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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약해 드린 백신에 아빠 온몸 마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네이트 판7426
- 윤석열 "천안함 상사의 부인 소천.. 홀로 남은 아들 돕겠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1381?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7426
- [돌발인터뷰] 황교안후보 아내, 최지영여사 "남편은 다시 꿈꿀 수 있고 다시 행복할 수 있는 사회 만들 수 있을 것"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9월 10일황교안이 대통령이 된다면?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들 것입니다. 이미 국정경험이 있어서 실험을 하지 않아도 위기상황에서 필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잘 해나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후보의 큰 강점은? 진정성이죠. 변함이 없고 진정성을 가지고 자기 욕심이 아닌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그 마음을 잘 압니다. 보장합니다. 황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바뀔것이다? 국민이 나라와 정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라 걱정을 열심히 하고 국민은 안심하고 정부를 믿기만 하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소확행이라고 해서 작지만 나만의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나라였는데 지금은 행복, 웃음이란 말이 사라졌어요. 황후보님은 다시 꿈꿀 수 있고 다시 행복할 수 있고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당대표되시고 작년 415총선때 고생많으셨지만 결과가 좋질 않았는데 다시 나타나신 것이다. 그렇게 힘들게 했지만 국민들이 비난하고 실망하고 했거든요. 그런 고생을 또 하러 나올때 사모님은 반대 안하셨는지. 처음엔 좀 그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국민들을 짝사랑하는 것 같아서... 그마음 제가 알거든요. 내년에 선거를 이기려면 부정선거 확실히 밝혀야 하거든요. 정권을 잡아서 파헤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파헤쳐야 정권을 잡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그일을 같이 이루어나가는 분들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옆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면접할 때 진중권 교수나 기자 한명이...황후보님은 옳은 길을 가기 위해 지지율 상관없이 가고 있을 뿐인데....이것을 바라보는 좌파쪽 사람들은 부정선거 주장하는 자들을 극우니, 음모론자로 몰고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답했습니다. 증거앞에 겸손해야지요. 그 많은 증거들이 나왔는데 음모론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황교안은 죽었다고 표현하셨는데요. 후보님이 부활하셨는데...결정적인 결심을 하게 된 동기 무엇이 있었을까요? 지난 1년반동안 반성과 성찰을 했고 신앙인으로서 기도도 많이 했고 인도하심에 관한 감동과 감사한 마음으로 또 저희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할 수있는 일을 끝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자녀 결혼 출산 같은 가족 안의 숙제는 다 끝냈습니다. 이제 나라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사출신이다보니 민생문제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아니냐 경제문제, 일자리, 부동산문제 같은 것 잘 모르시는 것은 아닌지 오해하고 있어요. 2012년 검사 끝냈고, 그 이후 10년이 되었잖아요. 그동안은 장관, 총리, 대통령권한대행, 정치인으로서 많은 시간통해 공부하고 현장도 갔고 대책과 대안들을 마련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지금 후보로 나오신 어떤 분들보다 많이 준비가 되어 있고 입법 사법 행정 다, 각 부분에서도 책임자의 자리에서 있었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것도 그렇고 이미 예행연습이 되어 있다고 볼 수가 있죠. 당시 상황도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었잖아요. 이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께 한마디 국민여러분 정말 저희 남편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나라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지켜봐주시고 힘을 주시고 그래서 반드시 부정선거 밝혀서 내년에 정권교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출처 : 유튜브 BJ톨 https://youtu.be/YLWTbcZ5tek 최지영여사님 역시 황교안후보님 만큼 진정성이 잘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8152
- [필독] 챗GPT가 답했다. 4.10 총선 결과는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건" 이라고카테고리: 추천게시판·2024년 8월 21일------------------------------------------------------------------------------------------------------------------------- 여기까지가 챗GPT와 저의 문답 내용이고 보셨다시피 지난 4.10 총선에서 나온 결과가 0%에 수렴하는 확률이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지난 4.10 총선에서는 지역에 따라 사전선거와 본선거 득표율 차이가 10%~20%까지 났지만 본 계산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작은 수치인 5%차이를 적용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챗GPT에 제공한 자료와 어떤 질문을 사전에 넣었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연령대별 사전투표율 (중앙선관위자료) 2. 연령대별 정당선호도 (2024.3 갤럽조사) 위 자료는 모집단(전체유권자)이 다르게 나타날 경우까지 감안을 하기 위해 전체유권자들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를 제공한 것입니다. 여기서 모집단이 중요한 이유는 대수의 법칙을 적용할 때 모집단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치의 오차도 없는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수의 법칙은 간단하게 말해서 뭐든지 많이 하면 평균에 수렴하게 된다는 법칙입니다. 예를 들어 동전 던지기를 엄청 많이 하면 앞뒤 나올 확률이 거의 50:50에 가까워집니다. 처음엔 앞이 많이 나오고 뒤가 적게 나와도, 계속 던지다 보면 결국엔 평균으로 수렴하게 되죠. 그래서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결국 시간 지나면 예측 가능한 평균으로 돌아온다는 게 핵심입니다. 수학적 용어로는 실험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정상분포로 수렴한다고 합니다. 이 법칙은 자연의 법칙처럼 대법원장 할아버지가 와도 부인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음은 제가 챗GPT에 제공한 데이터의 세부 내용입니다. ----------------------------------------------------------------------------------------------------------------------------------------------------- 과정 설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보셨다시피 중앙선관위와 갤럽의 자료를 추가로 제공해 모집단(전체유권자)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까지 적용했지만 결과는 0%에 수렴하는 확률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4.10 총선의 결과는 현실에서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입증이 된 셈이죠. 만약 모집단(전체유권자)이 완전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사전선거와 본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당의 득표율 차이가 아예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4.10총선 조작에 대한 확신은 더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챗GPT를 이용해 대수의 법칙을 적용한 확률 계산은 이번 4.10 총선에 조작 여부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4.15총선에서도 그랬고 이번 4.10 총선에서도 사전 선거와 본 선거의 투표결과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확률적으로 나올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조작이 밝혀지지 못했던 이유는 이렇게 나올 수 없는 수치가 나와도, 비정상적인 투표지들이 수백표가 나와 무효표 처리가 돼도, 대법관들이나 선거무효 판결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챗GPT가 대법관들의 부당한 판결을 온 천하에 밝혀낼 수 있는 구세주처럼 등장한 것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nai.chatgpt&pcampaignid=web_share 챗GPT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푸는데 시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식도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챗GPT는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선거조작을 밝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지만 챗GPT의 도움으로 이제 선거조작의 증거 정황이 온국민에 알려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핸드폰에 쉽게 챗GPT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4.10 총선의 결과가 당연한 것이었는지, 조작에 의한 것이었는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81459
- 최재형 출마선언 “무너지는 한국 보고 있을 수 없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출마 선언 앞둔 崔캠프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3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실 앞에 ‘대통령 예비후보’라는 설명과 최 전 원장의 사진이 붙어 있는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국민의힘 대권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젊은이들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마 선언식에서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나라,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나라,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고, 내 집도 마련할 수 있는 나라, 우리의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에서 살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전 원장은 “불합리한 규제를 제거하여 기업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그래야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의 취업을 가로막고 있는 노동조합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장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채 사퇴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며 “감사원장의 임기를 끝까지 마치고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으로 남느냐, 아니면 비난을 감수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나를 던질 것인가, 저의 선택은 ‘대한민국’이었다”고 했다. 최 전 원장은 “감사원장으로 있으면서 현 정권의 일이라도 검은 것은 검다하고, 흰 것은 희다 했다”며 “아무리 중요한 대통령의 공약이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행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권력의 단맛이 취한 정권이다. 이 정권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라는 원칙을 허물고 늘 국민 위에 있었다”며 “그들은 정치적 목적 달성에 필요하다면 국민을 내 편, 네 편으로 분열시키는데 일말의 망설임조차 없었다”고 비판했다. 링크주소:https://youtu.be/LLNPdGgCOh4 이하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 출마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최재형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의 남은 모든 것을 던질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날입니다. 제가 왜 대통령 선거에 나왔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감사원장을 그만두고 대통령 선거에 나온 것이 과연 옳은지 물으십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감사하는 것은 불편하고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감사원장으로 있으면서 현 정권의 일이라도 검은 것은 검다하고, 흰 것은 희다 했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대통령의 공약이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행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은 월성1호기 조기폐쇄의 타당성을 감사하는 저에게,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맞지 않으면 차라리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장으로서 법과 원칙을 지키며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임기 6개월을 남기고 감사원장직을 사퇴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통령의 한 마디에, 오로지 이념과 정치적 목적에 따라 국가의 근간이 되는 정책이 적법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무엇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결정되고 집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한 매표성 정책으로,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요, 미래 세대의 짐이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저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직무를 수행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 벽은 '권력의 단맛에 취한' 지금의 정권이었습니다. 이 정권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라는 원칙을 허물었습니다. 늘 국민 위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치적 목적 달성에 필요하다면 국민을 내편 네편으로 분열시키는데 일말의 망설임조차 없었습니다. 또한 그 벽은 '감사원 업무영역의 한계'였습니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고,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여러 정책을, 감사원으로서는 사전에 막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직접 목도한,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시스템의 파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공격과 시장 경제 원리의 훼손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헌법의 최고 가치를 망각하고 우리 국민들을 각각 '자율적'이고 '존엄'한 존재로 취급하지 않는 정책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감사원장의 임기를 끝까지 마치고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으로 남느냐, 아니면 비난을 감수하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나를 던질 것인가. 저의 선택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어떤 분들은 저더러 미담제조기라 하십니다. 감사원장 청문회 당시 여당의원들도 그러셨지요. 병역 명문가, 친구와의 이야기, 입양 등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에 대한 이런 이야기들…. 사실 여러 국민들께서 당연히 하고 계시는 것들 아닙니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도와주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는. 이렇게 당연한 일들을 한 것에 대하여 주목받으니 송구할 뿐입니다. 이러한 칭찬은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이 사회를 빛내주고 계시는 국민 한 분 한 분께 마땅히 돌아가야합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가 미담제조기입니다. 저는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모든 아이들을 가정에서 사랑으로 양육하는 것이 칭찬받을 일이 되기보다는 당연한 일이 되는 품격 있는 나라를 꿈꿉니다. 많은 분들은 묻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국가 비전을 제시할 것이냐고. 저는 국민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젊은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결혼하여 아이를 낳지 않느냐고. 돌아온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이런 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희망을 잃은 청년들, 하루하루의 삶이 힘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부끄러운 정치, 이로 인해 지쳐가는 국민들. 많은 국민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망가져 가는 나라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보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대한민국을 더 높이 오르게 할 힘을 키우는 국민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불공정에 맞서 공정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젊은이들을. 저는 보았습니다. 불합리한 규제의 장벽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기업가들을. 또한, 사회 곳곳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국민 한분 한분을 저는 보았습니다. 이미 우리는 다시 높이 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나라,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나라,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고, 내 집도 마련할 수 있는 나라, 우리의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에서 살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나라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국민여러분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우리나라 국민들과 기업들은 세계 무대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 정부는 우리 국민들을 돕기 위해 제 역할을 했습니까? 우리의 젊은이들은 지금 일자리, 주택, 결혼, 출산, 육아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현실에 갇혀 있습니다. 이 정부는 국민들이 이루어 놓은 성과가 자신들의 몫인양 자화자찬합니다. 규제를 위한 규제를 남발합니다. 국가가 오히려 국민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 원리에 반하고 이념을 앞세웠던 정책 운용을 확 바꿔야만 합니다. 저는 자유와 자율, 혁신과 창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장 경제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과감한 개혁으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기업은 물론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불합리한 규제를 제거하여 기업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야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취업을 가로막고 있는 노조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우리의 교육, 이대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무너진 공교육을 정상화하겠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학교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게 하겠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하향평준화로 기회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실력향상의 뚜껑을 열어 놓겠습니다. 특정 이념 달성을 위한 수단이 아닌,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저는,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정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간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복지는 국민의 혈세를 자기 돈처럼 뿌려서 표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은 자원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하고 싶은 분들이 마음 놓고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연금제도 개혁도 시작하겠습니다. 깨어 있는 국민만이 '포퓰리즘'이라는 '복지의 타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실현 가능한 좋은 복지 전략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국민여러분, 탈원전정책을 포함한 국가 에너지정책을 전면 재구축하겠습니다. 잘못된 이념과 지식으로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해 온 탈원전 정책을 포함한 에너지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제도화하겠습니다. 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 제1의 원자력산업 생태계가 무너졌습니다. 저는 원자력산업을 본격적인 수출산업화하여 품격있는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강력한 안보와 당당한 외교를 추구하겠습니다. 확고한 한미동맹을 축으로 강력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겠습니다. 국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핵문제의 해결을 이끌어내면서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자유와 인권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같이하며, 북한의 개혁 개방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유도하고,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의 길을 열겠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분명한 원칙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당당한 외교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근원은 제도가 아니라 대통령이 권한을 제왕적으로 행사하는 것에 있습니다. 청와대가 위법하고 부당한 인사 개입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각 부처의 장관들이 실질적 인사권을 가지고, 능력과 소신에 따라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영과 계파에 휘둘리지 않고 각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임명하고 모든 국정을 상식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국정 운영에 적법 절차를 준수하고, 그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투명성이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우리 사회가 투명한 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 최재형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하나하나 담아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과거에 얽매여서는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으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고 번영의 기초를 닦은 어르신들이 안심하실 수 있게,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이제는 지긋지긋한 정치적 내전을 끝내야 합니다.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저는 법관과 감사원장으로서 '올바름'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웃과 더 공감하려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압력에는 단호히 맞섰고, 결단의 순간에 결코 피하지 않았습니다. 저 최재형, 새로운 대한민국을 갈망하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정의가 바로 세워진 나라, 국민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마음껏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을 밝히는 길에 저 최재형과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최재형 출마선언 “무너지는 한국 보고 있을 수 없었다” (donga.com) 최재형 감사원장님! 이제 감사원장님 신분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가 되셨으니 최재형 후보님이라고 호칭을 불러드려야겠네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후보님께서 말씀하신 대통령 출마 선언문을 읽고 마음 깊은 곳에서 반가움과 함께 왈칵 눈물이 솟구쳐 오름을 느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난 4년간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스런 세월을 보내며 살아왔는지 그 내면을 적나라하고 세세하게 알고 있는 일인으로서 대통령 출마선언 전문에 담겨져 있는 최후보님의 진정성과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절절하게 읽혀져서 진한 감동과 함께 기쁨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고 말씀하신 그 말씀, 최후보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인 것을 믿습니다. 대통령 후보자로서 대선을 거쳐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시기까지 앞으로 약 7개월의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그 7개월이라는 기간이 어쩌면 최후보님께는 7년과 같이 길게 느껴지는 인고의 시간이 되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한나라의 통수권자가 되어 무너진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고 헤아릴수 없이 큰 도탄과 고통 가운데서 울부짖는 국민들의 눈물을 씻어내는 일에 기꺼이 삶을 내어던지기로 결단하셨으니 부디 지금의 그 초심 끝까지 변치 마시고 대통령 후보자로서의 길을 당당하고 굳건하게 걸어가 주시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래봅니다. 온갖 미담으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칭찬 받는 인간 최재형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부름에 헌신하여 기어히 무너지고 뒤틀려진 나라의 기강과 제도를 바로잡고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고 자유롭게 하는데 공헌한 대통령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오래 기억되는 대통령 최재형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실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살려주세요 대한민국 댓글달기 (0) 추천70 비추천4 최신순추천순비추천순 22cc 2021-08-04 14:30:35 21c 정당,대권후보 공약~대통령 4년 중임, 부통령 신설. 국무총리,지자체 폐지. 교육감 임명제. 국회(의원자격 검증.지역구,차량,보좌역 폐지.의원전원 전국구 100명 한도. 의원특권 포기) 21c 靑비서,내각 분야별 전문인 구성. 상속세 폐지. 채무상속 연좌제 폐지 댓글달기 (0) 추천1 비추천0 니는아나 2021-08-04 14:29:55 무너지다 못해 나라 팔아먹는 문정권~~ 이제 바꿔야 한다 ~ 이대로 나두면 공산 주의 될게 뻔하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군사훈련을 못하겟다 하고 연기하자고 햇는가 ~? 이게 공산국가로 가는 길이 아니고 뭐냐 ? 뒷돈 갖다 바치는게 한두번이냐 ? 댓글달기 (0) 추천0 비추천0 grandtree 2021-08-04 14:29:48 거짓과 속임수와 광기가 난무하구나 댓글달기 (0) 추천0 비추천0 까불 2021-08-04 15:00:56 최재형대통령가즈아 댓글달기 (0) 추천31 비추천2 골등키 2021-08-04 14:59:27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부,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지 않을 정부, 국민을 편가르지 않을 정부를 원합니다. 최재형 파이팅!!!! 댓글달기 (0) 추천34 비추천0 영후아빠88 2021-08-04 14:54:36 의견 남기려고 회원가입 하고 댓글 남김니다 부디 건승하셔서 무능하고 독선적이고 염치없이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도 전혀 반성없는 좌파정권을 교체하여주십시요 다시 젊은이들이 희망을 같는 나라로 만들어 주십시요 부디 건승하십시요. 댓글달기 (0) 추천40 비추천0 godee**** 2021-08-04 14:46:52 전두환 때는 게릴라전이라도 하셨나? 살만 하니까 바퀴벌레 같이 차려진 음식 날름 드실려고? 댓글달기 (1) 추천2 비추천42 22cc 2021-08-04 14:30:35 21c 정당,대권후보 공약~대통령 4년 중임, 부통령 신설. 국무총리,지자체 폐지. 교육감 임명제. 국회(의원자격 검증.지역구,차량,보좌역 폐지.의원전원 전국구 100명 한도. 의원특권 포기) 21c 靑비서,내각 분야별 전문인 구성. 상속세 폐지. 채무상속 연좌제 폐지 댓글달기 (0) 추천26 비추천1 니는아나 2021-08-04 14:29:55 무너지다 못해 나라 팔아먹는 문정권~~ 이제 바꿔야 한다 ~ 이대로 나두면 공산 주의 될게 뻔하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군사훈련을 못하겟다 하고 연기하자고 햇는가 ~? 이게 공산국가로 가는 길이 아니고 뭐냐 ? 뒷돈 갖다 바치는게 한두번이냐 ? 댓글달기 (0) 추천60 비추천1 grandtree 2021-08-04 14:29:48 거짓과 속임수와 광기가 난무하구나 댓글달기 (0) 추천1 비추천40 쌍심지 2021-08-04 14:28:30 격하게 응원합니다!!!!!!!! 댓글달기 (0) 추천45 비추천0 9888shkim 2021-08-04 14:25:55 감동적인 출마선언입니다. 좌빨들이 즈이들기리 아웅다웅하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 좌빨들이 한순간 무너트린 이나라를 구해주세요 !!!!! 다른 정치인들도 자기잇속만차리지말고 보고 배우도록하세요 !!!!! 화이팅 !!!!! 내년에 좌빨에 한표도주지말자 !!! 댓글달기 (0) 추천58 비추천2 치술령 2021-08-04 14:25:41 60평생 이런 훌륭한 지도자는 처음 만나봅니다. 댓글달기 (0) 추천59 비추천5 방짱 2021-08-04 14:16:53 온전한 나라 사심 앞세워 무너 뜨리는 역도들 국민누나 추다르크 꿩과 닭 잡으러 나선다 댓글달기 (0) 추천2 비추천36 김사영 2021-08-04 14:16:52 새만금개펄은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철새도래지로의 가치가 특히 주목된 결과다. 그 개펄에 지금 태양광패널과 대형풍력발전기를 셀 수 없이 많이 세운단다. 이미 세워진 패녈에는 철새똥이 범벅이라 기능도 못한다. 수많은 풍력발전기 날개에 새들이 휘말릴것도 분명하다. 댓글달기 (1) 추천37 비추천1 광주치평동곽봉효 2021-08-04 14:15:44 광주에서만 22년째 살아온 대학생인데, 윤석열이든 최재형이든 누구든 좋으니까 저 문재앙 쌍판 좀 안 보이게 해줘라. 제발 부탁입니다. 건국이래 최대의 사기꾼 문재인좀 치워주세요 댓글달기 (1) 추천81 비추천1 하늘과땅 2021-08-04 14:14:57 대통령에 누가나오던 간에 대한민국을 도탄에 빠트린 종북좌파빨갱이 문재인을 처단하겠다는사람 밀어주고 찍어주겠다. 댓글달기 (0) 추천60 비추천28122
- 소상공인 만난 최재형… 정부 거리두기에 "현실 모르는 탁상행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1일 서울 이태원서 소상공인 간담회…文 정부 코로나 대응 맹비난 이재명 기본소득엔 "성장 아닌 분배 정책…국민 속이는 정책 화장술" ▲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를 방문,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뉴시스(사진=국회사진기자단)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이태원의 음식문화거리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문재인정부는) 우리 따귀 더 때리고 너네 죽어라 하고 있다. 자기들 지지하는 70%만 국민이다" "이번 정부는 정말 악마 같다" "지인 중에 몇 명이 생활고에 시달려 자살했다" 등 성토를 쏟아냈다. 또 업종별 탄력적인 방역 제도 개선과 선별적 지원금 지급 방안 등을 촉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간담회 후 취재진과 만나 첫 민생 행보로 이태원을 찾게 된 배경에 대해 현실적인 지역민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으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어려움을 듣고, 이분들의 아픔을 앞으로 저희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文, 매표행위·탁상행정 그만… 현실 반영해 정책 수립할 것"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의 피해자들에 대해 균형있는 보상이 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전 국민에게 국민재난지원금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돈을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준다는 것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정치적인 매표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업종별로 주된 영업시간 대가 다 다른데 그걸 획일적으로 시간을 정해 영업 제한을 한다면,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며 "탄력적으로 영업시간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최 전 원장은 전날(7월31일) 최저임금의 큰 인상폭에 대해 "일자리를 없애는 범죄와 다름없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 "최저임금을 중앙정부가 획일적으로 정할 게 아니라 현장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게 현실에 맞지 않나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공약을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고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의 기본소득, 국민 속이는 정책 화장술" 최 예비후보는 "이 지사가 며칠 전 인터뷰에서 '기본소득은 성장 정책'이라고 주장했다고 들었다. 이 지사가 주장하는 기본소득은 성장 정책이 아니라 분배 정책"이라며 "일종의 분식, 즉 정책 화장술"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 지사의 주장은) 궤변일 뿐이다. 실효성도 의문시되는 사이비 분배 정책을 내놓고 성장 정책이라고 주장하는 이 지사 생각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기본소득은) 일종의 변형된 소주성(소득주도성장)"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소비를 이끌어내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투자'가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라는 점을 환기했다. 그러면서 "소비가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성장은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에서 나온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도전할 때,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기술이 발전되고 경제 성장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출처:소상공인 만난 최재형… 정부 거리두기에 "현실 모르는 탁상행정"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강력한 거리두기는 코로나초기에나 효과가 있지 장기화된 시점에선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줄뿐..변이된 후에 백신도 효과없다는게 접종률높은 국가들이 입증했어요. 현명한 나라들은 이미 건강한사람들 방역에 쓸돈으로 치료제개발과 독감화를 목표로 코로나와 공존을 택했구요~ 6/7월 국내 확진 4만명대비 사망100명 사망률0.25%로 거의 독감수준의 사망률가지고..이러는 탁상행정도 참 무식하지만, 국민들 먹고살길 더힘들게해서 부동산폭등과 경제에 관심끈으라는 방역의도 같아요.. 답글 공감1반대0 🌸옳소, 이재명이는 나라 거덜내도 지만 출세하는데 목적인 사람이다. 망하려면 혼자만 망해야하는데... 아무리 궁민들이 안찍어줘도 양정철 조해주 이근형으로 선거조작을 했는데도, 선거운동이나 하고 아무리 바른 정책 공약 내세워도, 부정선거 못 잡으면 공한당넘들한데 나라가 넘어간다!!! 답글 공감3반대08112
- 냄새뿔로 천적퇴치 산호랑나비카테고리: 동물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16일출처:디시인사이드8115
- 🔴일본, 모든 백신 의무화 폐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월 18일일본 후생부는 예방 접종을 받은 인구 중 심장 염증의 증가율을 인정하고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을 금지했다.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서는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백신 라벨에 심근염과 같은 위험한 잠재적 부작용에 대해 경고한다고 적시 하고 있다. 일본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각 부처는 지방 자치 단체에 알리도록 되어 있다. 법에 따라 예방 접종 후 28 일 이내에 증상이 발생한 사람들과 관련된 사건을 병원에서 자세히 보고 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어길 경우 패널티가 승인 되도록 되어 있다. 일본 교육부는 12일 토요일 전문가 패널을 개최하여 백신에 첨부된 문서에 '심각한 부작용'을 인쇄해 위험성을 경고했다. NHK 뉴스는 일본 보건부는 젊은 남성의 심장 근육과 심장 외벽의 염증을 모더나 (Moderna) 및 화이자(Pfizer COVID) 백신의 가능한 심각한 부작용으로 나열했다. 일본 후생성이 밝히고 있는 백신패스 차별금지 지침은 아래와 같다. 🔻 ================================================================================== ㅡ 모든 국민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지만 의무적이거나 의무적인 것은 아니다. 정보를 제공한 후 예방접종을 받는 사람의 동의가 있어야만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 ㅡ 감염병 예방 효과와 부작용 위험성을 모두 이해하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동의 없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ㅡ 직장이나 주변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강요하지 말고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지 마십시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ㅡ 또한 개인이 직장에서 백신 차별에 직면할 경우 불만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지침이 포함된 '인권 조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지난 해 11월 14일 기준 모더나 백신 접종한 남성의 부작용 수는 100만 명 중 10세 ~19세 남성 81.79명, 20대 남성 48.76명으로 보고 되었으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부작용 수는 10세~19세 15.66명, 20대 남성 13.32명으로 보고 되었다.81502
- '백신 접종 OECD 꼴찌'인데… "국민 40%, 1차 접종 마쳤다"고 자랑한 文 ...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그래픽]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 : 네이버 뉴스 (naver.com)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40% 이상의 국민들이 1차 접종을 끝냈고, 추석 전 3600만 명 접종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통계 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org)가 '한국이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율이 가장 낮다'고 발표한 다음날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K-방역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고강도 방역조치가 확산세를 꺾지는 못했어도, 급격한 확산세를 차단하는 데는 분명한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한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국민들께서 협조해 주신 덕분에 방역의 수위와 긴장도를 최고로 높이고, 우리의 방역·의료체계 안에서 코로나를 관리해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워월드인데이터'는 8일 한국의 접종 완료율이 15%로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까지 한국보다 뒤처졌던 뉴질랜드는 16%, 호주는 17.1%를 기록하며 한국을 앞섰다. 한국 1차 접종률 40% 수치만 보여 주려던 文대통령… 이마저 38개국 중 34위로 하위권 문 대통령은 이날 1차 접종률이 40% 이상이라고 했지만,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1차 접종률도 OECD 38개국 중 34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연주 상근부대변인은 "접종 완료 꼴찌 수준, 이것이 현실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체감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2차 접종에 쓰일 물량까지 일단 한 번 맞히고 보는 '백신 돌려막기'의 결과"라며 "백신의 재고만 넉넉했다면 얼마든지 단기간에 접종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재확산이 세계적 추세임에도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치명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한 김 부대변인은 "빨리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샷을 위한 추가적 물량을 제때 확보해 지금과 같은 백신부족 사태를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만2448명으로 늘었다. 기사출처:'백신 접종 OECD 꼴찌'인데… "국민 40%, 1차 접종 마쳤다"고 자랑한 文 대통령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정부 '백신 허언 릴레이'…백신 돌려막기에도 "차질 없다" 모더나 도입, 2분기→7월→8월 미뤄 50대 접종 기존 모더나→화이자 추가 아스트라제네카 연령 재조정 가능성도 이미지 출처:코로나 대응 골든타임 살린다…재난지원금 3조·백신 0.9조 증액 : 네이버 뉴스 (naver.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이달 도입될 모더나 백신 물량이 절반 이하로 조정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전 3600만명 접종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집단 면역의 목표 시기도 앞당기고, 백신 접종의 목표 인원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모더나 공급 차질로 인해 8월 공급 일정이 조금 변경됐으나 현재로서는 9월 말까지 국민 70%의 1차 접종과 11월 말까지 2차 접종 완료 목표는 차질 없이 진행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백신 부족으로 공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사회의 우려와는 동떨어진 시각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미 수 차례 접종계획이 수정된 상황에서 '주력 백신'으로 발표한 모더나 백신이 공급되지 않으면 11월 집단면역 달성도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예방접종과 관련해 이미 몇 차례 발언을 뒤집은 바 있다.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문 대통령이 모더나 최고경영자와의 화상통화를 통해 올해 2분기 백신 2000만명 분량(4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3분기 접종 예정이었던 것을 2분기로 앞당기겠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실제로 2분기에 들어온 물량은 115만2000회분에 불과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4월 국회에 출석해 하반기부터 모더나 백신이 공급될 것이라고 답해 사실상 수급 차질을 인정했다.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도입 상황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권 장관은 8월 도입(850만 회분) 예정이던 모더나 백신이 생산 관련 실험실 문제 여파로 절반 이하만 공급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약속한 3분기에도 모더나 백신은 7월, 8월로 도입이 계속 미뤄지다 결국 '절반 공급'을 통보 받았다. 정부는 50대는 모두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했으나, 모더나 공급 차질로 50대 후반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변경됐다. 접종 일정도 수 차례 조정돼 50대 이하 접종이 전체적으로 수 주씩 미뤄졌다. 당시 정부는 7월 공급 연기된 196만회분을 포함, 모더나 백신 1046만회분이 8월 중 국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결국 실현되지 않았다. 50대 접종에 화이자를 미리 끌어쓰면서 이달 말 시작될 18~49세 접종에 모더나를 보충해 사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모더나 비중을 높이는 계획이 불가능해지면서 '백신 돌려막기'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교차접종 시행도 갑작스럽게 이뤄졌다. 당초 교차접종 가능성을 일축하며 동일백신 접종 기조를 유지하던 정부는 6월 말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교차접종 방안을 내놨다. 6월 말 들어올 예정이던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83만회분의 도입이 7월 이후로 늦춰진 데 따른 것이다. 방문돌봄 종사자, 의원급 및 약국 종사자, 만성신장질환자, 사회필수인력 등은 2차 접종 직전에서야 교차접종 사실을 통보받았다.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이 30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청에서 18~49세 약 1700만명 등에 대한 사전 예약 방식과 일정, 접종 기간 및 백신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8월 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희귀혈전증 부작용 우려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언론의 불안감 조장'이라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유럽 각국의 접종 중단에도 불구 "국내에선 혈전증과의 관련성이 인정된 바 없다"며 접종을 강행했다. 그러나 4월 들어 접종을 중단하고 "30세 미만은 부작용 우려가 커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후 접종 권고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재상향했다. 접종 연령을 재조정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정 청장은 9일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허가 범위가 18세 이상으로 백신 수급이나 유행 상황에 따라 허가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다"며 전문가 자문 그리고 예방접종 심의위를 거쳐서 검토할 수 있는 범위"라고 했다. 세계적인 백신 부족으로 어쩔 수 없더라도 정부가 상황을 안일하게 인식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정확한 상황을 국민에게 전달해야 백신 정책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정부가 전체적인 로드맵을 잘 설명하면 국민들도 믿고 따를 수 있다. 그때그때 정책이 달라지니 더 불안한 것"이라며 "백신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맞기 직전에 바뀔 수 있다고 하면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1·2차 접종간격을 4주에서 6주로 한시적으로 늘렸으나 백신 수급 문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사출처:정부 '백신 허언 릴레이'…백신 돌려막기에도 "차질 없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너네들......코로나 예산 다 어디다 썼니????????????8116
- [지금은통제시대] 언론, 고3수험생 화이자백신맞고 의식불명에도 조용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3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985 간첩시대에 이어 검열과 통제도 심한 시대로구나. 백신부작용이 널리 알려질까봐 맘까페, 유튜브, 네이버까페에서는 관련내용이 지금도 조용히 검열, 삭제되고 있다니.... 이래도 백신을 맞으시겠습니까.8150
- ‘새벽4시’ 언론중재법 통과..결국 25일 본회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https://v.kakao.com/v/20210825081240084?from=tgt 새벽에 잘들 하는 짓이네요 나라 팔아먹는거 공개되는게 싫어서 잠도 안자고! 그렇게들 사력을 다해서 통과를 시키는고~~!! 오호통재라~!8120
- 탈레반 장악 후 아프간 화폐 가치 급락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18일https://v.kakao.com/v/202108181053450698111
- 코로나 백신 사망자 659명, 이상반응자 126,794명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2021년 08월 11일 기준 질본청 통계에 의하면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 261명, 화이자 387명, 얀센 9명, 모더나 2명순으로 나타냈다. 이중 화이자 백신 사망자 일부는 az 1차접종 후 2차 화이자 교차 접종하여 사망한 것으로 확인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건 사망자 중 인과성을 인정 받은 경우가 단 2건 밖에 되지 않은 사실이다. 아시아 타임즈 기사: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37#_enliple8176
- 시간이 갈수록 개 돼지 제조기는 고물이 되어간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7일글을 써봅니다 코로나19를 내 입으로 코로나19로 부르고 싶지 않다 이것은 우한폐렴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라고 내 마음대로 부르고 싶다 진짜 이말도 안되는 질환이 과연 사실로 느껴지지 않는다 내 주변에 걸려서 죽은 사람도 없고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즉 ccp 바이러스 로 인해 죽다 살아 났다는 사람도 볼수 없었다 사막에서 신기루를 상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이 먼저다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주변에 확진자가 머리아파 울분을 토해 냈었다 하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다 그거 조차 나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 또 중국 바이러스로 입원해서 죽다 시피 고생하다 나왔다는 말조차 믿어지지 않는다 그저 감기도 모르고 몸살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에서 중국 바이러스는 내게 그저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질환이다 그럼 저 위에 있는 알수없는 존재는 왜 중국 바이러스로 사람들을 세뇌 시킬까 저들이 우리른 바라보는 시선을 상상해 보자 박근혜 대통령을 미디어로 통해 말도 안되는 온갖 도덕적 타락과 없는죄를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 배신하고 타락시켜 놓고 거짓말로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럼 우리는 결국 저들의 말에 길들여지는 가축에 지나지 않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거짓말로 만들어 진 정부가 언제까지 모든 속일수 있을까? 그짓말도 세련되게 해야 속을거 아닌가 하다가 하다가 안되니까 말도 안되는 세상에 그어떤 누가 생각해도 바보 같은 정책을 가지고 억어지를 부리며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려고 만한다 저들은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고 바보 같을까 그짓말만 하면 자동적으로 속아주니 우리가 인간으로 보일까? 이제는 누가 저들의 말에 속을수 있을까 하다못해 백신이라고 마치 멀정한 가축에게 도박하듯 주사기 찔러 놓고 보자는 무식한 생각만 하는거 같다 위에서는 국민을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는 커녕 마치 실험실에 쥐에다 약물테스트 하듯 시민들에게 천하에 무식한 짓을 저질르고 있다 도데체 저들이 그많은 인생을 살아 오면서 배운것이 무엇일까 박근혜 탄핵의 사유를 믿는 천하의 바보들과 그의 군림하는 엘리트 똥멍청이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주변을 보면 백신이라고 맞고 와서 자신들이 마치 엄청난 좋을 보험을 들고 중국폐렴과 작별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진짜 알수없는 외계인 처럼 느껴 진다 하지만 속을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우리안에 살아 숨시는 지혜와 자유의지 라는 신념이 그것을 거부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보를 알아 보고 또 주변을 둘러보면서 내가 이약을 맞을지 않 맞을지 결정한다 그리고 신뢰가 되지 않는다면 그 약을 쓰지 않는것이 본인의 판단을 가지고 결정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정부는 자꾸 세뇌시키고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무식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 주인이 자기 가축을 맘대로 하겠다는것 처럼 느껴진다 맞으면 타인을 배려하는 개념인이고 안맞으면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냐 하는 새로운 신념이 무기가 된거 같다 헌법도 인권도 짓밟고 이런 무식한 짓을 자행한다고 해서 죄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 위에 집단들이 무슨 엘리트라는 말인가 참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사람들은 깨어나기 시작했고 더 계속 깨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유가 이기느냐 아님 절대적인 바보 권력 엘리트 카르텔이 이기느냐 하는 것은 정치인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가치를 지키려는 국민에게 달려있다8131
- '외교적 결례' 일으킨 문체부 국민소통실 담당자 징계 민원 제기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5일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래 포스터가 공유돼 논란이 있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에서 지난 8일 관련 포스터를 업로드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링크) 그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소통실 담당자 및 결재권자에 대한 징계요구 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민원 전문은 하단 참고 바란다. 1. 논란의 포스터 2, 국민신문고 민원신청 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통화 기록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외교적 결례’를 통해 국격을 훼손시킨 국민소통실 담당자와 결재권자를 일벌백계하여 더 이상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배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스터가 공유돼 논란이 있었습니다. 해당 포스터는 “쇠퇴하는 일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카드뉴스였으며, 일본 유력지 아사히 신문의 기사 내용이 간략하게 소개됐습니다. 이에 본 시민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에 전화해 해당 포스터의 진위 여부에 대해 문의했고, 관계자는 “더 나은 표현으로 수정했다”라고 답하면서 포스터의 제작을 시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문제의 포스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에서 지난 8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에 강철구 배재대학교 일본학과 교수의 기고문을 카드뉴스로 요약해 배포한 내용이었습니다. 앞서 강 교수는 2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2년, 달라진 한국의 경제력”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일본의 수출 규제 2년을 맞아 ‘우리 경제에 큰 충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냈다. 소·부·장 자립의 길을 더 튼튼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는데, 한일 무역전쟁의 출발선이 국격이 걸린 자존심의 정신승리였다면, 지금은 치밀한 전략을 통한 기술승리라고 평가할 만큼 이제는 여유가 생겼다는 메시지라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게다가 한국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반면 일본은 코로나 방역실패와 경기침체 등의 국력저하 상태가 지속되면서 한일간 무역의 상호 중요성이 점차 쇠퇴해 가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국민소통실은 위의 내용을 ‘쇠퇴하는 일본’이라는 소제목을 달아 세 번째 카드뉴스로 배포했고, 6일이 지난 14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셈입니다. 본 시민은 국민소통실에 해당 포스터를 수정한 시점을 재차 문의했으며, 관계자는 “기고문을 충분히 넣으려 했는데 방향이 맞지 않았다고 판단해 14일 오전 내용을 수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민소통실의 해명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해당 포스터를 제작하기 전, 부서 내에서도 다각도적인 협의 끝에 포스터 문장을 구상했을 테고, 포스터를 게시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문제 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그런 판단을 내렸다는 건 누군가가 뒤늦게 지적했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애당초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 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등 내부 프로세스가 원활히 작동하지 않았다는 방증이기에 너무도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국민소통실은 국정홍보 업무 총괄 기획, 국민의식 및 여론 조사 등 여론 수렴, 국내외 뉴스의 수집·분석, 정부발표 브리핑 지원, 정부행사 취재 및 보도활동 지원, 국정 현안 홍보, 국정홍보 콘텐츠 기획·개발, 국정사진 촬영 및 보존, 국책사업·국가행사 및 국정과제 홍보, 정책정보포털 관리시스템·공직자통합메일 운영,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온라인 홍보 등을 담당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소통실에서 특정 국가를 폄훼하고 조롱하는 표현이 사용된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 행위는 ‘외교적 결례’에 해당하기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격이 훼손되고 위신이 땅에 떨어질 수 있는 일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하여 본 시민은 지난 달 15일 정부 채널에 G7 정상회의 기념사진을 게시하는 과정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삭제하여 국격을 훼손시킨 담당 공무원과 결재권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지난 1일 감사실에서는 관련 콘텐츠 게시 경위 등을 조사한 결과, 고의적으로 사진을 편집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만, 면밀하지 못한 업무처리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관련자에 대해 ‘엄중주의’ 조치하였으며, 관련 부서에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향후 콘텐츠 제작 시 검수 과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촉구하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달이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또 발생했다는 것은 국민소통실 자체의 업무처리 역량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시민은 현재 시행 중인 국가공무원법 제78조 제1항에 따라 논란의 포스터를 기획한 국민소통실 담당자 및 결재권자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오니,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련자들을 일벌백계하여 더 이상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744 93 31 힛추공유신고 출처:'외교적 결례' 일으킨 문체부 국민소통실 담당자 징계 민원 제기했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랑할 일이 없으면 저렇게 남의 나라를 흠집 내서라도 마치 자기들이 무언가 대단한 업적을 이루어낸 것처럼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거짓 선전을 일삼는 현 정부의 행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껏 5년 가까운 임기내내 계속...하는 일마다 마이너스의 손, 헛발질, 똥볼만 차왔으니 너무도 지치고 실망한 마음에 더이상 무언가를 하리라고 기대하지도 않는다만, 제발 가만히라도 있어라 쫌~~~!!!!! 해외에만 나갔다 하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수행원들까지 아주 팀킬로 온갖 추태를 부려서 국격을 땅에 떨어뜨리는 일을 밥먹듯이 하고, 국내에서는 자신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아주아주 열심히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처럼 뻥튀기 과대 포장을 해서 애꿎은 국민들 열불터지게 하고....!!! 진짜~~~!!! 입이 아프다 입이 아퍼...!!! 남은 임기 동안이라도 쫌, 제발 가만히좀 있어줄래????? 느그들이 이제까지 싸놓은 똥 감당하느라 우리 국민들은 지금 허리가 휘다못해 부러질 지경이니까~~~~!!!8119
- 민노총무죄, 자영업유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5일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06381 민노총처럼 떼로 모여서 시위한 것도 아니고 퇴근 시간 피해 늦은 밤시간에 자동차 시위한 것을 두고 이런 저런 말들이 있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8131
- 오늘자 코로나 브리핑 2 ....jpg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0일야간 통행 금지 백신 접종 최하 백신 고갈됐다던 일본 백신 접종률 북한도 거르는 Az백신.. 현재 한국은 몇백명이 맞음... 모더나 2천만명분 확보? 확진자 1300은 모두 2030 탓 문프의 유쾌한 농담 - dc official App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그래서 뭐 어쩌라구, 재난 지원금 받고 찌그려져 있으라고, 언제까지 내가 네말 들어야해?8127
- 출근하자마자 펑펑 울었다.jpg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12일이거보고 펑펑 울었다 출처: 에펨코리아8150
- 안민석, 무슨 말 했길래…"1억 배상" 최서원 손 들어준 법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비선실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에게 징역 18년이 확정됐다. 2016년 11월 재판이 시작된지 약 3년7개월만이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은 2018년 8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사진=뉴스1 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수감 중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최씨의 손을 들어주자 안 의원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이 나오던 2016년 12월부터 다수의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씨의 은닉재산 의혹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진실 공방이 이어져 왔다. 최씨는 2020년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벌금 200억원을 확정받았다. 이후 최씨는 수감 중에 법원에 안 의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최서원 "허위사실" 고소 승소…안민석 "항소심에서 대응"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 안현정 판사는 8일 최씨가 안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안 의원은 최씨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오늘 최순실 명예훼손 재판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은닉재산이 없다는 최순실의 주장을 법원이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최순실 은닉재산에 대한 제대로 된 판단도 없이 판결한 것은 어이가 없다"고 반박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이 저에게 형사고소를 해 형사사건에 집중함으로 인해 민사소송에 무대응했기에 최순실 승소판결이 난 것"이라며 "항소심에서 충실히 대응해 국정농단 세력의 부활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이 나오던 2016년 12월부터 다수의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씨의 은닉재산 의혹을 제기했다. 여야 의원 130명과 함께 최씨의 부당재산을 몰수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최씨는 2019년 자신의 은닉재산을 수조원이라고 언급한 안 의원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후 올 초 최씨는 자신의 은닉재산 의혹을 제기한 안 의원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봤다며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최씨는 지난 2월 수감 중인 청주지검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서원 "안민석 국회의원직 박탈하라" vs 안 "모두 거짓, 초조한가" 당시 한 주간지를 통해 최씨의 옥중 자필 진술서가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진술서에 "저 최서원은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려 국가의 재앙을 맞게 하고 현재도 여전히 거짓과 선동을 일삼는 정치꾼 안민석의 국회의원직을 박탈시키기 위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적었다. 또 "저는 어떠한 재산 은닉도,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도 없다"며 "억울함을 풀어서 의도적, 고의적 살인 행위 같은 그의 발언에 책임을 물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재산 은닉과 페이퍼컴퍼니를 만든 적이 없다는 최씨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안 의원은 "최순실의 독일 집사 데이비드 윤의 국내 소환이 임박하니 최씨가 초조할 것"이라며 "검찰이 최씨의 해외 은닉재산 전모를 밝혀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 독일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지 않았다거나 해외에 한푼도 없다는 등의 최씨 주장도 모두 거짓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최씨는 1992년 독일교포 유모씨와 최초로 Jubel Import-Exporr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다"며 "2001년에는 데이비드 윤과 Luxury-Hamdels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네덜란드에서 한국 돈 125원으로 Perfect Investment라는 페이퍼 컴퍼니가 설립됐다"며 "보름 후 최씨의 여동생이 운영하는 회사로 1200억원이 송금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최순실의 은닉 재산이 300조에 달한다는 내용은 본인이 주장하지 않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박정희 통치자금이 300조라고 추정했더니 일각에서 최순실 은닉재산 300조로 날조해 가짜뉴스가 생산돼 유포됐다"며 "최씨 은닉재산 300조 설은 극우진영에서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가짜뉴스로, 국정논단을 거짓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깔려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안민석 의원 페이스북 캡처 최서원 측 "역대급 흑색선전 사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스1 법원은 그러나 최씨의 손을 들어줬다. 안 의원은 재판 과정에서 변론을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를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다"는 취지로 봤다. 최씨 측이 소송에서 문제 삼은 안 의원의 허위 주장은 △박정희 정권 비자금을 최태민이 관리했고 현재는 박근혜와 경제공동체인 최서원이 스위스 비밀계좌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 △'사드(THAAD) 배치 때 최씨가 록히트마틴 회장에게 로비를 받았다는 것 등 크게 두 가지다. 최씨를 대리하는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안 의원은 2016년 의혹을 제기한 뒤 현재까지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의 주장에 부합하는 근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소송 대응도 못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원고 측은 증거 입증할 부분을 다 갖고 있다"면서 "언론이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많은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퍼뜨려졌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기록으로 거짓이라는 점을 남기기 위해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안민석 의원이 주장하는 부분은 모두 거짓"이라며 "이번 안 의원의 주장은 법원 판결로 역대급 흑색선전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최씨는 자신의 은닉재산 의혹을 제기한 안 의원을 지난 2019년 9월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기도 했다. [기사출처]:안민석, 무슨 말 했길래…"1억 배상" 최서원 손 들어준 법원 - 머니투데이 (mt.co.kr) '최서원 재산은닉' 주장 안민석에 법원 "1억원 배상하라"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최서원씨.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8일 서울남부지법 민사15단독(안현정 부장판사)는 최씨가 안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안 의원은 원고 최씨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며 최씨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안 의원은 최씨가 재산을 은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최씨는 안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지난 4월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후 사건은 안 의원이 현역 의원인 점을 고려해 서울남부지법에 배당됐다. 한편 최씨는 이번 재판과 별개로 안 의원을 지난 2019년 9월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기도 했다. 당시 최씨는 옥중 진술서를 통해 "어떠한 재산 은닉도, 해외 페이퍼컴퍼니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안 의원은 "나에 대한 최씨의 고소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반발했다. [기사출처]:'최서원 재산은닉' 주장 안민석에 법원 "1억원 배상하라"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피이터 2021-09-09 04:20:14 악질 정상배들에게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 댓글달기 (2) 추천117 비추천0 최신순추천순비추천순 한국막걸리 2021-09-09 11:13:07 1억 그까이꺼 뭐~~수백조 찾을건데. .이미 찾아놓고 꿈쳐놓은거 아녀? 충분히 그럴 인간이라서 원. 댓글달기 (0) 추천3 비추천0 donkin7 2021-09-09 10:49:35 개네들 1억이 돈이가 백억정도 물려라 컹컹 하는 놈들은 숫자 세지 못하니 그리 해도 된다 댓글달기 (0) 추천2 비추천0 엘리브 2021-09-09 10:20:10 ㅋㅋㅋ 남조선 쌂은 소대가리 동무래 300조 찾아 포상금으로 꾸러박어라우 댓글달기 (0) 추천4 비추천0 정의롭고공정한국가를되찾자 2021-09-09 10:12:25 박정희전대통령이 해외에 수조인가 수십조를 은낙했다고도 안했나? 시민단체는 사실 확인해서 그에 맞는 법적조치 부탁한다. 댓글달기 (0) 추천11 비추천0 asdfg 2021-09-09 10:12:03 저인간 똥뱄지 떼는 구형을 했야지 바른 판결이지, 문정권에서 사법부가 죽었다 댓글달기 (0) 추천10 비추천0 leeji50 2021-09-09 09:55:12 짝짝짝! 항소하면 더 큰 금액으로! 이런 인간때문에 언론재갈법? 웃긴다! 이 인간을 모토로 민석이 재갈법으로 개명했으면! 댓글달기 (0) 추천9 비추천0 패스포드 2021-09-09 09:37:16 수감중이라고 말랑말랑하게 봤구나. 촐랑촐랑 하다가 로또 합격했구나. 국민혈세 가지고 지급 하지 마라이. 감시감독 철저히 해야지. 댓글달기 (0) 추천12 비추천0 바다꾼 2021-09-09 08:50:52 허위사실 유포가 확실하다면 이제 퇴출되어야 한다 댓글달기 (0) 추천41 비추천0 hsksb 2021-09-09 08:26:23 적어도 10억은 청구했어야지 1억이 뭐냐? 이런 악질놈은 혼이나고 패가망신을 해야한다. 댓글달기 (0) 추천52 비추천0 김삿갓 2021-09-09 08:25:01 왜 배상만 하나? 세 치 혓바닷으로 남의 인생을 그렇게 괴롭혔으면 혀를 잘라야지. 몸뚱아리는 감옥에서 지내야 하고. 댓글달기 (0) 추천53 비추천0 구월하늘 2021-09-09 08:22:37 한 50억 정도 청구해서 저넘 쪽바가지 차도록 해야 했는데... 겨우 1억 하셨구만.... 댓글달기 (0) 추천40 비추천0 포청천 2021-09-09 08:19:01 1억 안내면 법정 최고 이자를 매일 더해서 청구해야 한다 댓글달기 (0) 추천29 비추천0 하늘사냥 2021-09-09 08:12:28 겨우?문재인 수십조있다고 난리치고 3천 물어 주면 되겠네,,온 신문이 난리치고 겨우 1억 댓글달기 (0) 추천36 비추천0 bien 2021-09-09 07:35:06 꼴난 1억 배상금. 유포한 수조 은닉재산 금액에 비해 껌값? 댓글달기 (0) 추천30 비추천0 김가이버2 2021-09-09 06:54:03 온갖 개뼈다귀 같은 거짓말을 언론에 씨부려 명예를 훼손시킨 놈에게는 혹독한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한다..그덕에 매스컴 타고 국해의원 당선되고..증말 추잡한 놈이여.. 댓글달기 (0) 추천64 비추천0 구데리안H 2021-09-09 06:37:53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추천19 비추천0 bm21c**** 2021-09-09 06:08:29 너무 적다. 패가망신이 기다려진다. 윤지오는 어디 숨겨놓았냐? 가짜뉴스 징벌법 1호가 마땅하다. 댓글달기 (0) 추천57 비추천0 ksgonn 2021-09-09 05:56:39 이 자는 국회의원 오래 해서 부자라 이 정도 손해배상으로는 반성은커녕 눈도 깜작 하지 않고 권력을 휘둘러 더 죽이겠다고 설칠 걸. 철면피하여 후안무치한 인간의 표본이니..... 댓글달기 (0) 추천66 비추천0 DaKine 2021-09-09 05:49:18 절마 국개의원으로 뽑은 넘들은 어떤 넘들이여? 세금쓰가며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넘 돋자리 깔아 준것들이 누구여? 댓글달기 (0) 추천53 비추천0 호랑이처럼 2021-09-09 05:32:32 최서원씨 얼마나 억울합니까? 반드시 보상받기 바랍니다. 안민석같은 양아치는 별도로 하늘이 벌을 내릴겁니다. 댓글달기 (0) 추천57 비추천0 피이터 2021-09-09 04:20:14 악질 정상배들에게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 댓글달기 (2) 추천117 비추천08135
- 황교안 후보 "北, 총선 개입설 깜짝 놀라... 간첩 청주에만 있겠는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13일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yg9dlZ-4QGo&ab_channel=%EC%A1%B0%EC%84%A0%EC%9D%BC%EB%B3%B4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9120036 문재인 간첩!!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간첩신고~ㄱㄱ8125
- 포항에 집결한 외국 장군들! 대한민국 안보, 송두리째 휘청!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영길이는 그 입 다물라~!! 근본도 없는 소와 개들은 원래 짖고 울기에 바쁩니다. 사람이 동물에게 전작권을 함부로 손에 쥐어 줄 수 없습니다. 유엔군은 6.25 전쟁때 우리 한국을 위해 창설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마운 곳 입니다. 대한민국은 최전방입니다. 유엔군의 활약을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는 군인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유엔군 참전국 16개 국가들 (미국, 호주, 콜롬비아, 벨기에, 에티오피아, 프랑스, 그리스, 인도,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스위스, 터키, 태국) (독일, 일본도 추가예정) 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충성! https://youtu.be/DVF2ze7lLNk8124
- 30대 백신사망자수가 코로나 사망자를 뛰어넘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출처:디시인사이드8153
- 진보의 거인 문크예거 ① 재앙의 시작 (백신의무접종 프로젝트)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1년 11월 16일때는 바야흐로 2017년 조선의 노비들은 다시 한번 광우병, 세월호때처럼 집단 최면에 걸려 문재인을 뽑고 마는데 대다수의 조선 노비들은 "한번도 경험한적이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를 간과하고 있었다. 신인류 MZ 종족은 문재인의 '검은 의지'를 일찌감치 간파하고 그를 '문크예거' 라 불렀는데..81280
-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서 심근경색으로 사망…42세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5월 28일'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서 심근경색으로 사망…42세 (naver.com)5955
- 30대 정치인이 사는 방식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5548369 오늘 이준석 류호정과 커플로 큰 웃음 주네요ㅎ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25396075947
-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순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출처: 트럼프 전 대통령 페이스북> 주한미군 방위비 부담금 인상, 주요 산업 관세 인상, 자국민 우선주의로 높아진 이민 장벽 등 그냥 딱 보기만 했을 땐, 이기적이고 교만한 성격파탄자 같기만 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건 한 순간. 약 1년 전, 20분 분량의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그동안 머리로만 (어렴풋이) 알았던 '보수주의', '애국자', '지도자'란 단어를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 영상이라 이미 많은(어쩜 모든) 분들이 보셨을 것 같지만, 이런 신념을 지닌 지도자가 우리나라에도 꼭 나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 타 사이트에서는 재생이 안 되게 설정되어 있어 링크 주소를 올려요). (유튜브)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영상' https://youtu.be/iOA5klznFA06631
- 문준용, SNS 끊을수 없는 이유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24일가끔씩 도마위에 오르는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도리가 무엇인지는 잘 아는것 같은데 왜 실천을 못하는지. 대통령 아들이 1억원 넘는 지원금 챙기는거 국민들 보기에 참 민망스러울텐데 낯도 참 두껍고 게다가 말이 참 많다. 대통령 하나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당신까지.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격!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best/37769439386632
- [단독]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단식투쟁 첫 날, 대법원 앞에서 천창룡 선생님과의 인터뷰.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3일어떻게 단식투쟁을 하게 되셨는지? 단식투쟁을 하게 된 계기는 "부정선거,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서" 입니다.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서 대한민국에 만연한,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정선거 그 증거들은 유튜브 "부정선거" 검색을 해 보시고 공병호TV, 이봉규TV, 바실리아TV, 검색해 보시면 유튜브에 증거들이 차고 넘칩니다. 증거들이 넘치는데도 제대로 수사와 재판을 안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가 죽었습니다.” “썩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행동하는 투쟁가로서 시민으로서 부정선거를 5년동안 줄기차게 지금 올 목표로 투쟁을 하고 있거든요, 문재인의 부정선거 2017년 때 부터 알게 됐어요. 문재인이 조직적으로 부정선거를 다했거든요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나올 때 그 때, 이재명, 최성, 문재인, 안희정 이렇게 네 사람이 나왔거든요. 대통령 후보 될 때 부터 전부 조작을 다 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ARS 조작을 다 했습니다. 그 증거를 가지고 661명이 문재인 당선 무효소송, 선거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2017년 6월 5일 대법원에 제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원래 공직 선거법 225조에 180일 이내에 어떤 쟁송에 앞서서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되는데 공직 선거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4년 3개월동안 제대로 재판 한번도 한 적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 나왔고요. 그리고 4•15 부정선거, 2020년, 총체적인 불법 선거인데도 1년 4개월동안 사실상 뭉개고 있습니다. 6월 28일날 민경욱 후보, 인천에서 재검표를 하셨거든요. 거기에서 배춧잎 투표, 일장기 투표 등 온갖 부정 투표들이 나왔습니다. 그 증거가 다 나왔는데 두달이 넘었는데도 천대엽 대법관이 선거 무효 소송을 지금 총선 무효 선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증거가 다 나왔으면 그 증거를 가지고 신속히 처리해야 되는데, 1년 4개월 동안 또 뭉개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뭉갰는데 심지어는, 얼마전에 양산 재검표 또 영등표 재검표까지 세 번의 재검표를 통해서 전부 다 드러났습니다. 심지어는 대법원에서 증거 조작까지 하고 있고, 증거 인멸까지 하고 있습니다. 대법관이라는 놈들이 이게 범죄 집단 양아치 패거리 집단이지 뭡니까? "대한민국 대법원은 죽었습니다." "대한민국 검찰도 죽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도 죽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꾼들도 국민을 위해서 봉사 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먼저 아는 사람으로서 끈임없이 투쟁을 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는 여•야, 진보•보수, 남녀노소를 다 떠나서 대한민국 근본에 관한 문제이고, 자유 대한민국에 미래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어도 많은 애국시민들과 함께, 블랙시위 동지들과 함께 또 많은 변호사님들이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또 많은 유튜버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구요. 조만간 다음주 기자회견을 해서 공식적으로 더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민경욱 의원님도 여러 언론들도 조충열 기자님도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부정선거 사형이다.” “부정선거 사형이다.” “부정선거 사형이다.” 일인시위 견제도 통제 수준입니다 여러분. “모두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동참해 주세요!” 2021년 9월 3일. BEXUS CLAN 일동.66185
- 행렬이 생기는 형사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닥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 아무 영혼없이 보다가 자전거 씬에서부터 빵터져서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대체 쟤네 뇌속에 뭐가 든거야 하면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항상 막판에 터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닥터님 자주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314
- [트윗소식] 노골적 반PC, 반백신, 반공주의로 돌아선 일론 머스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2년 12월 29일일론 머스크는 노골적이다. 괴짜 발명가, 천재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앞으로는 여과 없이 진실을 말하는 팩폭남으로 등극할 것 같다. 지난 28일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 좌파의 이중성을 조롱하는 밈(MEME)을 올렸다. 한 짤의 밈은 거의 모든 좌파주의적 이념을 담고 있다. 공산주의, 언론검열, SNS검열, 방역통제, 강제백신, 동성애주의, BLM 등 지난 2022년을 휩쓸었던 좌파적 이념을 모두 담고있다. 이 중 독보적인 이념은 단연 PC주의다 PC (Political Correctness) 주의는 일반적으로 언어와 행동이 사회적으로 적극적인 인권과 공정한 차별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말한다. PC 주의는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장애, 종교, 정치 성향 등을 고려해 인간관계를 조절하는 정치적 이념이다. 문제는 좌파 정부(특히 미국)가 PC 주의를 이용해 언어적 사고적 유연성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진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사회적 진보를 저해하는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PC 주의가 자유 언어 사용을 제한하고 생각을 제한하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모두가 마스크를 써야한다."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 한다." "모두가 동성애에 찬성해야 한다."처럼 이렇게 모두가 정부의 지침을 일괄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백번 양보해도 진보의 것이 아니다. 진보의 전통적 가치는 '상생'이다. 상생은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 언어, 정치, 종교, 지역 및 인종 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 사람들의 생활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할때만이 공존이 가능한데 현대의 좌파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공존할 수 없는 공산주의식 일당독재와 이념독재를 추구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이런 좌파의 이중성을 꼬집고 있는 것이다. 이런 PC주의를 앞세워 전체주의적 사상을 강요하고 있는 바이든 정부는 백신과 관련해서 일관된 원웨이 방식을 고수했다. 백신을 모두가 맞아야 하며 접종 방식은 유전자 조작 mRNA 방식이어야만 한다는 정신병적 집착을 보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파우치가 2012년 추진한 GAIN-OF-FUNCTION(기능 증식 연구)에 대해 지적했다. GOF는 유전자, 단백질 또는 기타 생물학적 분자의 기능을 증가시키거나 강화하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종류의 과학적 연구다. 이는 유전자를 변이시키거나 세포 또는 생물체에 새로운 유전자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GOF는 미생물이 배양물에 선택적 압력을 가함으로써 전염성, 독성, 면역원성, 숙주 열대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연속적으로 전달되는 방식을 쓴다. GOF의 연구 목적은 병원체가 환경 압력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이해하는데 있다. 파우치 박사는 이를 통해 잠재적인 백신과 치료법뿐만 아니라 질병 통제 조치를 더 잘 계획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단백질 발현 및 궁극적인 유기체 기능에 대한 특정 유전자의 역할 조사도 실행된다. 선택적 직렬 전달과 함께 클러스터화되고 정기적으로 간격을 둔 짧은 회문 반복(CRISPR)과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이 사용된다. GOF 연구는 오바마 정부때 중단됐다. 오바마 정부는 GOF 연구 과정중 바이러스를 강화시키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같은 실험을 다른 연구소에서 진행했을때 예측못한 팬데믹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도 중국의 우한 연구소에서 강화된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론 머스크는 Gain-of-Function 연구를 다른 말로 '생물학 무기'(bioweapon)라고 표현했다. 일론 머스크는 원래 백신접종 의무화에는 반대했지만 백신기술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적은 없었다. 그런 그가 돌고돌아 팬데믹 초기에 음모론으로 치부되던 '인공바이러스' 확산설에 도달한 것이다. 인공바이러스 확산설에 숨은 배후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빌게이츠 파우치 박사다. 빌게이츠는 인류감축이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말해왔고 파우치 박사는 바이러스에 대한 급진적인 인체실험을 주장한 사람이다.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사람이 남긴 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파우치 박사가 거짓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확인해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팬데믹 기간에 파우치 박사가 한 이야기와 이후의 데이터를 대조해보면 된다. 파우치 박사는 일관되게 백신을 맞으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을 뿐더러 마스크도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백신을 아무리 맞아도 소위 '돌파 감염'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했다. 면역학 권위자인 서울대 명예교수 이왕재 박사는 '돌파감염'에 대해 "의학계에 새롭게 등장한 허구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했다.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돌파라는 용어를 썼다는 이야기다. 다음 2021년 7월 백신접종현황을 보면 백신을 완전접종한 사람의 감염율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의 감염율에서 차이가 없었다. 문제는 감염예방도 못하는 백신이 심각한 부작용까지 지니고 있다는 것. 트위터에서 #Diedsuddenly 를 검색해보면 코로나백신 주사를 맞고 갑자기 사망한 사람들의 사례가 무더기로 나온다. 문재인 정부때 국민청원게시글에 백신을 맞고 죽거나 중증환자가 됐다는 국민들의 사연이 도배됐던 사례와 비슷하다. 백신을 맞고 급사한 90명의 캐나다 의사 명단도 트위터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상황은 이런데 파우치 박사는 SNS 검열을 통해 코로나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국의 기초 접종률은 96.7%다. 그런데 2022년 8월 사망률은 전년 동월대비 15.8%가 증가했다. 3월에는 사망자가 4만4487명으로 67.6% 증가했다. 백신을 처음 접종하기 시작한 것이 2021년 2월 27일이다. 2차 접종을 4월까지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1년뒤 알 수 없는 사망자가 속출했다. 델타 감염 오미크론 돌파감염에 의한 사망자라고 하기에는 기초 접종률이 월등히 높았고 치사율 또한 낮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돌파감염의 치사율이 예상보다 높아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실제 사망자는 백신접종자 그룹에서 더 높게 나왔다. 결정적으로 4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망률은 지난 8월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의 사망자 급증을 '돌파 감염'에 의한 것이라고 치더라도 치명률이 0.1% 미만으로 떨어진 시점에 사망률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거짓말을 못하는 일론 머스크가 반백신주의로 돌아선 이유일 것이다. <백서스클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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