 급성 골수염 백혈병 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정부의 접종률 높이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백혈병 환자가 됐다. 관활 보건소에 전화를 해도 답변이 좋지 않다. 이건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요. 답답하네요"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같은 날 부산에서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현직 간호사 딸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됐다. 청원인은 9일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증후군을 진단받고 사지마비를 비롯한 안면마비 호흡근마비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라며 "기저질환이라고는 고지혈증 하나밖에 없던 건강하시던 분이다. 제가 간호사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우선 접종을 했고 다행히 큰 부작용 없이 지나갔던 터라 아버지에게도 안심하시라며 접종을 권유했고 제 손으로 예약해 드렸다. 정말 후회된다"고 했다. 청원인은 "이제 겨우 마비가 멈추고 치료에 집중하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질병청에서는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는 말로 또 한 번 저희 가족을 무너지게 했다. 길랭-바레증후군이라는 질병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정신만 멀쩡하고 온몸이 마비가 진행되는 무서운 병이다"라며 "재활병원에 6년 이상 근무했던 간호사로 이 질병을 많이 접했다. 부작용 판정 연락을 받았을 때 제가 아는 선에서 이의 제기를 했고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얘기를 하니 아직 근거자료가 불충분하다 한다. 그렇지만 부작용과 인과관계가 없다고도 할 수 없기에 인과성 인정되기 어려우나 중증 환자로 1000만원 지원을 해준단다"라고 했다. 그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점"이라며 "원인이 백신이 아님을 정확히 밝힐 수 없다면 부작용 인정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건강하시던 저희 아버지가 어떤 이유로 길랭-바레증후군에 걸리신걸까?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무너지고 가계가 무너지는 상황에 처해있다. 벌써 병원비 중간 정산금만 1200만원이 넘어가고 간병비가 한 달에 400만원이 넘어간다. 백신이 안전하며,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보상해 주겠다던 정부를 신뢰하고 접종한 결과가 결국 한 가정의 붕괴라는 것이 참 암담하다"라고 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40대 간호조무사가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이 업무 관련성으로 산재로 인정된 첫 사례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간호조무사 A씨에 대해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재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한 병원 간호조무사인 A씨는 지난 3월 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사물이 겹쳐 보이는 '양안복시'와 사지마비 증상을 보였고, 면역 반응 관련 질환인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진단을 받았다. A씨의 산재 승인은 사지마비 증상 등의 업무상 관련성이 인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간호조무사로 우선접종 대상에 해당해 사업장의 적극적인 안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점, 접종이 업무시간으로 인정된 점, 접종하지 않을 경우 업무 수행이 어려운 점 등을 볼 때 업무와 관련된 접종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 이상 반응을 유발할 만한 기저질환, 유전 질환 등이 없었고 접종과 이상 반응 유발 간 시간적인 연관성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고3 수험생 아들 접종 후 백혈병"…백신 부작용 잇따라 - 매일경제 (mk.co.kr) 팩트체크]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코로나19 사망자보다 더 많은 상황 YTN의 계산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코로나19 로 인한 사망자는 2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대한민국 전체인구에서 발생한 사망자입니다 대한민국 인구 5182만명중에서 531명이 사망한 것이죠 반면 백신접종 후 사망자는 2078만명중에서 639명이 사망한 것이죠 그러니 비율로 봐도 절대숫자로 봐도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코로나19 사망자보다 더 많은 상황입니다 [팩트와이]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 접종이 더 위험하다? / YTN [영상 출처]:팩트체크]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코로나19 사..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미국 질병 관리센터 (CDC): 7월 16일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자, 부작용 통계 2021년 7월 16일 현재까지 미국질병 관리 센터 (CDC) 백신 부작용 신고 시스템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VAERS) 에 신고된, 사망을 포함한 백신 부작용 신고 건수가 491,218 건에 달했습니다. 여기에는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11,405 건의 백신 접종 후 백신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망 신고와 56,152 건의 심각한 중증 부작용이 포함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백신 관련 사망 신고자 11,405 건, 영구 장애 11,221 건, 기형 출산 277건, 병원 입원 36,015건, 장기 병원 입원 치료 102건, 생명에 위독한 증상 10,223 건 등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심각한 중증 부작용 신고 건수 56,152건 7월 16일 현재까지 미국에서 3억 3천 6백 6십만 도스의 백신이 접종되었는데, 1억 3천 7백만 도스가 모더나, 1억 8천 7백만 도스가 화이저, 1천 3백만 도스가 얀센 백신이었습니다. 7월 16일 현재 사망자 20%가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 사망하였고, 14%는 24시간 내 사망하였으며, 34% 사망자는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에 중증 부작용이 발생했던 사람들에서 나왔습니다. 12세에서 17세 연령 접종자들에서는 14,494 건의 부작용 신고가 들어왔고, 그중 861건이 중증 부작용이었습니다. 17건의 사망이 있었습니다. 2,127 건의 아나필락시스가 보고되었는데, 99%가 화이저 백신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383건의 심낭염과 심근염 사례가 있었고, 그중 379 건이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발생하였습니다. 68건의 혈전이 보고되었는데, 모두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발생하였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총 사망자 중 21%는 백신 접종 후 심장 이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총 사망자의 54%가 남성, 43%가 여성, 나머지는 성별이 등록 안된 이들입니다. 사망자 평균 연령은 73.4세였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2,428 건의 산모들이 부작용을 신고했고, 그중 850건에서 사산이나 미숙아 출산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428건의 구안와사가 발생했는데, 50%가 화이저, 43%가 모더나, 7%가 얀센이었습니다. 7월 16일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429 건의 기욘-바레 증후군이 발생했고, 그중 41%가 화이저, 36%가 모더나, 22%가 얀센 백신 접종 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117,379 건의 아니필락시스 반응이 일어났고, 44%가 화이저, 48%가 모더나, 8%가 얀센 백신 접종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7,633 건의 혈전 질환이 발생했고, 그중에 3,221건이 화이저, 2,779건이 모더나, 1,588건이 얀센 백신 접종 후였습니다. 1,848 건의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했고, 그중에 1,176건이 화이저, 606건이 모더나, 62건이 얀센 백신 접종 후였습니다. 7월 12일 현재까지 미국 질병 관리 센터는 돌파 감염자들 중 5,482 명이 사망하거나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 관리 센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그 수치를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출처: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cdc-panel-support-booster-shots-vaers-reports-injuries-deaths-covid-vaccines/ [출처] 미국 질병 관리센터 (CDC): 7월 16일 현재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자, 부작용 통계|작성자 일석 https://ncv.kdca.go.kr/board.es?mid=a11707010000&bid=0032#content [출처] 코로나19 예방접종 (국내 이상반응발생동향)-백신사망자수(25주차)|작성자 누워봐 하늘보여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체계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 안내 예방접종 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하여 국가가 안전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에서 달라진 것이 있나요? • 피해보상 신청기준을 기존 본인부담금 30만원 이상에서 금액 제한 없음으로 완화하는 등 피해보상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 절차 ① 보건소(시장・군수・구청장은)는 제출받은 피해보상신청서를 시・도지사에게 제출합니다. ※ 본인부담금 30만원 미만인 경우 “보상신청자 구비서류 체크리스트”와 함께 제출 ② 시・도지사는 즉시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에 관한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피해보상신청 서류에 기초조사 결과 및 의견서를 첨부하여 질병관리청장에게 제출합니다. ※ 본인부담금 30만원 미만이고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가 ‘소액절차 인과성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시·도 피해조사보고서는 “소액절차 요건 충족 확인서” 등으로 갈음 ③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기초피해조사 결과를 검토・평가하고,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를 통해 보상심의를 완료합니다. ※ 심의기한: 보상신청이 있는 날로부터 120일 이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자 구비서류 보상신청권자는 예방접종피해가 발생한 날, 장애진단일 또는 사망일로부터 5년 이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보상신청 ⓐ 간병비는 입원 치료를 한 경우에 한하여 신청 ⓑ 접종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까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 의무기록 사본 제출 ⓒ 장애인 일시보상금을 신청할 때 제출하는 진단서에는 장애인복지법 및 기타 법률에서 정한 장애 등급표에 따른 장애 등급의 진단과 그 진단을 내린 객관적인 근거가 포함 ※ 제출된 서류는 반환 불가함 [자료 출처]:코로나19 예방접종 > 바로알기 >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체계 (kdca.go.kr)6045
- 부정선거 공익제보자 이종원의 징역선고에 항의하다 경비들에 저지당해 허리부상 당한 애국우파 천창룡님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25일https://youtu.be/ZcrmUXcaKok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087884831489110&id=100008028701234 불철주야 애국운동에 전념중이신 천창룡 선생님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혼자서 절대 싸울 수 없는 길입니다. 힘을 실어주세요.6023
- 1분기 ‘5060’ 일자리 41만개 늘 때 ‘2030’ 10만개 사라졌다... 증가분 70% 공공·복지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올해 1분기 20·30대의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새 약 10만개가 사라지는 등 청년층의 취업난이 지속됐다. 반대로 50대 이상 연령대의 일자리는 41만개가량 늘었다. 공공행정과 보건·사회복지 등 정부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자리가 늘어난 영향으로 파악된다. 이에 비해 제조업 일자리는 6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의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통계청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899만7000개로 1년 전과 비교해 32만1000개(1.7%) 늘었다. 임금근로 증가 폭은 지난해 2분기(21만1000개) 이후 3분기(36만9000개), 4분기(50만3000개)까지 확대됐지만, 올해 들어서는 소폭 꺾인 모습이다. 학생들이 교내에 설치된 채용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는 모습. /조선DB 특히, 청년층의 일자리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317만2000개로 전년 대비 3만5000개(-1.1%) 줄었고, 30대는 6만3000개(-1.5%) 감소한 427만5000개로 집계됐다. 20대 이하와 30대의 임금근로 일자리는 각각 5분기, 6분기 연속 하락세다. 반면 60대 이상의 경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전에 비해 29만2000개(12.5%) 늘어난 263만3000개로 나타났다. 40대와 50대의 일자리는 466만3000개, 425만4000개로 각각 1만개(0.2%), 11만7000개(2.8%) 증가했다. 5060세대의 일자리수 증가는 정부가 예산으로 집행하는 공공일자리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숙박·음식업에서 7만2000개(-8.3%), 제조업에서 2만8000개(-0.7%)의 일자리가 줄었다. 특히 숙박·음식업은 5개 분기 연속 감소 추세로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4만8000개(+7.3%), 공공행정 분야는 7만개(+5.8%)가 늘어 전체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다. 정부의 일자리사업과 더불어 사회 고령화에 따른 복지·의료 인력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올해 1분기 전체 일자리가 32만1000개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이 2가지 업종에서만 증가분의 70%를 채운 셈이다. 이외에 전문·과학·기술(5만6000개), 건설업(5만개), 도소매(3만9000개), 교육(2만4000개) 등에서 일자리가 늘었고, 사업·임대(-1만4000개), 운수·창고(-1만개), 예술·스포츠·여가(-1만개) 등은 줄었다. /통계청 조직형태로 보면 회사 이외의 법인이 16만1000개, 정부·비법인단체 12만개, 회사법인이 8만5000개 늘어난 반면, 개인 기업체는 4만4000개 감소했다. 개인기업체 일자리는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0만4000개, 여자는 21만7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전체 일자리 대비 비중은 남자가 57.7%(1096만1000개), 여자가 42.3%(803만6000개)다. 통계청 관계자는 “정부 정책 영향으로 50·60대 일자리가 늘었지만 공공행정 일자리 증가 폭 자체는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다”며 “보건복지 관련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60대 이상에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기사출처]:1분기 ‘5060’ 일자리 41만개 늘 때 ‘2030’ 10만개 사라졌다... 증가분 70% 공공·복지 - 조선비즈 (chosun.com)6010
- 조 바이든"기업들, 백신접종 의무화해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출처]https://youtu.be/TlIID4SGfxg [출처]:https://youtu.be/uCQlhT7KX_w "백신 접종자 면역력, 시간 지나면서 약화"…결국 부스터샷 뿐인가? 정은경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부스터샷 필요하다"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의 면역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하고 있다며 부스터샷(추가 접종)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스터샷은 권고 횟수대로 백신을 접종한 후 예방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일정 시점 후 백신주사를 더 맞는 것이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등 2회 접종 백신의 경우 3차 접종, 한번만 맞는 얀센 백신의 경우는 2차 접종이 된다. 영국의 조이(Zoe) 코로나19 연구에 따르면 백신 2차 접종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는 효과는 화이자의 경우 한 달 뒤 88%에서 5∼6개월 뒤 74%로 떨어졌다고 로이터와 BBC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77%에서 4∼5개월 후 67%로 내려갔다. 특히 초기에 백신을 맞은 노인과 의료 인력은 올 겨울쯤 감염억제 효과가 50% 아래로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마저 나왔다. Zoe 코로나 연구는 이용자 120만 명 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진은 정부 지원을 받고 킹스 칼리지 런던과 협업해서 작년 12월 백신 접종을 기록하고 부작용과 효과를 모니터하는 앱을 개발했다. Zoe 코로나 연구 앱의 책임 연구진인 팀 스펙터 킹스 칼리지 런던 교수는 BBC 인터뷰에서 "아직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데 가만히 앉아서 백신 효과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순 없다"며 "시급히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정부는 부스터샷 접종과 관련해 아직 영국 백신 접종 및 면역 공동위원회(JCVI)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영국 내에서 부스터샷과 어린이 접종은 논란의 대상이다. 다른 나라엔 백신을 아예 못 맞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9월부터 부스터샷을 준비할 계획이 있느냐'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전문가들과 협의하고 있고 항체 조사를 하고 있다"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필요한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백신 #백신 접종 #부스터샷 #정은경 [기사출처]:"백신 접종자 면역력, 시간 지나면서 약화"…결국 부스터샷 뿐인가? (dailian.co.kr) 뭘까....................................??????????????? 이 쎄한 느낌은..........................................????????? 불안하다.😨😨😨6019
- [속보] 헬게이트 열린 아프가니스탄..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3명 사망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26일아프가니스탄 카불, 미군철수 앞두고 헬게이트 열림..6027
- [고3백신부작용]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사퇴하라!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18 내일(28일) 토요일 2시 대한문광장 고3백신 부작용에 관한 교육부장관 유은혜사퇴 촉구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원회 고3 수험생 백신부작용에 관한 회의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도 백서스방송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6049
- 윤희숙 “모더나의 호갱님 청와대, 대국민사기극 드러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국민의힘 윤희숙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희숙 의원이 청와대를 향해 “모더나의 호갱님”이라고 했다. 앞서 정부는 모더나와 백신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분기별’로 얼마나 많은 물량을 들여올지조차 구체적으로 약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모더나의 호갱님 청와대, 호구계약해놓고 격노쇼로 국민 우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모더나 관련 대국민사기극이 드러났다”라고 했다. 윤 의원은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모더나와 백신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분기별’ 공급물량을 구체적으로 약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작년 말 이런 호구 계약을 하면서 대통령은 모더나 CEO와 화상통화 장면이나 공개하고 폼 잡으셨나?”라며 “언론이 구체적 계약 내용을 묻자, 정부는 ‘제약사와 비밀유지 협약으로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이 밝힌 공급계약서에는 시기별ㆍ월별 공급량까지 있다고 한다”라고 했다. 그는 “도대체 정부가 지키고 싶었던 ‘비밀’은 무엇인가? 그 엉성한 계약서의 실체가 아니었나?”라며 “지난 9일, 보건복지부장관과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백신물량 확보가 저조한 이유가 모더나의 생산차질에 있다고 했다. 이거 거짓말 아닌가? 백신부족의 근본 원인은 공급일정도 구체적으로 확약하지 못한 계약서에 있다”라고 했다. 이어 “또한 정부는 백신부족이 세계적 현상이라고도 했다.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15%로 OECD 최하위다. 세계적 현상이 아니라 한국적 현상이다. 이 와중에 대통령은 백신허브국 타령을 하고 있다. 이거 백신허언증 아닌가?”라며 “정부는 백신 생산 차질에 항의하겠다며 미국 모더나 본사를 방문했다. 그리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애초에 계약을 엉망으로 했기 때문이다. 항의방문의 목적은 물량확보가 아니라 대국민 격노 코스프레였다”라고 했다. 윤 의원은 “작년 백신 계약부터 최근 모더나 본사 항의방문까지 문재인 정부는 한 편의 연극을 찍었다. 호구계약서 하나 쓰고 나라를 구한 듯이 폼을 잡더니, 그 호구계약서 때문에 백신 공급이 늦어지자 잔뜩 성난 표정을 짓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올로케이션 스펙터클 쇼였다”라며 “정부가 이런 쇼로 일관할 때 국민의 삶은 어땠나? 짧고 굵게 가겠다던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을 거듭하고 있다. 8.15집회 때 재인산성을 쌓고 행인의 가방까지 뒤졌다. 이것이 방역인가, 얼차려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의 방역은 과학이 아니라 가학(加虐)”이라며 “이젠 가학을 넘어 가짜라고 할만하다. ‘가’학방역과 ‘가’짜방역, 이것이 바로 K방역이다”라고 했다. #코로나백신 기사 출처:윤희숙 “모더나의 호갱님 청와대, 대국민사기극 드러나” - 조선일보 (chosun.com) 참조 기사:모더나 알고보니 ‘굴욕 계약’, 월별·분기별 공급 계획도 없었다 - 조선일보 (chosun.com) “백신 계약” 생색은 대통령이… “도입 차질” 사과는 장관이 - 조선일보 (chosun.com) 백신 계약땐 자랑하더니... 정작 접종땐 공급물량 침묵하는 정부 - 조선일보 (chosun.com)6010
- [속보(?)] 집회서 활어 내던진 양식협회에 ‘동물 학대’ 적용….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8월 17일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09741?lfrom=kakao 도대체 이 머선일이고 이기???!!!6015
- 정부, 서울 아파트값 인 올랐다더니..표본 늘리니 7월 2억 껑충카테고리: 경제정보산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https://v.kakao.com/v/kQ7Tf7Iv7a 집 값 올려서 ㅋ세금 받아먹으려는 꼼수~~~~~6012
-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11월 5일당나귀 타고 전국을 순회한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1877~1910) 박에스더의 본명은 김점동이다. 에스더는 세례명이고 남편 박유산의 성을 따랐다. 당시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신여성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평등한 서구 여성의 지위를 동경해서 남편의 성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것이 한동안 유행이었기 때문이다. 어린시절 점동은 이화학당에 자주 놀러갔다. 아버지가 정동 예배당을 세운 에펜젤러 목사님을 도와주고 계셨기 때문이다. 학교 담벼락에 붙어서 보면 머리가 노랗고 눈이 파란 신기한 사람들도 있고, 공부하는 또래 여자애들도 보였다. 하지만 할머니랑 엄마는 선교사들이 애들을 잡아가서 한입에 꿀꺽한다며 못가게 하였다.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애들이 부르는 이상한 노래를 부르고 싶어 아빠를 졸랐다. "아들도 없는데, 딸이라도 공부를 시켜볼까나?" 할머니와 엄마의 반대가 있었지만 이화학당에서 학교에만 보내 준다면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 준다고 하여 마침내 입학한다. 이화학당에 들어간 점동은 빠르게 영어를 익혔고 다음 해 18명이나 학생들이 되었는데도 가장 영어를 잘해서 에스더라는 새로운 이름도 받게 되었다. 그러다 닥터 홀 부부가 와서 여자들이 진찰 받을 수 있는 병원인 '보구여관'을 세웠고 통역을 맡은 에스더는 홀 선생님의 진료를 거들어 주게 되었다.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아이의 입술을 붙이는 수술 장면을 보았고 거짓말 같이 아이 입술이 말짱해진 것을 본 아이 엄마는 기적이라고 울었고 그때 의사가 되리라 결심한다. 홀 부인은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서 의사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지만 집안에서는 멀리 타국에 여자애 혼자 보낼 수 없다고 반대했다. 그때 예배당에 다니는 박유산 씨와 혼인을 하고 뜻에 따라,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뉴욕 퍼블릭 스쿨에서 1년, 간호학교도 6개월간 다니다가 드디어 그토록 소망하던 발티모어 여자의과대학(현 존스홉킨스대학)에 입학한다. 학비는 장학금으로 내었지만 생활비는 부부가 벌어야만 했다 생활이 너무 힘들었지만,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공부할 수 없으리라라는 걸 알고 있었다. 어떻게든 꼭 해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남편이 아내가 훨씬 의지가 강하고 머리가 좋으니 두 사람 중 한 명만 공부할 수 있다면 아내가 하는 게 낫다고 식당을 다니면서 생활비를 벌어다 주었다. 그런데 마지막 졸업 시험을 치르는 동안 남편이 병을 얻어 폐결핵으로 사망한다. 박에스더는 남편에게 얼마나 큰 빚을 졌는지 절감하고 사회에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1900년 정식으로 의사가 되어 조국으로 돌아와 보니, 나라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 같았다. 일제에 맞서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사람들을 치료하는 일이었다. 박에스더는 여성전용병원인 보구여관(동대문부인병원의 전신)에서 진료를 했다. 연간 수천 명의 환자를 휴일도 없이 돌보고 평안도, 황해도 지역으로 가마를 타거나 당나귀를 타고 진료하러 다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했다. 진료뿐 아니라 영어교재를 한글로 번역하고 성경과 위생교육도 해가며 과중한 업무를 해나갔다. 사람들은 수술하는 모습을 보고는 귀신이 재주를 부린다고 놀라워 했다. 그녀는 무엇보다 교육이 중요하다고 외쳤다. 박에스더는 또한 닥터 홀 부인을 도와 맹아 학교와 간호 학교를 세우는데도 힘을 쏟았다. 하지만 너무 쉬지 않고 일을 한 탓에 환자를 돌보는 사이 몸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결국 30대의 이른 나이에 영양실조와 폐결핵으로 사망하고 만다.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 [두산백과 참조]6035
- 펨코 20대 대선관련 여론조작 의혹(?) - 유재일 정치평론가 페이스북에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7일근래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승리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던 2030층이 탈당러쉬를 하고 있다', '이들이 심지어는 안철수나 이재명 지지로 선회한다'는 소리가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진실에 관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 내용으로 유재일 정치평론가의 페이스북 스토리에서 나온 내용을 공유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악 바보주막(노무현 지지자들이 만든 술집) 관련 단톡방에서 나온 자료를 유재일씨가 캡쳐한 내용인데, 펨코(에펨코리아)라는 사이트에서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을 빌미로 기존 홍준표 지지자들과 이간질해야 한다는 저들의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편, 윤석열의 대선후보 선출 이후 처음 실시된 여론조사( 뉴데일리 주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06/2021110600028.html )에서도 만 18세~20대 윤 후보 33.6%·이 후보 23.9%, 30대 윤 후보 38.3%·이 후보 25.8%의 지지율을 나타내는 상황입니다. 저는 황교안 후보를 지지해오던 사람으로 윤석열, 홍준표 두 후보 모두 거기서 거기라는 관점을 갖고 있었는데, 근래에 윤석열 경선 승리로 젊은층들의 탈당 러쉬가 이어진다는 이야기와 이재명이나 안철수 지지로 선회한다는 이야기룰 듣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에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판단하시는 것에 대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607
- [F.I.A] 마음이 상한 자를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0월 13일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 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축복케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 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주소서 출처 : https://youtu.be/1XHqeR-rlaE 주님.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우리들이 여기 이 땅 대한민국에 모여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어 주옵소서. 세상 끝날까지 주 뜻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를 빚으시고 새 날을 열어 주십시오.6026
- [유우머] 😄돈 걱정 하지맙시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일6018
- 재검표날 무더기로 발견된 빳빳한 신권투표용지. Feat.권오용 변호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4일맞네여 표 바꿔치기 이러니 유권자가 투표를 해도😡😡 ... 세상에 ...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지요60
- [영등포재검표] 도태우변호사님 목격증언!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31일짧아서 공유하기 쉽겠네요 감사합니다 ❤60
- [긴급속보] 영등포을 재검표 당시 보관문에 붙인 테이프와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선관위와 법관들의 증거인멸 정황은 어디에나 널려있다! 정신차리고 시인하지 않으면 사형을 면치 못할 것이다! 5000만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면 어떻게 당신 개개인들이 망가지는지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60
- 여의도 소상공인 집회현장 욕먹는 이준석, 부정선거 언급에도 여전히 침묵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유레카님 감사합니다😍👍60
- 쿠바 자체 개발 코로나 백신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출처 디시인사이드6025
- 미납통행료 편의점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8일출처 디시인사이드6019
- 민주노총 대신 욕먹는 2030...!!!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5일한줄요약) 586 운동권 못건드리니 2030탓 ㅋㅋㅋㅋ 운동권 못건드리니 2030탓~~~에 격하게 공감!!! 이놈의 정부는 걸핏하면 누구탓...누구탓...그놈의 탓 탓 탓...............................................................................!!!!!!!!!!! 에혀~~~~~~~!!! 언제쯤 니들 모습을 좀 돌아볼래???? 응~~????? 소크라테스가 너네들한테 한마디 한다. "너, 자신을 알라!!!!"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출처:민주노총 대신 욕먹는 2030....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608
- 그래픽카드를 환불하니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3일출퍼:뽐뿌6012
- [주목] 대선 후보중 지금 누가 부정선거 인정하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난세의 영웅 희대의 매국노 확실한 리트머스지는 배춧잎 투표지! 가짜를 진짜로 그만 우기시길60
- 문재인 보유국 대한민국의 현실...혈압조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우리 이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참 잘하셨네요 😭😭60
- 20년 선관위에서 근무한 부정선거 내부고발자가 밝히는 대법원과 선관위의 부정선거 가담 증거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일전반적인 내용에서 기사를 요약해서 낼 수 도 있었으나 방송 초반의 내용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한 전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현 대표님의 전반 상황에 대한 요약 멘트 그리고 패널 분들께서 말씀해주신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많아 기사 1편을 자세히 내게- 되ㅣ었습니다. 계속해서 시리즈로 내서 전체 내용을 자세히 알려 보도록 하겠습니다.6
- [긴급속보] 김세의 대표 강제체포현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7일조국과 이인영 자녀 의혹 보도했다고 저런답니다.60
- 코로나 백신 사망자 1233명, 이상반응자 369631명(11.10 0시 기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0일오늘자 백신부작용 추모(애도) 이미지 * (AZ) 아스트라제네카, (PF) 화이자, (M) 모더나, (J) 얀센 ※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357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1,233건((AZ 512건, PF 633건, M 73건, J 15건) A.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님.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 될 수 있음 B.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 C.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의 사례를 포함 C1 사망, C2 아나필락시스 의심(아나필락시스양 반응 포함) C3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 주간단위로 신고현황 검증 등을 수정 반영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11.10. 0시 기준)는 총 369,631건(신규** 3,483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 ** 11월 9일∼11월 10일 0시 기준 신규사례의 합 -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56,377건(96.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446건(신규 1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0,932건(신규 92건), 사망 사례 876건(신규 10건)이 신고되었다. 출처: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20000&bid=0015&list_no=717492&cg_code=C01&act=view&nPage=16020
- (가세연_인싸뉴스)강용석 변호사의 부스터샷 및 백신에 대한 일침, "제약회사의 사기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3일영상: 13:22~20:00 부스터샷을 안맞으면 헬스장이나 노래방 이용을 제한한다는 기사를 보고 제약회사들의 사기가 아닌지 비판한 내용입니다. 아스트라 및 얀센 비판한 내용 가짜뉴스 취급-> 아스트라 및 얀센 현재 접종 금지 추세 화이자 2번만 맞으면 OK-> '평생 면역' 주장했으나 6개월에 1번씩 부스터샷 맞아야 한다. -> 제약회사들의 사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물건도 애프터서비스 해주는데, 돈 내고 부스터샷 맞으라는 것은 부당하다. 백신 제조사들 상대로 소송이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파우치와 짬짬이 한게 아닌가? 물백신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맞고 죽은 사람들은 어떡하나? 대한민국부터 앞장서서 화이자 사기에 소송 내야 한다. 변이 바이러스 이후 감기 비슷하며, 1960년대부터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종이 COVID-19인데 이거로 영화처럼 난리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백신 자료와 코로나 연구는 조속히 진행해야 다국적 제약사들의 음모를 밝힐 수 있다. 이런걸 말하는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가짜뉴스인가? 문제가 많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당한 의문제기이다.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안 죽었을텐데,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더욱 억울하다. 코로나 사망자는 대부분 60대이며 최초 치료만 잘 하면 살아난다. 반면 인플루엔자는 10~20대 사망도 많다. (대구 10대는 인과 없음) 개인적으로 오늘 대형채널에서 이런 말을 했다는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시원했습니다.6064
- 구글직원 수백명 백신 의무화 반대 서명 "강압적 덩책"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4일출처:nnews.naver.com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6014
- 코로나 백신 사망자 누계 1277명, 이상반응자 누계 총 377,303명(11월 17일 기준) feat. 구글의 어이없는 행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7일백신부작용 추모 이미지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11.17. 0시 기준)는 총 377,303건(신규** 2,847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 ** 11월 16일 0시, 11월 17일 0시 기준 신규사례의 합 -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63,747건(96.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491건(신규 1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1,158건(신규 102건), 사망 사례 907건(신규 12건)이 신고되었다. * (AZ) 아스트라제네카, (PF) 화이자, (M) 모더나, (J) 얀센 ※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370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1,277건(AZ 521건, PF 655건, M 86건, J 15건) A.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님.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 될 수 있음 B.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 C.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의 사례를 포함 C1 사망, C2 아나필락시스 의심(아나필락시스양 반응 포함) C3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 주간단위로 신고현황 검증 등을 수정 반영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질병관리청: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20000&bid=0015&list_no=717550&cg_code=C01&act=view&nPage=1 ------------------------------------------ 이전 글: https://www.bexus.net/forum/inbanggesipan/gugeulyi-eoieobsneun-yutyubeu-geomyeolsiltae-feat-korona-samangja?appSectionParams=%7B%22origin%22%3A%22member_posts_page%22%7D 유튜브 쇼츠로 올렸던 백신부작용 추모영상이 결국 항소가 기각되어 최종 삭제되었네요.. 유튜브측의 주장은 '가짜 보건정보'라고 하는데, 제가 만든 영상은 질병관리청 통계를 기반으로 만든 영상이라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채널에 악영향이 있을까 해서 기존 영상은 내렸습니다. 다른 채널을 만들던가 해야겠네요.. 인스타그램(freedom_bandalgom)으로 추모영상 릴스나 스토리를 업로드해보고자 합니다. 원래 추모짤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왔었는데, 인스타에서는 별 문제 없이 운용이 가능했습니다.6017
- [청와대청원] 현재 약 21000명 동의, 이슬람을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6일매일 악법을 만들어 발의하는 악한 자들과 날마다 전쟁을 치르기도 지치는데 이슬람세력들로인래 고통받는 자국민들까지,,,정말 이게 정말 자유 대한민국인가 싶습니다 주님이 힘주시길 기도하며 아래 글 화면 캡쳐한 것 꼭 읽어보시고 서명동의 해 주시고 교회에도 알려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11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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