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백신패스 종료

지난 19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마스크 의무화, 재택근무, 백신 여권 등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보리스 총리는 그동안의 부스터샷 정책이 성공하고 국민이 플랜B 를 잘 따라준 덕에 이 번주 목요일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백신패스를 포함한 모든 플랜 B - COVID-19 제한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대형행사장 백신패스를 포함한 플랜B를 종료하고 플랜 A로 돌아가 오미크론 전의 상태로 돌아가지만 병원에서는 여전히 환자가 증가할 수 있기때문에 이 겨울의 마지막 주까지는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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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목요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모든 플랜 B, COVID-19 제한 정책 종료
* 앞으로 정부는 사람들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하지 않는다.
* 학교에서의 안면 마스크를 요구에 대한 국가 지침이 철회된다.
*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사람을 범죄화 하지 않도록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이 곧 계획을 세울 것이다.
* 대중교통,식당, 영화관, 술집, 도서관 등 공용 공간 및 밀폐된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국가 지침을 곧 철회된다.
*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사람을 범죄화 하지 않도록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이 곧 계획을 세울 것이다.
* 확진자 자가격리는 그대로 시행하지만 Covid -19 관련 법령이 만료되는 3월 말이면 자가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날짜도 앞당겨질 수 있다.
ㅡ 방역정치 이후 3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치솟는 생활비 물가ㅡ
버터, 마가린 27.3%
밀크 8.2%
육류 8.3%
계란 7.2%
브레드 4.4%
의류 4.4%
자동차 13.8%
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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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 / The Telegraph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현재 봉쇄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에 파티를 주최했다는 이유로 소속 정당의 비판을 비롯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의회 총리 질의응답(PMQ)에서 분노한 의원들은 파티에 참석한 책임을 면죄하려는 그에게 " 이번 주에도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겠지만 법안은 더 이상 총리를 방어를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지적에 총리가 저렇게 공식적인 장소에서 저렇게 비웃는 자세로 임하고 있어요. 사임하세요" 등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보리스 총리는 고개를 양옆으로 끄덕이며 미소를 보이고 리듬을 타는 제스츄어를 취하는 등 아랑곳하지않고 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방역제한 플랜 B를 철회한다고 선언했다. 보리스 총리는 마스크 착용 및 방역패스 철회 정책으로 의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봉쇄가 최고조로 달한 기간 중 파티 스캔들로 인해 사임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거리에서 보리스 총리를 마주하는 일반시민들은 보리스 총리를 향하여 "사임하라"는 분노의 표현을 전달하기도 했다.


일본, 영국, 유럽에셔의 백신패스 무용론에 대한 전환이 있자 미국 보수 유명인사들이 그레이트 리셑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쉽게 음모론 다루는 사람들이 아닌 저널리스트와 정치계 사람들이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에서 '파티게이트'의혹으로 의원들로부터 공격받는 보리스 총리가 정치적 승부수를 위해 백신패스를 종료한다는 영국인들의 평가도 있습니다만 그런 차원을 훨씬 넘는 다른 관점들로 이 사안을 바라보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영국의 경제 상황이 많이 안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