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마치고 돌아오며 ... 무서운 세상,역겨움....
오늘은 미국 추수감사절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도 하고 지금 돌아왔는데 (밤 11시 20분) 너무 피곤해 지네요. 그래서 글을 간단히만 적겠습니다. 오늘 베리타스 프로젝트에 나올만한 백신 폭로성 내용을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 소식을 Covid-19 초반기에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잊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전혀 모르고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TV에서 들은게 아닌 신뢰하는 사람들, 그리고 현실 , 제가 발을 딛고 있는 이 현실에서 듣는 진실... 악들의 만행을 실감하면서 역겨움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오늘 밤 이것이 현실이라는 걸 더 실감하면서 소름끼치는 세상에서 사는 세계사람들 다 어떻게 이 난관을 타파해가야 할 지...어떻게 하죠? 정말 롤러코스터 타기전에 벨트를 매듯 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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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활 할 때 추수감사절이면 이집 저집 다니며 잘 얻어먹고 다녔는데 ㅎㅎ 이 세상이 우리가 어렸을때 교육(세뇌) 받은 그 세상이 아니죠.